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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7 뭘 쓸까...
  2. 2013.05.02 4월 주식 수익율 정리
  3. 2013.04.19 디카 대 폰카 비교 2
  4. 2013.04.19 판교 낙생대공원 팔각정 2
  5. 2013.04.16 2013년 3월 및 1분기 주식 수익율
  6. 2013.04.12 동*금* **관 면접 후기 4
  7. 2013.04.04 JDK Band Live 2013 영의 궤적(기적?)(Zero no Kiseki)
  8. 2013.04.04 JDK Band live 2011 YS Chronicles OP
  9. 2013.04.04 JDK Band Live 2011 YS 7 (seven) Opening
  10. 2013.04.03 2013 서울 모터쇼 Seoul Motor Show in Kintex(2/2) 2
  11. 2013.04.03 2013 서울 모터쇼 Seoul Motor Show in Kintex(1/2) 2
  12. 2013.03.27 국민 신용카드 해지 (할인 축소)
  13. 2013.03.20 라비돌 근처 맛집 메밀꽃 4
  14. 2013.03.20 라비돌 숙박 후기 2
  15. 2013.03.15 채권 가격 계산 엑셀(excel) 1
  16. 2013.01.10 돈 버는 앱- 캐시슬라이드 추천인:svenus 2
  17. 2013.01.09 무진켐 면접 후기
  18. 2013.01.08 돈 버는 앱- 겟돈 추천인:blacklite
  19. 2012.12.09 김여사 시리즈
  20. 2012.11.22 Portal 포탈 시장 점유율
  21. 2012.11.01 [광고]원데이 치과 돌출입성형 캠페인
  22. 2012.10.18 영풍정밀 면접 후기
  23. 2012.10.02 2012/09 정산
  24. 2012.09.28 나의 여행 친구 4
  25. 2012.09.28 여행 관련 팁(인천공항, 김포공항) 2
  26. 2012.09.26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Osaka trip last day 2
  27. 2012.09.24 천 소파 무료로 드립니다.
  28. 2012.09.24 오사카 여행 둘째날 Osaka trip 2nd day 1
  29. 2012.09.20 오사카 여행 첫날 (2/2) Osaka trip 1st day 4
  30. 2012.09.19 오사카 여행 첫날 (1/2) Osaka trip 1st day 2

뭘 쓸까...

His story 2013. 5. 7. 14:16 |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뭘 써야 할까 고민입니다. 평소 시간이 없을때는 그렇다 쳐도 지금처럼 시간이 있을때 무엇을 쓸까 고민해도 쓸게 없네요...

 

재테크, 여행을 주로 쓰면서 다른걸 쓰긴하는데 쓸게 없고 여행도 거의 전무하고 가정사가 요즘 생활에 전부입니다.

가정사로 쓸만한 것도 없는거 같고....방문객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글을 써야 한다고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네요...

 

 

 

Posted by 흑광
:

2013년 4월 정리

수익율: -4.96%

회전율: 21.16%

입금: 13.99%

 

북한이나 엔저 때문에 안 좋네요....제 예상보다 더 안좋았어요. 현재는 ETF만 하고 있는데 현물이 역시 나은거 같네요.

입금한 것도 별로 없었고요...

2013년 월 수익율 기록

최고: 5.54%

최저: -4.96%

 

투자 비중: 5월 2일 현재

Kodex 레버리지 100%

 

예상대로 최저 수익 갱신....에잇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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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제가 사용하는 옵ex와 니콘 S3300 사진 비교입니다.

 

Optimus ex

 

Nikon s3300

역시 디카가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흑광
:

판교 요금소를 나와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에 보이는 팔각정이 있습니다.

자주 지나 가면서 한번 올라가봐야지 하는데 드디어 갔습니다.

 

 팔각정은 공원의 일부네요

 

 

자 이제 접근을 합니다.

 

주상절리처럼 장식을 했네요..

 

옆에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유리 장식을 지나 거의 다 왔습니다. 몇 계단이나 되는지 세볼걸 그랬네요. 힘들진 않았지만 조금 숨이 차더라고요.

 

대포 구멍으로 본 세상입니다. 뻥! 

