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광 wants to be FIREd! 부자는 천원을 막 써도 되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천원을 막 쓰면 안된다.

보통 하루에 글을 하나만 올리려고 하는데, 오늘은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쓸거리가 겹쳐서 또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출금이 2건입니다.

1. Faucet Crypto → Faucetpay

오늘은 BTC로 출금했습니다. BCH가 모자라서는 아니고 제가 BTC를 제일 선호해서 BTC로 뺐습니다. 

제가 매주 월요일마다 출금 글을 쓰는데, 한번도 안 빠지는 사이트입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2. Faucetpay → Cryptowin

전에는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크립토윈에서 페셋페이로 갔습니다. 이 2 사이트는, 최소 출금 금액은 있지만, 수수료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서로가 아닌 타 지갑으로 갈 때 수수료는 크립토윈이 훨씬 쌉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크립토윈으로 넘어간 1000사토시 중에는 퍼셋 크립토에서 넘어 온 것도 섞여 있지요. 모아서 다른 곳으로 가고 거기 있는 것과 합쳐져서 또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최종적으로는 코빗으로 가서 원화가 됩니다. 업비트를 사용해 볼까하고 케이은행에 계좌 개설을 시도했는데, 신분증 검사에서 통과를 못하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faucetpay.io/?r=911759

크립토윈에 모인 암호화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는데, 그 동안 180일간 대여해 주고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중도해지가 안 되지만, 더 벌고자 하는 거지요. 이자가 일 0.7%인데 아직까지는 잘 받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달이죠. 꼬맹이는 5일까지 학교를 안가는데, 집사람은 출근......잘 돌볼 수 있겠죠? 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매매결산

진짜 오랜만에 매도가 있었습니다. 작년 8월이후 처음이네요. AT&T가 우한병이후로 회복을 못하고 있어서 일부를 팔았습니다. 실탄이 떨어져서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샀습니다. 4월에 AT&T가 유일하게 배당을 안 준 주식이기도 하네요.

배당은 또 기록을 썼습니다. 월배당 $110을 넘었네요. 총알이 바닦나면서 배당이 급격하게 증가하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서서히 늘겠지요.

별 의미 없는 거긴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수는 1435주입니다. ORCHID가 제일 많아요. 제일 싸거든요.

2. (주) 흑광 결산

간신히 인턴자리를 버티고 있던 T가 알바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용유지비가 줄었고 그 돈은 다른 직원들에게 갔습니다. 근무시간도 KO인턴과 공동 꼴등이었는데, 이제 단독 꼴등이 되었습니다.

4월에는 회사의 서열 1,2위인 THW상무와 ORC 대리에게는 힘든 달이었습니다. 고용가치가 떨어져서 수익률이 안 좋았거든요. 번갈아 가며 꼴등이었죠.  회복해서 저 정도입니다.

O사원이 현재 1위입니다. 수입이 적어서 그동안 별로 부각이 안 되었는데, 고용가치를 많이 올려놨어요.

QYLD알바와 ORC대리가 빨리 회복하길 희망합니다.

어제 받았는데, 이제야 쓰네요.

QYLD 4월 1주 배당으로 $0.19받았습니다. 4월27일 종가로 $22.6이니 세후 월배당률이 0.84%되네요. 연으로 하면 10.08%이 되고요. 팔 생각은 아직 없지만, 요즘 주가가 떨어져서 아쉬운 상황입니다.

주력 계좌는 따로 있습니다. 매달 1일에 올리는 (주)흑광 결산 글을 보시면 실제 받은 배당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ORC의 배당 입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얼마 들어올지 알고는 있지만, 기대가 됩니다.

지난 주에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을 했었죠. 회복이 조금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고점 대비하여 많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급락으로 인해 기분이 안 좋으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식시장 보다 위험이 훨씬 크죠. 이런 시장에는 일어도 될만큼만 발을 담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만큼 수익도 적겠지만, 왼만큼 간이 크지 않으면 간 떨려서 오래 못 버틸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지 않고 팔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론은 이정도만 하고 Cryptotab을 시작으로 출금기록을 남깁니다.

