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용역 사용 후기'에 해당되는 글 122건

  1. 2015.12.08 1만원에 운동화 쓸만하려나? Daiz 체크조깅화
  2. 2015.11.08 음식명의 오류(영어 능력 평가) 2
  3. 2015.11.02 1년간 사용해보고 쓰는 이마트 키보드/마우스 셋트 후기 4
  4. 2015.08.17 제대 후 11년만에 먹는 전투식량 4
  5. 2015.08.17 [판교]디지털 수조관 아이큐아리움
  6. 2015.07.10 레고 크리에이터 31017 한가지 더! 레이싱차
  7. 2015.05.04 레고로 만든 우주 전투선(자작) 2
  8. 2015.04.17 설명서대로 만들지 못한 레고 트럭#2 4
  9. 2015.04.15 공 쏘는 펭귄
  10. 2015.04.13 상동역 주변 2곳 독서실 비교 2
  11. 2015.02.16 [수집품]결혼기념일 선물-닥스 지갑 6
  12. 2015.02.14 추격하는 경찰, 당연히 도망가는 도둑-레고 시티 2
  13. 2015.02.13 설명서대로 만든 레고 컨버터블 자동차 #1
  14. 2014.09.25 주안탈모관리 주안두피관리 잘하는 곳
  15. 2014.09.19 명동맞춤정장 제이진옴므 서울역 후기 2
  16. 2014.08.06 수집품- 군용 반지갑 4
  17. 2014.08.02 아이디어 상품] 스스로 수도꼭지 6
  18. 2014.01.16 아이폰3 배터리 부풀음 2
  19. 2013.12.10 수집품-Louis Quatorze 반지갑
  20. 2013.12.05 수집품-Daks 중지갑
  21. 2013.12.03 수집품-뱀가죽 장지갑
  22. 2013.11.29 수집품-Gili 반지갑 2
  23. 2013.11.27 수집품-Lecoar 중지갑2
  24. 2013.11.25 수집품-Ferragamo 반지갑 2
  25. 2013.11.21 수집품-Lecoar 중지갑 2
  26. 2013.11.20 수집품-MF Focus 반지갑 2
  27. 2013.04.19 디카 대 폰카 비교 2
  28. 2012.07.24 Joytron 거치대 사용 후기 2
  29. 2012.07.18 비뚤게 출력될 때 해결법
  30. 2012.04.15 아이폰을 싫어하는 이유 (The reason that I hate iPhone)

지금 신고 있는 운동화가 낡어서 새 운동화를 사려고 고르던 중 'ㅇ'상점에서 9,980원에 파는 운동화를 발견하여 구매하였습니다.


Daiz라는 상표인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산입니다.

품질이 의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싸니깐.


특별할게 없는 상자입니다.


외관은 조깅화라기보다는 등산화에 가깝습니다.


바닦도 그냥 평범하죠?


역시나 마감처리가 잘 안 되어 있습니다. 보이는데는 여기뿐인데 안 보이는데 또 있을지도 모르죠.


신어보니;


1일: 이름을 잘 못 붙인거 같습니다. 조깅화라기 보단 트래킹화에 가깝습니다. 외관도 그렇고, 조깅용으로는 약간 무게가 나갑니다. 저는 평소에 신고 다니려고 산거라 무게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1주: 1주 신어보고 적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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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요즘 유행하는 퓨전 음식점에 갔었습니다.

뭐를 먹을까 차림표를 보며 고민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요? (답은 쭉 아래에)















답: Meat = 돼지고기???? 제가 알기엔 Fork가 돼지고기인데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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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갖고 싶었던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샀습니다.

이마트 상표로 된 제품을 샀는데, 가격은 기억이 안 납니다. 다만 3만원이 넘지 않았습니다.

키보드 오른쪽과 마우스 중앙에 이마트 상표인 'PLUSMATE'가 보입니다.

중국의 Tina Global Network라는 업체에서 생산했습니다.


마우스 밑면인데, 아래 구멍에 수신기를 끼워 보관합니다.

저는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니 수신기는 움직일 일이 없습니다.


모델명: SK-23


9~10개월 사용하니 많이 사용하는 왼쪽 버튼에 위와 같이 주름이 생겼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보기는 이상하네요.


다른데는 안 그런데 많이 사용해서인지 D자가 살짝 지워졌습니다. 


