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용역 사용 후기'에 해당되는 글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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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8.06 [음식] 포카칩 구운마늘맛 (4)
  3. 2019.04.11 [간편식품]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시금치
  4. 2019.04.04 [간편식품]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버섯피자 (4)
  5. 2019.04.02 [간편식품]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피자 하와이 (4)
  6. 2019.04.01 [간편식품]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살라미 피자 (2)
  7. 2019.03.20 스마트 미라캐스트(미러링 단말기) 구매 후기
  8. 2019.03.18 [간편식품] 냉동식품 비비고 소고기볶음밥
  9. 2019.01.17 [간편식품] 굽네 갈비천왕 치밥 냉동식품 후기 (6)
  10. 2019.01.04 MyNB에서 받은 NBx 티셔츠(정책 변경으로 급구매) (6)
  11. 2019.01.03 메가트리케라와 메가티라노 (6)
  12. 2018.12.11 [간편식품] 비비고 냉동 새우볶음밥 후기 (2)
  13. 2018.11.28 [간편식품] 풀무원 냉동 새우볶음밥 후기 (6)
  14. 2018.11.13 [운동화] 뉴발란스 580 구매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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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8.03.26 알베르토 자코메티 조각전시회 관람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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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8.03.08 PC/Xbox 360용 조종기(컨트롤러)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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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7.02.19 킨텍스에서 하는 텔레몬스터
  29. 2017.02.07 Lego Starwars 75168 조립 후기 (4)
  30. 2017.01.21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 장만














꼬맹이가 키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키를 재달러고 합니다. 

그동안 줄자로 재줬는데 집사람이 귀찮아졌는지 키재고 표시하는 스티커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문 옆에 붙였습니다. 집사람이 일을 벌리면 제가 수습하죠.


위에 화살표는 저의 키고 아랫 것은 꼬맹이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뭐가 생기니 신선하네요.


정밀하게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보니, 붙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5분이면 충분히 합니다.


언제까지 이 집에서 살지는 모르겠지만, 꼬맹이가 크면서 계속 화살표로 표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흑광
TAG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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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야 2019.10.23 0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저희애기도 서기 시작하면 저렇게 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저에겐 꿀팁이 됐어용 하핳
    잘보고갑니다.

  2. kangdante 2019.10.23 07: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겠어요
    커가는 즐거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겠어요.. ^^

  3. 잉여토기 2019.10.26 1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벽에 붙여놓고 색색의 띠지 같은 걸 붙이면 얼마나 컸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겠어요. 좋은 생각과 실행 하셨네요.

  4. peterjun 2019.10.29 0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가 한창 자랄 때 다들 이걸 붙여놓는 것 같아요. ^^
    흑광님 키 좋네요. 제가 가지고 싶은 키네요. ㅠ

  5. 디프_ 2019.10.29 0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제 어렸을 적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이젠 저도 이렇게 지켜봐나가는 입장이 오려나요?? 아직 먼 일 같습니다!

    • 흑광 2019.10.30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음만 먹으면 어느 순간에 나타나더라고요. 어른들 말씀대로 시간이 너무 빨라가요.

  6. Deborah 2019.11.02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좋은데요. ㅎㅎㅎㅎ 우리 아이 성장을 볼 수도 있고 좋은데요. 수치 개념도 알려주고요.

얼마 전, 'ㅇ'할인점에 갔다가 포카칩 새로운 맛을 광고를 하고 있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구운마늘맛, 표고버섯맛, 땡초간장맛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저는 우선 제일 끌리는 맛이었던 구운마늘 맛을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2000원이 조금 안되는 1950원(아마)이었던 것 같습니다.

겉포장은 기존 포카칩 제품 모양과 마늘이 그려져 있습니다.


제품을 흝어보다가 알게 된 사실. 2019년 햇감자 한정판이라네요. 9월초까지 수확한 감자로 생산한다고 하니, 9월말이나 10월초까지만 구입할 수 있겠네요. 내년에 나올지는 모르지요.


모양은 기존 포카칩과 똑같습니다. 양은 조금더 많았던 것 같고요.


중요한 맛은, 총평부터 하자면 좋습니다. 또 사먹고 싶습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기존 기본 포카칩 맛에 구운 마늘가루를 뿌린 느낌입니다. 미묘할 정도로요. 그래서 기본 포카칩과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습니다. 


다음에 포카칩을 또 사게 된다면 구운마늘맛도 좋지만 표고버섯맛을 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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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9.08.06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회가 되면 사먹어 봐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2. 신쿨러 2019.08.12 1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운 마늘맛, 왠지 땡기네요. 사 먹어 봐야겠어요!

오늘도 냉동피자 리스토란테의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집사람이 먹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한 주가 지나도록 안 먹더라고요. 지난 번에도 너무 오래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린 적이 있어서 그냥 제가 먹었습니다.

 

오늘은 시금치 맛입니다. 처음에는 spinaci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시금치네요. 뽀빠이가 좋아하던.... 뽀빠이 알면 나이 먹은 사람이겠죠..ㅋㅋㅋ

 

 

역시나 독일산입니다.

 

가열하기 전 모습입니다. 치즈 아래로 검은 것이 보이지요? 시금치입니다.

 

이번에는 190도로 해서 7분간 가열을 했습니다. 180도로 했을 때보다는 치즈가 더 녹았어요.

10도를 올렸더니 도우 끝부분이 더 딱딱했습니다만 토핑의 아래는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에 글에도 적었지만, 리스토란테를 먹다보면 종류가 전반적으로 짰습니다. 그런데 시금치는 짠 것을 못 느꼈습니다. 시금치 맛이 느껴지지만, 거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먹어본 리스토란테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리스토란테를 3~4개에 5000원하는 식으로 파는데, 다양하게 고르실 겁니다. 시금치 맛을 처음 드신다면, 마지막으로 드시길 권합니다. 다른 종류도 맛있긴 하지만, 짜거든요. 시금치를 먼저 먹는다면 더 짜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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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냉동피자에 관한 글입니다. 3 연속이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제가 맨날 피자만 먹는 것으로 오해하시겠어요. 피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버섯피자입니다. 작은 양송이 버섯이 올려져 있어요.

역시 독일산입니다.

 

이번에는 냉동상태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꼬맹이가 배고프다고 엄청 재촉했거든요.

 

 

지난 글에서 적었듯이 가열시간을 7분에서 8분으로 1분 늘려봤습니다. 치즈가 녹은 정도는 차이가 없어 보이죠? 맛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190도에 8분으로 조리를 해봐야겠습니다.

 

맛은 어떠냐. 리스토란테 시리즈가 기본구성은 같고 토핑만 차이가 있는데, 그것만 해도 생각보다 맛의 차이가 큽니다. 전반적인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먹으라고 하면 다른 선택사항과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짠맛입니다. 여태까지 먹었던 리스토란테 중 가장 짰습니다. 살라미 보다도 짰습니다. 살라미야 페퍼로니가 들어가서 짜다고 생각을 하지만, 버섯피자가 왜 그렇게 짠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버섯피자도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만, 짜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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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4.04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버섯을 좋아해서 맛보고 싶은데...
    짜다고 하시니.... 저도 맛보긴 힘들겠네요. ^^
    요샌 냉동피자도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2. kangdante 2019.04.05 0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먹음직스러운 피자입니다
    한 조각 맛보고 싶어집니다.. ^^

오늘도 냉동피자로 글을 씁니다. 같은 상표 '리스토란테'입니다. 물론 맛은 다른 거지요.

피자 하와이입니다. 파인애플 조각이 올려져 있습니다.

피자 하와이 상자

 

역시 Made in Germany이고요. 355g입니다.

 

여기서는 200도에서 10분~12분 조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저는 여태까지 180도에서 7분이었습니다. 10분까지 가면 도우가 딱딱해지더라고요.

