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광 wants to be FIREd! 부자는 천원을 막 써도 되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천원을 막 쓰면 안된다.

BtcClicks.com로 부터 2번째로 비트코인을 받았습니다.

BtcClicks.com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blackli.tistory.com/614에 있습니다.

지난번에 받은지 8일만에 출금을 신청했는데, 1시간만에 입금되었습니다.

2번 신청해서 2번 바로 출금되었으니,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믿을 만하고 바로바로 받을 수 있겠어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배너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무료 비트코인 검증이 5번째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앱입니다. 이름은 BitMaker입니다. APP Store 찾아보면 비슷한 이름의 앱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콘으로 구분하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사실 아이콘도 비슷한게 엄청 많아요....^^

가입은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디로 간단가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이메일 입력하고도 가입할 수 있고요.

이 앱도 다른 앱과 같이 30분마다 적립이 가능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윗쪽에 잔액이 나오고 한가운데 원이 있는데 이 안에 남은 시간이 표시됩니다.

원 안에 'Time is up'이라고 표시되면 원 아래 왼쪽을 눌러서 적립합니다.

현재는 225사토시(=0.00000225)가 적립됩니다. 적립금은 매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 제가 시작한 3주 동안은 바뀐적이 없습니다. 아마 비트코인 시세에 따라 변동이 생기는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적립 후, 오류가 났다는 알림이 보여지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적립됩니다.

아래쪽에 원은 왼쪽부터 적립순위, 추가적립, 부스터 입니다.

부스터는 450사토시를 지불하면 2시간 동안 10분마다 적립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2시간에 10분 마다니깐 12번. 부스터를 가동시키면 최대 12*225-450=2250사토시를 벌수 있는거죠.

BitMaker는 5만 사토시(=0.0005)가 되면 인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보다 턱이 높아서 출금신청할 때까지 더 시간이 걸리죠.

출금신청부터 실제 입금될 때까지는 하루가 안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돌려보고 있는데, 검증 끝나는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3번째로 검증이 끝난 무료 비트코인은 앱입니다.

이름은 BitClaim이고 아이콘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가입 방법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간단합니다.

아마 지갑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되었던듯 합니다.

이 BitClaim앱도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30분마다 아래 그림에 표시된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어 있고, 버튼을 누를 때마다 70사토시(=0.0000007BTC)가 적립됩니다. 다른 앱과는 다르게 추가 적립은 안되네요.

10,000사토시(=0.0001BTC)가 되면 인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Auto-Withdrawal에 표시를 해두면, 1만 사토시 이상 적립한 경우, 매주 일요일마다 입력한 지갑주소로 송금된니다.

위에 payouts 16940사토시, 아래 표시된 부분 0.00016940BTC로 일치합니다.

이 앱에서 받은 비트코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에는 추천인제도는 없는 듯합니다. 70사토시로 일정하니 143번 눌러주면 1만 사토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웹입니다. BTCClick.com입니다.

이 사이트는 앞에 소개해드린 bitsforclicks보다 안정적이고 빨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광고 적립도중에 오류 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적립금은 광고마다 다른데, 지금 찾아보니 0.00039~0.00024mBTC입니다.

인출가능 금액은 0.1mBTC(=0.0001BTC)입니다.

가입은 간단합니다.

이메일 입력하고 사람이라는 인증을 거칩니다. 이메일 인증은 거쳤던 걸로 기억하는데....가입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시작한 날부터 받은 날까지 몇일이나 걸렸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2주는 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출신청하고 제 지갑에 들어온 것은 12시간이내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바로가기

비트코인 벌 수 있는 곳 또 한곳을 검증 완료 했습니다.

이번에는 앱(app)가 아니라 웹(web)입니다.

BitsForClicks라는 사이트 인데, 광고를 보면, 해당 금액을 적립해줍니다.

바로가기: https://bitsforclicks.com/?r=6CO0T3RT8OQ0WYK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오른쪽 파란 상자에 있는 'Get started today'를 누르면 가입창이 나옵니다.

usename에는 ID를 넣으시면 되고, 나머지는 이메일, 암호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메일 검증도 받아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요즘은 이메일 검증의 거의 다 하므로 그냥 해야하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메일 검증을 받고 로그인을 하면 'My account'라고 있던 것이 ID로 바뀝니다.

