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erry 어깨가방

기타 2012. 9. 12. 16:43 |

 스페인에서 산 버버리 가방을 팝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6521916&cc=1A01&keyword=%b9%f6%b9%f6%b8%ae%b0%a1%b9%e6&Fwk=%b9%f6%b9%f6%b8%ae%b0%a1%b9%e6&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위에 사이트 가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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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문명전쟁 SE

Soft/Hardware/Mobile 2012. 9. 11. 10:24 |

동맹코드: 2D5YSD

칼수락..많이 신청해 주세요

Posted by 흑광
:

마지막 날입니다.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죠. 그날은 공항도 가야하니 숙소 근처에 있던 절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Shuttle이 있어서 오후 차의 표를 사놓고 절 구경...

 

동경 프린스 호텔...

 

마이바흐가 보이길래 찍었습니다...흔히 볼 수 있는 차가 아니라... 

 

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극히 적었습니다. 덕분에 눈치 안보고 사진 찍을 수 있었죠....

 

관동지방의 큰 도시를 봤으니 다음에는 관서지방의 큰 도시를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흑광
:

둘째날은 저의 일본 친구가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바로 이 친구....나이가 한참 많죠...

 

처음 간 곳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이다보니 사진 찍는게 눈치보여서...아래 사진은 친구가 찍은 것입니다...

 

 

다음은 어떤 절인데 이름을 모릅니다.

 

 

 

 

일본 친구는 돌아가고 저는 친구와 숙소 바로 위에 있던 동경 타워에 갔습니다.

 

 

 

 

 

 

 

이 여자는 한국에서 혼자 여행왔는데 매표소 앞에서 만나서 서로 사진 찍어 주고 했죠...

최상층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승강기를 두번 타야합니다. 그러려면 두번타는 값을 내야하지요. 볼만은 했습니다. 도시 야경이 어디나 비슷해도 안보면 아쉽잖아요...

 

 

바닦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래 주차장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동경타워에서 일정을 마치고 친구와 방에서 일본 맥주마신 걸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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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1998년부터 동경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2009년에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대학동기와 우연히 휴가가 맞아 같이 갔네요..사진은 제가 찍은것과 친구가 찍은 것이 썪여있습니다.

친구의 진짜 목적은 M사의 축구화를 사고 친구를 만나는 것이었죠...저는 동경 구경 및 친구 만나기....

 

아시겠지만 비행기 안에서 찍은 겁니다. 

 

첫날은 같이간 친구의 일본 친구들이 마중을 나와 같이 있었네요...

 후지 TV 본사 건물이라네요....

 

 

이 건물은 기억이 안납니다...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동경만 공원에서 건담 전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놨네요... 건담을 엄청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엄청 운이 좋았죠... 이것도 일본 친구가 알려줘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 건담의 발이 경매에 나와서 비싼 가격에 팔렸다고 들었습니다....

 

아래는 어느 백화점에 있는 도요다 체험관에서 찍은 것입니다. 많이 찍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IS 위주로 올립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일본에는 HS도 있네요


 

 

 

 

도요다는 포뮬러팀도 있죠.

 

 

시뮬레이션도 있었습니다. 나름 저런거 잘한다고 자부하는데 적응이 안되서인지 어렵더군요.

저기서 놀고 아웃백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잤습니다. 몇일을 센 상태였기 때문에 친구는 롯본기에서 논다고 했으나 저는 그냥 숙면....

 

묵었던 동경 프린스 호텔입니다. 내부 사진을 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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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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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사람을 만날 일이 있어서 일찍 나가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을 구경하기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히고 탄 버스가 명동에서 회차하는 바람에 명동에서 서울역사박물관까지 걸었습니다.

 

결국 다리도 아프고 시간관계상 박물관만 구경했죠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 있는 전차입니다.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더군요.

 

예전 광화문의 일부라고 합니다. 페인트 칠하니 나무 같지만 차가운 돌덩어리였네요.

 

정문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눈치 볼거 없이 정문을 통과하여 바로 전시실로 직행하면 됩니다.