 

 

팔각정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시원하게 뚤려 있는데 개발이 끝나면 답답해지겠지요.

 

 

 

계단 옆에 피어있던 꽃 입니다. 확실히 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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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제가 자주 가는 블러그에 주인분이 매달 수익율을 정리해서 올리시길래 저도 해봅니다.

그분은 전업투자라 투자금액이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으로만 표시하려 합니다.

 

2013년 3월 정리

 

수익율: 1.78%

회전율: 137.11%

입금: 37.85%

 

수익율이 10% 넘는 날이 다시 오겠죠?

 

 

2013년 1분기

 

수익율: 5.54%

회전율: 348.28%

입금: 303.17%

 

다행히도 일단은 흑자네요. 투자금이 적으니 조그만 넣어도 입금비율이 확 올라가네요

 

2013년 월 수익율 기록

최고: 5.54%

최저: 5.54%

 

이제 시작한거니.....유일한 기록이죠. 아마 4월에 최저 기록을 갱신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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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동*금* **관 면접 후기

자료 2013. 4. 12. 10:04 |

몇주 전 동아*속 주**이라는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사실 면접 제의 받았을 때부터 별로 기분 좋지는 않았습니다.

 

입사 지원하고 잊고 있었는데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면접 보자고, 위치는 인터넷 찾아보면 나와요'

여러 회사 면접을 봤지만 면접 전날 전화해서 문자나 이메일도 없이 알아서 찾아오라는 회사는 처음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찾아보니 매달 구인 공고를 냈더군요.

 

시간에 맞춰 면접 갔습니다. 4명이 한꺼번에 봤습니다.

인성에 대한 설문이 있었고, 영작, 번한 시험을 봅니다.

 

면접관 1명과 면접을 진행했는데

1. 자기소개-일했던 회사 및 업무,

2. 이직 사유

3. 영어로 아무 얘기 해봐라

 

 

시험 포함해서 약 1시간 정도 걸렸고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다음 수요일까지 합격자는 연락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Posted by 흑광
:

JDK 2013 공연입니다.

 

YS는 아니고 영웅전설 (Legend of Heros) 영의 궤적 또는 기적(Zero no Kiseki)입니다.

 

Posted by 흑광
:
Posted by 흑광
:

Falcom의 JDK 밴드입니다.

 

YS7 오프닝

 

Posted by 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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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친구가 갔다와서 준 사진들이라 뭐...쓸말이 없네요...

사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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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최근에 국민카드를 해지하고 SC은행 BC카드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국민 굿데이(Good day)카드와 CJ카드를 사용했었는데, 교통비, 이동통신비, 주유비를 할인 받을 수 있어서 사용했습니다.

바꾸게된 계기는 할인이 줄고 조건도 까다로와졌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전월 할인액을 제외한 실입금액이 30만원을 넘으면 이번달 요금에서 해당 금액만큼 할인되었습니다. 문제는 지난달 실금액이 30만원이 넘는데 할인이 안되어서 국민 카드에 확인 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할인액 만큼만 공제하던 전과 달리, 할인된 금액의 전체 매출을 할인대상에서 제한다는 내용이죠.

전에는 30만 8천원을 쓰면 8천원 할인되고 30만원 입금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통신비 교통비는 빼고 3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 소비형태로 할때 절대 할인을 받을 수 없기에 국민카드를 아예 해지해 버렸습니다.

 

 

Posted by 흑광
:

라비돌에 취사시설이 없는 관계로 오리고기는 포기하고 돌아다니다 들어간 집입니다. 이 식당입장에서는 저희가 매상 올리고 가게 홍보도 해주게 되어 라비돌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저도 맛있는 요리를 먹었으니 불만은 없지만요.

 

 조금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진 반대편에 방이 따로 있습니다.

 돼지 석쇠구이를 먹었습니다. 1.2만원이고요 맛있었는데 맵더라고요. 이집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매운편입니다.

 확실히 서울에서 먹는것보단 가격은 비슷하지만 양이 많이 좋았습니다. 밥으로 열무국수를 먹고 싶었으나 열무 숙성 중이라 안된다고 하여 그냥 비빔국수 먹었는데 메밀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족했습니다.

