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용역 사용 후기'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21.01.15 [프린터] HP M15a 레이저 프린터 구매후기
  2. 2021.01.05 [인터넷] KT에서 아름방송으로 바꿨습니다. (4)
  3. 2020.12.29 [간편식품][냉동피자] 고메 로마 콰트로포르마지 피자 (6)
  4. 2020.12.21 [간편식품] 우주인 피자 고르곤졸라
  5. 2020.12.17 [간편식품] 우주인 피자 허니 갈릭 페퍼로니
  6. 2020.12.15 [전화기] 아키폰 수리 다녀왔어요
  7. 2020.11.30 [장난감] 옥스포드 임진왜란 거북선 재현제작 (2)
  8. 2020.11.20 [장난감] 옥스포드*대한항공 협업 공항 터미널 조립 (4)
  9. 2020.11.17 [음식] 노브랜드 버거 첫 시식 (4)
  10. 2020.11.16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패밀리 트윈 숙박후기 (내돈내산) (4)
  11. 2020.09.04 [주류] 서울 장수 생 막걸리 시음 후기
  12. 2020.08.31 [전화기] 어린이용 키즈폰, 아키폰 LABS-AK0100 (2)
  13. 2020.08.27 [보험] 캐롯손해보험 캐롯플러그 수신 및 KB자동차 보험 후기
  14. 2020.08.11 [필터] 녹제로 수도필터 몇달간 사용후기 (10)
  15. 2020.08.08 경기광주 가구목공학교 체험 - 원목액자 만들기 (4)
  16. 2020.06.27 [주류] 골목막걸리 음주 후기 (4)
  17. 2020.06.19 [음향] 릴가젯(Lilgadget) 어린이용 헤드셋 사용후기 (2)
  18. 2020.06.17 [주류]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음주 후기
  19. 2020.06.11 [주류] 지평생막걸리를 마시고 후기 (18)
  20. 2020.06.04 [자세교정] 에이블루 커블체어 사용 후기 (4)
  21. 2020.06.02 [청소로봇] 에브리봇 엣지 한달 사용 후기 (2)
  22. 2020.05.14 [음료] 파워에이드 메가볼츠 시음후기
  23. 2020.04.24 [식품] 오예스 빅 시식후기
  24. 2020.03.30 스마트폰 침대용 거치대 구매후기 (12)
  25. 2020.03.13 [모니터] Chimei 모니터 비추입니다.
  26. 2020.02.24 [의류] 남자용 래시가드 상의 구매후기
  27. 2020.02.10 [호텔] 푸켓 클럽메드 방 숙박 후기 (4)
  28. 2020.02.09 [항공사] 푸켓행 진에어 이용후기 (6)
  29. 2020.01.18 [간편식품] 청정원 대게살 볶음밥 후기 (10)
  30. 2019.10.22 [인테리어 소품] 꼬맹이 키재기 (12)

8~9년간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가 퍽 하는 소리가 나면서 급지가 안되는 겁니다. 몇 번을 시도해봐도 소리만 크게나고 급지가 안되었습니다. 결국 HP 서비스센터에 수리하러 갔더니 수리비가 5만원이라는 겁니다.....요즘 프린터 값이 비싸지 않아서 5만원이면 새거를 사는 편이 낫죠. 그래서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로 서멀그리스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작은 것이긴 하지만 그냥 주셨어요...

 

그래서 새 프린터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엡손, 캐논 등 일본회사와 중국생산분을 제외하니 사실상 HP밖에 안 남더라고요. 검색하다 알게된 것인데 미씽으로 유명한 브라더社가 프린터도 생산하는데 일본회사더라고요.

 

처음에는 잉크젯 복합기로 사려고 했으나, 출력을 많이 하지 않으니 그냥 제일 저렴한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찾은 제품이 M15a입니다.

 

제조사: HP

제품명: M15a

원산지: 필리핀

방식: 레이저

기능: 흑백 출력

 

주문한 다음날 발송했다는데, 연초라 그런지 배송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드라이버는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데, cd로 설치하는게 편하고 빠르더라고요. odd가 없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겠지만요.

 

상자에서 제품을 꺼내보고 크기에 놀랐습니다. 상당히 작았거든요. 제가 예전에 사용던 레이저 프린터의 1/4 크기입니다.

 

프린터의 폭이 펜 하나보다 조금 더 깁니다.

프린터 자체가 작아서 급지나 출력할 때 받침을 길게 빼줘야 합니다. 아니면 종이가 떨어집니다.

 

출력을 해보니 조금 출력물이 연한 편입니다.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고요.

 

예상은 했지만, 정품 토너는 엄청 비싸네요. 정품 토너 2~3번만 사면 프린터 값이 나와요. 다행히도 재생토너는 1~2만원 수준이에요.

브라더 흑백 무선 레이저 프린터, HL-1210W

HP CF248A 48A M15a M15w M28a M28w M29a m29w 재생토너, 1개, CF248A (1000매)-표준용량

왼쪽은 프린터 연결이고 오른쪽은 재생토너 연결입니다. 프린터는 로켓배송이라 업체배송보다는 조금 비쌉니다. 급하신 분은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시고 아니면 업체배송으로 사세요. 토너는 위 제품말고도 다양하게 있으니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연결을 통해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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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올 때 지인의 추천으로 인터넷을 KT로 설치했습니다. 어느덧 3년이 지나 약정기간이 끝났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신사던 보험사던 옮기면 이런저런 혜택을 많이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혜택을 받기 위해 어느 IP(Internet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로 바꿀까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속력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100Mbps을 썼는데, 별로 불편을 못 느껴서 같은 속력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지역에는 공급업체가 KT, SK, LG, 그리고 지역업체 아름방송이 있습니다.

KT는 당시 저의 공급업체였으니 배재했습니다.

얼마나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LG U+는 중국산 장비 특히 화웨이 비중이 높다고 가격도 제일 비싸서 넘어 갔습니다.

이제 SK와 아름방송 중 고민했습니다.

SK는 대기업이니 서비스를 잘 해주겠지만 가격이 비쌌습니다. 아름방송은 싼 대신 안 좋은 평가가 있었죠.

 

100Mbps에 3년 약정 조건으로 SK는 22000원(사은품: 백화점 상품권 8만원), 아름방송은 16580원(사은품: 요금5만원 공제)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어떤 분이 아름방송 불편하다고 욕을 엄청하셨던데, 몇년전 글이라 무시했습니다.

 

최종 승자는 아름방송이 되었습니다.

 

아름방송 설치하고 KT해지를 위해 전화를 했는데, 20분이나 걸렸습니다. 상담사와의 통화는 3분, 기다리는데 17분.... 가입은 쉽게 해지는 어렵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하더군요. 평소에 전화를 거는 일도 많지 않아 무료통화도 많지 않은데 남은 무료통화의 반가량을 써버렸습니다. KT 사용하면서 불만은 없었는데,해지할 때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방송 인터넷 사용한지 몇일 안되서 후기가 약할테지만 써보겠습니다.

인터넷 설치를 하는데 전화선이 아닌 tv케이블로 하더라고요. 이점이 특이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끊기는 등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속력은 KT사용할 때는 35~45mbps정도 나왔는데 아름방송은 아래와 같습니다.

fast.com에서 측정

공유기를 빼고 직접 연결하면 100mbps 나옵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는데도 빠르다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3년 안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사히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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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1.01.06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터넷 서비스를 kt에서 변경했군요
    요즘은 인터넷 서비스도 경쟁인 것 같아요.. ^^

  2. 흑광 2021.01.06 09: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역 인터넷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아직은 문제 없네요.

  3. 디프_ 2021.01.06 1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 처음 듣는 업체명이군요..ㅋㅋㅋ 저도 kt쓰는데 솔직히 통신사별로 장단점이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집에서 와이파이가 다 퍼지는 것도 아니고 ㅠㅠ

오늘도 냉동피자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제품은 제일제당사의 고메 로마 콰트로포르마지 냉동 피자입니다.

전에 올렸던 우주인 피자와는 달리 겉포장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맛있어 보이는 피자 사진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로마 스타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에어 프라이어에서도 가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근데 이게 들어갈 만큼 큰 에어 프라이어는 흔하지 않겠죠?

 

2~3인분이라는데, 저 혼자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177cm에 75kg나가는 보통의 남자입니다. 평균보다 많이 먹는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식품회사에서 양의 기준은 어린이나 여자인가 봅니다.