 

 

 

 

 

 

 

 

 

 

 

 

 

 

 

 

 

 

 

 

 

상자에서 꺼내서 비닐포장을 뜯었습니다. 저희집 접시 중에 크기가 딱 맞는 것이 있어서 리스토란테를 먹을 때면 항상 그 접시를 사용하지요.

 

역시 180도에 맞춰놓고 예열할 때부터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180도가 되었다고 알리면 7분에 맞춥니다.

 

아래와 같이 조리가 되었습니다. 치즈가 약간 덜 녹았는데, 다음부터는 8분으로 시간을 늘려봐야 겠습니다.

이제 8등분 내서 먹습니다.

 

역시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솔직히 다른 상표의 냉동피자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피자집에서 파는 가격이 10배 되는 피자와는 절대적인 면에서 비교할 수 없죠.

 

파인애플의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미약해서 아쉽네요. 다른 맛에 비해 짠맛이 적어서 좋습니다.

추측하건데, 하와이에서 파인애플이 많이 재배되나봐요. 파인애플 피자에 하와이라고 이름을 붙인 걸보니....

 

짠 냉동피자를 싫어하시는 분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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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2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에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와서 피자 제목 하와이가 반갑네요~^^

  2. pennpenn 2019.04.04 0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성비 좋은 음식은
    언제나 탐이 남니다.

    4월인데도 조석으로 매우 쌀쌀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이번에는 냉동피자의 후기입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가격도 싼 편이라 집사람이 자주 사는 냉동피자입니다.

이름하여 리스토란테. 오늘은 여러가지 맛 중 살라미입니다. 페퍼로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000원 정도에 4판이라고 하더군요.

사양을 찍었는데, 흔들려서 흐릿하네요... 원산지는 독일이고 320g이라고 합니다.

제가 혼자서 한판 먹으면 배불러요.

오븐에 가열하기 전, 냉동상태 모습입니다. 제 발이 찬조 출연 했습니다...ㅋㅋㅋ

 

저희 집에는 오븐 기능이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180도에 맞춰 놓고 예열할 때부터 넣어놨다가 예열이 끝나면 7분을 더 돌렸습니다.  가위로 8등분 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꺼낼 때는 절대 맨손으로 잡으면 안됩니다. 엄청 뜨거워요...

 

사진을 보면 치즈가 덜 녹은 것으로 보이는데, 먹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더 돌리면 도우가 딱딱해져서 싫더라고요.

 

중요한 맛은 어떤가.

덜 짜면 좋겠지만, 페퍼로니가 안 짜면 그것도 이상하니, 짭니다. 치즈의 양이 아쉬운 것도 사실인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절대적인 기준으로 피자#, ####피자 등 고급 피자집에 비할 수 없고, 피자## 등의 저렴한 피자보다도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성비로 따지자면, 최고입니다. 저렴한 피자집에서 먹어도 1만원 가량인데, 이 피자는 3000원 이하이니깐요.

 

다른 상표의 냉동피자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습니다. 추후 기회를 만들어서 비교하는 글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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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8: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격과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경제적으로 피자맛을 즐기기에 괜찮을 거 같네요.

저희 집 TV가 스마트TV이긴 한데, 구입한지 7년이 넘어서 요즘 판매되는 TV에 비해 별로 똑똑하지가 않습니다.

집사람이 TV로 넷플릭스를 애들 보여주기도 하고 본인도 보고 싶다고 1년여간 노래를 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시도 해본게, TV앱 중 넷플릭스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덜 똑똑해서인지 넷플릭스 앱이 없어서 실패.

 

두번째 시도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작동은 잘되는 XBOX360를 이용하는 겁니다.  XBOX에 넷플릭스를 설치하기도 전에 Microsoft에 로그인 하는 문제로 실패. 컴퓨터에서는 분명히 로그인이 되는데, XBOX에서는 안되는 겁니다. 한참 동안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 했으나 결국은 실패.

 

세번째 시도부터는 돈을 조금 들였습니다. HDMI 케이블을 구입해서 TV와 노트북을 연결해서 시청하는 겁니다. 얼만지 기억은 안나지만, 택배비 포함하여 1만원 안팍이었을 겁니다. 노트북과 연결했고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었습니다. 노트북 옮기기 귀찮고, 부팅하는데 오래걸린다고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여 실패 아니 실패가 되었습니다.

 

남은 방법은 미러링(Mirroring) 단말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알아보니 몇가지 방식이 있어서 호환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제 프린터 출력할게 있었는데, 잉크가 다 떨어져서 급하게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홈', 'ㅇ', '하나', '하이' 마트를 다 갔는데, 없더라고요. 그러다 미러링 단말기를 발견했습니다. COSY사의 스마트 미라캐스트(CK1401WL) 3만원이었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중국산은 가능한 안사고 싶었는데, 인터넷 다 뒤져봐도 중국산 뿐이었어요.

 

그렇게 잉크토너는 못 사고 미라캐스트를 들고 집에 왔습니다.

 

포장은 위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가능기기도 적혀 있는데, 대부분의 스마트 단말기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 LG Q6산 것을 또 한번 후회했습니다. Q6에는 미러링 기능이 없었습니다. 저의 스마트폰을 TV화면에 못 띄운다는 뜻이지요. Q6 가격이 낮은 것도 아니었는데, 보급형에도 있는 기능이 없는게 많아요.... 집사람 꺼는 됩니다.....ㅠㅠ

 

아무튼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일단 단밀기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카드의 2/3 정도 크기입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에 스위치가 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Firmware update)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스위치를 눌러봤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뭐가 특별한 방법을 써야 하나봐요.

그리고 COSY라고 써 있는 부분 아래에 5핀 플러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겸 안테나 케이블이 있습니다. HDMI의 전력이 없거나 모자라나봅니다. USB로 전력을 넣어줘야 합니다. TV에 USB가 없다면 충전기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해주고 TV를 켜니 아래와 같이 연결화면이 나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저희 TV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단말기와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켤때마다 미러링 모드로 들어가네요.....

 

저의 Q6이 미러링이 안되니, 집에서 별로 안 쓰던 노트2로 연결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이 것이 생겼다고 저는 특별히 바뀔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 것은 컴퓨터로 다 하니깐요. 다만, 이제 꼬맹이 뭐 보여줄 때, 스마트폰 안 줘도 되겠어요. 꼬맹이가 조금 컸다고 기회만 있으면 스마트폰 잡고 이거저거 하면서 놓지를 않거든요...

 

이상 COSY 스마트 미라캐스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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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냉동식품 후기를 올립니다. 한동안 냉동피자를 열심히 먹었습니다....앗...냉동피자에 관해 글 쓴 적이 없군요... 사진을 찍어서 글을 남길걸.... 생각을 못 했네요.... 이미 다 먹었는데....

 

오늘은 냉동밥 중 비비고 소고기 볶음밥입니다. 혹시 이 제품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나 찾아봤더니, 다행히도 없더군요.

 

집사람이 구입한 거라, 거래처나 가격은 모릅니다. 다음에는 잘 봐놔야겠어요.

 

겉포장지입니다. 다른 비비고 제품과 같이 로고, 제품명, 연출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계산을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적혀 있습니다만, 저는 안 해봤습니다.

 

속포장지입니다. 개당 200g해서 2개가 들어있습니다. 냉동식품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200g은 누굴 기준으로 해서 정한 거지....200g은 집사람도 적다고 하던데....

 

평소와 마찬가지로 2개를 다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5분 가동했더니 딱 적당하게 가열이 되었습니다.

 

2개의 양입니다. 사진이라 양이 많은지 적은지  구분이 안 가시죠? 저도 사진으로 봐선 모르겠네요.

 

먹고 난 후 느낌입니다.

1. 역시 2개를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가끔 식욕이 약할 때는 1개만 먹는데, 그려면 15시만 되어도 배고파져요.

2. 짭짜름한 맛이 나네요.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인데, 크게 짜지 않다고 느끼니 짜게 드시는 분은 싱겁다고 느끼시겠네요.