 

참 고기 먹으면 밥과 된장찌게가 1천원입니다.

Posted by 흑광
:

라비돌 숙박 후기 

 

몇 주전 가족과 함께 화성에 있는 라비돌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어떤 공구사이트에 숙박권+안마가 올라있길래 20만원 돈 주고 샀죠

 

수원과학대학 바로 옆에 있는데 무슨 관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외관입니다. 꽤 크죠?

 

이제 객실로 들어갑니다. 주니어 스위트로 예약을 해서 다른 방은 어떨지.....

 

다른 블러그에서 말이 많던 화장실 부터 봤습니다. 작긴 하더군요..화장실 자체도 작고 욕조도 작고...

 

세면대는 화장실 앞에 따로 있습니다.

 

큰 침대가 두개 있고 TV가 있습니다. 요즘은 많지 않은 브라운관티비.

360도 돌릴 수 있어서 침대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제가 있던 방 티비는 오래되서인지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고요.삐~

 

침대 옆에 작은 방이 있습니다만 별로 쓸일은 없습니다. 혹시 사람이 많다면 거기서 깔고 자는 것도...

 그 작은방에 옷장입니다.

 

 

작은 책상

 

 

 

 

가서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자고 오리 고기를 가져갔으나 취사 시설이 없습니다. 그냥 들고 왔죠.....아 작은 냉장고는 있어요

 

밖 풍경입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시야가 좋아요. 바로 앞이 골프장이라 사람들 골프치는 모습도 보이고요.

여기 엘레베이터 가면 다른데서 본 적없는게 있습니다. 바로 의자. 의자 있는 승강기는 처음 봤습니다.

 

1층으로 가면 체력단련장과 태국 안마, 수영장, 사우나가 있습니다. 안마를 받았는데 태국 사람이 해줍니다. 어머니는 시원하다고 팁까지 주시고. 나중에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고요.

 

 

이 라비돌에서 드라마를 많이 찍었더라고요. 드라마를 안봐서 몰랐는데 광고판을 세워놨습니다. 다 이름만 들어본 드라마들....

 

정원에 있는 조각입니다. 앞에 조명이 있어서 밤에 보면 예쁘겠던데요.

 

근처에 있는 호수(?) 또는 저수지 입니다. 그 주변으로 식당들이 많고요...어떤분 블러그를 보니 90분 가량을 걸어야 한바퀴라던데요....

 

결국 오리고기는 못 먹고 근처 고기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이건 다음글에 적겠습니다....(글이 너무 적어 억지로 늘리려는...)

 

 2층 로비입니다. 의자가 많아 쉴 공간이 많다는것은 좋았습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1층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아침은 실망이었습니다.

종류(빵, 시리얼, 죽, 과일, 계란 정도, 조금 더 있긴 했지만)도 적고 맛도 그저 그렇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좋긴했지만 식사는 꽝이었네요...

 

 

 

Posted by 흑광
:

채권 가격을 계산하는 원리를 알고 있어도 계산하려면 상당히 귀찮습니다.

 

엑셀에 채권가격을 계산해주는 함수도 있는데 =price 함수입니다.

 

 

 

 

3채권가격 계산.xlsx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6 가지를 입력하면 채권 가격이 계산됩니다.

1. 매수가격

2. 매수일

3. 만기일

4. 목표수익율

5. 표면이율

6. 지금 주기

 

매수 가격이 적정 가격보다 낮으면 '적정'이라고 높으면 '비쌈'이라고 나오게 해놨습니다.

채권의 액면가는 \10,000으로 해놨고요.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price함수를 모를때 계산 걸기가 쉽지 않더군요. 도움이 되셔서 성투하시길....

 

 

 

 

Posted by 흑광
:

오늘도 돈 버는 앱 추천 드립니다.

 

 

설치하면 화면이 꺼졌다 켜질 때마다 광고가 뜹니다.

그냥 보는 광고는 5~10원 정도씩 적립되고 설치형은 100~200원 적립됩니다.

 

지난 11월말 부터해서 아래만큼 모았네요..

