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숙박&식당 후기'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9.07.15 [연천]알멕스랜드 여행기 및 카라반 숙박후기 (6)
  2. 2019.06.05 [양양] 쏠비치 양양 숙박 후기 (8)
  3. 2019.02.26 [대전] 롯데시티호텔 숙박후기 (2)
  4. 2017.04.12 대만에서 빅맥먹기
  5. 2017.04.03 대만에서 마신 파인애플 맥주
  6. 2017.03.20 [대만숙박 후기] 인 큐브 민촨 Inn Cube Minquan
  7. 2017.02.20 6번째 쉐라톤 인천 숙박
  8. 2016.10.17 루체빌 리조트의 장단점 (6)
  9. 2016.05.12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 숙박 후 장단점 분석 (2)
  10. 2016.04.18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숙박후기
  11. 2016.01.08 [파주 맛집] 게장 질리도록 먹고 싶을 때 옹기꽃게장
  12. 2016.01.05 기대와는 조금 달랐지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지지향 (2)
  13. 2016.01.04 세종시 원룸
  14. 2015.10.01 쉐라톤 그랑데 워커힐 숙박 후기 - 엄청난 친절 (2)
  15. 2015.06.25 5번째 쉐라톤 인천 방문기(인천대공원 경유)
  16. 2014.09.11 4번째 방문한 쉐라톤 인천(쉐라장 숙박기ㅋㅋㅋ)
  17. 2014.08.25 맛집 식당 추천 - 감나무 식당 [강원도 양양]
  18. 2014.08.11 합숙연수_현대인재개발원 방문후기
  19. 2014.08.10 부천 고깃집 미가원(추천하기엔 1% 부족한..)
  20. 2014.07.15 정선 메이힐스리조트 숙박 후기 (4)
  21. 2014.06.23 웰리힐리파크 (횡성)숙박 후기 (6)
  22. 2014.06.20 영통 프라자호텔
  23. 2014.06.18 SPG Gold 등급으로
  24. 2014.01.24 쉐라톤호텔 인천 송도 수영장와 해안도로
  25. 2014.01.08 철원 한탄리버스파호텔
  26. 2013.09.22 송도 쉐라톤 호텔 인천 숙박 후기 (4)
  27. 2013.09.06 부천 리즈빌 관광호텔(Leedsvill Hotel) (2)
  28. 2013.08.08 대전 토요코인 (4)
  29. 2013.05.21 이비스호텔 부산, Ibis Hotel Busan (2)
  30. 2013.03.20 라비돌 근처 맛집 메밀꽃 (4)

보통은 여행기와 숙박후기를 따로 쓰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쓸 것이 없어서 그냥 같이 씁니다.


6월말에 친구가족과 함께, 연천에 있는 알멕스랜드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11시에 전곡에 있는 하나로마트에서 만나 장을 보고 근처에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알멕스랜드로 갔습니다. 카라반 2대를 예약했으니, 일단 카라반 있는 곳으로 갔는데 어디서 입실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전화를 했더니 여러 카라반 중 가운데 있는 것을 관리사무실처럼 사용하더군요.


17번과 18번을 배정 받았는데, 친구 딸이 17번이고 꼬맹이가 18번이라 카라반도 그렇게 사용하기로 했네요.



직원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밑에 사진에 있는 탁자도 변신해서 침대가 됩니다.


침대 옆에 아주 작은 화장실이 있고요. 저희가 사용했던 기종은 화장실이 너무 불편했어요....다음에는 이 기종을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화장실만 빼면 괜찮았는데요....

야영장 옆에 한탄강이 있어서 다슬기도 잡을 수 있다고 들어 수영복 준비해 갔습니다. 햇살이 너무 세니 이따 가자 했다가 결국 안 갔습니다....


가져간 보드게임도 하고 산책도 했습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흑염소를 키우시는데, 염소 먹이도 주는걸 애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수영장도 있는데, 저희 갔던 다음주에 개장한다더라고요...ㅠㅠ



입구 쪽에 공장 같은 건물이 있는데, 여기도 숙소입니다. 2개층인데 아래층은 공장인지 기계가 보여요.

위층에 방이 있습니다. 위층에 놀이 방이 있습니다. 애들 놀기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큽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고요.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먹고, 모노레일을 탔습니다. 해진 다음에 타는게 예뻐서 보기 좋은데,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지, 그 때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해요. 표는 매점에서 사면 됩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목욕탕에 갔습니다. 매점건물 2층에 있는데, 입장료가 단돈 천원!!!

가보니, 솔직히 시설이 동네 목욕탕보다 못하지만, 동네목욕탕 입장료가 만원하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 거죠.


카라반이 있는 장소에서는 불을 피울 수 없어서 아래 공터에 불을 피우고 불멍을 때렸으나, 부인들께서 피곤하기도 하고 애들 재워야 한다고 금방 올라갔습니다. 


2019/07/04 - [기타] - [ASMR] 모닥불


불 피웠던 영상입니다.


그렇게 남자들끼리 얘기 조금하다가 카라반으로 돌아가 잤습니다. 저는 탁자를 침대로 변신시켜놓고 잤는데, 늙었는지 허리가 조금 아프더라고요....


저희 가족이 일이 있어서 적당히 아침 먹고, 정리한 다음 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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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왕징면 무등리 183-1 | 알맥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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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얼마전 부모님을 모시고 양양을  여행을 했습니다. 숙박은 쏠비치 양양에서 2박을 했습니다.

양양을 100번은 넘게 가봤고, 쏠비치도 10번은 넘게 갔었지만, 숙박하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가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를 많이 했었죠.


쏠비치 양양은 크게 호텔과 콘도로 나눠지는데, 늦은 시간에 통합 운영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퇴실도 따로 하더라고요. 가운데 큰 건물이 호텔이고 주변에 있는 있는 건물이 콘도입니다. 콘도는 이스탄샤, 빨라시오, 노블리로 나뉘는데 빨라시오와 노블리는 고급 콘도 인듯 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데는 이스탄샤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화장실이 보입니다. 욕조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용품은 환경을 덜 오염시킨다는 생각에 1회용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1회용이면 집에 가져왔을텐데......) 수건은 달라고 해야 더 줍니다.


1미터 더 들어가면 부엌이 있고 그 바로 앞에 작은 방이 있습니다.

방은 작아서 짐 놓고 이불을 2개 펴니 딱 차더라고요. 꼬맹이가 어지간이 돌아다녀서 몇번이나 발에 차였죠...

방 왼쪽에 북박이장이 있는데, 요, 이불, 베게가 한쌍씩 있습니다.

더 들어가면 1인용 침대 2개가 있습니다.

침구가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베게가 낮아서 불편하더라고요. 전 높은 베게를 선호하거든요.

사진에서 보면 높아보이는데, 푹신해서 베면 쑥 들어가요.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봤는데, 인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나무 보가 들어나 보이는 것처럼 인테리어를 했더라고요. 지중해 주변의 집이 이렇게 되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걸 재현하려고 노력한 것이 보였습니다.


옆사진만 보면 지중해 주변에 있는 것처럼 5초정도 착각할 것 같아요.













발코니에서 본 전망입니다. 호텔쪽이죠.


군제대하고 바닦에서 잔 적이 별로 없는데, 이틀간 바닦에서 자니 허리가 엄청 아프더라고요. 이제 나이 먹으니 회복이 느려요.

숙박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는데, 양양 쏠비치도 생긴지 10년이 넘어서 오래된 티가 나더라고요. 스위치의 색이 변했고, 문이 뻑뻑하거나 데코시트가 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살짝 거슬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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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23-16 | 쏠비치호텔&리조트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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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지난 주에 가족과 함께 대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다녀왔는데, 여행의 시작은 아산에 있는 물놀이장에서 놀았고 실제 대전여행은 저녁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아산에서 대전이 생각보다 멀더라고요. 분당에서 아산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과 비슷하게 걸렸어요. 특별히 막힌 것도 아니었는데요....