전원: 키보드/마우스 각 AAA 건전지 2개씩 들어갑니다. 건지는 한번 갈아끼면 6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새 전지만 넣은게 아니라 중고 전지도 썩어 써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에서는 안나왔지만 ESC부터 F1~F10까지 기능키가 있습니다.

그런데 Fn키와 같이 눌러야 하니 사용하기가 오히려 불편합니다. 요즘 나오는 키보드처럼 그냥 누르면 해당 기능이 작동하고 Fn과 누르면 원래 동작(F1~F10)이 작동되게 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썼던 Xzion은 이 제품보다 싸서 좋았지만 내구성이 형편없었는데,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매우 만족합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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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ㅎ'마트에 갔다가 전투식략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군납업체가 만든 거라고 써 있네요.


사실 군에 있을 때, 전투식량을 먹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먹을 상황이 아니었고요.

그래서 전투식량 맛이 엄청 궁금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궁금증을 풀었네요.


외형은 이런 모양입니다.


뒤면에는 조리법이 나와있습니다.


안에는 쌀과 고기 등이 건조상태로 있습니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15분 기다립니다.


양념으로는 고추장과 참기름이 있습니다.


15분이 지나고 그릇에 덜었습니다. 덜지 않고 봉지에서 비벼먹는 게 기분상 더 맛있겠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3650원 주고 샀는데, 반찬도 없이 120g이라 너무 적네요. 저도 모자란다고 느끼는데, 한창 나이의 군바리들에게는 택도 없겠죠. 아마 군납용보다 양이 적겠죠?


물의 양이나 시간 조정을 잘 못 한건지 고기가 말린채로 남아있네요.

먹기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이라 야외나 여행가서 가끔 먹기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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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uarium


어느날 저희집 꼬맹이가 물고기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의도에 수조관을 얼마전에 갔다와서 수조관을 또 가긴 그렇고 해서 고민하다가 전에 광고에서 보았던 판교에 디지털 수조관을 떠올렸습니다. 이름하여 아이큐아리움. 국내 여러 곳의 수조관을 운영하는 'ㅎ'사가 운영하더라고요


아이큐아리움은 '유스페이스'라는 건물 지하1층에 있는데, 유스페이스가 1과 2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수조관은 1에 있습니다. 1과 2의 주차장은 별개이니 입구를 신경쓰셔야 합니다. 1 주차장 입구는 큰길에 있고 2주차장은 조금 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1은 다시 A와 B로 나눠져 있는데, 지하1층은 연결 되어 있어서 A든 B든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저희는 A로 올라갔습니다.



매표소로 가니, 바로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다른 사람들과 한꺼번에 들어간다네요.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13:20에 다시 왔습니다.


입장하면서 아래와 같은 단말기를 받습니다. 구형 스마트폰이네요.


여기가 입구인데, 단말기 사용법을 간단히 배웁니다.


위에 저 문을 지나면 360도 화면이 펼쳐집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속을 잠시 여행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화면에 뻐만 있는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는데, 단말기를 조작하여 살을 붙여주는 놀이를 합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왜 하는 건지도 모르고 시키니 일단 그냥 합니다.


아래 화면이 일종의 어항인데, 방 중앙과 화면 근처를 왔다갔다하면서 어항에 물고기를 담는 게임을 합니다.

저희는 방중앙과 어항이 가까워서 많이 왔다갔다 하지 안아도 되서 좋았어요. 


다음 방으로 이동하면 바닦에 화면이 크게 펼쳐져 있습니다. 화면에 여러 종료의 물고기들이 다니는데, 단말기에 뜬 물고기를 찾아서 잡으면 됩니다.  화면이 계속 움직이니 땅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서 멀미가 조금 나더라고요.


이 놀이가 끝나면 여태까지 했던 놀이의 점수를 계산해서 1등과 2등에게 선물을 주는데, 1등이 영화표고 2등이 인형이었습니다.



다음 방은 사진을 찍는 방입니다. 사진 찍어서 제 전화로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틀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4차원 영화관입니다. 바다환경 보호에 관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의자가 움직이고 중간중간 습기도 나옵니다. 젖을 정도는 아니고요. 소리만 요란하더라고요.