화면이 켜질때마다 적립되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고요. 한시간에 몇번이라고 제한이 있습니다.

 

만원 단위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상점(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도 있어서 사고 싶은게 있으면 적립금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추천인: svenus (추천하시면 500원 적립됩니다.)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부자 되세요.

 

 

2013/01/08 - [모바일 앱] - 돈 버는 앱- 겟돈 추천인:blacklite

Posted by 흑광
:

무진켐 면접 후기

기타 2013. 1. 9. 09:03 |

삼성동에 있는 무진캠이라는 업체 면접 보고 왔습니다.

면접비 안 줍니다.

 

가서 20분 이상 기다려야 하고요.





















관련 글:http://blackli.tistory.com/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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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돈 버는 앱 겟돈입니다. 흔한 광고보기죠.

 

광고당 단가는 15초에 20원입니다.

다른 광고 앱처럼 광고중 코드를 입력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실행만 시켜놓으면 되죠.

 

추천인:blacklite (추천하시면 추천비 받으실 수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돈 많이 버세요

 

 

2013/01/10 - [모바일 앱] - 돈 버는 앱- 캐시 슬라이드 추천인:svenus

Posted by 흑광
:

김여사 시리즈

기타 2012. 12. 9. 08:16 |

 

분리수거한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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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Portal 포탈 시장 점유율

자료 2012. 11. 22. 15:08 |

이 통계는 저의 블러그 방문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것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러그 방문 경로 상위 20개만 분석하였습니다.

유입경로 유입수
Naver 4177
Daum 601
Google 207
Zum 44
Nate 28
기타 47

 

 

 

역시 네이버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다음이 차지했네요.

예상 밖인것은 네이트가 줌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1위를 하던 제 블러그를 많이 소개해 주면 좋겠네요.

Posted by 흑광
:



치과는 머니머니해도 시간과 비용이죠... 직장때문에 어금니 빠진채로 10년을 넘게 살아왔는데.. ㅠㅠ 게으런거겠죠? 아님 돈이없던가..하하.. 원데이 치과에는 원데이 임플란트와 급속교정이 유명하다고합니다. 저같은 분들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아직 믿겨지진 않지만 하루만에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원데이치과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가 고르게 난것도 오복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저는 덧니가 굉장히 많고 약간 입이 돌출된 편이에요.

그래서 며칠전에 벼르고 벼르다 강남역 치과로 추천받는
원데이치과에서 진료받고 왔어요~~




강남역 치과 원데이치과 데스크에 있는 인형인데요ㅎㅎ
누구나 공감가는 인형이죠

이는 아픈데 병원은 가기 싫고~
의사선생님이 들고있는 펜치를 보면 도망가고 싶을 정도에요^^
저도 어릴 때 아버지가 집에서 뽑아줬던 아픈 추억이..




이런저런 치과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며 찾은 곳은 강남역 치과로 추천받아 방문한
원데이 치과랍니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직진500M 정도? 엿던걸로 기억해요^^




그럼 이렇게 생긴 강남CGV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 12층에 강남역치과 원데이 치과가 있어요
강남역이라 방문하기도 편하고, 치료 받으러 다니기에도 교통편은 어느곳이든 좋을 것 같네요




강남역 치과로 추천받고 방문한 원데이 치과에 들어서니
원장님들의 약력, 전문과목, 방송출연, 강의 사진들이 있어서 먼저 보게되더라구요.
활동이 많으신걸 보니 신뢰가 생기데요.~




강남역치과 원데이치과에서는 급속교정학과 출신 이신
급속교정의 FM 홍석배 원장님이 계셔서 좀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원데이치과의 홍석배 원장님은 급속교정의 기술이 발달한 일본, 미국 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급속교정의 FM으로 통한다고 하네요ㅎㅎ

급속교정은 꼭, 급속교정학 출신 원장님께 받아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원데이 치과 대표 김진환 원장님은 가끔 방송에서도 봤던 기억이 나요.
제가 치과 쪽으로 관심이 많다보니 그런 방송은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전문 원장님들과 상담을 해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계획이 나오고 치료 후 만족감도 높은 것 같아요.
치과진료는 한번 잘못하면 평생 고생을 해야 하기때문에
싸게 해준다고 아무 병원에서나 치료하는건 정말 안될 일이에요.