 

아무튼 처음에는 저렴한 숙소로 예약을 했다가 여행이 유일한 취미인데 조금만 쓰자는 생각으로 롯데시티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설명을 먼저 드리자면, 방은 표준 더블이었고 8층이었습니다. 전에 쉐라톤 인천에서의 경험으로 꼬맹이와 집사람 3명이서 자도 되겠다 싶어서 더블로 했는데, 오판이었습니다. 3명이서 누우니 좁아서 편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헐리우드 트윈인가 해서 침대2개를 붙여 놓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로 할 걸 그랬어요...

 

보통 소파가 창가에 있는데 여기는 안쪽에 있더라고요. 뭐 먹으면서 tv보기는 좋더라고요.

 

tv는 크기가 생각보다는 컸습니다.(최소한 쉐라톤 인천보다는) lg tv였는데, 리모콘의 조작이 특이해서 적응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습니다. 꼬맹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애니메이션를 보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애니 채널이 하나 있더라고요.

 

책상위를 열어보면 각종 콘센트가 나와요. 랜 콘센트도 있는데, 와이파이가 잘되서 굳이 필요 없었습니다.

 

욕조가 있다는 점이 좋아서 롯데호텔로 예약했는데, 물놀이장도 갔다오고 나니 피곤해서 아침에 샤워만 했습니다.

비누나 샴푸, 보통 없는 칫솔, 치약까지 다양하게 있긴한데, 불만인 점은 샴프, 바디워시 등이 중국산이라는 것입니다. 칫솔이나 치약에는 표기가 없더라고요.

 

강 전망을 하려면 추가로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주더라고요. 패키지로 해서 포함된 거 였을지도 몰라요. 건물이 있어서 훤하게 보이진 않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호텔 후기를 보면, 청소상태가 엉망이라는 글이 한둘은 있기 마련이고, 대전 롯데시티호텔도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을 때는 최소한 보이는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패키지는 표준객실+성심당 상품권 2만원+음료 2잔이었습니다. 그래서 세금포함하여 12.1만원. 봉사료는 따로 없더라고요. 음료가 제일 싼 것이 9천원이더라고요.(너무 비싸죠....)

 

2층에 체력단련실이 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원래 그런거 안해서 구경만 했어요.

 

단점을 꼽자면, 2층에 비즈니스센터가 있다고 하던데, 찾아 갔다가 못 찾았어요. 있었다가 없어진 것일 수도 있죠.

그리고, 저희가 늦게 입실을 해서인지, 주차자리 찾는데 시간이 약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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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4-30 | 롯데시티호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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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숙소 근처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을 시켜먹었습니다.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언듯보면 국내에서 파는 빅맥세트나 다른 것이 없습니다.


케찹은 하나뿐이 안주네요... 우리나라 케찹인심이 후한 건가봐요. 미국에서도 2~3개 줬던 것 같은데...


감자튀김, 차이가 없습니다.


햄버거 자체도 다른 것을 못 느꼈습니다. 100%소고기라고 하는데. 크기도 비슷하고요.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환타였습니다. 

콜라를 안 좋아해서 환타오렌지로 주문했는데요. 바꿔달라고 주문할 때,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것이 기억나네요. 환타 오렌지로 달라고 했는데, 대만사람들은 환타라고 안하는지 못 알아듣더라고요. Orange soda달라고 하니 알아 듣네요.

딴 얘기로 빠졌는데, 맛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이 조금더 orange juice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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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만 | 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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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대만 여행 첫날 밤에 마신 맥주입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편의점에서 TWD??(잘 기억이 안나네요)에 샀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과일 맥주 많이 파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술맛은 약하고 파인애플 맛이 나는게, 파인애플 쥬스에 맥주를 조금 섞은 맛입니다.


음료수 같아서 잘 넘어가는게 많이 마시게 되서 취할 것 같아요.


Posted by 흑광

대만여행을 하면서 비행기값은 조금 더 주는 대신 숙박비를 줄이기로 해서 저렴한 숙박업체를 찾다가 발견한 인 큐브. 캡슐호텔이라는 호기심도 일부 작용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호텔예약 사이트를 비교하다가 아고라가 제일 싸서 예약하였습니다. 아고라는 해외결제기 때문에 해외이용수수료가 부과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합니다.


1. 위치: 미촨역에서 나오면 큰길을 건너고 바로 뒷길에 있어서 역에서 위치는 좋습니다. 역 입구에서 3분 정도 거리.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어서 무난합니다. 단, 까르프 같은 대형매장은 없습니다.

 입구가 무슨 미장원 같고 간판도 작아서 못보기 십상입니다.  저는 헤메다가 근처 건물에 들어가서 물어보고 나서야 찾았습니다.


2. 방: 아래 사진이 자는 방의 사진입니다.  저는 1층을 배정 받았는데, 2층보다는 1층이 더 낫더라고요.

캡슐의 크기는 충분합니다. 177cm인 제가 앉아도 머리가 안 닿고요. 누워도 좁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USB로 직접충전도 가능합니다. 콘센트 옆에 불켜져 있는 것은 조명과 공조시설 스위치입니다. 잘 때 이 스위치가 너무 밝아서 가리고 자야했습니다. 금고도 있긴 하지만, 쓸일은 없었습니다.


일반 호텔과 마찬가지로 카드 꼽아놓는 데가 있는데, 이거 빼면 조금 후에 전력일 끊깁니다. 나가면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얘기죠... 다른 카드를 끼워놓으면 되지 않을 하고 실험해봤으나 다른 카드로는 안됩니다.


큰 수건과 작은 수건 하나씩 있고, 귀마개, 휴지도 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건 아니고요. 여기는 소음에 취약해서 귀마개를 불편해하는 제가 귀마개를 하고 잘 정도였습니다. 첫날은 그나마 조용했는데, 둘쨋날은 윗집과 옆집에서 스테레오로 코를 골아서 잠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검은 동그라미에 카드를 대면 문이 잠깁니다. 잠기고 열리는 소리가 커서 잘 때는 짜증나긴 합니다. 옆집 문열리는 소리까지 다들리니깐요.


TV는 천장에 달려 있습니다. 사용방법이 조금 복잡한데, 사용법이 적혀있으니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요.

한국방송 TVN도 나오더라고요. 도깨비 뿐 아니라 한번도 못본 한국드라마도 많이 하던데 tvn빼고는 다 중국어라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3. 방외 시설: 방 앞에 사물함이 있습니다. 크거나 덜필요한 짐은 거기 넣어놓으면 되고요. 방과 사물함이외는 모두 공용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당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자쪽은 모르겠지만, 남자화장실에 샤워실이 3개 있는데 커튼으로 가립니다. 샤워하고 나면 바닦이 다 젖어 있어서 수건을 깔고 옷을 입어야 해요.

샤워젤, 샴푸도 있습니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미즈근한 물, 차거운 물 잘 나오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었으면 필요한 시설은 다 있는 건데 그게 없더라고요.


중요한 와이파이 시설도 4개가 잡히는데, 빠를 떄도 있고, 느릴때도 있습니다. 식당이 제일 잘되는 것 같더라고요.


4. 친절: 3명의 남자 직원이 있었는데,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는 문제 없었고요. 한명만 그나마 친절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갈 때마다 방열쇠를 맡기게 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데, 먼저 인사하거나 잘 다녀오라고 하는 일이 없더라고요. 싼데는 확실히 친절도가 떨어져요.


15시부터 입실인데, 13시쯤 가니, 짐 저기 놓고 이따 다시 오라고 하네요. 정리도 다된 것 같던데 그냥 방을 줘도 되었을텐데 말이에요. 퇴실은 11시까지고요. 열쇠만 반납하면 절차는 끝납니다.


5. 결론: 전자레인지만 빼고 필요한 것은 다 구비되어 있어 좋긴했습니다만, 방음은 전혀 안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방음이 안되서 다음에 또 가고 싶지는 않네요.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근처 방이라면 잠을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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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2017년 첫번이자 총 7번째로 쉐라톤 인천에 숙박했다.

SPG 골드에서 일반으로 떨어져서, 혜택이 많이 줄었다.


7번을 잤지만, 크게 바뀐 것은 없었다... 하긴 큰 변화를 주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겠죠.

방 안은 바뀐 것이 없었다. 안내책자가 바뀐 것 같긴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긴가민가....


조그만 차이를 화장실에서 발견했는데, 가글액이 없어졌습니다. 그외에는 변함이 없네요.