1. Cryptotab → Freebitco

Cryptotab은 출금은 확실히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죠. 너무 오래 걸리지만 않는다면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실망시킨 적은 없으니깐요. 

보통은 1000사토시만 넘으면 출금을 하는데, 입금되는 것을 기다리다 보니 더 쌓여서 2285사토시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또 얼마나 걸릴런지.... 

추천인이 생겨서 매주 출금가능한 금액이 채굴이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혼자 할 때보다는 빠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겠지요.

가입하여 채굴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 Faucetpay

제 글을 몇 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Faucet Crypto에서는 보통 BCH로 출금을 합니다. 아니면 BTC로요.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ETH로 출금을 했어요. BCH와 BTC가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11600 출금신청해서 50을 수수료 띄고 0.0018764ETH 받았습니다.

가입하여 채굴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출금액이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네요. 추천인이 늘어서도 있겠고 대출해 준 것도 영향이 있을 겁니다. 몇일 전에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 내에서 대출(투자라고 표현되어 있긴 하지만)로 1000사토시를 해주면 180일간 7사토시씩 매일 이자를 줍니다. 단순히 계산하면 연 250% 가량되는데, 먹튀할 위험도 없지는 않으니 무리하면 안됩니다.

가입하여 수익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4. Claim Free Coins(CFC) → Faucetpay

이 CFC는 Claim을 하자마자 Faucetpay로 입금이 되어 정산을 따로 하기가 힘듭니다. 할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귀찮기 그지없죠. 그래서 그냥  Faucetpay에 잔액만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BTC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CFC로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죠.

가입하여 수익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BTC: 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DOGE: claimfreecoins.io/free-dogecoin/?r=DJMYMPDp4JfM94smDszSj3cLUR1s8RVRuM
LTC: claimfreecoins.io/free-litecoin/?r=MAdxJd8sHFBu7L6T4guF3zWMN9vAxM9Frg  
DASH: claimfreecoins.io/free-dash/?r=XwVD9B7rLoo982inoqsa33jdXTRoHu8zzX
TRX: claimfreecoins.io/free-tron/?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DGB: claimfreecoins.io/free-digibyte/?r=DFSwS2C9X4uYbtxpRq7HHidu6cxV1oSRSs
USDT: claimfreecoins.io/free-tether/?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ZEC: claimfreecoins.io/free-zcash/?r=t1R2weSYYJssQrunrZmtNu1bCGUXj7tuRK8
BNB: 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faucetpay 가입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세요.
faucetpay.io/?r=911759

위 적혀있는 주소로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Faucetpay → Cryptowin

위에서는 cryptowin에서 faucetpay 보내더니 왜 다시 crytpwin으로 보내는지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faucetpay에서 cryptowin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1000사토시 이상이 되어야 하죠. 그런데 CFC와 Faucet crypto만으로 모으는 것보다 cryptowin도 같이 모으면 1000사토시가 더 빨리 모아집니다. 그러면 더 빨리 출금신청을 할 수 있죠.

이건 번외로 적습니다.

지금 검증 중인 사이트 중에 hardbit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채굴도 하고 수도꼭지도 합니다.  이 사이트가 요즘 접속이 잘 안되는데, 망한 것 아니면 사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튀를 준비 중인지도 모르겠으니 해당 사이트 거래 중이시라면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은 적는 지금도 접속이 안됩니다.

어제 과자랑 라면을 사기 위해 동네 가게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 할까하고 주류 진열대로 갔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술병 근처에 처음 보는 막걸리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름도 친숙하더군요.

이름하여 "동네방네 성남분당 막걸리" 

분당에 양조장이 있나 생각하며 동네이름을 건 제품이니 맛 보고 싶어서 샀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병에 들어 있는데, 그럴듯해 보이지요?

