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장은 미로공원 사진입니다.

미로라는 작가가 아래 조형물을 만들어서 미로공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스페인 경찰입니다.

가로등 모양이 독특해서 찍었습니다.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세 서양의 분위기가 많이 납니다.

콜롬버스가 바다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시내 관광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1인당 26유로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Port Bell이라는 항구에 갔습니다.

빠예라는 음식이었는데 해산물과 밥을 볶은거였습니다. 밥은 더 익혀야겠더라고요. 연료를 보충하고 박물관 구경을 해야지 하고 근처 박물관(여행가면 꼭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월요일이 휴무라 못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사진 해변 근처에 있던 카지노(Casino도 꼭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도시관광버스를 타면 바로 앞에서 내리는데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특이했던건 룰렛이건 블랙잭이건 사람이 딜러하는 게임들을 기계화 시켜놨다는 겁니다.

30분 정도 있었는데 2유로들고 들어가서 3유로 들고 나왔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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