강남역 원데이 치과는 강남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었네요~




강남역 치과 원데이 치과에 방문했던 많은 연예인들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연예인들의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고른 치아교정도
많이 하고 가셨나 봅니다^^




원데이 치과 김진환 원장님은 서울대 치대 출신이시네요~




이쪽 공간은 테라스 인데요~
진료 받기전에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고 책보면서 대기하며
차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에요




제 진료 차례가 되서 먼저 촬영부터 했어요
앞이빨에 뭐 하나 물고 있으니 끝나더라구요ㅎㅎ
요즘 기계들 진짜 좋아졌어요^^




원데이치과의 급속교정술은 T-scanlll를 사용해 0.01mm 오차분석으로
부작용을 방지하고 시술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하네요ㅎ




원데이치과의 치아교정은 대표적으로 One-day급속교정술/돌출입교정술로 나뉘더군요ㅎ

One-day 급속교정술은 특수장치를 이용하여 복잡한 치아이동을 단순화 시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치료라고 하네요~




One-day 돌출입 교정술은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수 있는
원데이치과의 대표적인 시술법이라고 해요, 저도 사진보고 깜짝놀랐어요ㅎㅎ
어떻게 10개월만에 저렇게 변할수 있는지…. 굳이 양악수술 할필요 없겠구나~ 싶더라구요ㅎ




강남역 치과 추천병원으로 다녀온 원데이 치과는 시술이나 가격, 서비스등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병원이에요.

원데이치과는 하루에 치료하는 One-day 임플란트로도 엄~청 유명하다고 하니
다음번에 치아가 안좋으신 저희 어머니도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친절한 상담/진료를 해주신 원데이치과 감사합니다^^



원데이치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원데이치과만의 빠른 교정기간의 장점은 바쁜 직장인이나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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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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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면접 후기

기타 2012. 10. 18. 16:58 |

한달 전쯤인가 영풍정밀 면접을 봤습니다.

 

논현역 바로 옆에 있는 본사에서 봤습니다. 고려아연 계열사가 건물 전체를 쓰는 것 같았습니다.

 

하여간 면접에 들어갔고 면접관 2명에 저 혼자 면접봤습니다. 한분만 말씀하시고 나머지 분은 그냥 계시다 전화받으러 나가셨습니다.

 

업무적인거 경력 하나도 안 물어봤습니다. 학교, 가족, 사는 동네 얘기만 하다나왔습니다. 내가 취직면접 보러 온거인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면접관이 내생각은 이렇다면서 제가 다닌 대학원에 관해 얘기를 합니다.

 

면접 끝나고 2만원 받았습니다. 다른 분 후기보니 탈락연락이 왔다고 해서 저도 긍정이던 부정이던 연락이 오겠거니 했는데 안옵니다.

 

특별한 내용없었지만 면접보러 가시면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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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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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정산

His story 2012. 10. 2. 20:32 |

1. 주식

1.1. 9월 주식 수익율: -0.04%

1.2. 3분기 주식 수익율: -0.69%

1.3. 현재 보유 종목: KODEX 인버스 265주

 

2. 독서:

2.1 읽은 책: 경매장 가는 길

2.1.1. 감상: 경매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은 책이었는데 경매에 대한 얘기 보다는 저자의 생활기가 대부분임.

 


경매장 가는 길

저자
박정민 지음
출판사
아트북스 | 2005-09-0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그림감정사 박정민의 행복한 뉴욕 경매일기를 전해주는 책.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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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읽은 책: 맛의 달인 59 60 61

2.2.1. 감상: 음식에 관한 많은 지식을 주는 책

 


맛의 달인. 59

저자
Kariya Tetsu 지음
출판사
대원씨아이 | 2001-05-29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KARIYA TETSU의 만화 『맛의 달인』제 59권.
가격비교

 

 

2.3 읽은 책: Who moved my cheese?(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3.1. 감상: 꼭 읽어 볼만한 책. 요즘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Who Moved My Cheese?(Paperback)