 

서울모형입니다.

 

 

2층인가 3층에 있는 다리인데 휴식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기획전으로 하고 있는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이거도 기획전이고요

 

 

입구에있는 해태 두마리입니다.

 

박물관이다보니 전시물 사진찍기가 눈치보여서 잘 못찍겠네요... 불만 안켜면 찍어도 되는데 혼자 찔려서 눈치보이네요... 중앙박물관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볼것이 많았습니다.

 

사람을 만나 저녁먹고 같이 천계천을 걷다가 찍은 것인데, 남자끼리 온 무리는 저희 뿐이더군요. 여자끼리는 더러 보이던데 대부분 연인들....

어두워서 잘 안나오는데 짝으로들 앉아 있습니다...

 

원래 목적했던 경희궁을 못 봤으니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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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2012/08 월정산

His story 2012. 9. 3. 10:28 |

8/20부터 2가지를 새로 시작했다.

주식/독서

 

아래 기록 20~31일까지의 기록임.

 

1. 주식

1.1. 주식 수익율: 0.34%

1.2. 현재 보유 종목: LGU+ 50주, KODEX 인버스 73주

 

2. 독서:

2.1 읽은 책: 지식 프라임

2.1.1. 감상: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 책. 지적 호기심이 약하거나 재미만을 추구하면 지루할 수 있음.

 


지식 프라임

저자
EBS 지식프라임 제작팀 지음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 2009-12-28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11명의 대표 지성들이 전하는 명품지식 바이블『지식프라임』은 E...
가격비교

2.2 읽고 있는 책: 원샷원킬/이남석 지음/위즈덤 하우스

 

 

Posted by 흑광
:

1박2일 속초여행

Travel/국내 2012. 8. 13. 16:55 |

얼마전 남자 3명이서 속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명의 의리를 올리고 해수욕 온 예쁜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관람이 목적이었습니다. 사실 두번째가 더 큰 이유인듯...

 

 경춘고속도로로...

 

 

이거 울산바위 맞죠? 확신이 안 섬....

 

저희가 공동구매 사이트에서 숙박권을 구매한 노루목 리조텔입니다. 찾아보면 리조트, 모텔, 호텔, 여관 등 다양하게 나옵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릇이나 불 등이 없는 걸로 보이는데 그래서 준비해 갔으나 수저, 그릇, 버너, 냄비 등 필요한 것이 다 있습니다. 단, 가스는 개당 1000원주고 사야합니다.

 

 

 

1인당 2000원씩 주면 3층 옥상에서 숯에 불을 붙여 줍니다. 방에서 고기 구워먹는 것도 좋지만 밖이 더 낫습니다.

 

6만6천원에 온돌방과 거실이 구분되어 있는 방이었는데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속초해수욕장도 갔으나 해수욕을 위해 사진기를 안 가져가서 사진이 없습니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일몰 사진

 

돌아오는 길은 고생이었습니다. 차는 엄청 막히고 비는 많이 내려서 운전한 친구가 고행했죠...   소양강 사진 하나...

속초에서 서울까지 8시간 넘게 걸리 여행이었습니다.

그 친구들과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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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방콕 여행-1

Travel/해외 2012. 8. 10. 12:40 |

몇년전에 갔다온 방콕 사진을 올립니다.

잊어버려서 그냥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설명이 없는 것은 기억 안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방콕에서 묵었던 친구의 방입니다. 부자집 아들이라 집도 컸죠...

 

 

 

 

 

 

 

 

 

 

 

 

 

 

 

 

 

 

 

 

 

세계에서 가장 큰 와불이라고 들었습니다.(맞나) 발가락이 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친구의 아버지가 배쿠폰이 있다며 같이 타라고 주셔서 샹그릴라 호텔에서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방콕 강 주변의 야경입니다.