 

이 피자의 특징은, 콰트로에서 나오듯이, 여러 가지의 치즈가 들어갑니다. 사진에서는 그림자 져서 확실히 안보이는데, 모짜렐라 16.8%, 고다 11%, 까망베르 0.2%, 고르곤졸라 0.1%, 체다 3.7%, 크림치즈 1.5% 가 있다고 합니다. 콰트로 해서 4가지인 줄 알았는데, 6가지가 들어가네요.  실제로 가열을 해서 꺼낼 때의 확 풍기는 치즈 냄새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치즈의 맛이 조화롭습니다. 각각의 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하나가 확 튀진 않았어요. 한가지 뺴곤요.

제가 싱겁게 먹어서인지 치즈의 짠 맛이 강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치즈가 많이 들어갔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집사람이 주문해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싸지 않다면 또 먹고 싶습니다. 꼬맹이는 불순물(말린 과일등)이 많다고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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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20.12.3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새 냉동피자 인기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맛있더라고요.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2. 가족바라기 2020.12.31 2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신축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드래곤포토 2021.01.01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해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

지난번 페퍼로니 피자에 이어 우주인 고르곤졸라 피자도 먹어봤습니다.

 

포장은 페퍼로니나 고르곤졸라나 똑같습니다. 피자가 떠다니는 우주입니다.

 

이 제품도 20분 이상 상온에서 해동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주인 고르곤졸라 피자를 처음 먹어봤으니 비교를 할 수 없긴 한데, 해동해서 먹으나 그냥 먹으나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동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으니 굳이 적었겠지요?

 

꼬맹이는 고르곤졸라를 꿀에 찍어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설명에 따르면 꿀은 이미 제품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안 찍어먹어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오븐에 7분 정도 돌려서 준비했습니다.

 

치즈에 엎여서 내용물이 잘 안보이네요.... 사진 찍을 때 배고파서 먹을 생각 뿐이었어요.

제품을 만들 때 화덕에서 구웠는지, 화덕피자와 비슷한 불맛이 느껴집니다.

 

고르곤졸라와 페퍼로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페퍼로니를 선택합니다. 제가 페퍼로니를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고르곤졸라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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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냉동식품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 피자입니다. 냉동식품 먹은 것이 간만입니다.

 

'ㅋ'사에서 구매한 우주인 피자라고 합니다. 페퍼로니 피자고요.

우주인 피자라고 우주를 배경으로 그렸네요. 피자가 떠다니는 우주라....그럴듯합니다.

 

진공포장되어 있는 비닐을 뜯고 오븐에서 180도에 맞춰 7분 정도 가열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냉동피자 중에 페퍼로니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주)엘케이푸드라는 업체에서 만든 식품이네요. 저는 들어본적이 없는 회사입니다.

 

다 먹고 사진찍을 때 발견한 사실인데, 상온에서 20분이상 두어 해동한 이후에 가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네요.

 

제가 주문한게 아니라 가격을 몰라서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는 못 하겠습니다.

맛은 냉동치고는 괜찮았습니다. 페퍼로니와 치즈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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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그러니까 8월말쯤 구입하여 사용하던 아키폰에 문제점이 나타난 것은 11월이었습니다. 3달만에 시작된 겁니다. 통신이나 화면 등의 본연의 기능은 괜찮았는데, 부수적인 부분이 고장났습니다.

2020/08/31 - [재화/용역 사용 후기] - [전화기] 어린이용 키즈폰, 아키폰 LABS-AK0100

 

1. 시계줄에 고정장치가 고장이나서 잠기거나 풀리지 않게 됩니다. 억지로 하면 되긴 하던데, 꼬맹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2. 시계줄이 끊어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창 뛰어놀 나이의 남자애니 조금은 험하게 다루었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3달만에 끊어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계값은 따로 안 들고, 어짜피 통신비에 포함된 것이겠지만, 산 제품이긴 한데, 본연의 기능은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3개월만에 고장이 나니 중국산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요즘 꼬맹이가 학교도 학원도 안 가고 집에만 있어서 불필요한 물건이 되고 매달 지출까지 되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해결되어 아키폰이 쓸모 있는 물건이 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놀러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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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립했던 옥스포드 공항터미널이 저의 조립 본능을 부활시켰는지, 또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이번 제품은 정확한 의미에서는 내돈내산은 아닙니다. 전 제품을 사지 않았으니깐요. 선물받은 것도 빌린 것도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했느냐..... 조립설명서를 구해서 집에 있는 블록으로 조립해봤습니다.

우선 제품을 구매해서 조립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출처: blog.naver.com/tae30715/100021357045

장군과 병사가 있죠. 그런데 거북선이라더니 왠 건물이냐고요? 이 제품은 거북선과 위에 있는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거북선은 주요 부품이 독특한 형상이라 도저히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물만 만들었죠.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하려니 색은 도저히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모양은 비슷하죠? 공항 만들 때 썼던 하얀 타일로 마무리를 했더니 꼬맹이가 눈 내린 것 같다네요.

군인은 당연히 없습니다.

 

이상으로 재현 조립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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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_A_N_S 2020.12.07 1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내심 없으면 못 하는 취미이지요ㅠ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ㅎ

현 상황 돌아가는 것 보아하니, 오랜 기간 동안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아서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빨리 소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탑승권이 아니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꼬맹이를 위해 애들이 직업체험할 수 있는 장소 입장권으로 하려고 했으나, 밀폐된 실내에 꼬맹이를 데려가기도 그래서 취소하였습니다.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옥스포드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마일은 전부 생수를 구매했습니다. 택배기사님이 엄청 욕하셔서 수명이 몇년은 늘었을 겁니다. 공항 터미널입니다.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여행은 가지도 못하니 이걸로 위안을 삼으려는 의도 있었습니다.

상자의 앞뒤면입니다. 제작사인 옥스포드 보다 대한항공이 더 많이 보이네요. Made in Korea라 더 좋고요.

꼬맹이가 같이 조립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같이 시작했습니다.

상자를 열었습니다. 조립설명서와 부품 스티커가 있습니다.

경쟁사인 레고(레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에 비해 아쉬었던 점은 레고는 조립단계별로 부품이 비닐 포장되어 있는데 옥스포드는 같은 종류의 부품끼리 비닐포장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립 초반 부터 모든 비닐을 뜯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작은 부품은 분실 가능성이 올라가죠.

시작한지 몇일이 지나 바닦은 마쳤습니다. 혼자하면 완성까지 1시간도 안 걸릴텐데, 꼬맹이랑 같이 하다보니 진행이 엄청 늦어졌습니다. 숙제를 마쳐야 조립을 시작할 수 있었거든요. 숙제를 마치면 늦은 시간. 거의 그냥 자야했죠.

 

이제 완성했습니다. 

012

원래 옥스토드에 있는 사람은 8명인데 3명이 레고에서 파견나왔습니다. 그 중 둘 스타워즈와 닌자고가 눈에 확 띄네요.

 

어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서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얘기가 나오는데, 다시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때, 국내 항공업계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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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20.11.23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마일리지를 이용해 봐야겠네요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2. peterjun 2020.11.23 1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공업계는 지금 인고의 시간일 것 같아요.
    마일리지를 이렇게도 쓸 수 있군요.
    저도 뭔가 없나 살펴봐야겠습니다. ^^

이번 광화문 여행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먹어 보고 싶었던 것을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가 가성비가 좋다고, 아마도 광고성이겠지만, 소문이 있어서 먹고 싶었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못 봤거든요. 그런데 주차하러 가는 길에 매장을 우연히 보고 꼭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계 앞에 서서 뭘 주문할까 5초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오리지널 버거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모르는 식당을 가면 가게 이름을 붙인 음식이나 오리지널 등 기본이 되는 이름의 음식을 선택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그런 음식이 그 식당에서 제일 자신있거나 기본에 충실한 음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거든요. 사실 뭘 고를까 고민해봐야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까요.

그래서 오리지널 세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4700원. 타 버거 회사에 비해 싸진 않네요.
사람이 별로 없어 금방 나왔습니다. 받아들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줄여서 NBB네요.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오리지널 버거, 감자튀김, 노브랜드 콜라입니다. 음료는 일부로 깡통으로 주문했습니다. 운반하기 편하게요.

