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ovies&Games'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20.03.29 [PC] Tomb Raider Reboot 공략#6: 통신탑~다시 로스에게 2
  2. 2020.03.29 [PC] Tomb Raider Reboot 공략#5: 소총습득~통신탑
  3. 2020.03.28 [PC]Tomb Raider Reboot 공략#4 로스와 재회부터 소총 습득
  4. 2020.03.25 [PC] Tomb Raider Reboot 공략#3 위트만 동행부터 로스 만남까지 4
  5. 2020.03.21 [PC] Tomb Raider Reboot 공략#2 6
  6. 2020.03.14 [PC] Tomb Raider Reboot 공략#1 4
  7. 2018.11.08 Rise of Tomb Raider 후기
  8. 2018.08.26 분당 게임음악 콘서트 6
  9. 2018.03.16 [게임/영화] 툼레이더 리부트(Tomb Raider reboot) 4
  10. 2016.06.20 YS Origin 후기 - 역시 YS 강추 2
  11. 2016.01.1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3
  12. 2014.12.06 6th Sense 식스센스 관련 믿거나 말거나 6
  13. 2014.11.22 바이오 하자드6 (레지던트 이블6) 1.0 트레이너
  14. 2014.09.03 사람 같은 좀비들의 레지던트 이블5(또는 바이오 하자드5) 후기 2
  15. 2014.05.22 이니셜D 4기 엔딩곡-Move Blast My Desire
  16. 2013.12.20 크리티카 Kritika 6
  17. 2013.04.04 JDK Band Live 2013 영의 궤적(기적?)(Zero no Kiseki)
  18. 2013.04.04 JDK Band live 2011 YS Chronicles OP
  19. 2013.04.04 JDK Band Live 2011 YS 7 (seven) Opening
  20. 2012.07.2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예고편
  21. 2012.07.21 [펌]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최고의 악당 베인은 마스크 수집가
  22. 2012.07.18 Everlasting Luv
  23. 2012.01.08 원더풀 라디오(Wonderful Radio) 감상소감
  24. 2011.07.16 [던파] 다프네의 마지막 장사
  25. 2011.04.21 YS 7 Opening
  26. 2011.04.21 YS Origin Opening
  27. 2011.03.20 C9 위치블레이드(슬레이어) 원조흑광
  28. 2011.02.13 사이버 포뮬러 순서
  29. 2010.10.23 불교 독립영화 할 Hal
  30. 2010.02.26 [신작영화]데이브레이커스

구조요청을 하고 내려와서 위치를 표시합니다. 신기하게 비행기가 금방 오네요. 근처 상공을 날고 있었나봐요...


날씨 때문에 비행기는 추락하고 라라는 잔해를 피하기 위해 고생합니다.



시체를 넘고넘어 로스를 다시 만나는데,  로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른 조종사도 구해야 한다며 길을 나섭니다.

Posted by 흑광
:

자동소총을 얻은 라라는 통신기로 가면서 싸움을 계속 합니다. 여러명이 죽어 나가네요.

우여곡절 끝에 통신기 앞에 가긴 했으나 통신탑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눈 덮인 산을 시체로 쌓아가면서 지나, 아주 높은 탑 꼭대기에 올라서 구조요청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툼레이더 리부트에서 최고의 그래픽은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흑광
:

도망나온 라라는 드디어 로스와 만나는데, 로스는 늑대의 공격을 받아 다칩니다. 치료를 하려고 하나 가방을 늑대가 가져갔다고 하니, 가져와야겠죠?


로스는 라라에게 낫(?)을 줍니다. 벽타기가 가능해진거죠. 그리고 통신소 가서 구조요청을 하라고 합니다.




소총을 얻게 되어 연사가 가능해집니다.

Posted by 흑광
: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영상 3번째입니다. 여기서 부터가 툼레이더 리부트의 진정한 재미가 나오죠. 살인이 본격적으로 살인이 시작되거든요. 정당방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활과 권총으로 악당을 죽입니다.

라라는 위트만 박사와 길을 가다 잡히게 됩니다. 그러다 권총을 들고 탈출하게 되고 탈출과정에서 여러명을 죽입니다. 화살이나 총알로 죽이기도 하고 목을 졸라 죽이기도 합니다. 


힘들게 로스에게 갔는데, 로스도 상태가 안 좋습니다. 구급약을 구하러 호랑이굴이 아닌 늑대굴로 가야 합니다.