1바퀴 도는데 대략 1시간 걸렸습니다. 가서 보니, 수조관이라기 보다는 체험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즐기려면 초등학생은 되야 할 것 같더라고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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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크리에이터 31017 LEGO CREATOR 31017


31017로  만든 트럭과 컨버터블차를 보여드렸는데 한가지 더 있습니다.

원래 설명서에 있는 모형인데 이제야 만들어 보았습니다.


레이싱용 차입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갠역시 노트 정도될 거 같네요.

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이고요.


대각선 위에서 본 모습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아래는 레이싱카를 모는 경찰관입니다. 다른 레고 시리즈에 있는 걸 넣어봤습니다.

어울리나요?


꼬맹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줬더니 비행기가 더 좋다면 비행기 만들겠다고 바로 분해해버렸습니다. ㅠㅠ.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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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pace Battleship


내가 그냥 만든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어렸을 때 만들던 것과 같다. 그 때와 부품이 달라, 겉모습이 다르다.

날개에는 빔2개씩.


뒤로 공격할 수 있는 대포.


위에서는 안보이지만 뒤집으면 대포가 있다.

가능하면 본체의 색을 다 맞추고 싶었으나 부품이 충분하지 않아 좌우대칭까지만 가능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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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크리에이터 31017 LEGO CREATOR 31017


앞에 컨버터블 차로 만들었던 부품으로 만든 트럭입니다.

다만 일부 부품을 잃어버려서 비슷한 부품으로 대체하여 만들었습니다.


앞모습이 옵티머스 프라임 같죠?




짜잔 어떤 부품이 대체되었을까요?


이제 레이싱카 만드는 일이 남았는데 잃어버린 부품때문에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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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Penguin


동생이 우리집 꼬맹이를 위해 외국여행 중 사온 선물입니다.

포장은 다 버리고 제품만 남아 있네요.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요...


아주 단순한 장난감입니다.

입에 검은 공을 물고 있습니다.



배를 누르면 내부 공기압에 의해 공이 날라갑니다. 세계 누르면 3~4m까지 나갑니다.

공은 스폰지라 맞아도 안아파요.



공을 쏘고나면 이렇게 펭귄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공 날라가는게 신기한지 꼬맹이가 좋아합니다. 아직 힘이 약해 쏘지 못하고 제가 쏘면 공을 주워와서 저한테 주죠.

Posted by 흑광
:

부천에 살면서 상동역 근처 독서실 2곳을 이용했었습니다.

주로 도서관에서 많이 공부했지만, 시험이 다가오면서 독서실을 이용했었죠.


하나는 'ㅇ'독서실, 다른 하나는 'ㄱ'독서실입니다.


 

 'ㅇ'독서실

'ㄱ'독서실 

 위치

-상동역 주변 비잔티움쪽 블럭아파트 단지 앞 건물

 이용기간

 약 2달

2일 

주변

같은 층에 음악학원과 수학학원이 있어,

 오후 저넉에는 연주하는 소리, 애들 뛰는 소리, 수업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작은 회사 사무실이 같은 층이여서

조용합니다. 

시설 

-와이파이 이용 및 설치된 컴퓨터 이용 가능(좋은 사양은 아님) 

-백색소음기 설치(일부 방 제외)

 와이파이 이용 가능하지만 설치된

 컴퓨터는 이용하기 어려움

좌석

좌석마다 독서대 설치, 커튼 설치하여 분리

1~4좌석마다 커튼 설치

 이용시간

 평일 09~02시, 공휴일 09~01시

확인 필요 

 휴무

월 1일 

확인 필요 

 가격

(카드기준)

일 7,700원

월 90,000원 

일 7,000원

월 90,000원 


저는 노트북이 없어서 설치된 컴퓨터로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해서 'ㅇ'독서실이 더 적합했습니다.

노트북이 있고 조용하게 공부하는게 좋으신 분은 'ㄱ'독서실이 나을거 같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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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라운 큐브엠보 체크라인 달랑이 중지갑[상품코드 : DB3P4F197DB]


조만간에 저희 결혼기념일이 돌아옵니다. 아침에 마눌님이 깜짝 선물을 주네요.

한동안 지갑 사고 싶다고 노래를 했더니 지갑을 골랐나봅니다.


DAKS 제품은 2번째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제일 먼저 봉투가 보이네요. 그 밑에 하얀 천은 제품보호용이겠죠.