 

 

 

 

 

 

 

 

 

 

 

 

 

 

 

 

 

 

 

 

 

Posted by 흑광
:

어떤 분의 송도 사진을 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드디어 지난주에 송도에 계획없이 다녀 왔습니다. 사진기 안가지고 가고 전화도 배터리가 다되어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둘러보고 아파트 모델 하우스에 들려 구경을 했습니다. P사와 L사의 아파트 였는데 P사에서 재밌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롤케익 같죠?

 

 

롤케익 모양의 수건이었습니다. 진짜 롤케익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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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인터파크에서 천~2천원정도의 싼 가격에 샀는데 배송료가 더 나왔죠...

 

작고(500원짜리보다 조금 더 큼) 아래와 같이 접을 수 있어서 휴대성이 있어서 좋긴 한데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거치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세로로 거치하려고 하면 미끄러져서 아래 사진과 같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옵EX 뿐아니라 iPhone3도 마찬가지입니다.

 

싸긴 하지만 제품은 별로 좋지 않네요... 가격대비해도 그다지.. 비추입니다.

Posted by 흑광
:

처음에는 외국영화 다시 만든것인 줄 알았는데 한국영화네요

재미있을려나....?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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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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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동양에서 가장 크다는 성당 분당요한성당입니다.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엄청 큰데 크다보니 눈에 잘 띄죠...

 

원래는 미사를 보러 갔었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미사는 못보고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대성당입니다. 양쪽은 파이프오르간. 

 

여기는 성가대자리

 

2층에서 찍었습니다.

 

 

창문....스테인그라스

 

 

대성당입구 옆에 장식입니다. 아마 성경에 일부를 표현한것이 아닐까하는데 어느 부분인지는...

 

이 성당의 성인이 김대건 신부입니다. 그래서 김대건 신부상을 모시고 있죠..

 

J.H.S.

 

1층 광장입니다. 미사끝나고는 바글바글한데 미사 끝나고 한참 후라 조용하더군요.

 

벽화...

 

뒷뜰에 있는 마리아상입니다. 여기서 결혼을 하면 단체사진을 마리아상앞에서 찍죠.

 

뒷뜰에 있는 탑입니다. 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다비드의 유명한 석상입니다. 죽은 예수를 안고 있는 어머니 마리아.

물론 원본은 아니고 원본과 같은 재질이라네요.

석상 앞에 설명이 적혀있는데 반사되어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군대회피해서 입국거부된 유승준이 이 성당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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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오늘 드디어 박쥐가 극장가에 떴습니다. 당장 가서 보고 싶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내일쯤 볼 듯 하네요.
벌써부터 입소문이 좋고 기립박수가 나왔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제가 신봉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글에 따르면 이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규모는 씨리즈중 가장 좋고 웅장하지만 그 속을 채우는 철학이나 내용은 전작 다크나이트 보다는 못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좋은 영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 떠나서 규모의 미학을 오래간만에 느껴보고 싶습니다

요즘 극장가의 영화들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드라마 보다 못한 영화들이 돈내고 보라고 하고 있으니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이번 배트맨 3편에는 사상 최악의 악당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민머리 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원작 만화에서도 그렇게 사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히스 레저'사망으로 인해 '조오커'를 대신할 배우가 없기에 '조오커'대신 베인을 극강의 악당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베인은 '인셉션'에서 호흡을 맞췄던 '톰 하디'가 맡고 있습니다. 민머리에 괴상한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좀 낯선 악당입니다. 그 마스크가 참 묘한데 베인이 마스크 수집가였음이 발혀졌습니다.

 









물론 농담이자 조크입니다. 전 귤베인이 가장 멋지네요. 입에 귤 물고 있으면 얼마나 인상이 써질까요? 혹시 베인 마스크 안에 아주 신 레몬이 있지 않을까요? 하루종일 레몬 물고 있으니 세상을 저주하나 봅니다. 배트맨이 레몬 공갈 젖꼭지 빼주는지 내일 봐야겠습니다.

 

출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12105

Posted by 흑광
:

재택근무, 알바용 웹 사이트입니다.