저자
Johnson, Spencer 지음
출판사
Vermillion | 2008-03-15 출간
카테고리
인문/사회
책소개
Cheese is a metaphor for what you w...
가격비교

 

 

2.4 읽은 책: 집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2.4.1. 감상: 저자가 배를 타고 한반도를 여행한 일기. 그냥 여행기.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저자
허영만 지음
출판사
가디언 | 2010-07-25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KBS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여행에 가장 필요한 세 가지'를...
가격비교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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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친구

Travel 2012. 9. 28. 11:21 |

우선 외국으로 나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여권입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가 구청을 통해 발급해준거죠...

 

eSlim이라는 회사에서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등산화 사라고 돈을 줬으니....거기 사장님이 등산을 좋아하셔서 직원들도 사줬습니다.  등산보다는 여행친구네요. 고어텍스 처리된 행텐인데 오래 걸을때는 운동화보다 좋습니다.

 

태국을 갔다가 작은 가방의 필요함을 절실히 깨닸고 산 가방입니다. 방콕의 큰 백화점에서 산, 태국에서는 유명한 상표라는데 주위 사람들로부터 왜 샀냐는 말만 들었습니다.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오래되서인지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네요..

 

이것도 eSlim에서 창사기념(이었나) 선물로 준 것입니다. Black Yak인데 고어택스 처리되어 방수가 확실합니다. 단점은 비오는 날 완전 잠그고 나가면 안쪽이 땀으로 다 젔습니다. 

위 4가지는 여행갈때 거의 꼭 같이 가는 것들입니다. 물론 여권은 국내여행에는 안 가져가죠..

만족감이 높으니 계속 사용하고 나중에 또 살때 같은 제품은 못 구하겠지만 같은 상표로 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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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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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스페인을 다녀왔습니다. 돌아올때 인천공항에서 자동 심사 등록을 했는데 이번에 일본을 다녀 오면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인천공항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비행기 놓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심사대에는 엄청나게 긴 줄......

 

저는 심사 통과하는데 1분도 안걸렸습니다. 자동 심사대 쪽은 아무도 없더라고요...아직은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귀국할때 김포공항에서도 2분만에 심사대 통과...여기는 사람이 몇명 있었어요.

짐찾는게 늦어져서 결론적으로는 똑같았지만...

 

이것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심사대로 통과하면 도장을 못 찍습니다. 저처럼 여권을 도장으로 꽉 채우고 싶은 분들은 실현가능성이 확 줄죠.....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더 이해하시기 편하시겠지만 공항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관계로...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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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 일찍 밥을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네요...

우산은 안가져 갔지만 나의 여행친구 고어택스 잠바가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큰 전자상가를 향해 걸었습니다. 전자제품과 에니메이션 관련 제품으로 유명한 동네라고 하더라고요. 30~40분을 걸어 도착했는데..

 

이런....아침이라 문을 안 열었습니다.

 

한국사람이 많아서 한글로 쓰긴 했는데 철자가 엉망이네요..그냥 발음 나는대로..

 

 

숙소에서 짐을 가지고 나와서 오사카 시내를 구경할 겸 니폰바시에서 난바역까지 지하도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도시는 비슷해서 서울이나 동경이나 오사카나 지하도 모습은 같더라고요...

 

어떤 백화점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지하1,2층에 있던 빠징코는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비가 그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가 쉴 곳을 찾던 중 큰 호텔하나가 보였습니다. Monterey Hotel인데 22층에 lobby가 있습니다. 신기한건 건물안에 교회가 있습니다.

 

 이 곳이 좋았던 이유는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사용했네요... 창밖으로 전망을 보고 싶었으나 창가는 카페가 차지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난바에서 난카이선(남해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가던 중 일본인들도 오른쪽 서기를 한다는 것을 또 발견했습니다. 3일간 본 결과 몇몇 사람을 빼고는 다 오른쪽 서기를 하더군요...