예상대로 정품인증서입니다만, 닥스 지갑정도면 별로 정품신경 안쓸거 같네요.


이제 하얀 천을 열어봅니다.


화면에서는 빛 때문에 색이 제대로 안나온거 같은데 외부는 갈색입니다. 닥스 문장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 있었습니다만, 가차 없이 제거!


네, 중지갑입니다. 저는 반지갑을 선호하지만, 주는대로 받아야죠...


안쪽은 검은색입니다. 기존에 있던 닥스 지갑과 안쪽이 거의 비슷하네요.

참조: http://blackli.tistory.com/285


마눌님이 여기에 가족사진을 껴서 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보호필름을 제거하면 환불/교환이 안된다고 알려주네요...마눌님이 그걸 알려주고 싶었나봐요.


지폐칸은 다른 지갑들 같이 둘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게 조금 특이한데요. 접히는 부분에 장식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갑을 잡으면 가죽이 갈라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글쎄요. 다만 어색하네요...


전반적으로 다른 지갑에 비해 크기가 작습니다.

지폐칸도 작아서 구권은 막 집어 넣으면 구겨질 정도고요.

(요즘 보통은 구권을 안 들고 다니시니 무관이겠지만, 전 한장 들고 다닙니다.)

카드 칸도 작아서 카드를 넣고 빼는데 불편이 있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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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시티 60042 LEGO CITY 60042

 

이것도 꼬맹이를 위한 선물입니다.


레고 시티 시리즈 중 60042인데 모터싸이클은 타고 도망가는 도둑 남녀와 추격하는 경찰이네요.


역시 조립 설명서입니다.


경찰이 두 도둑을 쫓아 가고 있습니다. 원래 점프대도 있습니다만 점프시키는게 귀찮아서 출연을 안 시켰습니다.



경찰이 썬글라스를 쓰고 운전하네요.. 이 경찰차는 1인용입니다. 그래서 전 글에 있는 컨버터블 보다 폭이 좁아요.


꼬맹이가 가지고 놀다가 자동차 지붕이 잘 빠져서 지붕을 테이프로 붙여놨습니다. ㅋㅋㅋ


다행히도 2가지 다 꼬맹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그 관심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요....


유튜브에 좋은 조립영상이 올라와 있는게 있네요. 직접 제작은 다음으로 연기하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

레고 크리에이터 31017 LEGO CREATOR 31017

저희 집 꼬맹이를 위한 선물입니다.


부품으로 3가지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데 그 첫번째가 컨버터블입니다.

아직 어려서 제가 조립해줬죠.


이건 조립 설명서입니다. 여기는 컨버터블에 관한 조립만 있고, 다른 두가지는 다른 설명서에 있습니다.


완성하였습니다. 앞모습과 뒷모습


뒤집어서 바닦을 봤습니다.


앞에 전조등을 뿔같이 올릴 수도 있어요.


저도 어렸을 때 레고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다시 조립해보니 새롭네요. 다시봐도 레고는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꼬맹이가 분해하는 것은 좋은데 부품을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조립하는 걸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어떤 오스트리아 사람이 잘 만들어서 그걸로 대체합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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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임에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탈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40~50대의 남성 분들이었는데, 이제는 성별, 연령대 상관없이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라고, 아직 젊다고 탈모로부터 안심하시면 안돼요.

오늘은 방문자님들께 주안탈모관리 주안두피관리로 유명한 wt메소드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이신 분들은 특히나 집중!!!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주안탈모관리 주안두피관리 잘하는 곳 wt메소드는 국내최초 두피탈모관리센터를 도입한 곳으로 세계적인 독일과학의 두피, 탈모, 모발 케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국 SHOP & SHOP 및 병의원 60곳에 대리점 특약점을 두고 있고 일반대학교 미용학과 및 미용아카데미에 기자재 납품 및 제품교육, 관리시스템 교육 등을 함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업계의 뛰어난 전문인을 육성하는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라 신뢰할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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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은 각각 다 다르게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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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사촌형이 다음 달에 장가를 가는데 저 역시 바쁩니다. ,,,,

그 이유는 결혼식 때 뭘 입어야할지 고민 하느라…….

 

제가 편하게 입고 다녀서 제대로 된 정장 한 벌 없더라고요 ㅠㅠ

 

친구들도 결혼 얘기가 쏙쏙 나오고 있고 해서 이왕에 정장 한 벌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요즘은 맞춤정장이 대세인 듯해서 저도 맞춤정장으로.....