3. 볶음밥이면 기름이 빠질 수 없기에 잘못하면 느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 비비고 소고기 볶음밥은 별로 느끼하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입니다. 좋다는 얘기죠.

4. 밥을 다 먹어갈 무렵에 맛이 조금 지겨워 지더라고요. 간도 적당하고, 느끼하지도 않은 맛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맛이 평이해서인지 많이 먹기에는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2개 먹는다면, 양념이 있어서 반정도 먹었을 때 양념을 섞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이란 것이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같은 사람이 먹어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먹을 때의 제 주관적인 느낌을 적은 것이니, 나중에 다시 먹는다면 또 어떻게 내용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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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냉동식품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는 치밥입니다. 아마도 치킨밥이라는 뜻이겠지요.

포장지를 보면서 제일 먼저 굽네라고 쓰여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회사에서 닭을 파는 것에 이어 냉동식품 분야도 진출했네요. 갈비천왕 광고를 전에 본적이 있어서 응용한 제품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은 200g으로 다른 제품보다도 적네요... 저는 220g도 2개 먹어야 하는데 200g은 너무 적네요... 이 정도 양은 15~16시에 먹는 간식의 양이에요....그리고 다른 제품은 2개가 한 묶음인데, 이 제품은 그냥 낱개로 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4분 돌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보다 적게 돌립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너무 뜨거워요.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고 꺼냈습니다.

예상대로 닭볶음밥입니다. 양도 예상대로 적습니다.
밥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닭은 가슴살인 듯한데, 살 작게 잘라서 아쉬웠습니다. 같은 양이더라고 크기가 현재의 2~3배 정도 되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전에 굽네에서 갈비천왕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역시나 같은 양념이었습니다.
볶음밥에 같은 양념을 적용 한 것은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최소한 저에게는요. 맛있다는 뜻이죠.
달면서 새콤한 맛이, 많이 먹으면 질리겠지만,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냉동식품 만드시는 업체 분들께 350g짜리도 만들어 판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220g은 남자가 먹기에는 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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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1.19 0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볶음밥이군요
    맛나 보입니다.. ^^

  2. 평강줌마 2019.01.19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제품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마트에 가면 한 번 사서 먹어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peterjun 2019.01.20 2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을 것 같아요.
    소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네요. ㅎㅎ
    저도 양이 넉넉한 게 있다면 사먹어보고 싶네요. ^^

작년 후반부터 MyNB로 점수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1년 열심히 하면 운동화를 살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12월말 공지가 떴습니다. 점수로는 더이상 제품을 구매할 수 없고, 점수에 해당하는 할인쿠폰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월 19일부터 적용되고요. 뉴밸런스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 빼고는 많이 앱 삭제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모은 점수로 살 수 있는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여름 티셔츠 하나를 정했습니다. 할인 품목 중에 정하는 거라 고를 수 있는 제품이 별로 없었어요. 어쨌든 하나 정했습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3800원 더 내고 구매했습니다.

 

상자는 컸는데 열어보니, 왜 이렇게 큰상자를 썼을까 싶을 정도로 티셔츠 하나 들어 있습니다.

 

 

저렇게 들어 있지는 않았고요. 제가 포장을 띁고 사진 찍기 위해 다시 넣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는 크기를 알 수 없어서 그냥 크게 XXL로 주문했습니다.

 

옷은 태국산이고 100% 폴리에스터입니다. 엄청 얇아서 한여름이 아니면 못 입겠어요.

마지막으로 안구에 독을 뿌리게 되었네요. 제가 착용사진을 올립니다.

 

배 집어넣느라 힘주고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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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세레스 2019.01.05 0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랑 비슷한 사이즈를 입으시는군요.
    옷이 잘 어울리십니다.^^

  2. 청결원 2019.01.05 08: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3. 잉여토기 2019.01.05 1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책 변경으로 이제 곧 포인트로는 구입 못 하는군요, 아쉬운 변화네요.

오랜만에 장난감에 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룡메카드에 나오는 메가트리케라와 메가티라노입니다. 터닝메카드에 메가 에반 같은 존재죠.

메가트리케라는 장난감 전문점에서 할인해서 1만원에 산거고, 메가티라노는 꼬맹이가 얼마 전 간단한 수술을 했는데 고생했다는 의미로 사줬습니다.

메가트리케라는 사준지 좀 되서 상자는 없고 메가티라노만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자동차모드입니다. 왼쪽이 메가트리케라, 오른쪽이 메가티라노입니다.

아래 사진은 공룡모드입니다.

티라노는 양옆에 미사일 발사대처럼 생긴 곳에서 타이니소어 2마리씩 나와서 총 5마리의 공룡이 한꺼번에 소환됩니다. 꼬맹이 말에 따르면 그래서 강하다고 하죠.

 

트리케라는 입에서 타이노소어 한마리가 나와서 총 2마리가 소환됩니다.

 

요즘 장난감 보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조잡한 것과는 확실히 다르죠. 문제는 가격도 확실히 다르다는거 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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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1.03 2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장난감은 기본 퀄리티가 엄청난 것 같더라고요.
    변신은 기본이고요... ㅎㅎ
    멋지네요. ^^

  2. kangdante 2019.01.04 0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장난감이 엄청 정교해 보입니다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빌노트 2019.01.06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집에도 있는 장난감이라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
    공룡메카드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잼나요 ㅎㅎ

오늘의 냉동식품은 비비고 새우 볶음밥입니다. 바로 전에 쓴 글도 새우 볶음밥이라 비교하면서 쓰게 될 것 같네요.

우선 겉포장입니다. 양은 210*2=420g입니다. 새우가 많아서 인지 풀무원 꺼보다 더 맛있게 보이네요. 양은 풀무원 꺼와 같은데요.

속포장도 풀무원 것보다는 화려합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한 내용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만두가 보이는데, 이거는 양이 적어서 제가 몇개를 넣었습니다. 덕분에 전자렌지에 5분을 돌려야 했습니다.

역시 풀무원과 비교하면 새우의 양은 비비고가 조금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새우 많은 충분히 느낄 정도는 아니죠.

전반적인 맛은, 1. 안 짜서 좋았습니다. 단, 계란은 상당히 짰습니다.

2. 그리고 만두를 넣어서 인지 몰라도, 기름끼가 많았습니다. 다행히 거북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새우가 몇 마리인지 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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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쓰 2018.12.16 18: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새우볶음밥 사서드시는분이 많더라구요자취생분들:)
    전 아직까진 직접해먹으려하지만 구매해둬야겠어요

 

저는 냉동식품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되니, 저 같이 요리 못하는 사람은 아주 고맙죠...

문득 블러그에 글 올릴거리도 없는데 이거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람이나 저의 신용카드와 함께해서요.

 

그 첫번째로 풀무원사에서 나온 생가득 온가족용 새우볶음밥입니다.

겉봉지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양은 240g*4이고 3분 3분돌리라고 써있습니다.

내부 봉지입니다. 이런 것이 4개 있지요.

 

봉지를 개봉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3분 돌리니, 따끈따끈하게 데워졌네요. 냉동식품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녹이기 전에는 양이 적지 않게 보였다가 레인지에서 나온 것을 보면, '애게'하게 됩니다.

양: 성인 남자인 제가 먹기에 아주 적은 양입니다. 대부분의 냉동음식이 양이 적습니다. 1인 기준이 10대나 20대초반의 여자 기준인가봐요. 보통 2개는 먹여야 배부르다고 느끼죠..