양: 빅맥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습니다.
맛: 빅맥과 비슷한데 와퍼보다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와퍼는 가격이 비싸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솔직히 이 상품은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것을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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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_A_N_S 2020.11.17 15: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벼르다 3년..함 간다는 게 아직도 못 가봤어요ㅎ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

  2. kangdante 2020.11.18 0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브랜드도 대부분 품질이 뒤쳐지지 않은 것 같아요
    맛나 보입니다.. ^^

내돈내산이라고 적긴 했는데, 광고라고 적은 거 빼고는 제 돈 또는 집사람 돈으로 지불한 겁니다.

광화문으로 여행을 하기로 결정한 후, 잘 곳을 알아봤습니다. 광화문 근처에 숙박업소가 많기 한데, 가격이나 위치, 기타 사항을 고려하여 신라스테이 광화문으로 결정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가니, 20시 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헉! 그렇게 작지 않은 주차장인데도 자리가 하나도 없고 이중주차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리셉션은 8층

입실할 때, 주차자리가 없다고 하니 근처 모 건설사 본사가 있는 그랑서울 건물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주면서 주차권을 줍니다. 다음날 14시까지만 책임져준다네요. 방에 짐을 옮기고 그랑서울에 주차를 했습니다.

저희는 일반실로 예약을 해서 10층에 배정 받았습니다. 꼬맹이까지 3명이 잘 거라 2+1 침대로 선택했죠.

예상은 했지만, 방이 작긴 하더라고요. 화장실과 입구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침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책상이 없고 조그만 탁자만 있습니다. 바닦은 나무입니다. 양탄자가 아닌 점이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좋았습니다. 매트리스도 편안했고요. 청소상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에서 내다본 전망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으니 보이는 게 전부 건물이죠. 더 높이 올라가면 전망이 좋아질려나요?

이 방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이거 였습니다.

178cm인 제가 들어가서 앉았는데 다리를 쭉 펼 수 있었습니다. 집에 욕조가 없으니, 숙박업소에서 잘 때 가능하면 욕조가 있는 방으로 달라고 해요.

제가 봤던 변기 중 최신식이었습니다. 물내리는 스위치(버튼이 아닙니다.)가 비데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변기에요.

욕실용품은 아메다 제품이네요. 요즘은 일회용품 줄인다고 칫솔치약 안 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주네요.

냉장고 근처에는 생수와 커피, 녹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신라스테이에 특이한 시설이 있습니다. 입구와 침대공간을 나눌 수 있는 미닫이 문이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문을 닫으면 침대에서 화장실 안이 보여요.

왼쪽 유리가 화장실이고 오른쪽 공간이 방입구입니다. 안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꼬맹이 목욕하라고 하고 구경하니깐 재밌더라고요.

방사진을 방에 들어서자마자 찍어야 제일 깨끗한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는데, 차 옮기고 오니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로비가 있는 8층으로 가봤습니다.

012

체력단련실, 식당, 노트북 2개가 있습니다. 아침시간이긴 했지만, 직원이외 이용자는 식당에 몇명 뿐이었습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가성비 좋음, 청소상태 좋음, (입퇴실 할 때 빼고 만날 일이 없지만) 직원 친절함, 시설 좋음. 주변시설이 잘 되어 있음.
단점: (대체공간이 있긴 하지만) 주차공간 부족.
재방문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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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20.11.16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근엔 숙박대전 영향으로 혜택이 좋더라고요.
    지난 주에 지인들이 서울에 왔는데, 쿠폰 써서 저렴하게 방을 얻었길래...
    저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아... 저도 화장실 보이는거는 좀 ㅠㅠ

    • 흑광 2020.11.16 15: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화장실이 보이는게 독특하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할 걸 왜 돈 들여 했는지 이해가 안 가긴 해요.

  2. kangdante 2020.11.17 0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아 보입니다
    숙박리뷰 잘 보고 갑니다.. ^^

오랜만에 막걸리 후기를 올립니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막걸리를 마셨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집 밖을 벗어나는 일과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먹자하는 생각이 들었죠.


동네 편의점에 갔습니다.

제품: 서울 장수 생 막걸리(일명: 십장생)

가격: 1700원


외관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보통 막걸리와 마찬가지로 건더기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서울 장수막걸리와 마찬가지로 막걸리를 파는 가게에서는  일시품절 된 경우를 빼고는 안 파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이라는 얘기지요. 가격경쟁력이 큰 몫을 하겠지만, 여러 사람의 입맛에 맞기 때문이겠지요.



컵에 담았습니다. 색은 병에 들어있을 때보다 예쁘게 보이네요.

맛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지난 막걸리 후기를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탄산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을 좋아합니다.  이 막걸리의 맛은 부드러운 막걸리에 탄산수로 양념을 한 맛입니다. 장수 막걸리보다는 부드러운 맛이 조금 더 강하고요. 탄산과 부드러운 맛이 따로 노는 것은 아닌데, 완벽한 조화는 아닙니다. 입맛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니 완벽한 조화는 소수의 인원에게만 해당되겠죠. 게다가 가격을 생각하면 더 어려운 일이겠죠.


결론적으로 저처럼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다른 막걸리를 찾으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도수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6%이고 국산쌀을 사용한다는 점은 좋네요. 

유통기간이 10일밖에 안되네요. 막걸리를 천천히 음미하다가 상해서 버린 적이 있는데, 빨리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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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에게 전화기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이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ㅋ'통신사의 키즈폰이 시계 형태로 되어 있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통신사에서는 '아키폰'이라는 제품을 팔더군요.


근처 대리점을 돌아봤으나, 수요가 많지 않아서인지 재고가 있는 대리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ㅋ'사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 요금은 월8800원이고 유심비용 7700원 별도였습니다. 

단말기 할인을 받으면 납부액이 8800원이고 요금할인을 받으면 8710원 정도였습니다.


신청하는데, 보호자 신분증 부터 해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요구하는 서류가 많더군요. 서류를 올리는데 몇번의 오류가 나니 짜증나서 하다 말았습니다.


몇일 후 'ㅋ' 사이트에 아키폰이라고 찾아보니 많이 나옵니다.

단말기 할인을 받으면 납부금액이 월 8800원인 것은 같고 요금할인은 선택할 수 없더군요.

그런데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100원을 결제 해야 한다는 것과 유심 비용이 면제라는 것이었습니다. 7600원을 아꼈네요.


판매자와 통화를 했는데, 보호자의 신분증 외에 다른 서류는 요구하질 않아서 비교적 편했습니다.


이틀 뒤 물건을 받았습니다.



상자를 열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설명서도 읽어봤는데, 역시나 자세히는 안 적혀있습니다. 중국산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손목시계형 단말기, 충전기, 액정보호 필름,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단말기는 거치대에 놓고 무선으로 충전합니다.


열자마자 켜려고 했는데, 방전이 되서 충전부터 해야 했습니다.


충전을 어느 정도하고 켜니, 전화번호가 등록되고, 보호자의 전화기와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은 보호자의 전화기에 아키폰 앱을 설치하고 QR을 인식시키면 됩니다.



아키폰 앱을 사용해보니, 아이의 행동을 전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동경로, 통신내용 등 전부요.

학원의 위치와 시간을 입력했는데, 애가 전해진 시간에 정해진 위치에 없으면 학원 안 갔다고 알림이 뜹니다. 


8월 중순만 해도 밤에 나가서 애들끼리 놀았는데, 우한 전염병이 다시 심해지면서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 별로 쓸 일 없네요.


추가: 2020/12/15 - [전화기] 아키폰 수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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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9.01 08: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린이용 키즈폰 좋네요
    가격도 부담없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자동차 보험을 매년 바꾸는 편입니다. 보험 견적을 받을 때나 가입할 때 받는 혜택이 생각보다 쏠쏠하거든요. 올해까지는 KB손해보험을 가입했었는데, 괜찮았습니다. 가격만 괜찮다면 내년에 또 가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KB자동차보험에 대한 후기를 먼저 쓰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깐 K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되겠네요.

가격면에서는 타 보험사 보다 나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받은 견적은 타 보험사와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네비 제휴 안전운전 할인, 대중교통 이용 할인, 거리에 따라 할인 등이 중복으로 적용되어 실제 보험료는 많이 내려갔습니다. 타 보험사는 이런 할인이 없거나 있어도 중복적용이 안되었거든요.