(슬프게도 엉엉)배가 쫌 나와서 백화점에서 사면 왠지 많이 못 입을 것 같아요ㅎㅎ;;

 

 

이왕에 정장 맞추기로 한거 정말 잘하는 곳에서 근사한 옷 맞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열심히 맞춤정장 잘하는 곳 알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알아본 결과 추천받은 곳 제이진옴므 서울역점!! +_+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멋있는 정장이 많은 것 같아서 집사람이랑 제이진옴므로 갔습니다.

혼자 가면 편하겠지만, 제 옷인데 저한테 최종선택권이 없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매장이 너무 고급스럽고 럭셔리해서 살짝 긴장되었어요,,,

그러면서도 완전 기대됨 +_+

 

정장 맞추러 가는 건데 옷 좀 고급스럽게 입고 갈 걸 그랬어요.

 

긴장된 표정으로 들어갔더니 사장님께서 웃음 띤 얼굴로 상냥하게 맞아주셨어요 ,

친절한 말투에 긴장이 풀렸답니다. ^0^

 

 

 

매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정장뿐 아니라 넥타이, 구두, 벨트 등이 여러 컬러 여러 디자인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정장 맞추면 구두도 사야하고, 벨트도 사야하잖아여~~~

그건 또 어디서 사나~~~ 고민이었는데 제이진옴므에서 같이 해결!!

같이 하니까 더 잘 해주시던데요 ㅎㅎ

 

전시되어있는 것들 하나하나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던..

 

 

검은색 정장 아니면 다 촌스러울 거라 생각했었는데 제이진옴므에 진열되어있는 정장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흔히 입지 않는 컬러도 아주 고급스럽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컬러 있는 걸로 맞춰볼까 생각했지만~ 첫 맞춤정장이니 무난한 검은색으로 하기로 했어요.

 

 

진열되어있는 정장들도 보고~ 책자에 있는 정장들도 살펴보는데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어서 어떤 걸 선택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마눌님한테 도움을 청했는데..

마눌님도 다 예쁜 것 같아서 뭐가 좋을지 고민 고민.....

사장님께서 인기 좋은 것들부터 추천해주셔서 인기 좋은 것들 중 하나를 골랐어요.

 

 

와이셔츠도 따악 제 사이즈에 맞는 걸로 맞추기로 했답니다.

그러고 나서 대충 제 사이즈에 맞을 것 같은 걸로 와이셔츠, 정장 , 타이 다

입어본 다음 사이즈를 재는데

~ ㅋㅋㅋㅋㅋㅋㅋ거울을 보면서 저 스스로 감탄 했어요

 

완전 딴 사람이더라고요 훗 배가 나와서 모양이 좀 안 살줄 알았는데 오오오올~ ㅋㅋㅋ집사람도 같이 감탄. 넘넘 마음에 들어서 거울 보면서 계속 웃음 폭발. 옷이 날개라는 말이 딱인 것 같아요!!!!!!

 

 

구두도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이 가득 가득 구두는 다크브라운으로 맞췄어요.

 

제가 작은 키는 아니지만 구두 신으니까 키가 되게 커 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결혼식 날에 머리까지 정돈하면 딱 일듯.

 

 

이제 옷 맞춰놓고 몇 주 기다리다가 다시 연락받아서 명동맞춤정장 잘하는 곳 제이진옴므 재방문하고 맞춰놓은 옷 입어봤는데 완전 딱 제 옷이에요 . 얼굴과 키는 약간 부족하지만 장동건이 따로 없다는 (죄송해요 돌 던지지 마세요. 참고로 던져도 전 안 맞습니다.)!!!!ㅋㅋㅋㅋㅋ정장이라 불편할 줄 알았는데 제 사이즈에 맞춰서 하나도 안불편하고 활동하기가 편했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것들을 참고해서 선택했는데 디자인도 멋스럽고 맘에 딱 들어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

수트빨 제대로 자랑 중~~~~

맞춤정장이라 확실히 일반 정장이랑 다른 것 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옷,

 

매일매일 정장입고 다니고 싶어요. 나이도 더 어려 보이고 확실히 정장 입으니까 폼 나는 듯~~ ㅎㅎ

 

사람들이 추천해준 명동맞춤정장 잘하는 곳 제이진옴므에서 정장 맞추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직영공장운영을 하고 있어서~ 문제 있으면 오시라고 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제이진옴므는 유재석 협찬도 해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방송 봤었는데 유재석 정장이 제이진옴므에서 협찬해 준거라니 대박 신기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유독 유재석 정장이 잘 어울렸었죠...