수영장에서는 변한 것이 있었습니다.

수영장 입구에 탈의실이 생긴 겁니다. 전에는 갈아입을 곳이없어 방에서 수영복을 입고 가운으로 가리고 수영장으로 갔었습니다.


그것도 조금 안 좋은게, 탈의실이 수영장 밖에 있어서 수영을 하고 나면, 수건으로 수영복에 물을 제거 해야 하는데, 탈의실이 수영장 안쪽에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흑광

이번 제주 여행에 루체빌이라는 리조트에 2박을 묶었었습니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데 제주공항에서는 30~40분 정도 거리입니다.


보통은 숙소 글을 올리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이번에는 일행이 많고 빡빡하게 움직이다보니 사진을 거의 안 찍었네요. 찍은 것은 2장 뿐이네요.


제주여행을 결정하고 취사가능하면서 저렴한 숙소를 검색하다가 루체빌이 눈에 띄어 결정했습니다.

여러 개의 예약사이트를 확인 했으나,  모 카드사의 예약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그곳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단, 일반적인 예약사이트보다는 조금 불편하네요.


4인용 온돌발에서 묶었는데, 어른 5명이다 보니 1명 추가해서 1박당 1만원 총 2만원을 현장에서 추가 지불했습니다. 2박 비용이 약20만원+2만원=22만원이었네요.


방은 스텐다드 온돌 23평형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생각한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장점

1.1. 신축: 2014년인가 완공되어 건물이 깨끗합니다. 난방, 온수 문제 없었고요. 운이 좋았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주말이라 객실이 많이 차 있었는데도 문 닫으면 다른 소리는 안들렸어요.


1.2 전망: 한라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날이 좋으면 제주 바다까지 보입니다. 제주도 공기가 원래 좋기도 하지만 여기 공기 참 깨끗했습니다.


1.3 넉넉한 수건인심: 많은 숙박 업소를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어떤 곳은 수건을 인원수대로만 주고 더 요구하면 돈내라하는 대답을 들은 적도 있는데, 여기는 전혀 모자라지 않고 2째날 새로 받은 수건이 남았습니다. 모자라면 돈 아끼려고 젖은 수건을 다시 사용하기도 하는데, 젖은 수건으로 씻으려면 차가워서 싫거든요.


1.4 중국인이 없었다: 이번에 다시 느낀 것이지만, 제주도에 중국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중국인이 우리나라와서 돈 써주는 것은 고맙긴한데, 범죄는 둘째치고, 중국인들 몰려 있으면 시끄럽고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관광버스가 주차장을 점령하고 있는 등의 일부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중국인들을 못 봤습니다.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못 봤습니다.


1.5. IT: 방마다 무선랜이 있는지 인터넷을 잘 됩니다. 유선으로 할 때보다 느리긴 합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하면 되죠. 리셉션 옆에 일체형 컴퓨터 있으니 거기서 인터넷 하셔도 됩니다.


2. 단점

2.1. 주변: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빈치 박물관이라고 딱 하나 있네요. 숙소안에 편의점이 있긴합니다만, 필요한 물건은 차 타고 나가서 사와야 합니다.

주변에 산책할만한 길도 마땅치 않네요.


2.2. 편의시설 부족: 숙소가 크지 않다보니, 1층에 식당과 편의점이 시설의 전부네요. 가족끼리 여행가서는 별로 필요 없겠지만, 친구끼리 가면 노래방도 가는 편인데, 놀려면 차타고 나가야 하고, 나가면 누군가 1명은 운전을 해야하니 술을 못 마셔요.


3. 총평: 한마디로 말해서 다시 이용해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블러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묶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다음에 제주여행을 할 때 적당한 곳이 없다면 루체빌에서 다시 숙박할 의향이 강하게 있습니다. 물론 그때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요.



 

 

위 사이트도 참고해 보시면 제주여행이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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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산 78-1 | 루체빌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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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5월 연휴에 군산여행 하면서 생긴지 얼마 안된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 묵었습니다.

301호였는데, 온돌방이었습니다.

가격은 13만원이었고, 예약사이트 안 거치고 직접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장단점을 분석하는데, 경험상 다른 호텔도 일반적으로 그렇더라 하는 내용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까지 쓰자면 끝이 없을테니깐요.


먼저 장점부터 갑니다.


1. 무선인터넷: 위 사진은 여느 호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 TV에 전화, 조명 등. 그런데 TV 왼쪽을 보시면 무선 공유기가 보입니다. 덕분에 방안에서도 빵빵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잘 때, 공유기의 깜박이는 불이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피곤해서인지 잘 잤습니다. 콘센트도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2개 있어서 편했습니다.


2. 발코니: 2층까지는 세미나실 등으로 사용하고 3층부터 객실인데, 3층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묵었던 301호는 다른 방보다도 발코니가 커서 좋았습니다. 꼬맹이랑 뛰어 놀 수 있었죠. 아마 가장 큰 장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3. 필요 용품: 비누, 샴푸, 컨디셔너 등의 필요 용품이 있는 거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데, 치약이 묻어있는 칫솔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니, 주변에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구비한 것 같다고 하시던데, 지금은 주차장 입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4. 온도 조절: 보통 호텔에서 온풍기는 기본이죠. 여기는 온돌방이라 바닦난방 기능도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을 하는데, 정전식이 아니고 압력식이라 손톱으로 누르는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게 문제가 있던데, 단점에서 적겠습니다.


 

 

5. 컴퓨터: 2층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필요하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어요.


이제 장점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단점 갑니다.


1. 청결도와 사용 흔적

- 위 사진은 발코니 바깥쪽을 찍은 겁니다. 황사비가 온 후라 먼지가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비 온지 몇일이 지났는데, 남아 있더군요.

- 집사람이 얘기했는데, 수건에 얼룩이 조금 남아 있더군요. 화장실 옷 걸이에는 전 숙박인이 놓고 간 것으로 보이는 머리띠도 있었대요.

- 목욕용품으로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3가지가 있었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양이 3가지 다 달랐고, 3가지 중 하나만 봉인용 포장이 있었습니다. 절약하고 싶었으면, 저가 호텔이나 모텔처럼 커다란 통에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남이 쓰던거 쓰려니 찝찝하진 않은데,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2. 시설

- 저녁에 근처 항구에 가서 회를 먹으려 했으나, 피곤해서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방에 있는 전화로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아예 먹통이었습니다. 설비직원이 와서 고치긴 했지만, 그 후에는 전화 쓸 일이 없었죠.

- 바닦 난방을 켜고 자는데, 밤새 전기 차단기가 자동으로 내려 갔다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살펴보다가 바닦 난방을 끄니, 조용해졌습니다. 난방을 그렇게 세게 한 것도 아니었는데, 차단기의 용량이 부족했나봐요.


그리고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점입니다.


1. 욕조: 개인적을 욕조에 물 받아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없더라고요. 다른 블러그에서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방도 있나봐요.


2. 이불: 2인용 방이라 2인분 이불만 있고 추가하려면 비용이 들어간다고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정작 2인분만 있으니 아쉽네요. 어린애가 있으니, 서비스해주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갔을텐데요.


2층 컴퓨터 앞에서 찍은 로비입니다. 깨끗하죠? 제가 찍었던 위치 바로 아래 식당이 있었어요.




좋은 숙수이긴 하지만, 가격도 싸지는 않아서 나중에 군산을 또 간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볼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Youngpyung Resort Towel Condominium.


얼마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용평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13일 선거날에 1박2일로 다녀왔어요. 물론 06시에 가서 후다닥 투표를 마시고 9시쯤 출발했죠.

도착하니 약 11시. 연휴도 아니고 비수기라 그런지 바로 입실했습니다.


배정 받은 방은 602호. 오래된 건물인데, 공사를 했는지 깨끗했어요.


온돌방이라 그런지 헹하네요. 아래사진은 초점을 잘 못 맞춰서 어두게 나왔어요. 왼쪽에는 TV와 식탁이 있습니다.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전기레인지가 있어요. 4인실이라 식기가 딱 4개씩이네요.


화장실은 욕조는 없습니다. 없는데가 많죠.. 있는게 좋은데..