Posted by 흑광
:

이제 활을 얻고, 로스와 무전기로 연락이 되어 로스를 찾으러 갑니다.

일행과 일시적으로 재회했으나, 샘을 찾기 위해 따로 움직입니다. 위트만 박사와 일을 하려고 하지만, 문이 닫혀있습니다. 문을 열기 위해 도끼를 수리하는 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비밀동굴에 들어가 보물을 찾았습니다. 전에 했을 때도 안해봤던 동굴인데 했네요...

Posted by 흑광
:

공략은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기도 쉽고 보시는 분들도 편하실 것 같아서요. 

중간 영상 건너 띄고 최대한 짧게 하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시작해서 활 얻는 곳까지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다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 환영합니다.


Posted by 흑광
:

그렇게 하고 싶었던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라오툼)를 구해서 드디어 마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재미있었어요. 리부트 때보다 더 발전되었어요.

 

기본적인 것은 리부트와 같습니다.
라라 얼굴이 조금 변한 것 같긴한데요.... 리부트에 나왔던 친구 중 조나는 중요한 비중은 아니지만 계속 나옵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에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리부트에서 뽀족한 것에 찔려서 많이 죽었었는데, 라오툼에서는 그런 죽음은 없습니다. 잔인하다는 의견이 많았나봐요.
기본적인 무기도 그대로입니다. 활, 권총, 소총, 산탄총입니다. 그런데 각 무기별 종류가 몇가지 있어요.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지요.

 

제가 게임을 잘 못해서 인지, 난이도 하로 해도 많이 죽었었어요.

1번 마쳤는데, 기본적인 내용만 해서 비교적 빨리 끝났습니다. 다시 할 때는 임무도 다 끝내면서 해야죠.

 

다른 블러그에서 보니 라라의 모델 겸 성우가 하차하여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가 시리즈 마지막일 거 같다고 합니다.
아쉬운 일이네요....

 

 

Posted by 흑광
:

분당 중앙공원에서 9월 12일 2회 게임음악 콘서트를 하네요.

FF 콘서트나 JDK 콘서트를 보며 게임음악 콘서트에 가고 싶었어요. 외국음악은 없지만 참가해서 감상하고 싶어요.

현실은 바쁜 일로 인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ㅠㅠ


Posted by 흑광
:

보통은 동명의 게임과 영화라도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체험(?)을 했고, 기본적인 내용도 같으니 한 글에 쓰고자 합니다. 


툼레이더는 엄청나게 유명한 게임이죠.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도 유명하고요.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땐가 툼레이더2를 한 기억이나네요. 리부트는 툼레이더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처럼요. 그래서인지, 라라가 예전 게임보다 어려보여요.

사실 리부트라는 말은 정식에 없습니다. 그냥 TOMB RAIDER지요. 2013년에 나왔는데 저는 이제 했습니다.

프로젝트명이거나 새로 시작한다는 의리로 붙인 이름 같습니다.

최소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CPU: Dual core CPU (AMD Athlon64 X2 2.1 Ghz (4050+)/Intel Core2 Duo 1.86 Ghz (E6300)
  • CPU SPEED: Info
  • RAM: 1 GB (Win XP), 2 GB (Win Vista/7)
  • OS: Windows XP, Vista, 7, 8
  • VIDEO CARD: DirectX 9 Graphics card with 512 MB Video RAM (Radeon HD 2600 XT/Geforce 8600)
  • SOUND CARD: Yes
2편을 할 때 팬티엄 75Mhz로 했던 것 같은데 사양이 많이 올라갔죠. 사양이 올라간만큼 화면도 좋아지고 할 수 있는 것도 늘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어렵게 하는 것을 싫어해서 난이도를 제일 낮게 하고 즐겼습니다.

여기서 부터 내용을 얘기하는데, 영화와 같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꼅치는 부분이 있거든요.

라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일본의 섬으로 갑니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가게되는지 나오는데 게임에서는 바로 침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야마타이라는 섬에 히미코(고대 일본여왕)과 조사하러 갔다가 아버지가 실종 되었거든요.

게임과 영화가 겹치는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후로는 전혀 별개의 내용이 됩니다. (별 내용이 없지만, 내용을 모르고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은 더 안 읽으시길 권합니다.)

낡은 비행기에서 낙하산타는 것은 비슷했군요.

