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웠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자바라라고도 하죠)를 구입했습니다.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아주 다양합니다. 1천몇백원부터 5만원까지 있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제일 싼 것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판매 중인 제품 모두 중국산이더라고요.

목요일에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하여 4000원 주고 구입해서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몇 일간 사용해 본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싼 맛에 산다입니다.

돌돌 말려서 왔는데 펴보면 생각보다 깁니다. 사진속의 자가 30cm 자라는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쪽이 거치대고, 2쪽이 고정대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고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려고 구매한 겁니다. 그 용도에 있어서는 최적의 도구지요. 물론 침대가 아니라 책상이나 다른 가구 등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1. 가격이 싸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택배비 포함해서 4천원입니다. 택배비 빼고 물건 값만 하면 1500원인 셈이지요.

2. 장착이 쉽다. 고정대를 침대머리에 입을 벌리고 찝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거치대도 입을 열어 스마트폰을 넣고 손을 놓기만 하면 됩니다.

3. 거치대 쪽 관절이 있어 방향전환이 잘 됩니다.


이제는 단점입니다.

1. 침대에 고정할 때 중심을 잘 맞춰주어야 한다. 중심을 못 맞추면 스마트폰에 맞아 코가 깨질 수 있습니다.

2. 흔들흔들한다. 고정을 잘 했더라도 침대가 흔들리거나 스마트폰을 건드리면 흔들흔들합니다. 관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굵은 철사 같은 것이라 움직입니다. 스마트폰을 걸면 스마트폰의 무게로 인해 없을 때보다 눈에 가깝게 옵니다.

3. 모양 변형이 쉽지 않다. 여기서 모양 변형은 거리 조절을 위해 철사를 펴거나 구부리는 것을 말하는데, 철사가 두꺼워서 힘이 없는 사람이라면 변형이 어려울 겁니다.

4. 고정할 부분이 원형이면 고정이 안된다. 실내 자전거 탈 때도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자전거는 기둥이 원형이라 고정이 안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구매한 스마트폰 침대거치대(일명 자바라)의 구입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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