 

블러거 용이고요. 아래 링크로 가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추천인 기입하시면 1000원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추천해줄 사람도 없어서 못 받았어요...ㅜㅜ

 

Posted by 흑광
:

Everlasting Luv

Ani&Movies&Games 2012. 7. 18. 18:44 |

코난 주제곡

Breakerz의 Everlasting Luv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mp3 화일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

가 본 나라 표시

Travel/해외 2012. 7. 18. 18:25 |

 

Posted by 흑광
:

블러그 이전

공지사항 2012. 7. 18. 15:22 |

다음->파란->티스토리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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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바꿨습니다.  (2) 2015.04.17
Posted by 흑광
:

저는 hp k209g를 사용합니다. 얼마전부터 출력물이 비뚤게 나오기 시작해서 hp 서비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죠....

 서비스에서 알려준 방법은
1. 앞 덮개를 열고 잉크통이 왔다갔다하는 부분을 휴지로 닦아주는 것

 2. 뒤쪽을 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 덮개가 있습니다. 이것을 열고 롤러를 닦아줍니다.

2가지를 해주니 비뚤어지지 않고 제대로 나오네요.. 전화 안해봤으면 무거운 것을 들고 서비스센터까지 갈뻔 했습니다.

 

Posted by 흑광
:

 전에 회사에 들렸다가 근처에 있는 덕수궁에 갔었습니다.

대한문에서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들어갔는데 원래는 대한문이 아니라 대안문이라는 글이 적혀있더군요.

 

  함녕전입니다.

 

  고종이 커피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다는 정관헌입니다.

 

 

 

 

 석조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라고 배운거 같은데...확신이...^^;;

 덕수궁 미술관입니다.

 

 

 

석조관이 보수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한번도 안가봤던 경희궁을 가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

2008년 8월부터 월 10만원씩 PCA 납부를 하기 시작하여 이번 달이 47번째입니다. 470만원을 납부한거죠

근데 수익율은 제가 직접 주식투자한 것보다도 못합니다. 명색히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관리할텐데 아마추어보다도 못하다니...아래 보시죠.


4년을 유지했는데 수익율은 -26.75%입니다....해지하고 싶은데 손실이 커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어도 수익이 나긴 힘들거 같고....

Posted by 흑광
:

광화문 인근 사진

Travel/국내 2012. 6. 28. 15:43 |

성공회 성당입니다.




옵ex로 찍은거라 화질이 썩 좋지는 않네요...

Posted by 흑광
:

예상 배당 수익율 상위 종목

  1. SKT 7.80%
  2. KT 7.35%
  3. 정상JLS 7.09%
  4. 에버다임 5.86%
  5. 웅진싱크빅 5.57%
  6. 부산가스 5.42%
  7. S-Oil 5.38%
  8. 메가스터디 5.05%
  9. 예스코 5.02%
  10. 신도리코 5.01%

Posted by 흑광
:

2012년 1분기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화추이입니다.

삼성의 약진과 노키아의 몰락이 눈에 띄네요. lg나 htc의 자료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못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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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 자동차 마니아들의 수입차 선호 높아
- 수입차의 높은 고객만족도가 원인

국산차와 수입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만족도 조사결과 전 부문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크고 작은 차이로 앞섰다. 특히 차 구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능•성능’, ‘품질 전반’과 ‘외부디자인’ 등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3년 이내 새차를 구매했으면서도 다시 2년 이내 새차를 구매하려는 자동차마니아들의 구입계획을 보면 심한 수입차 쏠림 현상이 있었다.

자동차전문 리서치업체 마케팅인사이트(대표:김진국)는 3년 이내(2011년 7월 기준이므로 2008년 7월 이후) 새 차를 사서 이용 중인 사람 26,904명(국산차 25,516명, 수입차 1,388명)에게 자기 차의 ‘기능•성능’과 ‘운전편리성’, ‘외부디자인’, ‘실내디자인’, ‘구입가격’, ‘유지비용’ ‘품질 전반’ 등 7개 부문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게 한 후, 이 모두를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만족하는지를 물었다. 10점 만점으로 평가하게 했고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체감만족도를 구해 국산차 소유자와 수입차 소유자의 체감만족도를 비교했다.