1. 게임에서는 적과 계속 싸우지만, 영화에서는 잠시 동행을 합니다. 이부분에서 인디아나존스 3 최후의 성전과 너무 비슷해서 상당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책을 보고 찾아가는 것은 복사기 수준입니다.

2. 게임에서는 적이 섬에서 벗어나 집으로 가고 싶은 집단이었다면, 영화에서는 그냥 테러집단입니다. 물론 섬에 오래있긴 했죠. 그래서 게임에서 탈출을 위해 라라의 친구 샘을 데려가지만, 영화에서는 히미코 시신을 찾기 위해 아버지를 데려갑니다.

3. 게임에서는 적 이외에 라라의 친구들이 나오고 몇몇은 죽습니다. 영화에서는 친구는 선장 뿐이고 대신 아버지가 안 죽고 나옵니다. 결국 딸을 위해 죽긴하지만요. 중요한 오니(일본귀신)도 안나왔네요. 그놈 처리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중간중간 게임할 때, 느꼈던,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행동,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 부분은 재미 있게 봤습니다.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아버지가 볼모가 되는 순간 라라는 존스 교수가 됩니다. 장소만 바뀌었지 상황이 최후의 성전 때와 판박이 입니다. 아버지가 죽는다는 것만 다르네요.

쓴게 별거 없지만, 영화와 게임의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둘다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게임은 전에 했던 툼레이더에 비해 많이 잔인해졌지만, 잘 만들어졌습니다. 잔인한 장면 때문에 하기 싫은 적도 많았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영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던 툼레이더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만, 게임과 비교 했을 때는,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4DX로 봤는데, 일반영화로 봤으면 더 실망했을 듯 합니다.


Rise of the Tomb Raider도 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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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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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해서 시작했던 이스 오리진(YS Origin)을 드디어 3명의 끝화면까지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역시 이스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스하면 주인동은 아돌(Adol)이지만, 오리진에서는 아돌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돌이 태어나기 700년전 일이거든요.


이스를 다스리는 2명의 여신입니다. 스페인어로 도스디오사스(Dos Diosas)라고 하더라고요.

이스1&2편에는 두 여신의 날개가 없어서 인간 같았었는데, 여기는 날개가 있네요....왜 일까요? 게임을 해보면 압니다.


시작은 여신의 실종부터 시작됩니다. 6신관은 수색대를 지상으로 파견하고 수색대가 내려오는 도중, 공격을 받아 흩어지게 됩니다.


무대는 25층짜리 탑인데, 탑의 한층이 30미터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탑의 높이는 현대의 건축으로도 쉽지 않을 정도의 높이지요.


-줄거리

오리진에서는 주인공이 3명입니다.







1. 유니카 

여신을 호위하는 기사단의 견습기사입니다.

마법을 사용 못해서 도끼로 공격하는 아돌과 같은 타입이죠.



















2. 유고

마도사. 마법으로 공격합니다.















3.토르

전 기사단부단장. 마의 인자를 받고 여신을 잡으러 다닙니다.

유니카나 유고를 깨면 선택 가능합니다.

토르편이 이스 오리진의 진짜 이야기입니다.












오리진은 1&2편과 연계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면에서 아돌 여행의 근원을 알 수 있습니다.

다 말하면 재미없으니, 말씀을 안드리겠지만, 토르면을 마치고 나면 다크팩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됩니다.


-시스템

현재의 이스 엔진은 이스6편부터 시작되었는데, 6편이나 다시 만들어진 3편이나 오리진이나 내용은 다르지만 방식을 동일합니다. 그래서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7편에서는 또 바뀌어서 단체 전투가 되었는데,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음악

팔콤의 게임은 배경음악은 JDK에서 담당하는데 좋아서 농담도 있죠.

'음악을 사면 게임을 덤으로 준다'


오리진에서도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저는 다음 2곡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1. Genesis beyond the beginning

2. Over drive


-결론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YS1을 처음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사양도 안 좋았고 영어도 못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팔콤은 제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스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려먹기라고 욕하는데, 전 상관없습니다. 명작은 시간에 따라 재탄생되니깐요.


제 아들도 게임을 즐길 때가 되었을 때, 새로운 이스시리즈를 즐기기를 바랍니다.

물론 너무 많이 하면 안되겠죠... 공부도 가면서 가끔....