 

맛: 일단 제가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짭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요. 못 먹을 정도면 팔지를 않겠죠? 살짝 짜요. 기름기가 있는데, 볶음밥에 그 정도 기름기가 없으면 볶음밥이 아니죠. 새우볶음밥이라 새우가 몇 마리 있긴 합니다만, 먹기에 아쉬운 숫자죠. 제가 새우를 좋아해서 많이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산 것이 아니라 가격은 모릅니다. 'ㅇ' 또는 'ㅎ'마트에서 샀을 겁니다. 양이 적어서 그렇지(적으면 2개 하면 되죠.), 간편식으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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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12.06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간편음식이 은근 맛은 있더라고요.
    즐기지는 않지만, 혼자 사는 분들에겐 필수인 것 같아요.
    끼니를 굶어선 안되니까요. ^^
    요새 제 동생이 자영업 하면서, 이것과 비슷한 제품을 박스로 사다놓고 먹고 있더라고요. ㅎㅎ

  2. kangdante 2018.12.07 0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우볶음밥이 맛나 보입니다
    한 숟가락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3. 평강줌마 2018.12.09 1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 저 지금 풀무원 새우볶음밥 먹고 있어요. 가격은 4980원에 샀어요. 할인을 해서요. 좀 짜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종종 먹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꼬맹이 운동화를 사러 여주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꼬맹이가 뉴밸런스(NB)를 좋아해서 NB에서 구입하려고 제일 먼저 갔지요. 꼬맹이 운동화 사면서, 저도 운동화 사려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NB 매장에 싼게 있어서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검은색에 하얀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 좋은데 운동화끈이 별로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발바닦도 흑백이네요.

 

이 운동화 크기가 280인데 사실 제가 그렇게 크게 신지 않아요. 265~270 정도 신는데, 280은 되야 맞더라고요.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상자를 살펴보다 발견한 단어. "FEMALE" 여성용이었습니다. 신발이 중성적이고 제 발에도 맞아서 그냥 신기로 했습니다.

제품명은 W580TG5이고  정가는 79000원이었네요. 검은 끈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전에 990이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이 20만원이 넘어서 그냥 내려놨어요.
제가 이 운동화를 산 가격은 39000원. 정가에서 약 반 가격에 샀습니다. 어머니 것도 같은 걸로 샀어요. 의도하지 않게 모자가 같은 신발을 신게 되었네요.

MyNB앱 이용하면서 받은 할인권이나 점수를 사용해 보려 했으나, 백화점이나 직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 오늘 하루 종일 신고 다녔는데, 접지력은 만족. 편안함도 좋고. 디자인이야 맘에 들었는 산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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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8.11.15 16: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후기 다른사람들에게는 구매에 도움이 될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잉여토기 2018.11.15 2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만원이라니 예쁘고 가격도 좋고 접지력과 편안함까지 좋네요.

    • 흑광 2018.11.16 0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신상이 아니라는 것 빼고는 가성비 아주 좋아요. 사실 신상인지 아닌지 전혀 상관 안해서 싸게 잘 샀어요.

  3. IT세레스 2018.11.16 00: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괜챃네요.^^

  4. 평강줌마 2018.11.16 0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울렛에 가면 싸게 득템을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네요. 저희도 얼마 전 아울렛 가서 딸아이 신발을 샀어요. 가격이 2만원이나 싸서 좋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5. 소피스트 지니 2018.11.18 1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족하신 상품인가보네요.
    신발은 정말 좋은 거 사 신어야 합니다.(제 신조입니다. ㅎㅎ)

일산에 일이 있어서 일산 간 김에 작년초에 생겼다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들렸습니다.
가서 제일 먼저 한 행동은 쏠라티 캠핑카 시승이었습니다.  시승을 제일 먼저 했으니, 모터 스튜디오 방문기는 다음 글로 미루고 시승기를 먼저 쓰겠습니다.

모터스튜디오에 가기로 결정하고 사이트(motorstudio.hyundai.com/goyang)를 가서 뭘 할 수 있나를 확인했습니다.
신차 및 고급 차 시승이 가능하더라고요.

꼬맹이가 전부터 캠핑카 타보고 싶다고 해서, 캠핑카를 먼저 예약했습니다. 간 김에 '2개는 타봐야지' 라는 생각에 하나더 예약을 시도했으나, 하루에 1번만 가능했습니다.

지하에 차를 세우고 1층으로 가서 시승 대기실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예약과 운전면허를 확인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선반과 그 위에 나무모형 자동차가 보입니다. 장식 잘 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에스프레소랑 아메리카노 뿐인 것이 살짝 아쉬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물 가져가도 된다고 했서 커피의 아쉬움을 물로 채웠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자 직원이 와서 인사를 하고, 안전 및 보험에 관한 동의 서명을 했습니다. 꼬맹이를 위해 어린이 운전면허를 만들어 준다고 간단한 것을 적게합니다.
그러고는 나무모형 자동차 하나를 꺼내더니, 모형을 열었습니다.  그 안에는 제 이름과 환영글이 적혀 있고, 차 열쇠가 있었습니다.....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전혀 생각도 못 했던터라, 충격이었습니다. 열쇠를 주는데, 직원이 운전한다면서 다시 가져갑니다....ㅋㅋㅋ

차에 탑승을 하고 꼬맹이는 유아시트에 앉았습니다. 5분 거리에 일산 캠핑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출발!

 

도착을 하고 직원이 내부를 설명해줬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침대 뿐 아니라 접이식 침대가 좌석에 있어서 4명이 잘 수 있더라고요.

뒷문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취사도 가능해서 물과 전기가 공급되면 장기생활도 가능하겠더라고요. 진짜로 생활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차 천장에 태양광패널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자체 전기공급이 가능하고요. 시동을 안 켜도 난방이 되게 설계했다네요...

밖에는 차양이 있어서 햇빛을 가릴 수 있습니다. 저희 부자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밖에 앉아서 놀고 하는 프로그램인가본데, 너무 더워서 차에 있었습니다.

직원이 저에게는 커피를 꼬맹이에게는 주스를 줘서 먹으면서 간단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차 가격을 물어봤더니, 비쌀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제 능력으로는 살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꼬맹이는 침대에 올라가서 놀고 '차 좋다 우리도 사자' 하는데, 속으로 대답했습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 차는 진짜 아빠 능력 밖이다.....'

그렇게 시간을 조금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는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고가의 자동차이고 제가 평소에 모는 세단과도 많이 다르다보니, 엄청 조심해서 운전했습니다.

 서스펜션이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큰차는 원래 그런건지 몰라서.....
운전하면서 다른 것은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사이드 브레이크를 거는데 상체 숙여야 할 정도로 내려야 했습니다.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도 많은데, 왜 그렇게 불편하게 했는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건 약점이었습니다.

고가의 자동차도 타보고, 제가 이런 대접을 받아되 되나 싶을 정도로 직원이 친절해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호감이 약간은 올라갔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가시는 분은 시승을 꼭 권해드립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1 |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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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빌노트 2018.08.03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쏠라티를 캠핑용으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크고 좋은가보네요 ㅎㅎ 근데 가격이 덜덜하겠죠.

  2. 2019.08.08 05: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흑광 2019.08.08 0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기 간지 시간이 흘러서 가격이 그대로인지 제 기억이 정확한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한장반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면 수도권 오피스텔 가격정도죠.

얼마 전 버스타고 가다가 앞 버스에 코나카드라는 광고를 봤습니다. 코나카드가 뭘까 궁금해서 데이터까지 쓰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사용후기

금융회사는 아니고 카드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선불카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기해서 가입했습니다.

1. 코나카드 앱을 받습니다.
2.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합니다. 
3. 카드를 선택하여 신청합니다.(제가 신청할 때는 색만 다른 단순한 디자인이었는데 지금은 글이나 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이 많더라고요.)
4. 카드가 도착하면 앱으로 등록합니다. (어떤 분은 금방 받았다고 하던데, 저는 잊을만 하니 도착했어요. 배송업체가 아니라 일반 우편으로 오는데, 우체통을 자주 안봐서 온 것을 몰랐을 수도 있어요.)


저는 검은색으로 골랐습니다. 보통카드라면 뒷면에 자기선도 있을테지만, 코나카드는 IC전용카드입니다. 그래서 긇는게 안되요.