 

공항하는 열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완행 열차를 탔다가 예상보다 오래걸려서 비행기 놓치는거 아닌가 걱정을 했습니다. 그냥 급행열차인 Rapit 탈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경보다는 오사카가 더 볼 것이 많았습니다. 스페인 갔을때도 그렇지만 수도 보다는 지방이 볼게 많더라고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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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mm

가로, 세로, 높이: 2100, 800, 600

중고로 얻었는데 2주 전에 업체 불러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경기 분당 지역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댓글로 이메일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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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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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여행사의 행사로 받은 Unversal Studio Japan 표를 사용하기 위해 USJ로 향했습니다.

USJ는 일반 전철로는 갈 수가 없고 JR선을 타야합니다. JR선은 그냥 기차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근처 역에서 내려서 JR선 역으로 이동하여 다시 표를 사서 탑승합니다.

 

지하철에서 JR역 어떻게 가냐고 역무원한테 물어보니 종이 한장을 뜯어 주네요..

보니 USJ로 가기 위한 안내도입니다.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 갔습니다.

아래 사진이 JR선입니다.

 몇번을 갈아타면서 도착한 USJ 보통은 지구본 사진을 많이 찍는데 저는 그냥 정문을 찍었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가려고 일부러 월요일에 갔는데 휴일이었는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표가 있어서 그냥 바로 입장 줄로 섰는데....

 

 들어가보니 영화사에서 만든 유원지 답게 영화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롤러코스터처럼 스릴있는 기구는 하나뿐이었습니다. 타려고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혼자여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Single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일반 먼저 태우고 빈자리에 한명씩 채워넣습니다.

 

 

 몇몇 기구는 가방을 못 가지고 타서 사물함에 가방을 넣어 놓고 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빈 사물함은 없고 기구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차원 그림...

 

고지라 아님...

 사람이 너무 많고 배도 고프고 해서 13시 무렵에 그냥 나왔습니다.

호텔에 돌아가서 사발면과 참치로 점심을 먹고 쉬다가 숙소에서 3분 거리인 도톤보리에 나갔습니다.

 

 근처에 있던 호텔에서 쉬면서...

 

 일본은 스티커사진이 상당히 유행중이었는데 한국드라마가 보이길래 찍었습니다.

근처 오락실을 구경하다가 계단을 올라가면서 구경했습니다. 쭉 구경하면서 4층에 올라갔는데 거기는 스티커 사진기만 있었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화장대가 길게 있었고요...그냥 구경하는데 여직원이 오더니 뭐라고 합니다....

'I cannot speak Japanese'했더니 'This place is for ladies'합니다....

미안하다고 하고 내려왔죠.....뭐..

 도톤보리하면 유명한 간판인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돈키호테라는 유명한 상점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식품, 전자제품, 이거 저거 다 팝니다.

 돈키호테 안에서 본건데 일본도 iPhone5에 대한 기대가 큰 모양이더군요..예약판매중...케이스는 벌써 판매중이고요.

 

돈키호테 앞에서 배를 타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정도라는데 가격은 700엔.

 

 

 Bio hazard6이 10월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역시 재미있을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예약판매 중인거 같던데....사고 싶으나...돈이....흑흑....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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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오면 가장 보고 싶었던 오사카성입니다. 역사박물관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있습니다.

 

큰돌을 옮겨서 쌓았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돌 높이가 약 2미터 됩니다.

 

 

임진왜란의 원흉인 인물이죠...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었는데 작은 노인입니다.

 

도요토미 동상 뒤에 있는 신사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결혼 사진 찍던데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으나 허락 안받고 찍기가 그래서 말았습니다.

 

 

천수각(테슈가그)입니다.

 

 

오르는 계단과 내리는 계단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경찰청입니다.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도요도미의 황금방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볼 수 있었던것은 딸랑 아래 사진뿐...

 

항구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미 17시를 넘겨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경치를 구경하는 것뿐이어서 덴포잔에 관람차만 탈 수 있었습니다.

 

 

 

 

 

 

관람차에서 내려서 백화점안에 들어가니 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검술을 배웠던 사람으로서 사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고 집에 둘데도 없네요...

 

 키타로 자리를 옮겨서 하늘정원에 갔습니다. 1층에서는 외국인들이(나도 외국인이지만) 축제를 벌이고 있더군요...