소모품은 비누 딱 하나 있습니다. 수건도 4인에 맞춰 4개 있고요.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침구는 현관과 화장실 사이에 있는 장에 있는데, 이것도 딱 4개씩. 요가 얇아서 하나만 깔고 자니, 등이 배기긴 했어요. 2개 깔면 괜찮던데...

바닦 난방은 잘되서 조금 덥게 잘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나이 먹으면 온돌이 더 좋아져요.


냉방기 모양이 특이했어요. 보통은 가로로 긴 사각형인데, 정사각형은 처음 봤거든요. 또 특이한 점은 실내 본체는 'ㅇ'전자인데, 실외기는 'ㅅ'전자꺼 였습니다. 제조사가 달라도 호환이 되나봐요.


뒤쪽 방임에도 전망은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저 멀리 보이는 집이 예쁘다고 가까이서 보고 싶다고 하셔서, 찾아 나섰으나, 헛탕쳤습니다. 근처에 회원제로 운영하는 콘도가 많아서 직원들이 못 들어가게 한 길이 몇군데 있었거든요.


TV는 'ㅅ'전자 껀덴 리모트는 공용이었습니다. 'ㅇ'전자와 'ㅅ'전자의 전원이 따로 있어서 처음에는 버벅되었죠. 볼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았습니다. 애니로 많이 해서 꼬맹이가 카봇을 실컷 볼 수 있어서 거기서 살자고 했었어요. 집에서는 카봇 보기 힘들거든요.



비수기여서 인지 약 7만원 정도에 잘 놀다왔습니다.


숙소를 정할 때 인터넷도 보는데, 객실에서 무선 인터넷이 잡히기는 합니다만,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잘 끊겨요. 비수기에 이정도인데, 성수기에는 훨씬 심하겠죠.

로비에 컴퓨터 한대가 있긴한데,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꺼져있습니다. 직접 켜려고 했으나 본체가 감춰저 있네요. 직원에게 켜달라고 할 수도 있었겠으나, 그럴 시간까지는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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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130 |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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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게장 무제한 가게가 있다는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는데 수도권에 같은 가게가 몇개 있더군요.  근데 파주점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돈가스클럽으로 지정해서 가야합니다.


간장게장입니다. 3번인가 더 달라고 해서 먹었죠. 별로 짜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양념게장입니다. 저는 매운 것을 못 먹어서 간장게장만 먹었습니다.


게장만 먹느라 된장찌게는 두부 몇개만 먹었네요.


사진에 잘 안나왔는데 어른은 14000원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 대비 꽤 괜찮았습니다. 파주에서 게장이 먹고 싶으면 또 가야겠어요.


관련글: 파주 숙소 지지향 : http://blackli.tistory.com/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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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신촌동 70-16 | 옹기꽃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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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파주 여행을 하면서 지지향에서 숙박했습니다.


지지향은 지혜의 숲 3관에 있습니다.

지혜의 숲에 들어서니 사방이 책으로 덮여 있습니다.


애랑 같이가서 애들 책 있는 2관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1층에서 422호 열쇠를 받았습니다.

다른 블러그를 보니 방마다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다고 하던데, 4층에는 그런 방이 없었습니다. 422호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거든요.


바닦, 벽까지 나무로 되어 좋았었습니다. 책상에는 읽을 책이 충분히 있고요. 걸을 때 삐그덕 소리가 나긴 하더라고요.


침대가 1인용이라 저희 가족이 자기엔 작아서 침대를 붙였습니다. 다행히도 침대 움직이기 쉬웠어요.


벽에는 '책' 글자를 예술화 한 액자가 있었어요. 집사람은 한참만에 '책 '자라고 알아보더라고요.


 

 

화장실에 욕조가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비데가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물비누와 샴푸가 통에 들어 있고, 그외 세면도구는 컵 뿐입니다.

그리고 방에 유일하게 휴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타 블러그 보니 복도에도 책장있다던데 소파뿐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작가의 방이나 복도 책장은 5층에만 있더군요.


TV는 없었지만, 유선인터넷은 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층마다 있었고요. 단, 직원이 암호를 먼저 알려주지는 않더라고요. TV를 설치 안한 의도를 생각하면 유무선 인터넷도 제거하고 숙박비를 낮추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 ★★★★

시설: ★★☆(다른 건 둘째치고, 휴지가 필요하면 화장실로 가야합니다.)

친절: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먼저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교통: ★★☆(차 없으면 못 가겠더라고요. 주차장 입구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풍경: ★★


관련글: 파주여행 http://blackli.tistory.com/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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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문발동 524-3 | 지지향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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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영하시는 원룸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광고글이 되겠지만, 1원도 받은 것이 없음을 밝힙니다.


이름은 청솔빌라. 가서 보면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3개 있는데 가운데 건물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타일로 그림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고,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합니다.


여러개의 방 중 하나 사진 찍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기본사양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TV, 냉방, 옷장도 있고.


세탁기와 보일러도 있고,


 

 

일반 적인 원룸이 그렇듯이 욕조는 없네요. 샤워기가 있을 뿐....


부엌은 방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냉장고 옆에 신발장이 있네요...ㅋㅋㅋ


잠깐 있어 봤는데, 난방도 잘 되고 TV도 잘 나와서 사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옆에 장난감매장이 크게 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하죠. 꼬맹이 데려갔다가 다시 나오기 힘들었어요....


주소: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341-1

주인 전화번호: 010-4229-칠오오사

월세는 주인에게 문의하세요.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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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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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해서 가족과 함께 광진구에 있는 쉐라톤 그랑데 워커힐에서 쉬다 왔습니다. 

SPG 호텔 중 쉐라톤 인천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네요. 'ㅎ'카드 사의 도움으로 호텔놀이를 하려고 찾던 중 쉐라톤 워커힐이나 쉐라톤 인천이나 별로 가격차이가 없어서 이곳으로 정했네요.


쉐라톤 인천은 많이 갔었거든요. 5번.


1. 도착

W호텔 옆 쉐라톤 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지하를 통해서 호텔로비로 갔습니다. 이름을 말하고 예약을 확인하는데, 본관이 아니라 더글라스로 예약이 되어 있으니, 그리로 가라고 합니다. 예약할 때 전혀 언급이 없었던지라 약간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물어보고 더글러스로 갔습니다.


가는 길은 단순하기는 했습니다. 주차장을 나오자마자 좌회전 후 다음 3거리에서 좌회전.


2. 입실

더글러스에 도착해서 입실 했습니다. 방은 2146호.


방 자체는 크지는 않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탁자 위에 선물로 초코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꼬맹이가 좋다고 5개 중 3개를 먹습니다.


방은 쉐라톤 인천보다 작고 오래된 티가 나네요. 

그래도 침대는 푹신푹신.



아무래도 비교 대상이 쉐라톤 인천 뿐이라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TV는 인천보다 큽니다. SK 계열이라 그런지 BTV 채널도 나오던데, 볼 수는 없네요.

보려면 리모트가 따로 있어야 하나봐요.


아무래도 화장실이 제일 오래된 티가 나더군요. 수도꼭지 물 나오는 방식이나 구조면에서요.

그래도 욕조의 폭이 넓은 것은 좋았습니다. 다리를 쭉 펴고 꼬맹이와 나란히 앉아서 놀기도 했어요.


욕실용품은 맨 오른쪽에 있는 바디클렌져만 빼고 거의 같았어요. 인천은 샤워볼이 있었죠.


가운은 주로 수영장 갈 때 사용했는데, 수영장은 본관에 있어서 가운 입고 갈 수 없으니,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장식품이나 다름없는 물건들이죠. 워낙에 비싸니깐.


창밖으로 한강이 보여서 시원했었습니다. 본관건물이 오른쪽으로 가려서 아쉽긴 했죠.


복도 중간에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유료로 간단한 아침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기계에서 다양한 커피가 나오는데, 맛을 꽤 좋았습니다.


2. 수영장

꼬맹이가 수영장에 가고 싶어해서 준비를 하고 로비로 나갔습니다. 

호텔 구내에서 움직일 때는 직원에게 얘기하면 셔틀을 불러줍니다. 몇분 기다리면 검은 그렌져HG가 데리러 옵니다. 숙박하는 동안 여러번 탔었죠.