여태까지 한번만 써봤는데 그 내역이 아래 있습니다.


은행계좌 연계를 하고 1만원을 충전했습니다. GS25에 가서 8600원 어치 구매를 했습니다. 코나카드를 내밀었는데, 직원은 전에 해본적이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런건지 모르지만 바로 ic로 꼽았습니다.

영수증에는 8600원으로 나오고 내역은 7740원 결제로 나왔습니다.


환불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나머지 금액을 환불신청 했습니다. 환불은 월 3회/50만원까지 무료로 된다고 합니다. 최대 3일내로 입금된다고 하는데, 저는 다음날 저녁에 받았습니다.


혜택

혜택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마 초기라 회원 확보를 위해, 열심히 제휴를 했겠죠...

기본적으로 0.2%는 할인되고요. 제휴 가게에서 조건에 맞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가입했을 때보다 할인되는 곳이 늘었어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두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


단점

저의 기준에서 가장 큰 단점이라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판촉

현재 회원확보를 위해 판촉을 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번호를 입력하고 1000원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제가 가입할 때도 했으면 받았을 텐데요.....아쉽습니다. 1000원도 아쉬운 상황이라...

제 번호는 1DM8A3F 바로가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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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세레스 2018.05.15 05: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건만 맞으면 혜택이 많군요.

  2. 코나카드신규 2018.07.20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 추천인했습니당 정보 감사해요

  3. 궁금 2018.07.22 1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보고 저도 추천인 했습니다!

  4. 뚜봉 2018.07.25 14: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글보고 추천인 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 해테 2018.08.01 0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6. 히미 2018.08.01 16: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추천했습니다!

  7. 응히 2018.08.01 1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좌이체는 어떻게 하나요?ㅠㅠㅠ 원래카드로 돈 옮겨놓고싶은데 못하구있습니다ㅠㅠ

    • 흑광 2018.08.01 17: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메뉴에 들어가시면 아래쪽에 환불이 있습니다. 환불 신청하면 2일내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환불 규정이 바뀌어서 엄청 까다롭더라고요. 글을 쓸 때만해도 그냥 해줬는데.

  8. 2018.08.02 02: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ic카드면 체크카드 쓰는거처럼 아무데서나 쓸수있나요?

  9. 콩진 2018.08.03 16: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글보니 한번 해봐야지란 마음이 드네요. 신청하러 갈껀데 추천할께요ㅎㅎ

  10. 핑핑이 2018.08.07 0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휴 가맹점에서 코나카드인걸 말하고 결제해야 할인이 되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 말 없이 결제해도 알아서 할인 된 금액으로 결제되는건가요~?

    • 흑광 2018.08.07 09: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앱에 특별히 언급이 없으면 아무 얘기 안 하셔도 됩니다. 카드가 아닌 앱으로 결제해야 할인 되는 곳도 있어요.

  11. ㅇㅅㅇ 2018.08.11 04: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캐쉬백이 즉시 현금으로 돌려주는게 아니라 포인로 싸이던데 할인은 즉시 되는건가요?

    • 흑광 2018.08.11 0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 글을 썼을 때와 회사의 정책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포인트가 아니라 바로 할인이었는데 요즘은 저도 잘 안써서 확인해 봐야합니다.

  12. 2018.08.18 16: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별루예요 ㅠㅜ

  13. B 2018.10.02 08: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불카드 기준이 있던데 60프로 사용 안하시고 그냥 되신건가요??

  14. 2018.10.12 18: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50넣어놨는데 빼려고꙼̈ 하니까 연결 된 계좌로 바로 주는것도 아니고꙼̈ 30만원을 써야̆̈ 20만원을 환불 ㅎи 준다는데 말이되는̆̈ 정책인가꙼̈ 내 돈이고꙼̈ 내 계좐데 왜 내 맘대로 환불이̌̈ 안될까요̊̈ ㅋ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

    • 흑광 2018.10.12 18: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싱품권과 같다고 생각했나봐요. 상품권도 60%이상 써야되잖아요. 최소한 환불이라도 잘 해주면 계속 쓸텐데요.

어린이날 지난지 1주 가까이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꼬맹이에게 어린이날 선물 뭐 사줄까 물었더니 베이블레이드 팽이판을 얘기하네요. 작년에는 카봇이었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먼저 상자입니다. 팽이판과 함께 갓 발키리 팽이 하나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상자 뒷면에는 규칙 등이 적혀있습니다.

장난감 회사는 영실업이고, 베트남 산입니다.


팽이판은 대체로 원형이고 지름이 약 30cm입니다.


아래가 같이 들어 있는 팽이 갓 발키리와 발사대 입니다.

이 사진 찍을 때까지는 꼬맹이의 팽이가 4개였는데, 저는 이름도 잘 못 외우겠어요, 꼬맹이 고모가 레퀴엠을 사줘서 현재는 5개입니다.

베이블레이드가 상당히 인기가 있는가봅니다. 다니다보면 남자 애들이 판을 놓고 시합하거나 들고 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영실업 주식을 사야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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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5.12 07: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세대 팽이군요.
    발사대와 팽이판까지 준비물도 다양하게 많은 베이블레이드팽이군요.

자코메티의 전시회 무료표가 생겨서 어제 가족과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았는데다가 어린 애까지 있다보니, 자세한 감상은 힘들었습니다.

무료 표 이용 가능한 마지막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을 말하는 것 같네요.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면서 무조건 가야하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사진이 없네요.

작품은 별로 없고, 상당 부분이 자코메티의 생애와 해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작품 있는 것도 비슷하게 생긴 것이 많아서, 같은 작품을 또 전시한 건가 하고 몇번을 왔다갔다 하기도 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같이 관람하던 사람들이 작품보다는 해설을 더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예술이라는 것이 본인에게 느껴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전문가의 해설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걷는 사람. 가장 비싼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참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여기만은 찍어도 되더군요.


입장가가 어른 16000원이던데, 제 돈 내고 들어갔다면, 진짜 아깝게 느꼈을 겁니다.
작품 몇점을 보기 위해 16000원이나 내다니요. 제가 예술을 모르는 사람이라 저 걷는 사람이라는 작품이 왜 그렇게 비싼 건지도 이해가 안 됩니다. 

자코메티 전시장 옆에서 어떤 작가의 전시회가 무료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작가는 자코메티 전을 후원한 것 같더라고요. 무료니 관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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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8.03.26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렌딧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렌딧인증이벤트 포스팅을 남기면 매달 말에 5천포인트를 준답니다.
    4월 1일에 렌딧인증이벤트 꼭 참여해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게 5천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월중순에 다우닝 본사에 있는 전시장에 가서 소파를 보고 고른 후 주문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어디서 들었는지, 본사 매장가서 주문하면 싸다고 해서 남양주까지 갔습니다. 

모델은 제가 정하고, 색은 집사람이 정했습니다. 누워보고 편한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주문하고 3주 후, 물건을 받았습니다. 사은품으로 쿠션 2개를 받았습니다.

모델명은 몬트라네요. 3인용이라 178cm인 제가 누우면 발이 밖으로 나갑니다.

소파에 앉으면 크다고 못 느끼는데, 소파를 집에 들여놓을 때 보니, 상당히 크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면피와 인조가죽으로 표면처리하고, 마이크로화이바로 쿠션을 넣었다고 하네요.

직원이 다우닝에서도 중국산oem이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건 저가형이고, 대부분은 국산이라고 합니다. 국산 좋아요.

몇가지 시험을 거쳐 합격했다고, 성적서 첨부되어 있습니다.

다우닝 소파가 거의 같은 느낌이었는데, 소파를 앉아보니, 딱딱한 편입니다. 딱딱해야 오래 간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백화점에서 미국산 소파에 앉아봤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거기에 자체관세가지 더하면 감당할 수준이 아니었어요.