서비스는 차가 방전되어 한번 불렀었습니다.  오는데 걸린 시간이나 친절도 등은 타 보험사와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부모님 차까지 하면 꽤 많은 보험사를 불러봤는데, 서비스 수준이 평준화되었나봐요. 사실 부르는 것도 많아야 1년에 1~2번이라, 수준차를 못 느끼겠어요.



새로 가입하는 캐롯 보험은 km당 얼마로 계산해서 한다고 해서 가입했습니다. 출퇴근용 외에는 많이 안 타거든요. 특히 우한 전염병이 창궐한 이후에는 더 그렇고요.


저는 아반떼AD를 타는데 월 기본료 약 3만원 + 25원/km 나왔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정확한 km계산을 위해 별도의 기계의 설치를 요구하는데 그게 캐롯 플러그입니다.

상자는 이렇게 생겼고요.

안에 기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SOS 스위치와 충전용 USB포트가 있습니다.


사고가 나는 등 조치가 필요할 때 스위치를 누르는데, 한번 눌러서 안되면 다시 길게 누르라네요.

한번 설치한 후, 제거하면 보험사에서 전화를 한다는데, 아마 위에 사진에서 표시한 부분이 탈착을 확인하는 부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직 보험개시일이 되지 않아, 설치는 안 했습니다. 뛴 거리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데,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2~3일 걸린다고 타 블러그에서 봤습니다.

내년 이맘 때쯤 캐롯 자동차보험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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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천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와서 문제가 되었었죠.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도 나왔다는 기사를 본 것 같긴한데, 요즘은 그런 기사가 줄어든 걸 보니, 거의 해결된 듯 싶네요.


조금전 기사를 찾아보니, 인천시에서 중간보고가 있었습니다.


천시, 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 중간결과 발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돗물이 문제되기 전에 집사람이, 누후된 수도관 때문에 꼬맹이의 아토피가 심해진 것같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저희 동네가 지은지 30년 가까이 된(넘었나?) 아파트라 수도관의 녹이 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필터를 찾아봤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존재합니다만, 자는 녹제로를 선택했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이 제품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높아 보였습니다. 샤워호수에 삽입설치하는 방식이라 설치도 쉬웠고요.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작년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년 넘게 사용했는데, 상태를 보겠습니다.

중간에 검은 점이 보이긴 하는데, 많이 더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새제품과 비교보겠습니다. 왼쪽이 헌제품이고 오른쪽이 새제품입니다.

우선, 새제품은 마디가 선명한데, 헌제품은 안보이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헌제품에는 필터에 걸러진 물체가 약간 보입니다.


중국에 유학간 학생이 필터를 기숙사에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1주만에 까만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동네 수도관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닌가 봅니다.

수돗물이 깨끗해도 필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깐요. 다만 수명이 다해 버릴 때, 안에 필터와 껍데기인 플라스틱이 분리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필터는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껍데기는 재활용이 될테니깐요.


필요하시는 분은 아래 광고를 통해 구매하시면 됩니다.


비앤티 녹물제로_자바라용필터_알뜰형1p, 1개

위 연결을 통해 구입하시면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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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20.08.11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오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kangdante 2020.08.12 08: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는 수도물도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흑광 2020.08.12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요. 수돗물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벌레가 나온 거는 충격이었어요. 이제 잘 처리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3. 공돌남자 2020.08.13 0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도물 사용하기 무서워서 라면끓여먹을때 생수로 먹어요 ㅠㅠ

  4. peterjun 2020.08.13 1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샌 정말로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도 이런저런 필터를 사용중이네요. ^^

  5. 평강줌마 2020.08.16 1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수를 사서 먹고 있어요. 수돗물이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흑광 2020.08.16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희도 마시는 물은 사먹어요. 한국 수돗물이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조금은 꺼림직해요.

2달전인가 집사람이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이라는 수업이 있다고 신청해서 꼬맹이랑 갔다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수업 전날 안내문자를 받아서 목공체험 신청했다는 것을 상기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으로 갔습니다.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가보니, 자녀와 같이 하는 수업이었고 액자만들기는 어른 중급 수업이었습니다.

우선 액자틀로 쓸 각목을 받았습니다. 미국산 오크라고 하시더라고요.

선생님이 톱기계를 설정하시면 저희가 잘라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건지 사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안전을 위한 도구가 있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위험한 작업이 있긴 했으나 위험한 작업은 선생님이 하셨다는 건 비밀 아님)

사각형의 각목을 위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철이나 알미늄 가공을 해봤는데, 확실히 금속가공보다는 목공이 덜 시끄럽더라고요.


이제 사포질을 합니다. 위험하지 않은 건 꼬맹이한테 양보하고 저는 구경.


사포용 도구도 따로 있더라고요.

그 후, 선생님이 만드신 지그를 이용해 톱으로 접합할 부위를 대각선으로 잘라냈습니다.

붓을 이용해 목공용 풀을 접합부위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끈을 이용해 고정을 했습니다.

풀을 사용하면 완전히 굳는데 12시간 걸린다는데, 시간이 없으니 그냥 진행했습니다.

사진이 없는데, 액자틀의 바깥부분을 약간의 경사를 줘서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합판과 아크릴판을 크기에 맞게 잘라 끼웠습니다.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크기가 약 35*35로 정사각형이라 뭘 넣어야 할지는 살짝 고민이 됩니다만, 예뻐서 좋아요.

가까이서 보니, 나무결이 더 잘 느껴져서 몇 시간동안 만든 보람이 있네요.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무료여서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교육비&재료비: 무료

대상: 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이라는데, 광주시민이 경기도민이잖아요. 광주광역시민이 아닌 이상이요.)

신청: opogagu.com에서 신청서 받아 이메일로 신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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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20.08.10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무료라니...
    정말 멋지네요.
    아이에게 장갑이 너무 크네요... ㅎㅎ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을 것 같고요. ^^

  2.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11 1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와아빠가 함께하는 목공수업이라, 추억쌓기에도 너무 좋겠네요.ㅎ

가평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장을 보기 위해 'ㅎ'가게에 갔습니다. 먹을 것을 이것저것 고르고 '가평에 왔으니 잣막걸리를 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막걸리 진열대에 갔는데, 처음보는 그런데 눈에 띄는 막걸리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야 골목막걸리. 골목식당을 살리는 프로그램 대전편에서 초반에 'ㅂ'사장과 대립했던 막걸리집 사장이 개선해서 내놓은 막걸리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가평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잣막걸리는 나중으로 미루고 골목막걸리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650원인가 1600원인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눈으로 보면, 투명한 플라스틱 병에 담겨 있고, 세워두니 건더기가 바닦에 깔려 동동주와 탁주가 공존하게 됩니다.


일행과 저녁을 마시면 반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걸리 마시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혼자 다 마셨어요.


맛은 지평 생 막걸리와 비슷합니다. 탄산이 없거나 약하고 부드럽죠.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만약 지평 막걸리와 같이 진열되어 있다면 약간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골목막걸리 사장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뜻을 펼칠 기회를 잡게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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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30 1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골목 막걸리..ㅎㅎ 막걸리 이름이 독특하네요.ㅎ

  2. 노란국화 2020.08.04 17: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막걸이와 친구 맛있는 파전 생각나네요

꼬맹이 영어 교육에 필요하다고 집사람이 초등학생용 헤드셋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상표였습니다. 릴가젯(Lilgadget)입니다. 그 중에서도 조금 큰 애들이 사용하는 conncet + pro입니다. 광고에 보면 connect + pro가 만 5~11세용이라고 합니다. 꼬맹이가 만 7세이니 해당되네요.

포장을 풀었습니다. 풀기 귀찮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을 하셨네요...단단히 포장하는 것도 좋은데 과한 포장은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아무튼 포장을 풀고 상자가 나왔습니다.


상자를 열어 헤드셋을 꺼냈습니다. 딱보기에도 어린이용이라 일반 헤드셋보다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헤드셋을 꺼내고 상자 안을 들여다 봤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라?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니니, 유선이라고 들었는데, 무선이었나? 상자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상해서 여기저기를 들여다 보니, 헤드셋 사이 종이 안쪽에 설명서, 케이블 등이 감춰져 있었습니다.


'공간 활용도 좋지만, 찾기 쉽게 넣어 놓지...'