설명을 읽어봤습니다.

국산 쌀로 빚었고, 소재지가 수정구 복정동이네요.... 성남까지는 맞는데, 분당은 아니네요.

컵에 따라 봤습니다.

직접 보니, 뽀얀 게 더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마셔봅니다. 제가 지평 막걸리를 좋아해서 지평 막걸리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지평과 거의 비슷합니다. 100원인가 50원 차이였습니다.

맛은 지평을 참고한 것 같았습니다. 부드러운 맛이었죠.

지평에 비해 조금 아쉬운 맛이 있었는데요. 설탕이 덜 들어가서 인지 몰라도 알콜 맛이 조금 더 강하네요. 지평 막걸리에 비하면 덜 성숙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맛입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하기 힘드네요.

술은 물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성남 일대에서 좋은 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쉬운 맛이 물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평막걸리와 번갈아 가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와서 또 이렇게 암호화폐 출금 기록을 적습니다.

저는 스스로 사기가 아닌지 검증한 후 출금인증 한 곳에 대해 글을 올리다 보니 인증이 된 곳은 추천인이 생겨서 출금이 빠르고 인증이 안된 곳은 느립니다. 출금하고 올리는 사이트가 거의 같은 곳이 되네요.

그건 그렇고 최근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5.5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5.7만 달러쯤 되네요. 주가보다 더 맞추기 힘든 비트코인 가격이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다시 오를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총량은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는데, 소실된 경우도 많습니다. 제 친구가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 재미로 채굴을 해봤다고 합니다. 3~4btc를 얻었다더군요. 그리고 기억에서 잊혀지고, 1btc에 2100만원 할 때쯤 기억이 났는데, btc가 들어있던 hdd는 버린지 한달이나 지났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소실된 btc는 얼마나 될까요?

btc는 재발행도 안되니, 투기자산으로라도 남아있는 이상, 희소성은 계속 올라갈 겁니다.

이상 저의 짧은 견해였습니다.

1. Faucet Crypto → 코빗

지난 번에는 btc로 출금했지만, 이번에는 평소처럼 bch로 출금했습니다. 수수료 띄고 0.0002136bch가 입금예정입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시기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2. Cryptowin → Faucetpay

첫 인증 후에 매주 언급되는 사이트죠. 금액은 적어도 매주 출금할 수 있어서 예쁜 녀석이죠.

금액이 하락추세라 약간 섭섭하긴 합니다만, 최근에 추천인이 생겨서 추세가 꺾일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금신청 즉시 입금되었습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3. Cryptotab → Freebitco

크립토텝은 암호화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유명하죠. 처음 시작할 때, 홍보를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많이 벌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는 추천인분들 덕분에 매주 출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출금신청을 해서 어제나 오늘쯤 입금이 되었어야 했는데,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출금신청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입금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굳게 믿고 있으니, 걱정은 안되지만, 하루빨리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을 원하신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하세요.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이번 주는 이렇게 3곳의 출금신청이 있었습니다. 금액이 더 늘길 기도하며 옛날에 카드사의 문구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오늘은 암호화폐 출금 관련해서 글꺼리가 많네요.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1. Cryptotab

지난 화요일(6일)에 1000사토시 이상이되어 freebitco로 출금을 신청했고, 어제(11일) 받았습니다. 18일만에 받았다는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5~6일만에 받았네요. 그 분은 금액이 저보다 크던데 금액 때문일까요?

한달에 한번씩 출금을 하네요. 앞으로는 조금 출금주기가 짧아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홍보를 안해서 추천인이 없었는데, 저에게도 추천인이 생겼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BTC채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매주 출금하는 사이트죠. 아주 예쁜 애들 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BCH로 출금을 하지만, 이번에는 BTC로 했습니다. BCH의 재고가 없다네요. BTC를 Faucetpay로 출금했습니다. Faucetpay로 출금하면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0.00000378btc가 즉시 Faucetpay로 입금되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크립토윈은 3번째 출금입니다. 여기도 Faucetpay로 출금했습니다.