 

유재석이 입은 거 알고 ㅋㅋㅋ친구들한테 유재석이 협찬 받은 곳에서 정장 맞췄다고 엄청 자랑하고 싶네요.

 

 

뿐만 아니라 트라이앵글에서 김재중도 입었다고 해요!!

트라이앵글 보면서 김재중은 매번 화보 찍네라고 생각했었는데 트라이앵글에서 입었던 정장이 제이진옴므 협찬이라니 대박

집사람이 저도 명동맞춤정장 잘하는 곳 제이진옴므에서 맞춘 정장 입으면, 두 사람 못지않게 멋지다고 해줬어요

지금은 빨리 형 결혼식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중 ㅋㅋㅋㅋ

 

 

이상 맞춤정장 후기였답니다!!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 http://blog.naver.com/j_jinhomme

Posted by 흑광
:

얼마전 고향에 갔다가 군시절에 쓰던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제대하고 나서 완전히 잊어버려서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윤일병 사건 관련하여 말이 많은데, 그거보면 전 그나마 군생활 덜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접은 상태입니다. 대한육군은 제 기억의 군생활처럼 반쯤 지워졌네요. 

 

PX에서 산건지, 보급품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대한육군이라고 써 있는걸로 봐서는 보급품일듯 한데...

 

 3중 4중으로 수납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집품 하나가 늘었다는 기쁨도 있지만 이건 못 들고 다니겠지라는 생각이 같이 드네요.

가볍고 수납공간도 많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얼룩 무늬와 육군 표시가 장점을 다 뒤엎네요.

제가 군대매니아도 아니고..... 들고 다니면 시선집중은 받을 수 있겠네요.... 예비역들의 시선...'쟤는 뭔데 저걸 들고다녀....?'

 

Posted by 흑광
:

어제 우리집 꼬맹이를 위해 스스로 수도꼭지라는 것을 화장실에 설치 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이거 필요한 거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리더군요. 꽤 아팠어요....

스스로 수도꼭지가 뭐냐.....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죠.

 

이렇게 수도꼭지에 설치해서 물이 조금더 앞으로 나오게 해주는 장치(?)죠.

 

애 손을 씻기면 한손으로 애 안고, 한손으로 씻길려면 불편했는데, 아래와 같은 발판까지 마련해주니, 스스로 손 씻기가 가능해지네요.

 

손에 비누칠만 해주면 되요.

 

애 안고 씻기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왜 이런 생각은 못했는지....발명하신 분은 아마 애를 키우시다가 이걸 고안하셨을겁니다. 제가 먼저 생각했다면 그 특허는 제꺼가 될 수 있었을텐데요...

 

아무래도 저는 군화에 발을 맞추는 타잎인가 봅니다.

 

모든 수도꼭지에 다 설치할 수 있는건 아니고 일반적인 형태만 가능하다네요.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진 못했지만, 오래 쓰다보면 안에 청소를 해야 할텐데 그때 조금 귀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 걸어다닐 수 있는 애가 있는 집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흑광
:

예전에 쓰던 아이폰3입니다. 지금은 안씁니다만 배터리가 부풀어 케이스가 다 부서졌네요.


설마 폭발하는거 아니겠죠?


전 자료들이 그대로 다 들어 있는데, 그냥 버리지도 못하겠고...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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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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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지갑 수집품 중 마지막 지갑이자 가장 최근에 제 품에 들어온 지갑입니다. 올해 생일 선물로 받았죠. 얼마 안되서 포장재까지 다 있네요.


상표만 적혀 있는 상자입니다.


상자를 여니 지갑 포장용 천지갑이 있습니다. 여기도 상표가 적혀 있네요. 보이는데는 다 표시하나봅니다.


이건 품질보증서. 선물 준 사람이 롯데닷컴에서 샀나봐요.