누워서 자봤는데, 등 배기는 감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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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니피그 2018.03.17 1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무리 편해도 쇼파에서는 주무시지 마세요 ㅜㅜ 목이나 허리 아파요 ㅎㅎㅎ
    다우님 쇼파 깔끔해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또 놀러 올꼐요

  2. IT세레스 2018.03.23 1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인적으로 쇼파는 TV 볼때 좋은거 같아요.^^

결혼할 때, Xbox 360를 샀습니다. 키넥트를 이용해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의도였죠. 초반에는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살도 뺐고요. 키넥트 게임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FF13-2도 했죠. 아무튼 살 때 같이 있던 조종기를 잘 썼는데, 2년되니, 고장이 났습니다. 키넥트하는데는 상관이 없는데, DVD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정기 하나를 사기로 결정. 알아봤습니다. 정품 조종기는 무선이건 유선이건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직접구매를 해보자는 생각에 아마존을 뒤졌습니다. 엇 싼 물건이 있습니다. 사야지 하고 로그인 했는데, 이런..... 한국으로는 배송 안해준답니다..... 한국으로 배송되는 물건은 국내에서 사는게 더 쌉니다....

포기하고 비정품도 찾아보니 가격대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가격은 2만원대에서 찾았습니다.(오래되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납니다.) 원산지는 당연히 잊었고요.

모양은 Xbox 360 정품 조종기와 같습니다. 색이 다르죠.

요즘은 PC용 툼레이더 리부트와 바이오해저드7을 하는데, 키보드/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재밌습니다.


장점: 진동이 있어서 약간이지만 더 현실감이 나고요. 줄이 길어서 모니터에서 떨어져 할 수 있습니다. 마구 두둘겨도 소리가 작고요. 
단점: 적과 싸우는데, 마우스 같이 정밀하게 조준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총질할 때는 마우스를 잡고 합니다. 방아쇠처럼 생긴 버튼이 발사버튼인데, 진짜 총 쏘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그냥 마우스로 합니다.

다른 장르의 게임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키보드/마우스로 할 때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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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에 본가 가족들과 함께 소노펠리체에서 하루 숙박하고 왔습니다.

2시간 정도 거리였는데, 부모님께서 차 막힌다고 일찍 출발하자고 하셔서 일찍 출발 했는데, 너무 안 막혀서, 11시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에서 다른 식구들은 대기하고 동생이 조기 입실 가능한지 물어보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동생이 돌아와서 하는 말, '15시부터 입실인데, 지금 들어가려면 5만원 더 내야한대.' 그래서 다른 곳에서 시간 보내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꼬맹이를 데리고 스노위랜드에서 놀고, 다른 식구들은 알아서 시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14시쯤 다시 소노펠리체로 갔습니다. 별말 없이 방열쇠를 줍니다. 타워동 바로 옆에 있는 동이었는데, E동이었나,  2층이었습니다. 높은 층은 없냐고 했더니, 만실이라 높은 층으로 가려면 더 기다려야 한답니다. 아무말 없이 열쇠를 받았습니다.

수레에 짐을 실고 숙박동으로 가서 2층으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방이 저희 집보다 큽니다. 방3(침대방2), 화장실 2입니다. 

일단 거실입니다. 다 좋은데, TV가 작아서 아쉽더군요.

주방입니다. 필요한게 다 있는데, 세탁기도 있습니다. 여기서 빨래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침대 없는 작은 방입니다.

저희 부부가 잤던 방입니다.

거실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기억이 안나는데, 샴푸가 유명한 상표였습니다.

여기는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방입니다. TV가 여기도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꼬맹이가 만화를 찾고 있었습니다.

안방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었습니다. 물 받아놓고 들어가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데,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오랬동안 못 했거든요. 입욕제도 챙겨서 꼬맹이랑 같이 욕조에서 목욕 겸 물놀이를 했습니다.

거실과 같은 기종의 티비입니다.

온돌식 난방인데, 전자식 제어판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강하게 틀어놓으니 나중에는 덥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은 유무선 다 있습니다. 거실과 부엌에서는 인터넷 포트가 없어서 무선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방에 책상 같은게 없어서 유선으로 인터넷 하실려면 침대없는 방이 제일 좋아요.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공연을 하는 것 같았는데, 저희 갔을 때는 설이라고 사물놀이패 '꿈구는 산대'를 불렀습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꼬맹이가 잠이 들어서 사자춤만 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남아있던 가족의 말로는 흥겨운 공연이었다네요.

자는데 쿵쿵 층간소음이 들렸는데, 귀찮아서 그냥 짜증한번 내고 다시 잤습니다. 저녁 먹을 때 위층에서 뭘 했는지 쿵쿵거렸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들으니 동생이 TV 보면서 좋아하는 가수나왔다고 춤을 따라했나봐요. 아래층에 미안하더라고요.

아침산책을 나왔습니다.

멀리 스키장이 보이는데,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동생도 탄다고 장비는 챙겨왔는데, 타지도 않고 무겁게 왜 가져온건지....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타워동 지하나 건너편 건물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타워동 지하에 편의점과 닭집이 있었는데, 닭집은 방으로

 

 

로비 왼쪽문으로 들어가면 비즈니스룸이 있습니다. 컴퓨터 2대가 있고 각종 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아침 먹는데, 어머니 주무셨던 안방은 엄청 추웠다네요. 

제가 업소에서 숙박해봤던 방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안방이 잘 때 추웠다는 것만 빼고요.) 가격 또한 제일이었고요. 저희는 회원권을 빌려가서 20만원대였는데, 어떤 사람은 50만원대에 숙박했답니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안 추울 때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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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03.05 0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인기 많은 곳이라 알고 있어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2. 드래곤포토 2018.03.05 1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3. 엔젤버스 2018.03.19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곳은 베란다가 굉장히 크죠ㅋ 저도 깜놀했었다는

제품명: 기본형펌프1000
가격: \1,343(자체관세 포함)
원산지: 중국


얼마 전, 필요한 것이 있어 다이소에 들렸다가, 전부터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하던, 공이나 튜브를 위한, 공기펌프를 발견했습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예전에 쓰던 공의 바람이 다 빠졌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기쁜 마음으로 샀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 들어 있습니다.


튜브용과 공용 주입구도 있어 필요한 것을 조립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실제 사용:

먼저 꼬맹이용 탱탱볼에 먼저 공기를 넣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탱탱볼은 살짝 차도 멀리 나가기 때문에 일부러 공기를 꽉 채우지 않았습니다. 원하는만큼 공기를 넣었습니다. 

다음은 몇년동안 창고에 쳐박혀 있던 농구공에 공기를 주입했습니다. 공이 아니라 터진 타이어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공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차차 공의 형상으로 돌아오는데, 공 내부 압력이 올라가자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처음에는 공에 구멍이 있는 건가 해서 찾아봤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펌프에서 바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공 내부 압력이 높아지니 주입하는 동안은 공기가 들어갔지만, 멈추면 펌프를 통해 공기가 역류했습니다.


결론: \1,000이라는 싼 가격은 좋지만, 빵빵하게 공기를 주입해야 하는 공 등의 물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튜브나 공에 적당히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서라면 가성비가 최고기는 합니다. 환불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가는 차비가 더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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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8.03.01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어펌프 가격이 ㅣ너무 싸네요.
    역시 다이소이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흑광 2018.03.01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이소가 싸긴 싸죠. 가격 대비 괜찮은 물건도 많고요. 잘만 고르면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어요.