조사결과 수입차 소유자의 자기 차 만족도가 7개 부문 모두에서 국산차 소유자보다 높았다. 특히 ‘기능•성능’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11.9점) 다음으로는 ‘품질 전반’(+7.7점)과 ‘외부디자인’(+5.8점), ‘운전편리성’(+5.1점) 순으로 앞섰다[표1]. 7가지 부문 각각을 평가하게 한 후 평가한 종합체감만족 역시 수입차가 +6.6점 앞섰다. 수입차의 완전한 한판승이다.

수입차를 타는 사람들은 이 조사결과를 통해 말하고 있다. “국산차에 비해 기능•성능 품질 디자인 다 좋지, 운전하기 편하지, 게다가 비싸지 않을 뿐 아니라 유지비용조차 괜찮아!”

그렇다면 이들은 다음에 어떤 차를 살까? 이들 중 차를 구입한지 1~3년(12~36개월)인 사람들에게 향후 2년 이내에 새차를 다시 살 계획이 있는지 물은 결과 수입차 소유자의 43%가 ‘있다’고 답했다. 국산차 소유자는 그 절반에 못 미치는 18%였다. 새차를 구입한지 3년이 안된 상황에서 다음 차를 2년 내에 사겠다고 답했다면 이들은 ‘자동차마니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마니아의 비율이 국산차 구입자 중 18%라 하면, 수입차는 무려 두 배를 넘는 43%에 달한다.

자동차마니아들은 자동차시장의 이노베이터이거나 얼리어댑터들이다. 시장의 초기 흐름과 판세를 주도하는 이들은 어떤 차를 고려하고 있을까? 수입차를 타고 있는 마니아들의 82%는 다음 차로 수입차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번 수입차로 옮겨 탄 마니아들이 다시 국산차로 돌아올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음을 보여준다.

국산차를 타는 마니아들의 83%는 국산차, 17%는 수입차를 고려하고 있었다. 17%는 전체 소비자의 수입차 고려율(12%)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마니아층의 수입차 선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사결과는 수입차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와 국내시장 점유율의 빠른 확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보여준다. 수입차 보유자들은 모든 측면에서 수입차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입차에 대한 호기심이 실사용자들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기간에 끝날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수입차와 국산차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에 큰 차이가 있는 한,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국내시장이 수입차에 의해 빠른 속도로 잠식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 이다.

[조사개요]


- 조사명: 2011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 조사
- 조사기관: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 조사대상: 3년 내 새차 구매자
- 조사기간: 2011년 7월
- 조사방법: 온라인 우편조사(e-mail survey)
- 표본규모: 총 응답자 26,904명(수입차 소유자 1,388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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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사 결과는 ㈜마케팅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7월에 실시해온

대규모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 조사’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utoinsight.c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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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5년이 넘었지만 서호주에 있는 Perth에서 체류한 적이 있습니다.

UWA(Univ. of Western Australia)근처에서 살았는데 이 대학은 헬리코박터를 발견한 의사가 속해있는 학교라 유명해졌죠.

사실 같은 건물인데 방향만 다릅니다. UWA에서 대표적인 건물이라고 할 수 있죠.


아래는 Perth 시내 사진입니다. 거리가 상당히 깨끗합니다.

중심가인데 중심가만 벗어나면 고층건물은 사라지고 조용한 주택지역이 나옵니다.

좋은 점은 Perth 시내버스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단 중심가를 다니는 몇개 노선만이니 확인하고 타시길...(관광 안내 지도에 잘 나와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호주는 다른 지역에 없는 동식물이 많습니다.


이렇게 말년 병장자세의 캥거루도 보고 만질 수 있고 코알라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흑조...(black swan)

Perth 에 있는 커다란 공원 King's Park도 잊을 수 없네요...

King's Park에서 본 Perth 중심가입니다.