겉입니다. 소가죽, 소프트사피아노라는데 구김과 습기에 약하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네요.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가운데는 신분증 칸과 카드 칸 2이 있고 양쪽으로 카드 칸 3씩 있습니다. 새 제품이라 펴지지가 않아서 제가 손으로 잡고 찍었습니다. 질감이 좋아요.


지폐 칸은 역시 2개인데, 가운데 칸막이가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서 밖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생각보다 비싼걸 받아서 준 사람에게 약간은 미안하지만 맘에 드는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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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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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선물 받은 지갑입니다. 주변에서 "선물 뭐 줄까?" 하면 "지갑 사줘"라고 말을 많이 하거든요.

 

이번에는 Daks(닥스, 못 읽으실 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중지갑입니다. 

겉은 Daks(닥스) 특유을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Daks문장도 있고요.

 

Daks(닥스) 아니랄 까봐 속에도 양쪽으로 적혀 있습니다. 카드 칸이 양쪽으로 3칸씩 있고 명함 칸이 양쪽에 2씩 있습니다.

 

지폐 칸 역시나 2개인데, 특이한 것은 한쪽 끝이 뚜꺼운 것을 넣을 수 있게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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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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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지갑 중 유일한 장지갑입니다. 상표가 없어서 어디서 만든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겉이 뱀가죽 모양이라 상당히 튀죠. 진짜 뱀 가죽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비늘 같은게 떨어지려고 하기도 합니다.

 

 

 

 

 장지갑답게 카드 칸이 많습니다.

 신분증 칸 2, 카드 칸 10, 지폐 칸 3입니다.

 

이 지갑도 선물 받은 건데, 별로 안 좋은 건지 카드 칸에 여유가 없이 딱 맞아서, 넣었다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뱀가죽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 돈이 모인다는데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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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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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갑은 그 전에 쓰던 지갑을 일어버리고 샀던 겁니다. 꽤 오래전 일이죠. 한 10년이 더 되었네요.

 

어딘가의 아웃랫에서 산 걸로 기억합니다.2~3만원이었던 듯..

 검은 색으로 그냥 무난한 타입니다. 가운데 금속으로 상표를 새겨놨고요.

 

 Gili라고 Gil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알게 되었네요.

 

 왼쪽, 오른쪽에 카드 칸이 3개씩이고 가운데 신분증 칸과 명함칸이 있습니다.

 

다른 지갑들과 마찬가지로 지폐 칸이 2개 있습니다.

 

10년 넘게 쓴 지갑인데 워낙 무난한 타입이여선지 오래된 티가 잘 안나네요.

완전히 매끄러운 표면 보다는 굴곡이 있어야 오래 가는게 지갑인가 봅니다.

 

앞에 올린 지갑 중 겉이 매끄러운건 금방 오래된 것처럼 되더라고요...앞에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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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올렸던 지갑과 같은 상표입니다.

지난 번 지갑을 선물한 사람에게 선물 받은 거라 같은 상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잘 구겨지고, 흡집이 잘나서 그리 오래쓰지 않았는데도 오래된 거처럼 보이네요

 

 양쪽으로 카드 수납이 3개씩이고 세로 수납이 3곳 있습니다.

지폐는 역시 2곳으로 나워져 있습니다.

 

페라가모 지갑도 그렇고 광택이 있는 지갑은 흠집이 잘 나서 조금 써도 오래쓴 것 같은 효과가 나는군요. 별로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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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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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제 수집품은 페라가모 반지갑입니다. 이것도 선물 받았습니다.

 갈색으로 보입니다만 검은색입니다.

 가운데 흔히 있는 신분증 꽂이가 없습니다. 카드는 양쪽에 4개씩 삽입할 수 있습니다.

 

지폐 넣는 곳이 하나입니다. 빈지갑으로는 상당히 얇습니다.

 

처음에는 광택이 있고 해서 상당히 세련되 보였는데, 흡집이 쉽게 나서 중고티가 많이 나네요.

제가 가진 지갑 중 최고가라서 그런지 흡집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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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 수집품 중 2번째로 올립니다.

 

 선물 받은 건데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신분증 넣는 공간이 2개인데 한쪽은 잘보이게 끔 전체가 투명하고 반대쪽은 조금하게 일부만 투명처리 되어 있네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단점은 카드 칸에 카드 3개를 넣으면 두번째 카드가 너무 깊게 들어가 앞에 카드와 겹치면서 두번째 카드 꺼내기가 걸리적 거리죠. 그래서 두번째 칸에는 잘 안쓰는 카드를 넣습니다.