꺼내 보니, 케이블, 설명서, 가방이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양쪽 끝이 모양이 다릅니다. 한쪽은 4단이고 한쪽은 3단이죠. 3단이 헤드셋에 연결되는 쪽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에는 마이크도 있어서, 해본 적은 없지만, 통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험상 단말기에 따라서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미국회사라고 들었는데, 역시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원산지가 중국이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헤드셋을 보겠습니다. 다른 것은 눈에 띄는 것이 없었는데, 밑을 보면 양쪽 스피커에 케이블 연결 구멍이 양쪽에 다 있습니다.


'왜 2개지?'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 2개 만든 것 같습니다. 어떤 쪽에 케이블을 연결하던 소리는 잘 나왔습니다.


















약간의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애들용이라 제가 쓸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최재한 늘려서 시도해 봤더니, 저도 착용가능했습니다.


음향기기니 만큼 출력되는 소리가 중요하지요. FYI(참고로) 저는 보통 스마트폰 살 때 들어 있던 저렴한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이 릴가젯의 가격에 1/10정도 하지요. 더 되려나? 아무튼 릴가젯이 제 이어폰 보다 10배는 비싸다는 건데, 소리는 10배까지는 아니었어도 5배 정도는 좋았습니다. (이 수치는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수치이니 참고만 하세요.) 소찬휘의 Tears부터 시작하여 메탈, 락, 오페라, 발라드 등 다양하게 들어봤습니다. 저도 사고 싶었습니다. 적자 인생이라 흑자 전환하고 나서 사기로 하고......

왼쪽은 비행기용이고 오른쪽은 PC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은 없는데, 헤드셋을 접어서 동봉되어 있는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꼬맹이가 그렇게 들고 다니며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문득 영어공부용으로는 과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릴가젯 Pro 초등학생 어린이 헤드셋, 블루, Pro(5-11세)자세한 내용은 옆 배너로 확인해 보세요. 혹시 구매하신다면 저에게 약간의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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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9 17: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막걸리 음주 후기 2번째입니다. 이번에는 1000억 유산균 막걸리입니다. 

제조사는 막걸리 제조의 대기업 국순당입니다.

가격은 3300원으로, 제가 아는 한, 유통되는 막걸리 중 가장 비쌉니다. 저렴한 막걸리의 2배의 가격이죠. '와 비싸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2배나 되면 맛을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골라봤습니다.

전에 먹었던 지평생막걸리보다 1000원 정도 비싸죠.



막걸리 병은 일반 막걸리 병과 같습니다. 

막걸리의 색도 일반 막걸리의 색과 같습니다.



















막걸리의 바닦에는 건더기가 깔려있습니다. 20분 가량 걸어왔는데 이 정도이니 오래 세워놓으면 훨씬 더 많이 쌓이겠지요?

마시기 위해 반컵에 따랐습니다.

색이 뽀얀 것이 예쁘네요.


국순당에서 국산 쌀로 만들어졌고, 역시 5%네요. 유산균 수는 1cc당 1.4억마리라 750cc면 1000억마리 이상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맛을 보겠습니다.

한 목은 들이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산 없이 아주 부드러웠는데, 시큼한 겁니다. '유산균이 많아서 원래 맛이 이런가?'하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아닐 것 같았습니다. 유통기한은 7월 2이로 20일 가량 남았습니다.


상한 것 같은데.......살 때부터 상해 있었던 상태가 아니었다면, 20분 가량 걷는 동안 상했다는 얘긴데.... 땡볕도 아니고 해 질 무렵이었고 기온도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비싼 막걸리를 샀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한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네요.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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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식성이 바뀐다던데, 술에 대한 식성도 바뀌나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20대에는 소주, 30대에는 맥주, 40대에는 막걸리를 주로 마시게 되네요.

20대까지만 해도 막걸리는 노인네들이 마시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원 입학하면서 사발식을 하는데, 그 전까지 살면서 먹었던 막걸리보다 더 많은 양을 하루에 마셨습니다. 40대가 되면서 막걸리의 맛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서론은 그 정도로 하고, 오늘 마신 막걸리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평 막걸리

입니다.


띄어 읽기를 잘 해야 되요. 지 평생 막걸리가 될 수도 있고 지평 생 막걸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병에는 띄어쓰기 없이 세로로 적혀 있어서 잘 못 읽기 쉽습니다. '생'자를 다른 색으로 차별을 두었지만, 그래도 지 평생 막걸리라고 읽는게 재밌기도 하고, 그렇게 보여요.


솔직히, 처음 마셔보는 막걸리 제품은 아닙니다. 몇 제품 안 마셔보긴 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걸리죠.










자, 이제 병을 따겠습니다.





컵에 따랐습니다. 외모는 요쿠르트 같네요. 흔들었는데, 건더기가 적습니다.

다른 막걸리의 경우, 오래 세워두면 건더기가 가라앉아서, 윗부분은 액체만 있는 동동주가 되는데, 지평생막걸리는 그런 경향이 상당히 약합니다.

맛이라는 것이 주관적이라 그냥 제 주관에 따라 맛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탄산이 강하지 않고 요쿠르트에 술을 탄 것 같은 맛이 납니다. 쏘는 맛이 아니라 부드러운 맛이 강합니다. 이 맛을 저는 좋아하고요. 골목에 있는 식당을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로 시작한 TV프로그램에서도 맛있다고 나왔습니다. (90% 확신합니다.)


안주로 곱창볶음을 사왔는데, 가족과 같이 먹으려다 보니, 다음에 먹기로 하고 깡막걸리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도수는 5도입니다. 배송 중 발효가 될 수 있는 막걸리 특성상 오차는 조금 있겠죠.

국산쌀 11.34%은 사용합니다. 

저의 구매 가격은 1300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저렴한 축에 들어가지요.


아직까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걸리입니다. 그래서 자주 먹는데, 제가 아는 막걸리만 10종류가 넘으니 다양하게 시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 사진에는 없는데, 지평주조장이 625전쟁 당시에 UN군 사령부로 사용되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지평주조사의 광고를 할 생각은 없지만, 과거를 잊지 말자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동족간의 싸움이 근본적으로 없어지도록 빨리 통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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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프_ 2020.06.11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아마 평생 술맛 모를 것 같고 가끔 이렇게 맥주 정도만 즐길 것 같습니다..ㅋㅋㅋ 와인도 달다고 하던데 쓰더라구요 ㅋㅋ 약한 것도! 막걸리는 정말 살면서 먹어본 경험이 세번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

    • 흑광 2020.06.11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술을 전혀 못 하시나봐요. 술 안 마시고도 잘 살 수 있죠.... 술은 단지 기호일 뿐이죠.

  2. 가족바라기 2020.06.11 15: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에 막걸리 딱이죠

  3. demian_0813 2020.06.11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막걸리 동동주 맥주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 발효주가 몸에 너무 안맞아서 못 마셔요 ㅠㅠ 어제 비왔는데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맞구독하고갈께요 :)

  4. kangdante 2020.06.12 07: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평 생막걸리는
    달달하고 입맛땡기게 하는 막걸리죠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5. 평강줌마 2020.06.13 0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막걸리 유명하더라고요. 김치전 먹을 때 함께 먹어보았어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막걸리였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peterjun 2020.06.15 0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거 맛있지요. ㅋ
    전 막걸리 마시면 다음날 힘들어서...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잘 안먹게 되네요.
    되려 20대때 많이 마신 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소주만 먹는 편이네요.

  7.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5 1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막걸리 너무 좋아해요. 특히 파전이랑 아주 궁합이 좋지요.

  8. 잉여토기 2020.06.16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평 생 막걸리만의 부드러운 매력이 있을 듯하네요.
    쏘지 않고 부드러우며 물과 재료의 분리 현상도 적어 좋군요.

    • 흑광 2020.06.17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른 막걸리도 계속 시도할 생각이지만, 아직까지는 제일 맘에 드는 막걸리입니다.

  9. 드래곤포토 2020.06.16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평주조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양조장 중 하나입니다.
    2018년에는 쌀막걸리로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척추쪽에서, 통증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상한 느낌이 자주 들어서 자세 때문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의자에 앉을 때 자세교정기구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하루만에 오는데, 물량이 많아서인지 이틀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제가 자주 앉는 의자에 놔봤습니다. 딱 안착이 되네요.


몸에 닿는 부분에는 쿠션이 있어서 별로 딱딱함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쿠션이 더 보강되면 좋겠네요. 오래 앉아 있으니 쿠션이 안느껴져요.