지난 번에 비해 출금액은 줄었네요.  제가 열심히 한 만큼 버는거겠죠.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4. Freebitco

프리빗코는 진짜 오랜만에 출금입니다. 이 사이트는 출금액이 위 사이트에 비해 커서 자주 하기는 힘듭니다. 0.0003btc이상이거든요.

적립한 사토시+보상점수+cryptotab에서 이체한 것= 0.00135162btc가 된 겁니다. 10분 안에 들어오는 빠른 이체도 있는데, 수수료를 줄이고자 천천히 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때그때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느린 출금하면 2000사토시 정도 수수료가 나옵니다. 몇년 째 거래(?)하고 있는데,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어서 절대적으로 믿는 프리빗코입니다.

이 금액이 입금되면 코빗에서 현금화할 겁니다. 최대한 많이 올랐을 때 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ryptotab에서 이체한 금액도 포함되긴 하지만, freebitco에서 출금한 금액이 0.1btc가 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freebitco.in/?r=3926020

5. Claimfreecoin

마지막입니다. 이 클레임프리코인은 최근에 알게 되어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btc 뿐 아니라 ltc, dash bnb 외에도 다양한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가지로 표기되어 있으나 사실상 9가지 받을 수 있습니다. claimfreecoin도 대부분의 위에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faucetpay로 출금됩니다. 다만, 위 사이트는 모았다가 출금금액이 되면 faucetpay로 이체하지만, 클레인프리코인은 '로봇아님'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faucetpay로 이체됩니다. 로그인도 faucetpay에 암호화폐 주소로 합니다.

도전주기가 5분이라 짧아서 좋고요.

금액이 적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회당 단가로 보면 위 사이트들과 비교해도 적지 않습니다.

추천을 위한 주소를 적는 것이 일이 되겠네요.

BTC: 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DOGE: claimfreecoins.io/free-dogecoin/?r=DJMYMPDp4JfM94smDszSj3cLUR1s8RVRuM

LTC: claimfreecoins.io/free-litecoin/?r=MAdxJd8sHFBu7L6T4guF3zWMN9vAxM9Frg

DASH: claimfreecoins.io/free-dash/?r=XwVD9B7rLoo982inoqsa33jdXTRoHu8zzX

TRX: claimfreecoins.io/free-tron/?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DGB: claimfreecoins.io/free-digibyte/?r=DFSwS2C9X4uYbtxpRq7HHidu6cxV1oSRSs

USDT: claimfreecoins.io/free-tether/?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ZEC: claimfreecoins.io/free-zcash/?r=t1R2weSYYJssQrunrZmtNu1bCGUXj7tuRK8

BNB: 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Faucetpay에 계정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faucetpay 가입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세요.

faucetpay.io/?r=911759

위 적혀있는 주소로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생존도구 모음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비상시] 생존도구 모음 (Survival kit))

어떤 분이 댓글로 무인도에 있게 된 것 아니면 저게 필요가 있겠냐고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비상시에 ,통신이 가능하다면, 전화기 충전용으로 하다 못해 손전등용으로라도 쓸 수 있도록 태양광 충전기를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도 사용한다면 전기사용량을 0.0001% 정도는 줄일 수 있겠죠.

패널이 4개 달려 있고, 저장할 전지가 있습니다.

직구로 샀더니, 단점이, 사양을 모르겠습니다. 최대 발전량이 얼마인지, 전지의 용량은 얼마인지 추측만 가능합니다.

왼쪽에 해 모양으로 충전중이라고 표시가 되고 오른쪽에 충전량이 표시가 됩니다. 충전량은 4개의 막대로 표시가 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이 충전과 충전량의 표시 뱕기가 약해서 환한 곳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접을 수 있습니다. 접으면 두꺼워지긴 합니다.