  2. peterjun 2018.03.02 0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000원이라 가성비 엄청나다 생각했는데....
    활용되는 범위가 조금 좁긴 하네요. ㅎㅎ

  3. IT세레스 2018.03.04 0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싸지만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4. 럽큐 2018.03.12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샀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쳐박아놨는지...ㅋㅋㅋ

7년 넘게 쓴 컴퓨터가 작년초부터 문제를 일으키더니, 2월에 절정을 이루더니(그래서 블러그에 글 올리는게 뜸했습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월요일에 booting 실패했습니다. 별 짓 다 해봤으나 실패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노후된 컴퓨터다 보니,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을 겁니다. SSD는 작년 여름에 추가 해서 SSD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MD를 선호해서 AMD로 검색하던 중 아싸컴을 찾았습니다. 사양이 나쁘지 않았고, 평가도 좋았습니다.(99.4만원= 가격74만원+자체관세22.4만원)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주문. 화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포장은 2중 상자로 완풍제도 충분히 있었고요.(사진은 없네요.)
본체를 꺼내보니, 바닦에 CPU와 메인보드 상자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상자는 없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SSD와 HDD 설치 겸 그래픽카드 확인을 위해 본체를 열어봤습니다.

그래픽카드는 깨끗했습니다. 선처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SSD와 HDD를 설치하면서 지저분해졌네요.

조립만 국내에서 했지, 전부 중국산이라 조금은 맘에 안드네요. CPU는 확인 못 했지만, 그외는 전부 중국산이에요. 요즘 중국산이 없이 조립은 불가능하겠지만, 중국산을 줄이면 좋겠네요...

그리고 윈도우와 기타 프로그램을 설치 했습니다. 필요 프로그램 설치는 아직도 진행중이긴 합니다.

빠른 배송과 적당한 제품 품질이 맘에 들었습니다.

새컴퓨터로 Computta 돌려보니,

 

 50%

90% 

CPU 

153h/s 

204h/s 

GPU 

30h/s 

188h/s 

나오네요. 채굴속도가 빨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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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02.23 0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조만간 pc가 사망할까 걱정입니다. ㅋ
    새로운 pc가 왔으니... 한동안 걱정없이 사용하시겠네요. ^^

  2. 엔젤버스 2018.02.23 2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새 컴퓨터라~~ 좋으시겠어요 언제나 새것은 좋죠 축하드립니다

  3. ㅇㅇ 2018.03.08 04: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국 부품이 어쩔 수 없는게. 중국산 아닌 부품을 찾는게 어려우니 어쩔 수 없죠..중국산 아닌게 손에 꼽으니까 말이죠

저는 15년된 차를 몰고 있습니다. 조심해서 운전해도 이런저런 흠집이 많죠.
몇년 전에 어떤 멍 같은 인간이 못 같은 것으로 범퍼를 긁어놨습니다. 긁은지 한참 후에 발견해서 어디서 언제 그런거인지도 확인할 방법이 없었죠. 깊게 패여서 덜 눈에 띄게 페인트로 덮어놓았었는데, 어느날 그 흠집이 너무 거슬려고 다른 흡집도 제거 살 겸 'ㄷ'상점에서 컴파운드를 샀습니다.
'ㄷ'상점이 싸긴 싸더군요. 대형할인점에서 파는 것보다 작고 사은품도 없지만, 가격이 반도 안해요.

컴파운드

긁히면서 철판이 살짝 찢어졌어요. 못으로 긁은 자리를 물휴지로 먼저 닦고, 컴파운드를 뭍힌 스폰지로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너무 깊게 파여, 조금더 눈에 안 띄는 수준이 되고 찢어진 부분은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안되는구나 생각했는데, 신기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 세차할 때는 그렇게 안지워지던 찌든 때가 벗겨졌습니다.

제품을 자세히 보니, 녹이나 찌든 때에도 효과가 있다네요. 저만 몰랐나봐요....

 일단 후드(본네트라고도 하죠)를 닦아보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아무것도 안 한 상태입니다.

원래 후드를 전부 다 하려다가, 반만 해서 전후 비교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반만 했습니다.
흡집 제거할 때와 마찬가지로 물휴지로 먼저 닦아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서 가져간 천에 컴파운드를 짜서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그 결과가 아래 사진입니다.

그냥 봐도 아시겠지만, 왼쪽이 안 닦은 부분, 오른쪽이 닦은 부분입니다. 아무것도 안 했을 때는 그냥 더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비교해보니, 정말 더럽네요........

컴파운드를 처음 써본거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타사의 컴파운드도 같은 효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차 전체를 한번에 다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시간 있을 때마다 조금씩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할 때까지는 차가 판다랑 비슷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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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공기청정기 1대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사는 것을 반대했으나 집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대형 가전매장을 몇 군데 돌았습니다. 저는 운전기사만 하고 구입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위닉스 AGX660W-W0입니다. 집사람이 정가에서 깎았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배송 받았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높이가 80-90cm 정도?

설치는 안 해주고 물건만 주고 갑니다. 설치가 지나치게 쉬워서 그런거겠지요. 상자를 열어보니 제품과 필터 4개가 들어 있습니다. 필터는 한번에 앞뒤로 2개가 들어갑니다. 나머지 2개는 여분인거죠.

위로 나오는 바람은 특이하게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나옵니다. 처음에는 고장인 줄 알았는데, 다른 제품도 확인해 본 결과, 원래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터를 삽입하고 켰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5라고 뜨는데 빨간불도 켜지네요.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옆면에 파란색이 좋음이고 빨간색이 안좋은 것이라고 알려주는 알림이 있습니다. 그런데 5면 좋음인데 빨간불???
사용하다 보니,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도 빨간불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계속 켜놓으면 파란 불이 됩니다. 미세먼지 뿐이 아니라 다른 수치도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wifi로 스마트폰과 연결도 가능하다는데, 필요성을 못 느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 정확한 크기가 나오네요. 가로세로 30cm/높이 80cm 가량됩니다.

국산이라 더 좋고요.

뒤쪽 위에 보면 먼지 센서가 있습니다. 면봉과 물(반드시 물, 알콜 등 다른 액체 안됨)로 닦고 말려주라네요.

자동 취침 기능도 있어서, 불을 끄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빛이나 소리 등 자는데 방해가 될만한 것을 줄여버리네요. 

총평: 만족
제가 기관지가 약해서 겨울에는 기침을 많이하는 편인데, 켜놓으면 기침이 많이 안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은 주로 사용하는 기능만 열거했고, 그외 살균 등 다른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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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젤버스 2018.02.02 1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광님 와이파이 연결하시면 외부에서도 작동가능할껄요?

  2. peterjun 2018.02.05 1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샌 미세먼지 때문에 문제가 많으니
    공기청정기 하나쯤은 집에 들이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잘 활용하면 그래도 쾌적한 공기세팅이 가능하니 좋을 것 같아요. ^^

  3. IT세레스 2018.02.05 1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공기청정기 하나 쯤 있으면 좋겠어요.^^

  4. 굿데이 2018.03.16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음은 어떠신지요?

    1단계 풍량에서도 소음이 너무크내요...

    동급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소음이 더 극명하고....

    소음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흑광 2018.03.16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말씀하신대로 1단계도 큰편입니다. 그래도 밤에는 취침으로 하고 낮에도 생활하는데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현대 사람들 다 그렇겠지만, 저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몇달 전부터 손목 특히 오른손목에 통증이 나타났어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마우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통증이 고개를 내미니, 병원은 안 가봤지만, 100% 손목터널 증후군이겠지요.  그래서 한동안 손목 보호대를 하고 다녔더니, 지인이 버티컬마우스를 추천해줬습니다. 찾아보니 손목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광고를 하더라고요.


사야겠다 생각하는 중에 'ㅎ'상점에서 버티컬 마우스 할인해서 파는 것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운반중에 생긴건지 플라스틱 상자 안쪽에 종이포장이 일부 찢어져 있더라고요. 30% 할인해서 샀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1만~1.2만원 이었습니다.


상표: COZY VERTICAL FIT MOUSE
모델: M1189
품번: M1189_R0

제품 사진입니다.

몇달 사용해서 지저분하네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유선입니다. 일반 마우스에 비해 훨씬 크고요.

처음에는 사용하는게 정말 어색합니다. 게임하는데도 계속 신경이 쓰이지요.