한국산이라고 분명히 세겨져 있습니다.


등받이는 강하게 지지되는데, 유연성도 있어서 몸을 눕히면 약간 휘어지기도 합니다.


일단, 100명이 있으면 체형은 100가지가 되죠. 모든 사람의 체형이 다 다르므로 저의 체형에 안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은 구매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저의 체형에는 딱 떨어지지는 않네요.


허리를 지지 해야할 부분이 저의 골반에 걸쳐있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지지해 주지 못합니다. 단, 몸을 뒤로 눕히면 허리위치에 제대로 자리잡습니다. 그러면, 목이 앞으로 나오게 되죠.


제 키가 177cm인데, 저보다 키 큰 분은 당연히 안 맞을테고, 170cm이하인 분들은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추측해 봅니다.

예전에 하이테크라는 의자에 앉았을 때도 비슷했습니다. 제가 표준체형과는 거리가 먼 모양입니다.


4만원 가량의 돈을 들여 구매했는데, 안 맞으니 상당히 아쉽네요.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가 하고 판매사의 설명을 자세히 보다 발견했습니다. 설명에 나온 모델 중 성인 남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절 위한 제품이 아니란 것을 모르고 산거네요.... 모델은 여자(키는 알 수 없음)나 애들입니다. 

120cm가 조금 넘는 꼬맹이를 앉혀 봐야겠습니다. 꼬맹이에게 맞으면 어린이용으로 안내를 해야겠습니다.


에이블루 바른자세 서포트체어 커블체어 컴피 블랙이 연결로 구매하시면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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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바라기 2020.06.06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쉽겠어요
    체형에 딱 맞으면 좋았을텐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1 2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안타깝네요.ㅠ

지난 5월에 집사람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선물로 청소로봇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원하는 제품을 알려주는데 중국산이라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국산인 에브리봇 엣지라는 제품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에브리봇은 물걸레 청소로봇입니다. 진공청소기 기능은 없습니다.


컬쳐랜드 상품권을 25만원 어치 할인가격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옥션의 스마일캐시로 전환했는데, 이런, 전환한도가 월 20만원이네요... 20만원 외 차액은 카드 긁었습니다.


2일 후 도착했습니다.


겉포장입니다. 열어보겠습니다.


걸레는 원래 2쌍이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1쌍을 추가구매했습니다.


로봇 본체와 리모트 콘트롤러, 걸레가 들어 있습니다.


몇가지 청소모드가 있습니다. 청소모드는 리모콘으로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자동청소로 하고 청소를 시킵니다.


에브리봇 엣지는, 보통 물걸레 청소기와 마찬가지로, 물을 미리 채울 수 있어서 걸레가 마를 때마다 물을 뭍혀 줄 필요가 없습니다.

위 사진이 에브리봇의 발이자 걸레를 붙이는 부분인데요. 여기에 물을 채우면 됩니다. 그러면 걸레에 계속 물을 공급해 줍니다.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물공급장치가 있다.

2. 화장실에 떨어지지 않는다. 높낮이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화장실에 떨어진 적이 없어요.

3.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

4. 청소시간이 길다. 재본적은 없지만, 1시간 이상은 청소할 수 있습니다.

5. 국산이다. 중국산보다 좋겠죠.


단점

1. 조용하지 않다. 시끄러운 것은 아닌데, 잘 때 켜놓으면 신경이 쓰이는 정도입니다.

2.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구석구석 청소하기 위해 일부러 가까이 벽에 가다보니 부딪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부딪혀서 쿵쿵 소리가 많이 납니다. 어떨 때는 안 부딪히고 잘 피해다녀요.

3. 좋은 제품은 스스로 충전기로 가던데 에브리봇은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4. 진공청소 기능은 없습니다. 에브리봇 엣지는 물걸레청소 로봇입니다.


아직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빗자루로 청소하고 에브리봇을 켜서 청소시킵니다.



에브리봇 Edge 물걸레 로봇청소기, 단일 상품옆 연결로 구매하시면 저에게 약간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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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바라기 2020.06.02 1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걸레 청소기군요
    편리할것 같아요

동네 가게에 갔다가 파워에이드에서 새로운 맛이 나온 것을 봤습니다.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저만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저는 처음보는 제품이었습니다.


저칼로리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몬/라임 향을 첨가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파란 파워에이드와는 확실이 나고, 게토레이와 비슷한 맛이지 않을까 예상을 했습니다.


600cc에 1880원 주고 구매해서 마셨습니다.


맛은 역시 예상대로 게토레이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그외에는 기존에 있던 파란 파워에이드와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특별히 추천을 하거나 구매를 말릴만한 이유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각자에 취향에 따라 사 드시면 되겠습니다.

파워에이드 메가볼츠 600ml 20병 이온음료 스포츠, 단일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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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기도 하고 갑자기 단게 땡겨서 동네에 있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보통은 할인품목을 먼저 봅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포장 등에 약간 손상된 제품을 10~40% 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사서 바로 먹을 거니 유통기한은 지나지만 않으면 되고 포장은 어짜피 버릴거니 내용물만 이상없다면 상관 없죠.


할인품목을 보다가 오예스 빅이라는 것을 봤습니다. 오예스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이 생겨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할인하는 마시는 요거트와 같이 구입했습니다.


크다는 것 빼고는 보통의 오예스와 달라보이지 않죠? 80g짜리 1개 들어 있답니다.


진짜로 큰 거 하나들어 있네요.


원재료를 흝어봤는데, 원래 오예스와 크게 달라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미국, 한국, 이스라엘 등 다양한 나라에서 원료를 수입했네요.



보통의 오예스는 초코면 초코, 바나나면 바나나 한 가지 맛만 있는데, 오예스 빅은 두가지 맛이 같이 있습니다. 맛은 어느정도 어우러져 나쁘지 않습니다.


단, 오예스 특유의 느끼함은 그대로입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기름이 혀에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다시 먹고 싶지 않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80g의 큰 오예스, 간식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느끼함 때문에 왠만해서는 다시 먹고 싶지 않습니다.


중요한 가격을 안 적었네요. 30% 할인해서 1000원인가 1100원인가에 샀으니 본 가격은 1500원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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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웠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자바라라고도 하죠)를 구입했습니다.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아주 다양합니다. 1천몇백원부터 5만원까지 있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제일 싼 것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판매 중인 제품 모두 중국산이더라고요.

목요일에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하여 4000원 주고 구입해서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몇 일간 사용해 본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싼 맛에 산다입니다.

돌돌 말려서 왔는데 펴보면 생각보다 깁니다. 사진속의 자가 30cm 자라는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쪽이 거치대고, 2쪽이 고정대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고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려고 구매한 겁니다. 그 용도에 있어서는 최적의 도구지요. 물론 침대가 아니라 책상이나 다른 가구 등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1. 가격이 싸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택배비 포함해서 4천원입니다. 택배비 빼고 물건 값만 하면 1500원인 셈이지요.

2. 장착이 쉽다. 고정대를 침대머리에 입을 벌리고 찝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거치대도 입을 열어 스마트폰을 넣고 손을 놓기만 하면 됩니다.

3. 거치대 쪽 관절이 있어 방향전환이 잘 됩니다.


이제는 단점입니다.

1. 침대에 고정할 때 중심을 잘 맞춰주어야 한다. 중심을 못 맞추면 스마트폰에 맞아 코가 깨질 수 있습니다.

2. 흔들흔들한다. 고정을 잘 했더라도 침대가 흔들리거나 스마트폰을 건드리면 흔들흔들합니다. 관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굵은 철사 같은 것이라 움직입니다. 스마트폰을 걸면 스마트폰의 무게로 인해 없을 때보다 눈에 가깝게 옵니다.

3. 모양 변형이 쉽지 않다. 여기서 모양 변형은 거리 조절을 위해 철사를 펴거나 구부리는 것을 말하는데, 철사가 두꺼워서 힘이 없는 사람이라면 변형이 어려울 겁니다.

4. 고정할 부분이 원형이면 고정이 안된다. 실내 자전거 탈 때도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자전거는 기둥이 원형이라 고정이 안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구매한 스마트폰 침대거치대(일명 자바라)의 구입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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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어족 서대리 2020.03.30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하나 구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2. 평강줌마 2020.03.30 2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펀 침대 거치대 너무 싸네요. 가격이 너무 싸서 놀랐네요.