 

지폐 꽂이도 둘로 나눠져 있어서 금액에 따라 나눠넣을 수 있어서 좋죠

카드꽂이는 6개고 그외 지폐 2군데, 신분증 2군데, 그외 4군데 넣을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을 모르지만 그렇게 비쌀거 같다는 생각은 안들고 가격 대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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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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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 중 하나인 지갑 수집을 하나씩 올려보고자 합니다.

 

주변에서는 돈이나 잘 벌지 지갑만 많으면 뭐하냐고 하지만 어쨌든 제 취미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모 사이트에서 4~5천원 주고 산겁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상표가 있는 걸로 아는데 흉내낸 거 같습니다.

 Perth가 바다위에 떠 있네요....


 

 

 그냥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싼 거 답게, 위 사진처럼, 마감이 잘 안되어 있고 카드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넣고 빼려면 힘을 줘야 하지요.

 

싸긴 합니다만 추천드릴 정도의 수준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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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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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용하는 옵ex와 니콘 S3300 사진 비교입니다.

 

Optimus ex

 

Nikon s3300

역시 디카가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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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에서 천~2천원정도의 싼 가격에 샀는데 배송료가 더 나왔죠...

 

작고(500원짜리보다 조금 더 큼) 아래와 같이 접을 수 있어서 휴대성이 있어서 좋긴 한데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거치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세로로 거치하려고 하면 미끄러져서 아래 사진과 같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옵EX 뿐아니라 iPhone3도 마찬가지입니다.

 

싸긴 하지만 제품은 별로 좋지 않네요... 가격대비해도 그다지.. 비추입니다.

Posted by 흑광
:

저는 hp k209g를 사용합니다. 얼마전부터 출력물이 비뚤게 나오기 시작해서 hp 서비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죠....

 서비스에서 알려준 방법은
1. 앞 덮개를 열고 잉크통이 왔다갔다하는 부분을 휴지로 닦아주는 것

 2. 뒤쪽을 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 덮개가 있습니다. 이것을 열고 롤러를 닦아줍니다.

2가지를 해주니 비뚤어지지 않고 제대로 나오네요.. 전화 안해봤으면 무거운 것을 들고 서비스센터까지 갈뻔 했습니다.

 

Posted by 흑광
:

본 글은 저의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가 더 좋은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저는 2월까지 iPhone 3G를 사용했습니다. 고장나서 현재는 옵티머스 E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앱 시장의 획일성 및 폐쇄성

애플은 iTunes라는 단일 시장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저는 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 엘지마켓 세 곳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무료앱이라면 상관없지만 유료 앱이라면 경쟁을 붙여놔야 가격이 내려가게 되죠.

그리고 애플은 안전을 이유로 앱들을 철처히 검토하고 출시도 늦습니다. 같이 개발해도 아이튠즈의 출시가 더 늦죠. 그런데 그렇다고 더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전에 아이폰 사용할때 증권통이라는 앱이 있었는데 이 앱에는 SIM 정보를 빼 갈 수 있는 소스가 있었는데도 애플에서는 그냥 출시를 했죠.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은 충전케이블이 표준화 되어 있어 공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애플의 제품끼리만 공요가 가능하지요.

2. 수리 불가

아이폰이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기계이니 고장이 나기마련입니다. 그런데 애플사에서는 교환을 해주고 수리를 해주지 않습니다. 차라리 새거로 교환해준다고 하면 좋겠다 하겠는데 남이 고장나서 바꾼 중고 기계입니다. 리퍼라고 하지요.

사용자가 가지고 있던 소중한 자료들 옮겨 놓지 않으면 그냥 사라지고 잘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갈 수도 있지요.

아주 오래 써서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면 단말기가 이상이 없더라도 다른 기계로 변경을 해야합니다. 배터리 교환이 안되기 때문이죠.

아이폰 수리가 문제가 되었던 기사들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720183103983&p=kukminilbo

http://blog.daum.net/dasolsys/132219

아이폰을 쓰면서 불만이 참 많았는데 지금 생각 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보다 좋은 점도 많습니다. 두가지 다 사용해 본 사람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저에게는 안드로이더가 더 잘 맞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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