뒷면에 LED가 있어서 다른 기계를 충전하지 않아도 불을 켤 수 있습니다. 요즘 보조전지에 LED 달려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장점이라고 하긴 그렇네요.

1달 사용후기:

일단 충전환경을 말씀드리면, 베란다에서 충전을 하는데, 햇빛이 유리창을 한번 거쳐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집이 남서향이라 직사광선을 받는 시간은, 3월말 기준으로, 13~17시 정도입니다. 해가 지면 방안으로 들여 놓아 약 24시까지 led불빛에 충전을 합니다.

보조전지 용량이 8000~10000m암페어였던 같은데 이렇게 충전하면 대략 완충하는데 1주일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전부 다 포함하여 87000원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경제성은 없습니다. 중국산이라 비싼 것도 있겠지요. 전기 보급이 안되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그 외에 분들은 그냥 보조전지 사서 충전하시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 패널이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전선의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까입니다. 금속의 특성상 접었다 폈다하면 언젠가는 끊어질텐데 국산이라도 걱정이 될텐데 중국산이라 더 걱정이 되긴합니다.

제가 가진 것과는 다르지만, 제 것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하세요.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아침 일찍 출금신청을 하는데, 오늘은 코빗이 서버점검을 한다고 해서 그 시간을 피하고자 늦게 신청했습니다.

오늘은 cryptowin과 faucet crypto인데, 앞으로 이 둘이 매주 출금글에 출연할 것 같네요.

1. Cryptowin:

2번째 출금입니다. 마찬가지로 Faucetpay로 보냈습니다. 다만 faucetpay에서 한번도 출금한 적이 없어서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문제 없길 희망합니다.

faucetpay로 출금하는 이유는 3가지 장점 때문입니다. 첫번째로 출금의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두번째로 송금이 출금과 거의 동시에 이뤄집니다.  세번째는 faucetpay로 보내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faucetpay에서 다른 곳으로 출금하려면 10000사토시(맞나?)이상 되야 하긴 하지만, 코빗이나 다른 곳으로 보내려면 제한이 많거나 수수료가 비싸거든요. 일단은 faucetpay에서 모으려고 합니다.

cryptowin에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2. Faucet Crypto

몇번째인지 기억도 못하죠. 역시나 BCH로 코빗에 보냈습니다. 코빗에서 잘 받았다는 이메일도 받았고요.

지난 주에 송금했던 금액이 무슨 이유에선지 오류가 나서 환불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송금했는데, 그 사이에 BCH 가격이 올라서 받은 BCH가 줄었어요. 0.00004정도요. 약 5%정도지요. 아깝지만 넘어갑니다. 사실 안 넘어가도 별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Faucet crypto에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위 두 주소를 이용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Mcmoney는 외국 어플인데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되서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맥머니는 문자를 받으면 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통화는 USD고 Paypal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4 이상되면 출금신청 가능합니다.

문자라고 광고 문자는 아니고 외국어로 뭐라고 옵니다. 가끔 한글로된 문자도 있긴 합니다. 문자가 잘 전송되는지 시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도 안 오는 경우도 있고, 최대 하루에 3번 온 적도 있습니다. 건당 4~5센트 적립됩니다.

그동안 검증하다가 오늘 아침에 paypal 계정으로 입금 확인하고 글을 씁니다.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입금되었어요.

고맙다는 메시지까지 남겼네요. 기계적으로 발송되는 것이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도 mcmoney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내려받아야 합니다.

cm.com/mcmoney/

가입하실 때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혜택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 코드를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 코드: KFGW73VL

Paypal에 입금된 돈은 조금더 모아서 은행으로 이체하려고 합니다. 수수료가 \1500인데 \5000 가량 송금하려고 \1500 수수료 내는 건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