    침대만 있다면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온돌을 즐기다 보니 침대가 없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흑광 2020.03.30 2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싼거는 싸고 비싼거는 비싸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3. kangdante 2020.03.31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폰 침대용 거치대가 있군요
    잘때 거치대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

    • 흑광 2020.03.31 2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기 전이나 누워서 스마트폰 보고 싶을 때 사용하는거죠.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에요.

  4. 드래곤포토 2020.03.31 15: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

  5. peterjun 2020.03.31 2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말씀처럼 싼 맛에 이용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팔 쭉 뻗고 스마트폰하다가 졸아서 얼굴에 떨어뜨린 기억이 나네요. ㅋ

  6. 가족바라기 2020.04.01 14: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편하긴하겠어요

전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고장 나면서 무료로 얻어 왔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분은 기억하시리라 강력하게 믿습니다.)

그 때, 저한테 주신 분도 친구한테 받았다가 사용을 안해서 나눔하는 모니터라고 하셨는데, 몇 일 사용해보니, 무료로 주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저에게 모니터를 주신 분에 대한 항의가 아니고 Chimei 제품을 구입할 때 조심하시라는 뜻으로 적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것은 제외하고 개관적인 사실을 열거 하겠습니다.


제조사/모델: Chimei / A170E2-T02
원산지: 중국
작동: 정상작동
화면: LCD 타입 17형
제작: 2006년 9월

Chimei라는 상표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2006년이니 오래되긴 했습니다. 14년이 되었으니 화면이 안나와도 이상할 거는 없습니다.  오랜되었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화면은 잘 나옵니다. 설정에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어 좋습니다.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는데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5분이상 화면을 보면 눈이 아픕니다. 1시간 이상 보고 있으면 눈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밝아서 그런가 보다하고 밝기를 낮추니,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밝기를 줄일 수가 없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그래픽 카드의 소프트웨어를 조절해 밝기를 줄였는데, 그래도 눈 아픈 것은 여전합니다.

오래되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2004년 부터 집에서 사용한 모니터는 17형 LCD였습니다. 다 12년 이상 사용했고, 17년 사용한 모니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눈이 아픈 적은 없었어요.


결국 중고이긴 하지만, 모니터 하나를 샀습니다. 눈이 안 아프네요.

Chimei 제품이 아직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찾아보긴 했는데, 못 찾겠더라고요. 이 제품이 LCD라 지금은 생산 안 될 거라 생각하지만, LED라고 해도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눈건강을 위해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구입하시더라도 오랜 기간 사용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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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래시가드는 푸켓 여행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여행경비만 해도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안 사려고 했지만 집사람이 아버지 것 사면서 같이 사는 거라 배송비 생각하면 별로 차이 없다고 싼 걸로 고르라고 싸우다가 결국 제가 져서 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화려한 스타일로 입지 않지만, 휴양지에서 입을 것이니 화려한 것으로 골라야 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국산인 것은 좋은데, 5만원 이상, 더 비싼 것은 12만원하더군요.... 그래서 최대 1만원으로 설정 해놓고 골랐습니다.


1만원 이하 조건을 설정하니, 디자인이 상당히 단순해졌습니다.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드는 래시가드가 이 제품이었습니다.


가슴에 뭐라고 써있는데, 바탕과 글자가 비슷한 색이라 잘 안보여요.

나뭇잎(무슨 나무인지.......^^;)이 노란색이나 하얀색이라도 되었으면 제 취향에 더 가까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무리한 걸 요구하는 걸까요?


등쪽도 같은 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현우실업이라는 회사에서 제조했네요. 국산이고요. 사실 국산이어서 구입한거죠.


이거 입고 수영한 덕에 살이 거의 타질 않았어요. 물이 금방 빠져서 마르는 것이 빨랐다는 점도 좋았네요. 움직이는데, 불편을 못 느꼈습니다. 다만, 알고 산 것이지만, 지퍼 타입보다는 벗기가 불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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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클럽메드의 전반적인 후기가 아니라 묵었던 방에 한정하여 글을 쓸 겁니다. 클럽메드의 관한 내용은 여행기를 쓰면서 언급하게 될겁니다.

저희가 묵었던 건물은 J동이었습니다. 1, 2층으로 나워 썼는데, 부모님은 2층에 있는 방을 쓰시고 저희가 1층을 썼습니다...

방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거라, 설명이 상당히 어설프니 양해 바랍니다.


이제 동영상에서 언급 안 했던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1. 침구: 첫날 도착했을 때는 현지 시각으로 11시가 넘었는데, 자려고 누웠을 때는 침구가 조금 눅눅했습니다. 다음날 청소하면서 교환하고 나니 괜찮더군요... 아마 하루이상 손님이 없어서 교체를 안했나봐요.

2. 자연: 리조트가 자연친화적입니다. 이는 장단점으로 연결되는데요. 장점은 공기 좋고, 새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일단 모기가 많습니다. 방심하면 세네군데는 물리죠. 그리고 어떤 새는 우는 소리가 커서 자는데 방해가 됩니다. 새소리가 처음에는 방해가 되었는데, 활동을 하고 피곤해서 자다보니 들리지도 않습니다.

3. 시설: 지은지 오래되어 시설이 노후되어 있습니다. 문열쇠는 천공카드 방식입니다. 하나 알려드리면, 카드를 끼우고 문을 연 후에 카드를 빼야 합니다. 카드를 빼면 문이 금방 잠깁니다. tv도 방송이 다양하지 않고요. 가장 중요한 인터넷. 무료 와이파이가 리조트 전역으로 설치되어 있긴 합니다만, 한국인들은 답답해 합니다. 느리거든요. 예전에 쓰던 3G보다도 느립니다. 돈을 내면 빠른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냉방은 딱 좋았습니다. 완전시원하지는 않지만, 덥지 않고 오래 틀어놓으면 약간 추운 정도였습니다. 단점이라면 소리가 컸다는 거죠.

클럽메드에서 태국의 다른 지방에 리조트를 건설 중이라고 합니다. 그곳이 완성되면 푸켓 리조트를 폐쇄하고 수리를 시작할 거라는 얘기를 직원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 후에 시설이 신식으로 바뀌겠죠.

수영하고 나면 수영복을 말려야 하는데, 말릴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셨던 창문 밖으로 널 수는 있는데, 바람이 세서 날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빨래집게라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4. 청소: 청소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합니다. 저희가 지저분하게 썼는데도 청소하고 나면 깨끗했습니다. 팁도 놓고 왔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수건으로 만든 동물이었습니다.





피카츄는 꼬맹이가 집에서 가져간 겁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소품을 잘 이용하셨어요. 그리고 동물의 눈은 종이로 만든 겁니다.


5. 화장실: 씻는 곳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 손 씻는데 조금 불편하기는 했습니다만, 분리되어 있어 동시에 사용하기도 했죠.  다만, 욕조가 없는게 아쉬웠고, 샴푸와 바디워시가 잘 안눌러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론: 시설이 노후되어 있긴 했지만,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얻은 즐거움은 단점을 보완할만 했습니다. 수리를 하고 나면 가격을 올릴텐데, 안 올리면 좋겠네요.

후기 결론을 적을 때, 사실, 한문장이면 충분하죠. 또 갈건지 안 갈건지. 저는 또 가고 싶습니다. 태국까지 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 자주는 어렵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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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20.02.10 2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푸켓에 직접 묵었던 방을 촬영 하셨네요. 잘 봤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오셨나요?

    • 흑광 2020.02.11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게 다르다 보니 밥 먹을 때 빼고는 따로 놀게 되더라고요...

  2. 미떠니 2020.02.11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 잘다녀오셨나요?
    저도 23일날 푸켓 클럽메드로 떠나는데 혹시 어메니티 그대로인가요? 어느분이 칫솔치약 챙겨가야 한대서 ㅠㅠ

    • 흑광 2020.02.11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 갔을 때 있었던 거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칫솔, 치약 있었습니다. 태국치약인데 집사람은 순해서 가져간 치약을 쓰더라고요. 칫솔도 가장 기본적인 거라, 짐이 넘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져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얼마전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한항공 계열인 진에어를 이용했습니다.

1. 출국: 인천공항에서 출국했습니다. 일반석을 탔었고요. 

면세점을 지나 탑승구에 가니,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탑승하고 나서 문을 닫을 때 보니, 자리가 많이 비어있길래 승무원에게 물어보고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4자리가 다 비어 있어서 누워서 자려고 했는데, 울퉁불퉁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자는 것은 포기..... 