Posted by 흑광
:

Fate: 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애니24라는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FSN UBW만 정리되어 볼 수 있습니다.

http://adf.ly/1V5R22



Posted by 흑광
:

 

식스센스라는 영화가 있죠.

 

라디오 방송 사고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그때 외국에 있어서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귀국해서 친구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그때 부르스 윌리스 주연의 6th sense가 대단한 반전으로 한창 인기 있을 때였는데, 한 라디오 방송에서 DJ왈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라면서요"
라고 말해 버리는 바람에 청취자들로 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고 다음날 사과 방송을 했다고...들었습니다.

 

 

 

Posted by 흑광
:

 

패치(patch) 전 Bio Harzard6의 트레이너(Trainer)입니다.

트레이너 1.2로 1.0 게임을 실행시키니 트레이너가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Resident Evil6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sident Evil 6 v1.0 Plus 9 Trainer.exe

 

패치 안된 크리스 편은 뒷부분에서 화면 각도가 막 바뀌어서 너무 어렵더라고요.

가능하시면 패치하고 즐기시는 편이 더 좋을거에요.

Posted by 흑광
:

얼마전 어떤 블러그에서 워킹데드 게임 글을 보고 좀비게임의 대명사인 레지던트 이블(또는 바이오 하자드)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4편은 몇년 전에 했으니 5편으로 구해서 했죠.

저는 여기서 공략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하면서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PC판이다보니 바이오 하자드5가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5라고 나오네요.

 

참고로 컴퓨터 사양은

CPU: AMD 3.2 dual

RAM: 6Gb 입니다. 아주 빠르게 잘 돌아가던데요.

 

5편의 주인공 크리스와 쉬바입니다. 크리스야 전편에서 많이 나왔으니 레지던트 이블(또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해보신 분들이야 잘 아실테고 쉬바는 아프리카를 무대로 하면서 BSAA에 소속된 여자요원이라 처음 나왔습니다.

 

4편과 방식은 거의 같습니다.

 

혼자할때보다 긴장감은 조금 떨어지는데, 든든하고 더 재미있었습니다.

 

좀비들의 지능이 좋아져서 오토바이나 차도 타고 총도 쏘고 이거는 사람이랑 똑같습니다. 4편부터 그렇긴 한데 4편보다 훨씬 지능적입니다.

 

크리스의 옛 동료 질입니다.

3편에서 이랬던 얼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4편부터 안좋은 평가들도 많았는데요, 공포물로서는 3편보다 못한거 같지만 액션물로서는 참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6편도 구해서 하고 싶어지네요......

 

 

Posted by 흑광
:

Initial D 4th stage Ending인 Move(일본)의 Blast My Desire입니다.

 

 

mp3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Posted by 흑광
:

크리티카 Kritika

Ani&Movies&Games 2013. 12. 20. 22:32 |

최근 시작한 게임 크리티카입니다.


C9이후에 온라인 RPG는 안하다가 논타겟 방식이라 시작했습니다.



저의 캐릭터 흑광1입니다.

아직은 레벨30이지만 차곡차곡 오르겠죠.


혹시 하시는 분 친구신청하세요. 환영합니다.

Posted by 흑광
:

JDK 2013 공연입니다.

 

YS는 아니고 영웅전설 (Legend of Heros) 영의 궤적 또는 기적(Zero no Kiseki)입니다.

 

Posted by 흑광
:
Posted by 흑광
:

Falcom의 JDK 밴드입니다.

 

YS7 오프닝

 

Posted by 흑광
:

처음에는 외국영화 다시 만든것인 줄 알았는데 한국영화네요

재미있을려나....?

 

Posted by 흑광
:

오늘 드디어 박쥐가 극장가에 떴습니다. 당장 가서 보고 싶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내일쯤 볼 듯 하네요.
벌써부터 입소문이 좋고 기립박수가 나왔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제가 신봉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글에 따르면 이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규모는 씨리즈중 가장 좋고 웅장하지만 그 속을 채우는 철학이나 내용은 전작 다크나이트 보다는 못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좋은 영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 떠나서 규모의 미학을 오래간만에 느껴보고 싶습니다

요즘 극장가의 영화들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드라마 보다 못한 영화들이 돈내고 보라고 하고 있으니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이번 배트맨 3편에는 사상 최악의 악당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민머리 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원작 만화에서도 그렇게 사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히스 레저'사망으로 인해 '조오커'를 대신할 배우가 없기에 '조오커'대신 베인을 극강의 악당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베인은 '인셉션'에서 호흡을 맞췄던 '톰 하디'가 맡고 있습니다. 민머리에 괴상한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좀 낯선 악당입니다. 그 마스크가 참 묘한데 베인이 마스크 수집가였음이 발혀졌습니다.