저 탑에 6.25한국전에서 전사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Pinnecle. 사실 사막에 돌 뿐이지만 한번 보시죠. 신기하게 생겼으니...



뾰족한 돌들이 한참을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을 가다보면 sand board타는데도 있는데 장비도 없고 더워서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3달간 지내면서 가본곳은 많지만 제가 사진이 없어서 못 올린 곳도 많습니다. 귀국직전에 갔던 남쪽에 커다란 숲(이름이...) 거기에 가면 30미터 되는 나무 사이에 다리를 만들어 내려다 볼수 있게 한 곳이 있는데 거기는 다시 가보고 싶네요.

Perth는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서 싱가폴, 홍콩, 또는 호주 동쪽에서 경유해야합니다.


저의 호주 발자취입니다. 가기 전에는 미국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호주의 관광명소 뿐 아니라 여기저기를 다녀보며 미국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를 다 다녀본 것이 아니라 호주에 관광명소가 호주에만 있다고 말은 못하지만 호주 나름의 맛이 느껴집니다. 캥거루와 코알라를 만져 본것만으로도 호주 여행의 이유가 10%는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10% 너무 적다고요? 적지요. 하지만 갑부가 아닌이상 코알라 보려고 호주까지 갈 사람은 없잖아요.

알고 지내던친구 중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생활비는 벌면서 지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전 관광비자라 일은 못했지요....

Posted by 흑광
: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여 취미라고 말하긴 하지만 신혼 여행을 제외하고는 여행을 제대로 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여행을 다녀오고 블러그에 남긴 것으로 대리만족을 하는데 둘러보는 곳 중에 소위 인기블러그들도 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이것도 경험이라고 내가 쓴 글과 인기 블러그에 있는 글의 차이가 조금 보이게 되었다.

1. 사진의 질

사진의 내용에 상관없이, 같은 것을 찍어도 사진기, 렌즈에 따라 다른 사진이 나온다. 전에 고급 렌즈 달린 친구의 사진기로 찍어봤을 때는 적당히 찍어도 있어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내가 쓰는 400만 화소의 컴팩트 디카로는 나올 수 없는 사진이었다. 거기에 사진찍는 기술까지 더해진다면 그림 같은 사진이 나오리라. 돈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해결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출처: You are my all in all

2. 사진의 내용

나는 주로 주요 관광지에 가면 관광지 사진만 찍었으나 인기 블러그에는 잤던 방, 먹은 음식, 가던 길거리 사진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올라 있었다. 그리고 같은 건물을 찍어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좋은 렌즈라서 나온 사진이 아닌인물과 건물을 살려주는사진이 나올 수 있다.

출처:꿈꾸는 여행자의 산책로

3. 글

인기 블러그에 글을 보면 여정이나 가면서 있었던 일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나는 그냥 단순하게 한줄 정도만 적었는데 조금더 자세히 적을 필요가 있는거 같다. 그리고 그들의 글을 읽으면 여운이 있어서 다음 글을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런 글이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본인이 그곳에 있다는 상상을 펼치게 하는 것 같다.

4. 댓글

사실 이부분은 어미가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될 수 있는데 댓글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 있다. 대부분 첫댓글은 블러그 주인이나 가까운 사람이 달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이 이어진다.

이렇게 깨닳았으니 이대로 해보려 한다. 이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는 하다보면 알게 될 것이고 더 개선된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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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회사명

수량

평균가

비중

수익율

하이트진로

30주

₩ 23,783

14.65%

-8.64%

율촌화학

50주

8,090

8.31%

-2.91%

KT

80주

₩ 31,818

52.26%

-8.85%

TJ미디어

65주

2,887

3.85%

-6.10%

바른전자

1,000주

₩1,019

20.93%

-0.75%

중간에 약간의 돈을 벌긴 했지만...완전 푸른 바다네요...

바른전자에 관해서는 들은 소식이 있어서 매집 중인데 빨리 오르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유자금도 바닦나가는데

총 수익율은 -6.75%입니다. ㅠㅠ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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