셔틀을 불러달라고 하고 기다리는데, 직원이 나와서 수영장은 안전상 중학생 이상 되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꼬맹이가 무척 실망했지만 규정이 그렇다니 포기 했죠.


다음날 혼자 수영장에 가봤더니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깊이가 1.2~2.5m였습니다. 왜 그렇게 깊게 한건지...2.5m이면 어른도 물에 잠기니 애들 신경쓸 수 없겠죠...


아무튼 그래서 산책하고 돌아오니 직원이 미안하다고 다른 걸 제안하더군요...


3. 결론

워커힐 호텔은 상당히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엄청나게 친절하더군요. 본관에 묵었다면 그렇게 친절하다고 못 느꼈을겁니다. 더글러스는 방에 가려면 로비직원과 마주쳐야 하는데, 알아보고 말을 걸어줍니다. 저녁 먹을 때는 맛집 추천도 해줬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셔틀을 타려면 본관 앞으로 가야하는데, 움직일 때마다 그렌져타고 다녀서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평가입니다.

가격: ★★★☆☆(저렴하게 갔지만 싼편은 아니죠)

시설: ★★★☆☆(오래되었습니다. 본관쪽은 다를지도)

친절: ★★★★★(제가 숙박해 본 호텔 중 최고)

교통: ★★★★☆(산속에 있어서 경사로를 움직여야죠. 그래도 셔틀이 있어서 별4)


 

Posted by 흑광

지난 주 쉐라톤 인천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5번째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많이도 갔다왔네요.

이번에는 'ㅎ'카드사의 협찬도 없었습니다. 

1. 그런데도 왜 갔나?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 요즘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거든요. 

2. 다른데도 많은데 왜 쉐라톤 인천이었나? 

-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아직은 쉐라톤에서 금딱지 달고 있어서 혜택도 많았고요. 가성비가 좋다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5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우리집 꼬맹이에게 동물 보러 간다고 약속을 해서 인천대공원에 갔습니다.


동물이 많지도 않았지만 구경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큰비가 올 예정이라고 예보를 봐서 서둘러서 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이것 뿐. 밥먹고 있는 프레디 독입니다.


송도로 향하는데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운전하기 힘들 정도로.

갑자기 쏫아진 비에 어떤 젊은 여자가 길 건너려고 기다리다가 물벼락을 맞았지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1층으로 올라오니 약간 달라진게 있네요.

장식용 예술작품이 늘었습니다.



아래 작품은 문을 형상화 한거 같은데, 거의 투명한 유리이고 왼쪽 가운데만 문고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혹시 뭔가 하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공원 쪽은 방이 없다고 해서 시내쪽 방을 받았습니다. 18층이었고요. 사실 이제는 전망은 별로 신경 안써요.

방은 처음 방문할 때와 바뀐 것이 없습니다.









바뀐 것이 없으니, 사진 찍을 것도 대충하게 되고 설명 쓸 것도 없네요.


다 좋게 놀고 쉬다 왔는데, 꼬맹이가 이불과 바닦에 쉬를 하고, 설탕을 방안에서 뿌리고 먹을 거 흘리는 바람에 애 먹었네요.

청소하시는 분이 욕 많이 하셨을 듯 합니다. 지금도 호텔에서 전화해서 청소비용 청구한다고 할까봐 걱정되네요....다음에 숙박 거부되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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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 쉐라톤인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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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추석을 맞이 하여 'ㅎ'카드사의 쿠폰을 이용하여 송도에 있는 쉐라톤 인천에 또 다녀왔습니다.

 쉐라톤 인천의 첫방문이 작년 추석이었으니 딱 1년만이네요. 이번이 4번째고 gold 등급으로 올라가고 나서 첫 방문임다.

 

Gold로 올라가면 더 좋은 방 주는 거, 환영선물(객실 무료 인터넷, 음료, 추가 점수 중 택일), 그리고 4시 퇴실이라는 혜택이 있는데요. 객실 무료 인터넷을 선택했다가 와이파이가 제대로 연결이 안되서 누리질 못했네요....

 

4번째 방문이다 보니, 처음과는 달리 편안해서인지 사진도 제대로 안찍고 푹 쉬기만 했네요.

 

사실 1년전 첫방문 때와 달라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첫 방문기: http://blackli.tistory.com/266]

 

공원 쪽 전망을 주겠다고 트윈방으로 받았네요. 침대가 2개라 그런지 더블방보다 약간 좁은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우리 식구 지내기엔 충분.

 

 

언제봐도 탐나는 책상...지금쓰는 책상도 좋긴하지만 이 책상이 조금더 고풍스럽네요.

 책상 오른쪽에 보면 어러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이중 USB 포트도 있는데, 여기 통해 영화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영화를 담아 갔는데 꽂아도 메모리를 인식을 못하더군요. TV에 바로 연결해도 마찬가지....

 

여기 설치된 TV에는 메모리로 영화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나봐요. 지난번에 와서도 시도를 했지만 불발이었거든요.

 

  

 

 

추워서 객실에서 가운을 입고 있었어요. 냉방을 꺼도 23도여서....

 

아 하나 바뀐 것이 있었습니다. 샤워할 때 쓰는 샤워볼이 있더라고요. 3번째 왔을 때도 없었는데... 있으니 좋더라고요. 손에 직접 안해도 되고 거품이 잘 나고..히~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송도는 개발 중....

 

  오른쪽에는 '송도에 성자(?)'라 불리는 송일국이 사는 건물도 보이고요.

저 멀리 인천대교도 위용을 보입니다. 다만 건설중인 건물이 그다지 보기 안좋네요.... 완성되어도 마찬가지 일듯....

 

수영장도 변함 없습니다. 07시에 수영하러 갔는데 한가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있어서 사진은 못 찍고....

이번 쉐라톤 인천 숙박에서 감명 받은 서비스가..... 수영 하고 나갈 때, 손님을 받던 아가씨가 일어나면서 저한테 '수고 하셨습니다.' 인사를 하길래 저도 목례하고 승강기를 기다렸습니다. 문득 그 아가씨 쪽을 봤더니 저 쪽을 보면서 계속 서있는 겁니다. 그걸보며 역시 특급이라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앉아 있었어도 아무 생각 없었을텐데요...제가 좋은 서비스를 많이 못 받아봤나봅니다....ㅠㅠ.

 

익숙해지면 서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이번도 100% 만족은 아니었지만 승급되니 만족도가 올라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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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 쉐라톤인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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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이번 양양 여행에 맛집 감나무식당이 또 등장합니다. 2번째 방문인데 2번 다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고자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사장님의 서비스에 감동 받은 것도 있고요.

 

네비게이션에서 찾으면 나오는데 감나무식당이 많이 나오니 양양군 양양읍을 확인해야 합니다.

양양군청 옆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차림표 사진을 안찍었네요....해물탕, 황태국 등을 팝니다.

 

어른 5명 애들 3명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황태해장국 3, 오징어볶음(2인) 1를 시켰습니다. 오징어볶음에 공기밥은 별도라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황태해장국이 있고 황태국밥이 있는데 차이를 여쭤보니, 국밥은 밥을 말아서 나오고, 해장국이 얼큰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매운걸 못 먹어서, 안 매운 황태해장국으로 시켰습니다. 그래도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오징어볶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적당히 매웠다는 겁니다.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식당가면 이런걸 잘 안시키는데, 첫번째 왔을 때도 그렇고 적당하게 매워서 좋더라고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맵게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반찬이 나왔습니다.

  

사장님의 서비스에 감동 받은건 가자미 때문이었습니다.

가자미를 원래 2마리 주는데 애들이 가자미를 워낙 잘 먹어서 한마리 더 달라고 했습니다. 애들 3명이서 3마리를 해치우고(?) 더 달라는 겁니다. 더 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때마침 오징어볶음 다 먹고 가자미 한마리 더 달라고 말하는데 2마리 드릴께요 하는 겁니다. 애들 3명이서 가자미 5마리를 뚝닥....저는 부스러기 맛도 못봤습니다.

 

두번째 오징어볶음은 상당히 매웠습니다. 국물은 맛도 못보겠더라고요.