3층으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다시 아래보이는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173미터나 되서 그런지 전망은 제일 좋았습니다.

 

 

 

 

 

여기도 좌물쇠로 사랑을 지키기로 약속하더군요...보이는 저것들이 다 좌물쇠입니다.

 

 

저기 돈을 넣으면 사랑을 이루어준다는데 저는 필요없어서....생략.

 

 

맨홀 뚜껑에 오사카성이 있어서 예쁘더군요

 

숙소 뒷골목을 돌아다녔는데 한국음식집들이 꽤 많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비싸더군요...

 

집으로 들어가서 '덩굴당'을 보고 취침...

 

주유패스를 첫날 사용하니 갈 수 있는데가 많지 않더군요...그래도 교통비만으로도 본전은 뽑았으니 오사카 여행간다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사라고 가겠습니다. 1일권도 좋지만 2일권이 더 나은거 같아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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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만에 가는 해외 여행...또 처음 타보는 제주항공을 인천 공항에서 타고...

 

관서(간사이)공항에 도착하여 공항에서만 살 수 있다는 오사카 주요 패스(Osaka unlimited pass)을 사기 위해 안내에 갔더니 제가 원하는 타입을 여기서 안 판다고 하네요... 건너편 건물 2층으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여기저기 한참을 물어 간신히 찾았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개찰구 바로 옆이었습니다...

 

여기서 참고....오사카 주유 패스는 오사카 내에 대중교통을 일정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권도 포함되고요...

그런데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1일권: 2000엔, 하루동안 대중교통과 관광지를 자유로이 이용

2. 1일 확장권: 2300엔 1일권에 공항열차(890엔)가 포함됩니다.

     주의 하실 것은 Rapit가 아니라 일반 열차입니다. Rapit는 보라색 일반열차는 열차 색...

3. 2일권: 2700엔 이틀간 대중교통과 관광지를 자유로이 이용. 1일권보다 사용범위가 작긴 한데 관광객입장에서는 차이가 없더라고요...

 

 

관서(간사이)공항에서 공항전차를 타고 난바역으로 왔습니다. 숙소가 닛폰바시 역 근처였기 때문에 갈아타기 위해 한참을 헤맸다가 간신히 물어물어 간신히 탑승구를 찾았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닛폰바시역에서 내려서 숙소 가는 길에 있던 도톤바리...인공수로라고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낮이라 썰렁하더군요.

 

여기가 2박동안 저의 집 후지야 호텔입니다.

 

623호에 묵었었는데 담배 냄새가 나더군요.....욱...왼쪽 구석에 보이는 포트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사발면에 물부어 먹고 방에 있던 녹차도 먹고 3분 카레 덥혀 먹고....

 

 첫날 점심을 덥히지 않은 즉석밥과 포트로 덥힌 3분카레로 먹었습니다. 카레를 덥혀서 부어먹으면 그런대로 될지 알았는데, 역시나....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더군요....

 

커튼을 걷고 창밖을 보니...헉....뒷건물이 바로 붙어 있네요.....어떤 분은 길가라 차소리가 조금 들렸다던데 전 아~주 조용했습니다.

KBS World가 나오더군요....혼자 여행을 하니 밤에 심심해서 tv보고...

 

작지만 좋았습니다. 비데있고 욕조가 깊어서 관광하고 몸풀기에 좋더군요...

 

방청소를 안하면 선물을 줍니다. 보기는 3개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1번 오사카 기념품 빼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2번을 선택했더니 자기네가 만든 카레를 주더군요...

 

 제법 오래된 호텔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위치 좋고 냉방 잘되고, 깨끗하고....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아침 식사가 조금.....

 한국인 종업원도 있고 몇몇 사람은 한국어를 할 줄 압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이제 오사카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오사카성으로......지하철을 탔는데...역시 한국이나...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역사 박물관.. 주유 패스로 돈 안내고 통과.... 꼭대기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방식을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본 오사카성...유리에 반사되서 조금 이상하죠?

 

 

 

 

 

 

 

 

 

 

 

 

이번에는 여기까지 올리고 다음편에서 오사카성에 간 이야기를 적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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