넷플릭스에 저장해온 드라마를 봤으나, 2시간 정도 보고 나니 지겨워서 못 보겠고... 비행시간이 6시간이 넘는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은 없고.....아 있긴 있구나, 스마트폰으로 앱을 받아서 유료 결제하고 보는 것은 있습니다. 4시간 동안 왔다갔다 하다가, 앉아서 자는 척 하다가 화장실 갔다왔다 하면서 보냈습니다.

인터넷은 당연히 안되고요....

위 사진을 보시면 화면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그래서 승무원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현재위치나 몇시간 남았는지 등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다 먹고 나서 아 사진찍어야 하는데 생각이나서 늦게 찍었습니다. 

이륙하고 나서 조금 있다 밥을 줬는데, 밥이라기 보다 간식에 가깝습니다. 승무원들도 스낵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저희는 탑승 전 햄버거를 먹고 왔는데도 부족해서 라면을 시켜먹었습니다. (개당 4000원, 일반적이라면 절대 저 가격에 안 먹죠...)


승객이 없어서 그나마 덜 불편했습니다. 가득 차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2. 가방 파손: 푸켓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는데, 가방하나의 손잡이가 부서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에어 직원을 찾았으나 안 보여서 같이 나온 승무원에게 얘기했더니 지상직원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승무원은 가고 지상직원을 찾았으나 없고, 리조트로 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나왔습니다.

집사람이 리조트에 있는 기간내내 계속 진에어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책임을 인정하고 혜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3. 귀국: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탔습니다. 푸켓 공항에서 한국인 담당직원이 나와 처리를 해줬습니다. 일단 부서진 가방은 집에서 택배로 보내면 수리를 해서 돌려보내기로 하고. 좌석은 지니플러스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려 했으나 저희가 지니플러스로 예약을 해서 2인당 3좌석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줬습니다.

오래된 가방이라 수리를 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탑승했습니다. 좌석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혜택을 받긴 했는데 귀국 때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받은 혜택이 힘을 별로 못 썼습니다.


일반좌석과 지니플러스의 차이를 말씀드리면, 아래 사진처럼 좌석 간격이 넓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앞쪽이라 빨리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거 2가지 정도네요.


제가 탔던 동남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항상 밤비행기였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탑승할 때 한국시각을 24시가 넘었습니다. 비행시간 내내 계속 잤죠....

착륙하기 전에 간식이 나오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요플레가 나왔습니다.


4. 기타: 친철도는 흠잡을 것이 없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승무원들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았으니 감동 받을 것도 없었고요. 

비행기가 오래되서인지, 갈 때 앉았던 좌석은 쿠션이 꺼져서 딱딱하더라고요.

저가 항공은 제주항공, 티웨이를 타봤는데, 리조트 숙박이랑 같이 견적받은 거라 항공권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글은 클럽메드에서 묵었던 방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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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피스트 지니 2020.02.09 16: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뭔가 힘든 여행인 듯한 느낌이 ㅎㅎ
    그나저나 푸켓이 6시간 걸리는군요. 정말 여기도 오래걸리네요.
    비행기 타는게 젤로 힘듭니다.

  2. 잉여토기 2020.02.09 17: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푸켓 여행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즐거운 여행길 시작에 가방이 파손되어 속상하셨겠어요.

  3. GOFAM 2020.02.14 1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휴 속상하셨겠어요^^

    • 흑광 2020.02.14 2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속이 안 좋긴 했는데, 그냥 잊어버리고 놀았어요... 계속 생각해서 여행에 지장 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간편식품 후기를 상당히 오랜만에 올립니다. 그동안 냉동볶음밥을 거의 안 먹기도 했고, 새로운 제품을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집사람이 먹어보라고 사왔습니다. 아마 'ㅇ'가게인 듯합니다. 아니면 말고요.

제품: 청정원 대게살 볶음밥
제조: 디유푸드

대기업에서 파는 제품의 대다수와 같이 청정원에서 만든 식품은 아니고 납품 받아 파는 겁니다.

원재료에서 눈에 띄였던 것이, 붉은대게농축액(국산)인데, 게맛살채(외국산)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밥지을 때 국산 대게를 넣어 같이 지은 게 아니고, 우린 물로 밥을 짓고 난 후 냉동 전에 맛살채를 넣었다는 말이네요. 제가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국산 대게를 넣어 밥을 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원가 절감을 위해 그런 식으로 했겠지요. 대게 1마리로 몇인분의 밥을 했을까요? 500인분? 1000인분?

밥물이 다르다는 것을 엄청 강조하네요. 1인분의 양은 225g으로 기존에 제가 먹었던 타 볶음밥 보다 양이 조금 많습니다. 제품 사진은 연출된 거라 저 사진을 보고 밑에 실제 제품을 보면 실망하죠.


호비가 찬조출연 해줬습니다.(애 키우시는 분은 호비가 누군지 아실겁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는 맛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아 좋았습니다. 타 볶음밥의 경우 짜거나 느끼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면이 좋았는데, 다른 분은 이런 면이 싫으실 수도 있겠죠.

밥물이 다르다고 해서 밥 맛을 신중히 느껴 봤습니다. 그냥 맹물로 한 것 같지는 않은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자극적이 되려면 보통 짜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인지, 밥 이외에 들어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계란, 옥수수, 당근 등, 심심하지 않을 정도는 들어 있습니다. 중요한 게맛살의 경우는 더 드물고요.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만한 식품이었습니다. 평소에 간을 강하게 드신 분은 맨밥 드시는 기분일겁니다. (자극적으로 드시길 원하면 원하는 양념을 첨가하실 수 있지요.) 

양은 부족하지 않아 만족하고요. 

다만, 밥이외 내용물이 적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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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프_ 2020.01.21 1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잉 대게살 볶음밥이라 ㅋㅋ 맛이 괜히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비쥬얼은 우선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저라면 케찹을 벌써 넣었을 것 같습니다.. 소스 중독 ㅠ

  2. 가족바라기 2020.01.21 2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채랑 다른걸 더 가미하면 맛있을것 같네요^^

  3. Deborah 2020.01.24 1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내분이 밥이 하기 싫었나봅니다. ㅎㅎㅎ 맛은 어땠나요? 드실만하셨는지요?

  4. 평강줌마 2020.01.26 17: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간편식품이 너무 잘 되어 있지요. 저도 바쁠 때 한 번씩 이용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peterjun 2020.01.28 0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 곁들여 먹을 게 있다면 함께 먹으면 좋겠네요.
    설명하신 내용으로 본다면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꼬맹이가 키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키를 재달러고 합니다. 

그동안 줄자로 재줬는데 집사람이 귀찮아졌는지 키재고 표시하는 스티커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문 옆에 붙였습니다. 집사람이 일을 벌리면 제가 수습하죠.


위에 화살표는 저의 키고 아랫 것은 꼬맹이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뭐가 생기니 신선하네요.


정밀하게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보니, 붙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5분이면 충분히 합니다.


언제까지 이 집에서 살지는 모르겠지만, 꼬맹이가 크면서 계속 화살표로 표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흑광
TAG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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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야 2019.10.23 0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저희애기도 서기 시작하면 저렇게 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저에겐 꿀팁이 됐어용 하핳
    잘보고갑니다.

  2. kangdante 2019.10.23 07: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겠어요
    커가는 즐거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겠어요.. ^^

  3. 잉여토기 2019.10.26 1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벽에 붙여놓고 색색의 띠지 같은 걸 붙이면 얼마나 컸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겠어요. 좋은 생각과 실행 하셨네요.

  4. peterjun 2019.10.29 0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가 한창 자랄 때 다들 이걸 붙여놓는 것 같아요. ^^
    흑광님 키 좋네요. 제가 가지고 싶은 키네요. ㅠ

  5. 디프_ 2019.10.29 0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제 어렸을 적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이젠 저도 이렇게 지켜봐나가는 입장이 오려나요?? 아직 먼 일 같습니다!

    • 흑광 2019.10.30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음만 먹으면 어느 순간에 나타나더라고요. 어른들 말씀대로 시간이 너무 빨라가요.

  6. Deborah 2019.11.02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좋은데요. ㅎㅎㅎㅎ 우리 아이 성장을 볼 수도 있고 좋은데요. 수치 개념도 알려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