 

계산대 쪽에서 황태도 따로 팔고 있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금액이 이상한 겁니다. 5만원인가 나왔는데 너무 적게 나온거 같은 겁니다.

오징어볶음 22000원*2+황태해장국 8000원*3+공기밥 1000원*2=7만원.  아무래도 주문 기록이 잘 안된듯 했어요.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특산품 송이로 만든 제리랑 사탕이랑 주셨네요.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맛이나 서비스는 아주 맘에 들고요. 다음에 양양가면 또 갈거 같아요. 아마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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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 감나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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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안녕하세요^^~

흑광's wife 입니다. 좋은 정보가 있거나 하면 저도 나누고픈 마음에 몇자 올려볼게요~~^^

 

얼마전에 교육 받을 게 있어 용인 기흥 마북동에 있는 현대 인재 개발원에 다녀왔어요~

신갈역이나 구성역에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현대그룹 종사자들 말고도, 청소년이나 대학생 혹은 다른 기업체에서도 합숙연수가 필요할 때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요. 다른 일 하는 사람이고, 거기에서 다양한 복장(?)의, 다양한 상호(?)의 단체들을 많이 보았어요.


택시나 차로 갈 경우 가장 먼저 도착할 곳이 연수관 건물이지요~
급히 들어가느라고 사진을 못찍어서 공식홈피에서 빌려왔어용~~

 

 

 

연수관에서는 3,4,5,6층에서 주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6층은 아래 사진과 같은 대형 강의홀이 있어 200여명의 인원이 받을 수 있는 강의, 저녁에는 부페홀로도 사용했답니다앙...^^;;~~~

 

 

 

 

교육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연수관에 다른 층 사진입니다~ 힘든 연수기간에 푸릇푸릇 초록색을 보고 힘내라고 ㅋㅋ

조화도 많이 갖다 놓았더라구용~~ 컴퓨터와 복사 및 출력도 가능하였구요~~

 

 

 

연수원에서 연결된 통로로 이동하면 생활관이 나옵니다. 여기는 기숙사 같아요.
휴게실, 매점, 식당, 체력단련실, 객실 등이 있답니다.

 

 

 

 

비교적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을 한듯한 느낌이고, 화장실은 특히나 리모델링해서 깨끗! 깔끔한편!~이었답니다.

침대는 3개, 책상은 2개? 이상하지요?^^;;

저희는 2인 1실 사용했고, 그건 이용하는 단체마다 다를 것 같습니당....

 

이제 식단을 공개합니다~~^^
밥, 국 이외의 반찬 종류는 대략 4가지 + 그리고 샐러드바 같은 곳에는 약간의 별미(냉국, 냉우동, 묵국, 과일, 샐러드, 비빔밥 재료)들이 있어요.
담아 보니 이렇습니다.
양 푸짐하고~
약간 매콤한게 많은 것 같아요~~

아침 식단에는 밥 종류와 크로와상 혹은 빵 +씨리얼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요~~
아.............그리고 우리의 아침을 깨워준 커피도(칸타타 원두) 있어 좋았지용~^^
월수금 점심에는 아이스크림도 있답니다^^!

(아이스크림! 은근히 기다려지는 것^^*)

 

 

 

 

 

 

 

 

 

흐음~ 좋았던 점은~

1. 공기가 맑고, 주변 산책로까지 이용하면 야외 놀러온 기분 듬뿍~

(산책은 하루만 갔어요~ㅠ,ㅠ 연세있으신 분들은 날마다 새벽부터 다니시던데...)

2. 식단: 반찬이 다양하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샐러드나 비빔밥 재료 있으니 그걸로 후루룩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용~

(아침에는 빵, 커피 등도 있어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3. 교육 받는 연수관 시설이 넓고, 깔끔하였고요~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4. 컴퓨터, 출력, 복사 등을 이용하는게 어렵지 않았어요~(더 많거나 노트북을 가져가면 바로 연결할 수 있고, 무료로 게스트로그인해서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니~ 굿~)

5. 객실 주변이 조용해서 밤에 잠 잘때 불편하지 않았어요~

6. 샴푸, 비누, 수건 등이 기본~ 만 제공되었으나, 수건을 바로 바로 알아서 교체해주고 휴지통도 비워주셔서 일주일이 쾌적했지요 ㅋㅋ

 

단점은요~

1. 객실 쪽 창문을 열면, 아침이나 점심 식사후에는 담배 연기가 휘리릭 올라와요...ㅠㅠ

담배를 피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다른 쪽에서 흡연이 가능하면 좋겠어요.

식당 나오자 마자 혹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 나니 좀 힘든 점도...

2. 식단: 조금 매콤한 것, 짠 것 위주라서 비슷한 느낌이 매일매일 들었어요 ㅠㅠ(그래도 저는 너무 감사히 먹었지만용~~)

3. 열쇠는 객실당 하나라서  연결통로 지나면 1층인데 거기에서 한층 올라가서 열쇠 받아서 다시 객실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보통 룸메이트랑 친분 없거나 거기서 만난 경우이므로, 교육갈때마다 열쇠를 2층 프론트에 내게 하더라고요~~

4. 저는 죽전, 분당 쪽에 인연이 깊어 괜찮았지만~~ 외지에서 올 경우, 교통이 좀 불편할 것 같네요~ ㅡ ㅡㅋ

 

그럼, 이상으로 여기서 용인,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 방문 후기를 마칠게요오오~~

 

                                                                                                                                        by 흑광'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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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 현대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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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점심을 조금 일찍 먹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기 먹기로 결론 내고, 부천에서 유명한 미가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큰길에서 인도를 넘어서 주차장으로 들어갔더니 반대 방향에 출입구가 있었네요.....몰랐어요 엉엉 ㅠㅠ

 

1층이 주차장인데 큰편입니다. 20대 이상은 주차하겠더라고요.

 

 

 1층에서 올라가는 승강기입니다. 2층 건물이라 1,2층 밖에 없어요.

 

11시반에 들어가서 인지 꽤 넓었는데 저희 말고 한팀뿐.... 고기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긴 하죠...^

 

돼지 양념갈비(인당 14,000원) 2인분을 시켰더니 아래와 같이 나왔네요.

반찬이 생야채나 겉절이 위주라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반찬만 해도 맛이 좋고요.

 

다른 블러그에 보니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하던데, 저희는 사람이 없을 때 가서인지 나쁘진 않았어요.

양파나 마늘도 먼저 갖다 주겠다고 하고 깻잎 더 달라고 하거나 판 갈아달라고 하니 바로 해주고요.

역시 안 바쁠때 가야 하나봐요.

 

아기용 의자가 없는 건 상당히 아쉽더라고요, 차에서 유모차를 꺼내서 식탁 옆에 세웠더니, 직원이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말도 없이 치우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못치우게 했죠. 유모차마저 없으면 애가 돌아다녀서 더 큰일이 날지도 모르는데...

 

계산하고 나가는데 발견한 놀이방... 게임기만 몇대 있더라고요. 켜져 있지도 않았고요.

 

총평: 가격이 싸진않지만, 맛이나 반찬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단, 바쁠 때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겠더라고요. 장사 잘되는 가게가 거의 그렇듯, 바쁘면 잘 잊고, 하나하나 신경을 못 써주잖아요.

 애(초등학생 미만)를 데려가기에 좋은 식당은 아니지만 어르신들 모셔오기는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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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 미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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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정선에 있는 메이힐스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공구사이트에서 산거라 싸게 다녀왔네요.

 

11시에 메이힐스에 도착하였으나 2시부터 입실 가능하다고 방을 안주네요.... 짐을 풀고 돌아다닐 생각이었으나 먼저 관광하는 것으로 변경. 돌고 오니 피곤해서 외관이나 부대시설은 하나도 안찍고 방내부만 찍었네요.

 

그리고 강원랜드에서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광고에는 차로 5분이라더니, 10분은 걸리는 듯.

 

3시반쯤 다시와서 406호 열쇠를 받았습니다. 32평짜리 메이플실(방2+거실+화장실)이었습니다.

 

일단 거실.

