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회사에 들렸다가 근처에 있는 덕수궁에 갔었습니다.

대한문에서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들어갔는데 원래는 대한문이 아니라 대안문이라는 글이 적혀있더군요.

 

  함녕전입니다.

 

  고종이 커피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다는 정관헌입니다.

 

 

 

 

 석조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라고 배운거 같은데...확신이...^^;;

 덕수궁 미술관입니다.

 

 

 

석조관이 보수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한번도 안가봤던 경희궁을 가봐야겠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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