 









물론 농담이자 조크입니다. 전 귤베인이 가장 멋지네요. 입에 귤 물고 있으면 얼마나 인상이 써질까요? 혹시 베인 마스크 안에 아주 신 레몬이 있지 않을까요? 하루종일 레몬 물고 있으니 세상을 저주하나 봅니다. 배트맨이 레몬 공갈 젖꼭지 빼주는지 내일 봐야겠습니다.

 

출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12105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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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 Luv

Ani&Movies&Games 2012. 7. 18. 18:44 |

코난 주제곡

Breakerz의 Everlasting Luv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mp3 화일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

관람일자: 2012년 1월 8일

관람장소: 메가박스 이수점

감독: 권칠인

출연: 이민정, 이정진

이수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시간 맞는것이 이 영화밖에 없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봤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냥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안성기와 박중훈이 출연했던 '라디오 스타'와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라디오스타가 남자들간의 우정을 그렸다면 원더풀 라디오는 남녀를 사랑이 그려졌네요.

줄거리


왕년 아이돌 출신 라디오 진행자에게 새로운 PD가 나타납니다. 진행자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대박이 나지만 음모에 걸려 그만두게 되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다시하게 됩니다.

중간에 청취자 사연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청취자로 출연하신 분들이 연기를 잘 하셔서 사실감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마지막은 1000회 특집 생방송을 하고 흔히 예상할 수 있는 결론으로 끝이 납니다.

중간중간 유명연예인의 단역출연은 살짝 한 0.1%정도 더 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라디오스타의 우정 이야기를 사랑 이야기로 바꿨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랑얘기다 보니 젊은 사람 위주로 출연하게 되고 안성기, 박중훈의 중후한 연기 맛은 없네요. 그리고 ㅋ커피집과 ㅅ방송국의 후원(무대가 방속국이니 이해는 함)을 받았는지 두 업체가 거의 주연에 버금하게 많이 나오네요. 여친소에 나왔던 ㅇ화학제품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메니져와 여자작가와 사랑이 펼쳐지려고 하다가 그냥 어느 순간 그것에 대한 것은 사라집니다. 저 남녀도 뭔가 시작하려나보다 생각하는데.... 그냥 없어집니다. 시작은 왜 한것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죠....

남자분들 여자친구와 같이 보시고자 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남자끼리 혹은 남녀 단체로 보시고자 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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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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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엔파이터 퀘스트 중에 다프네의 마지막 장사가 있죠.

마을내에서 사람을 찾는 건데 누군지는 안나오죠.

저도 약간 헤매긴 했지만 답은 던전입구에서 퀘스트를 많이 주는 오필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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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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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7 Opening

Ani&Movies&Games 2011. 4. 21. 10:10 |

Falcon의 전설적인 RPG 이스(YS)의 최신판 YS7의 여는 화면입니다.

PC버전은 아직 없고 PSP용으로만 있습니다.

Posted by 흑광
:

YS Origin Opening

Ani&Movies&Games 2011. 4. 21. 10:00 |

이스 오리진 여는 동영상입니다.

이스의 절대 주인공 아돌은 안나옵니다. 아돌이 태어나기 휠씬 옛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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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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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게임 C9의 본캐릭터 원조흑광입니다.

프렌즈라는 길드에서 활동하고 있고 부캐릭터가 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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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정식명칭은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죠.

미래판 포뮬러 경주를 그린 애니메이션.

카자미 하야토가 우연히 아스라다에 타게 되면서 레이서로 커가는 과정을 그림

1. 사이버 포뮬러 TV - 37편

2.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 6편

3. 사이버 포뮬러 제로 -8편

4. 사이버 포뮬러 사가 -8편

5. 사이버 포뮬러 신

판도라tv에서 위 제목대로 검색하시면 잘 나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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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87분간의 템플 스테이 불경과 성경이 맞닿는 경이로운 순간을 만나다!