 

거실에만 냉방장치가 있습니다. 덕분에 더운데 방에서 자려면, 창문도 열리지 않아서, 문을 열어놓고 자야하지요.

 

 TV쪽에 있는 작은 방입니다. 이불장과 옷걸이만 단촐하게 있습니다.

 

5인용 방이라 이부자리가 3개씩 있네요. 나머지 2명은 큰방에 침대에서 자면 됩니다.

 

침구는 꽤 좋았습니다. 침대도 폭신했고요.

 

침대 반대편에는 화장대가 있고, 발코니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문손잡이 위치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환기용이 되기도 하고 열리기도 하더라고요. 방충망이 잘 안열리더라고요.

 

침대에 누우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았네요. 나무가 많이 보여서 시원합니다.

 

화장실은 작습니다.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고요. 수건이 5장 있었는데, 식구들이 수건을 많이 써서 더 달라고 했더니 장당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더 내라고 해서 그냥 말았습니다.

 

 

일단 공기가 좋아서 한달 지내면 폐가 깨끗해질거 같더군요. 그리고 가격(정가는 아니었지만)에 비해 넓은 방이라 맘에 들었고요.

그런데, 정선의 관광지가 30분이상 가야 합니다. 생각보다 멀더라고요.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 간 거라 빈방이 있었을거 같은데 조기 입실 거부, 정말 없었다면 당연히 거부하겠지만, 수건 돈 더 받는거는 조금 기분 상하더군요. 또, 전열기기(전기 밥솥, 커피 포트)가 오래되서인지, 밥이 설익는 등 완벽하게 작동 되지 않더라고요.

 

창문이 안 열려서 냉방하면 문을 열고 자야하는데 친구부부 동반으로 가면 불편할 듯 하더라고요.

 

사우나 이용권 2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우나 가보니 사우나 건너편에는 체력단련장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사람 적고 무난했으나 온탕이 조금만 더 온도가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들어가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결론적으로 볼때 10만5천원에 1박한 방치고는 좋았는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정선 여행 첫째날 http://blackli.tistory.com/345

정선 여행 둘째날 http://blackli.tistory.com/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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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 메이힐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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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웰리힐리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신안그룹이 인수하면서 성우리조트에서 웰리힐리파크로 상호변경했다네요.

 

 본관에서 입실하는데 방이 동관 끝이라네요. 멀어서 짐이 많으면 차로 움직이는게 나을거라고 하는데....

 

 차를 타고 움직여 동관에 왔습니다. 나중에 걸어서 움직여보니 짐이 많지 않다면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리더군요

200미터 정도?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은 아담합니다. 3~4명이 잘 수 있을 정도 크기죠.

 

부엌도 있고

 

지내는데 필요한 취사 도구 및 식사도구도 다 있습니다.

 

이불이랑 베게는 딱 3개씩만 있더군요... 3명이었으니 불편한것 없었고요

 

발코니에 나가서 보니 맨끝이라 스키장이 정면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공기 좋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자그만한 화장실이지만 욕조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몸을 담구고 싶었으나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따뜻한 물은 잘 나오는데 시원하다할 정도의 뜨거운 물은 안 나오더라고요.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수영장 및 사우나가 있는 건물입니다.

 

수영장인데 아침이 찍은거라 사람이 없습니다. 전날 저녁에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가득했는데...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오른쪽에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재밌겠더군요.

 

야외 수영장인데, 미개장.

 

원래 스키장 용도로 만든 곳이다보니 비수기인 계절에는 놀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웠는지, 놀이 시설을 많이 만들어놨네요.

 

밤에도 불을 켜줘서 사람들이 풀밭에서 공놀이 등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웰리힐리파크 여행기 바로가기

http://blackli.tistory.com/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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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 웰리힐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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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인가 묵었었던 영통에 있는 프라자호텔의 스위트룸 중 하나입니다.

공짜표가 생겨서 하루 묵었었죠. 혼자...ㅠㅠ....5년 전이니 지금도 그대로 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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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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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월드로 판촉 신청하고 쉐라톤 인천에서 묵고 나서 약 5일 후 등급이 올랐네요.

 

혜택은

 

 

가장 좋은건 16시 퇴실이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소문을 들으니 판촉 신청하고 마스타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로 지불해도 상관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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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있는 쉐라톤 호텔 인천에 또 갔습니다. H사 쿠폰을 이용했지요.


저녁시간쯤에 수영장을 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 전용 수영장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좋았다는 말이죠. 덕분에 수영장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거든요.


방에서 수영복을 입고 가운을 입고 6층으로 가면 됩니다. 


보통 각 좌석마다 큰수건 하나씩 있지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씻고 들어가라는 의미인데 보통 방에서 씻고 오지 않나요? 저는 그런데...


아래는 쉐라톤호텔 옆에 새로 생긴 롯데마트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람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외관을 저렇게 장식한 롯데마트는 처음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송도에 해안 도로입니다. 그다지 멋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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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 쉐라톤인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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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철원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친구의 아는 사람이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여기를 숙소로 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추운걸 별로 못 느꼈는데, 주차장에서 내리니 여기가 철원, 최전방지역,이라는 걸 느낄 정도로 온도차가 나더라고요.

보통은 얼굴을 안가리지만, 제 친구도 있고 해서... 데스크입니다. 그냥 특별한거 없이 무난합니다.

수영장, 찜질방, 사우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벽에 있는 조각은 음각으로 입체감을 주었죠.

로비 건너편에는 닥터로빈이 있습니다. 다른 블러그보니 유명한가보더군요. 돌아오기 전 1.2만원짜리 피자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양이 너무 적어서 문제였지만. 남자3명이서 30초만에 뚝닥 해치우고...


이제 방입니다. 문 옆에 옷걸이가 있고 차 공간이 있습니다.

차는 녹차와 둥굴레차 2개씩 있더군요.

TV는 올레티비입니다. 무료는 다 볼 수 있고 유료는 차단되어 있습니다. 돈내고라도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볼까했는데 아예 차단이 되어 있더군요.


작은 침대 둘. 3명이다 보니 전 바닦에서 자서 매트리스가 어떤지는 몰라요.


창문 밖에는 발코니입니다. 옆으로 가면 밖이 나오죠.


화장실은 문제 될거 없이 맘에 들었습니다. 욕조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무료 사우나가 있었으니 문제없습니다.

바닦에 타일이 색을 입혀서 예쁘더군요. 그걸 느낀건 한밤 중이었죠.


이제 발코니로 나갑니다. 왼쪽에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저기 탁자와 의자 보이시죠?


이 호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바로 이 풍경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고석정이 보이는데 걸어서 5분 거리죠.



복도 사진입니다. 비즈니스 센터라고 컴퓨터 2대 설치한 공간도 있었는데 그 사진은 안 찍었네요.

철원이 군사지역이다보니 객실이나 사우나에 군인들이 많습니다. 사우나에서 한 무리의 군인을 봤는데, 제가 군생활 할때, 사우나에서 민간인들이 저를 봤을때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 ★★★★

시설: ★★★★☆

친절: ★★★★★

교통: ★★☆(차없으면 못 가겠더라고요)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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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 한탄리버스파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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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카드사에서 제공해준 쿠폰으로 송도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1박을 묵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동북아무역센터가 있는데 150층의 높은 건물이라 호텔이 작아보였습니다.


아래는 로비 사진입니다.




호텔 정문옆에는 아래와 같이 야외의자가 있었습니다. 연결된 곳은 포도주바였습니다.


자 이제 방사집입니다. 킹크기의 침대.


다른 분들의 블러그에서도 봤는데 숙박비에 비해 TV의 크기는 작습니다. TV오른쪽으로 보면 TV와 연결된 USB와 HDMI포트가 있습니다. UFD(USD Flash Drive: 흔히 말하는 USB메모리)에 영활 담아서 TV로 볼 수 있다는 얘기죠.


책상이 크진 않은데 좋더군요. 나중에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TV 대각선 방향에 소파.


생수 2병이 있고 커피와 홍차가 있습니다. 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홍차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슬리퍼가 어딨을까 찾다가 옷장안에 가운과 같이 있더군요


이제 화장실. 변기, 샤워실, 욕조는 따로 분리 되어 있습니다. 욕조는 보시다시피 크진 않고요.