중국 생산이라는 점이 마음에는 안들지만,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고 클릭할 때 손맛이나 소리도 좋습니다. 기능으로는 웹 앞/뒤로 가기 버튼이 있고요. DPI가 2단계로 조절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래 버티컬마우스를 산 이유 부분, 손목 통증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어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할 때는 손목보호대를 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마우스를 왼손/오른손 바꾸면서 잘 사용하는데, 버티컬마우스 특성상 오른손 전용이라 손목이 아파도 오른손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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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생일선물로 레고를 받았습니다. 생일은 지난지 조금 되었는데, 주기로 한 사람의 사정으로 늦게 받았죠.


이번에는 레고 시티 시리즈 중에 설상차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상차는 실생활에 근접해있는 시티보다는 탐험 같은 쪽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쪽으로 넣는 것은 만드는 사람 맘이니깐요....


조립설명서 표지입니다. 상자를 열기도 전에 꼬맹이가 어린이집에 가져가고 싶다고 해서 가져갔는데, 몇가지 부품을 잃어버렸습니다 설명서 가운데 보이는 저 얼음과 차 옆에 있는 거울 한쪽입니다.


설상차 답게, 바퀴는 캐터필러(Caterpillar)로 되어 있고요. 통신용 안테나도 3개나 설치되어 있네요.


운전자는 몇가지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라려고? 얼음 깨려고!


위에 두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에 거울이 없습니다.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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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산 킨텍스에서 하고 있는 텔레몬스터를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아니고 애들 놀이 시설이라고 해야 하나요? 킨텍스 전시관을 빌려서 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애들이 놀게 하였습니다.


지인이 표 3장을 주어 세식구가 다녀왔습니다.

10:30에 개장인데, 개장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안내표지가 있어서 10-A 전시관에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고 승강기를 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1층에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시관 입구는 2층이랍니다.

 2층에서 내리니 텔레몬스터 입구 바로 앞이에요.


아직 시간이 안되어 입구는 닫혀있습니다.



들어가보니 1층에 설치된 많은 시설이 보입니다. 벽쪽에는 빨간 양탄자를 깔아놨는데, 여기는 돋자리를 깔거나 천막을 칠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애들 데리고 와서 양탄자 위에서 폐장시간까지 있는다고 하네요.


평일에 갔더니 대부분이 어린이집 같은데서 온 단체손님이었습니다. 단체손님은 입장를 다른 곳으로 하더라고요.

음식물을 사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대부분 음식을 싸와서 인지, 단체손님이 많아서인지 사먹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미끄럼틀도 있고 빙어잡이도 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한 물고기 잡이에요.

저 큰 미끄럼틀은 120cm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으나, 어른이 탄다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말도 못 꺼냈어요.



실내썰매는 꽤 인기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중간에 도장찍는 종이를 나눠준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안내가서 물어봤더니, 시즌권이나 초대권은 1000원 주고 사야한답니다. 도장을 모으면 선물 준다던데,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애들에게 인기있던 팽이놀이.


꼬맹이가 제일 좋아했던 시설 3가지입니다.

벽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건데, 빛에 반응하는게 저 손전등에만 되는건지 아니면 아무 빛이나 되는건지 궁금해서 전화기 불빛으로 해봤더니 전화기불빛으로도 됩니다.


범퍼카 같은건데, 몇번 타보더니 요령을 잡더라고요.



장애물 통과하는 시설인데 이것도 재밌는지 몇번이나 계속했습니다. 한번은 시간을 재봤더니 2분 넘게 걸리더라고요. 빨리 통과하는 애들은 1분30초 안에도 될 것 같던데....


14시 넘어서 나오려고 했는데 꼬맹이가 더 놀고 싶다고 안나간다고 하는 바람에 조금 더 늦게 나왔습니다.

좋아하니 나중에 또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갈 때, 재입장할거라고 하면 도장을 찍어주고, 아니라고 하면 주차할인권을 줍니다. 반으로 할인해주는 할인권... 4시간 조금 넘어서 요금이 9000원 나왔는데 반으로 할인 받아 4500원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0 | 킨텍스 제2전시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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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꼬맹이에게 선물해준 레고를 어제 오늘에 걸쳐 조립했습니다. 꼬맹이가 다 하면 좋겠지만, 꼬맹이가 하긴 어려운 수준이라 사실상 제가 다 했죠.


상자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받기도 전에 이미 버려졌고, 내용물만 받았습니다.


레고 3봉지와 조립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봉지는 단계에 맞춰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1단계 완성 상태입니다. 이 전투기의 조종사는 요다네요. 싸움놀이도 하라고 광선검도 들어있어요.


2단계 완성했습니다. R2D2도 2단계에서 조립하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R2D2는 빼고 찍었네요.


앞유리와 지붕이 열립니다. 아시다시피 요다는 다른 인물에 비해 키가 작은데, 레고에서도 작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유다 이외의 다른 인물은 탑승불가입니다. 아, 머리나 다리를 빼면 가능해요....


3단계이자 최종 완성입니다. 이번에 R2D2도 포함. 

동체 밑에 있는 구멍에 미사일 같은 것을 끼면 발사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세게 날라가서 깜놀.

맞아도 아프지는 않겠지만, 애들에게 사람한테 겨누면 안된다고 꼭 가르쳐야 겠어요.


R2D2와 요다를 보니, 예전에 어느 식당을 지나가면서 본 것이 기억났습니다.

레고 사람으로 가게를 장식했는데, 그 수가 꽤 많아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신기했는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방을 그렇게 장식한다면 어떨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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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강줌마 2017.02.13 1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고 너무 재미있겠어요. 저희도 아이들과 레고를 많이 한답니다.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월요일 되세요.

  2. 좀좀이 2017.02.19 2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린이용 레고인데 어린이가 조립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았군요 ㅋㅋ 요다는 키가 작아서 레고에서조차 키가 작군요. 비행기에서 다른 인물은 머리 빼면 탑승 가능...그러면 죽은 채 돌아오는 장면인가요? ^^;;

    • 흑광 2017.02.20 0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 일반 사람을 태울 수 있을까 싶어 해봤는데 그렇게 되네요... 탑승자를 죽이는 우주선이네요..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 케이스나 너무 낡아서, 단말기를 바꿀까? 케이스만 바꿀까? 고민하다가 기본요금 반값 할인을 포기할 수 없어서 케이스만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시작부터 2년이후로는 기본요금 반값할인을 받았는데, 싼 요금제로 쓰고 있음에도 7천얼마씩 할인 받아서 누적할인액이 10만원을 넘네요. 비싼 요금제로 했었으면 50만원이 넘었겠죠.


제 단말기는 구형(IM-870A)이라 동네 가게에서는 케이스를 구할 수 없어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구형이라 케이스도 떨이로 파네요.

몇 가지 중 고른 것이 Lots입니다. 케이스 가격은 200원.....배송비 2500원......


Double view라고 해서 창이 2개 있습니다.

진짜 아래처럼 될까요?  닫은채로 전화를 받을 수 있을까요?


장착을 했습니다. 저는 전지교환을 편하게 하기 위해, 단말기 뒷면 덮개를 장착 안하고 케이스에 끼우는데, 뒤면 덮개 없이도 단말기가 잘 고정됩니다. 전에 썼던 단말기는 뒷면 덮개가 없으면 고정이 잘 안되었거든요.


실험을 해보니, 케이스 덮개를 안 열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아주 편하겠어요.


근데 시계는 열어야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저는 전지 교환을 자주하는 편인데, 케이스가 단단한 플라스틱이라 단말기를 빼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거는 단점이네요. 젤리 타입이 아닌 단단한 케이스는 다 그런 것 같더라고요.


뒷면은 간단합니다. 렌즈와 스피커 구멍만 있어요.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200원짜리라고 생각하니 가성비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며, 불만을 표현할 수가 없겠습니다. 


케이스를 바꾸니 새 단말기를 구매한 듯한 기분도 드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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