'할' - 2010년 10월14일 개봉
연출,각본-윤용진
출연-우상전,조용주,안홍진
장르-종교 극영화
러닝타임-87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예술영화 인증>
<영화진흥위원회 다양성영화 개봉지원작>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후원>
제작-(주)바닐라엔젤
배급-(주)인디스토리
개봉관 안내
서울-CGV(강변/구로/대학로)
대한극장,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인천/경기-CGV(동수원/인천),
롯데시네마(부평/일산 라페스타)
충청-롯데시네마 청주, 대전아트시네마(10/21)
부산/경상-CGV 서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씨너스 부산, 부산 아트시어터C&C
안동 중앙시네마, 부산 국도예술관
광주/전남-광주극장
할[喝]이란?
불교 선종(禪宗)에서 스승이 참선하는 사람을 인도할 때 질타하는 일종의 고함소리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의 진리를 나타내기 위하여 할을 발한다.
즉 말, 글, 행동으로 할 수 없는 깨친자의 자리를 불가피하게 소리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의 할이 선종에서 사용된 것은 중국 당(唐)나라 마조도일(馬祖道一) 시대부터라고 생각되나, 임제의현(臨濟義玄)에 이르러 널리 사용되었다. 의현의 할에 의한 지도를 ‘임제사할(臨濟四喝)’이라고 하는데, 이는 할을 사용하는 경우를 4종으로 구분한 것이다.
줄거리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자란 고아 우천과 미카엘은 함께 성장하면서 풀리지 않는 종교적 갈등을 겪는다. 신부가 된 미카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천은 기어코 출가한다. 어느 날 사승인 노승 청송과 1박2일의 화두여행을 떠난 우천은 청송의 인자한 가르침으로 오랜 화두를 풀고 깨달음을 얻는다. 우천은 친구인 신부 미카엘을 찾아간다.

출연진 소개
청송스님

이름: 우상전(연극배우)
출생: 1950년 9월 15일
신체: 177cm, 66kg
소속: 국립극단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경력: 국립극단 단원
동숭아트센터 바탕골 소극장 기획
서울연극연기자협회 회장
TV 드라마, CF 다수 출연
드라마 '아이리스

우천스님

이름: 조용주(영화배우)
출생: 1978년 1월 17일
신체: 178cm, 73kg
학력: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력: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보고'
뮤지컬 '루나틱' 출연
연극 '수퍼마켓에 난리났네' 출연
단편영화 30여편

홈페이지:http://www.cyworld.com/bitteryj

미카엘 신부

이름: 안홍진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4년 10월 10일
신체: 184cm, 74kg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경력: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
영화 청담보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엄마도 예쁘다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a-j-fam/
예고편

지친 심신을 보듬는 휴식을 만나다
너, 나, 우리를 위한 87분간의 행복한 템플스테이!

<할>에는 드높은 빌딩 숲뿐만 아니라 그 흔한 컴퓨터, 핸드폰 하나 등장하지 않는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고즈넉한 사찰에는 숲 소리, 바람 소리, 물 소리만이 공기를 가득 메운다. 마치 세상이 정지 된 것만 같은 평온한 기분과 함께 구름이 끊임없이 변하며 흘러가는 모습이 보이고, 계곡 물이 낮은 곳을 향해 떨어져 흐르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세속의 번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끼며 큰스님 청송과 우천을 따라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행하게 되면, 어느덧 자연 속에서 참선과 수행으로 가려진 자아를 발견하는 순간이 온다. 이처럼 영화상에서 큰스님과 청송이 떠나는 1박 2일 간의 여행은 관객들에게 마치 87분 간의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것 같은 마음의 정화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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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시간이 오래지나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글입니다.

 

2019년 인류 최대의 위기가 온다 <데이브레이커스>

<데이브레이커스> 발상의 전환으로, 뱀파이어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2010년 3월 18일 대한민국 극장가, 새로운 뱀파이어가 찾아온다!

2010년 뱀파이어 영화의 전성기를 이을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에단 호크 주연의 SF액션 블록버스터
<데이브레이커스>가 국내 개봉을 3월 18일로 확정 지으며 대한민국 극장가에 뱀파이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소수 종족의 뱀파이어가 아니라, 2019년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는 그 동안
만들어졌던 뱀파이어 영화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2010년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클 &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멀지 않은 미래 2019년.
지배자가 된 뱀파이어와 멸종을 앞둔 인류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다룬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데이브레이커스>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뱀파이어의 출현을 알리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3/18에 개봉이라는데 저는 이런 영화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은 기대가 되네요.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ybrea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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