용품은 치약, 칫솔 빼고는 다 있습니다. 특별히 상표가 없는 걸로 봐서는 OEM 인듯한데..

샴푸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린스를 써도 머리카락이 뻣뻣하더군요. 그래도 숙박비에 다 포함되어 있으니 써야죠.


TV 밑 장을 열어보니 술마실때 쓸 잔들이 있더군요. 양주 포도주.... 근처가서 포도주 사왔으나 맛없다고 안먹어서 거의 그대로 가져왔어요.


그 옆에 장입니다.


취침등을 켰을때입니다.


2만원인가 3만원 더 내고 공원쪽 조망 방을 받았습니다.






밤에 되니 건너편 건물에서 조명공연을 하네요... 별거 아니었지만 잠깐 구경할만 했습니다.


수영장도 갔었는데 10m정도로 작고 애들이 많이서 놀이가 아니라 수영을 하려는 분들에겐 안좋겠더라고요.


인터넷이 유료라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론 만족했습니다.


가격: ★★★★☆(쿠폰이 있었기에 이 점수가 나왔습니다.)

시설: ★★★★☆

친절: ★★★★★

교통: ★★☆(차없으면 못 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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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 쉐라톤인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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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부천에 있는 리즈호텔이라는데서 하루 잤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라 전화기로 찍었으니 화질이 떨어지더라고 이해해주세요.


01시에 투숙하여 07시에 나왔는데 진짜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주변이나 호텔안 구경이라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죠.


입구를 들어가는데 장사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1층이 공사 중이었거든요.


로비에서 계산을 하고 612호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글올리려고 찍고 바로 잤습니다.


자는데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커서 자는데 엄청 거슬렸습니다. 그래도 피곤하니 무시하고 자고.... 

6:30에 일어났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는데 비데가 있네...까지는 좋았는데 변기 뚜껑 연결 부위가 부러져 있습니다.

일보고 샤워하려고 하니 뜨겁게 틀어도 물이 미즈근합니다. 추워라....게다가 위에  사진 잘보면 샤워기 금속호스가 빠졌습니다. 플라스틱 호스가 나와있죠.


냉장고 열어보니 물을 포함 마실게 5명 있네요...정수기도 있는데...


우연히 안내책자를 봤는데 아침 제공한답니다. 계산할땐 그런말 안해주던데.... 그런데 장소가 안적혀 있습니다. 1층에 가서 물어보니 11층이랍니다. 11층에 갔습니다. 객실을 개조한 방을 식당으로 사용하는데 저렴한 식단입니다. 손님도 저 혼자였고...


비누, 샴푸, 로션, 성인용품까지 1회용품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시설은 그다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블러그 주인분이 여기 가시면 기절하실듯....고급 호텔을 많이 다니셔서...


가격: ★★☆☆

시설: ★★☆☆☆

친절: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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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 리즈빌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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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대전컨벤션센터(DCC)에 전시회가 있어서 대전 토요코인에 묵게 되었습니다.

 

토요코인 입구입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입구가 있는데 지하3,4층이 전용이라 거기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바로 옆에 누보스타라는 입구가 또 있으니 착각하지 마세요

 

로비에 비즈니스센터입니다. 노트북 3대와 프린터 한대가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비누와 빗을 집어서 엘레베이터 앞에 섰더니 자판기 가운 정수기가 있습니다.

문제는, 밑에 사진이 있긴한데, 냉장고에 물 두병이 있습니다. 두병을 다 마시고 나면 1층으로 물뜨러 와야한다는 거죠.

여긴 선불이네요...

 

제가 잔 방입니다. 카드열쇠인데 잘 인식을 못해서 몇번이나 시도해야 열렸습니다.

 

이제 방안입니다.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토요코인들이 다 그렇듯이 방이 작습니다.

 

화장실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컵만 있습니다. 샴프 등은 욕통 앞에 (저걸 뭐라고 하나?)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누나 빗을 로비에서 가져가면 됩니다.

 

비데도 있네요

 

트윈 방이다보니 슬리퍼가 둘.

 

책상입니다. 드라이기 옆에느 110v 콘센트가 있고 밑에는 220v 콘센트가 있습니다.

110v는 일본인 고객을 위한것이 아닐까....

 

책상 왼쪽 아래엔 냉장고, 오른쪽에는 컴, 차와 포트가 있습니다. 콘센트에 꼽혀 있는 줄 알고 아무리 눌러도 고장인줄 알았는데....

 

 

 

 

창밖 풍경입니다. 왼쪽 건물들은 대전청사입니다.

 멀리 대전엑스포 탑도 보여요.

 

이건 야경인데 엑스포 탑은 불을 안켜서 안보이네요

 

가격대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긴 한데, 친절하기도 하고요. 이비스도 정수기가 층층마다 있었는데(이비스가 더 비싸서 그런가) 1층에만 있어서 왔다갔다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서는 Wifi가 잘 안되더군요. 자주 끊어짐.

 

이번엔 업무상으로 온거라 들어가진 못했지만 욕조가 있는 것도 좋았고요. 

 

평가입니다.

가격: ★★★★★

시설: ★★★☆☆

친절: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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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토요코인대전정부청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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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부산에 놀러가서 이비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새로 생긴데라 깨끗하긴 하더군요. 

가기전에 앞으로 이비스를 애용해야겠다 생각하고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고 회원 카드를 기다렸으나 1주가 지나도록 접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취소하고 애용해야겠다는 생각도 접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그다지 인듯...

 

부전역에서 내리면 역 출구말고 지하상가로 가시면 입구쪽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역 출구로 나가면 큰길을 건너야 해요

 

승강기를 타고 로비인 18층(맞나?)으로 갑니다.

 

카드열쇠를 받아 방으로 가는데 보안때문에 열쇠를 대고 객실층 번호를 눌러야합니다. 근데 다른 사람이 카드를 찍으면 그냥 제 층도 눌러지더라고요.

 

이제 방에 도착했습니다. 11층입니다. 오른쪽 문은 화장실 문입니다.

 

깨끗하죠. 근데 시트 안보이는 부분에는 찢어져 있는것도 봤습니다.

 

 

차는 홍차, 녹차, 커피, 인삼차가 2개씩 있었습니다.

 

 

창문 옆에 책상이 있는데 한쪽 끝을 보면 전기와 인터넷 케이블 뽑는 곳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안가져가서 인터넷 케이블 쓸 일이 없었죠.

무선인터넷도 됩니다. 비교적 빠른편 이었고요

 

아래 두 사진은 창밖 풍경입니다. 하나로가 있어서 식량 조달이 용의 했습니다.

 

반대편.

 

다음은 화장실입니다. 작긴한데 비데도 있고요.

 

욕조가 없는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에 몸을 담구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아래 비누 등 3가지만 딱 있습니다.

 

층마다 정수기가 있습니다. 물을 마시고 싶으면 떠다먹어야 해요..그건 좀 불편하더라고요.

번화가 근처에 위치해서 교통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부전역 옆인데 서면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시설도 깨끗했고요....

 

참 저는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을 했는데 이비스호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고 예약하는 편이 더 싸다는 사실을 예약하고 알았어요. 취소/변경 불가로 예약을 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평가입니다.

가격: ★★★★☆

시설: ★★★★☆

친절: ★★★★★(인터넷 부분 제외)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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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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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라비돌에 취사시설이 없는 관계로 오리고기는 포기하고 돌아다니다 들어간 집입니다. 이 식당입장에서는 저희가 매상 올리고 가게 홍보도 해주게 되어 라비돌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저도 맛있는 요리를 먹었으니 불만은 없지만요.

 

 조금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진 반대편에 방이 따로 있습니다.

 돼지 석쇠구이를 먹었습니다. 1.2만원이고요 맛있었는데 맵더라고요. 이집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매운편입니다.

 확실히 서울에서 먹는것보단 가격은 비슷하지만 양이 많이 좋았습니다. 밥으로 열무국수를 먹고 싶었으나 열무 숙성 중이라 안된다고 하여 그냥 비빔국수 먹었는데 메밀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족했습니다.

 

참 고기 먹으면 밥과 된장찌게가 1천원입니다.

Posted by 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