신경 쓸 부분은 'View Ads'와 'My account'입니다.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돈 될만한 메뉴는 아니어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View Ad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광고를 누르면 창이 새로 뜨고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카운트가 끝나면 로봇이 아니란 것을 검증합니다.

검증이 끝나면 바로 적립되고요.

이 사이트는 0.15mBTC(=0.00015BTC)가 되면, 출금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출금신청 다음날에 입금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입금 내역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가 검증하였으니, 의심을 줄이시고 시작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사이트 서버가 조금 불안정되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만, 출금가능 금액까지 모으는 시간을 적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하는거죠.

바로가기

검증이 끝난 곳이 5군데인데 아직 2군데만 올렸습니다. 시간되는대로 빨리 검증완료된 곳을 또 올리겠습니다.

검증 시작한지 약 2주만에 첫 검증 결과를 올립니다.

비트코인 팜이라는 앱입니다.

우선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앱을 실행시키면 당나귀가 비트코인 꽃을 먹으려는 화면이 보이고, 그 밑에 로그인과 등록 단추가 보입니다.

등록할 때, 추천인 제도는 없습니다. 있으면 제 아이디 적어달라고 부탁드렸을텐데요.

혹시 나중에 생기면 추천인에 blacklite라고 적어 주세요~~~

시작화면

비트코인 팜에서는 기본적으로 30분에 90사토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30분이 되면 새싹에서 꽃이 펴요.

30분이 지나면 Ready가 보이고 CLAIM를 누르면 90사토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잔액 밑에 보면 보너스 버튼도 있습니다.  이 버튼은 비정기적으로 활성화됩니다. 버튼을 누르고 광고를 보면 30사토시가 적립이 되고 경험상 보면, 2번씩 누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제 경험에 따른 것이니 아닐 수도 있습니다.)

1만 사토시 이상이 되면 인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까지 신청하면 일요일에 출금 처리 한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4일)에 신청했는데, 어제(5일)밤에 바로 제 지갑으로 들어왔더라고요.

코빗 입금 내역입니다.

다른 곳은 24~48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바로 입금되어 좋았습니다.

1만 사토시 모으는데는 4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만 1주에 1번씩 출금처리를 하니 잘 안 맞으면 사토시 받는데 1주가 더 걸립니다. 저도 월요일에 1만 사토시를 초과했는데,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서 시작에서 받는데 까지는 약 2주가 걸렸습니다.

현재 다른 앱 하나도 인출 가능금액을 넘어서 인출을 신청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되었습니다. 입금확인되면 검증결과 올리겠습니다.

비트코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bitminer.io라고 유명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왜 유명하냐? 상당히 적은 양이지만, 비트코인을 무료로 줍니다. 10일이면 0.005비트를 준다고 합니다. 가입 빼고는 인출신청할 때까지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가입도 꽤 간단하죠. 지갑수소만 입력하면 됩니다.

찾아보면 - 무료로 주는 것도 안 준다, 0.005비트는 주는데 업그레이드하면 먹튀한다, 다 준다 - 말이 다 다릅니다. 주긴주는데 한달 뒤에 준다고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공통적인 내용은 '위험하니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마라'입니다. 한국에 있는 회사도 아니고 영국까지 받겠다고 살 수도 없죠.

특별히 뭘 할 필요는 없으니, 저도 직접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받으면 좋고, 못 받아도 블러그에 올릴 거리 하나는 생기니깐요.

약1주 전에 가입해서 분당 0.000004비트/ 일당 0.0006비트로 쌓아서 어제 약 0.0038쌓은 것 확인 했고 오늘 0.004를 돌파할 예정이었으나 사이트 접속해보니, 아래 그림과 같았습니다.

왼쪽 위에 잔액(Balance)를 보면 음수입니다. 그동안 쌓았던 것이 날라가고 갑자기 빚이 생긴겁니다. 신뢰도가 푹락했습니다.

2개 계정으로 가입했는데, 다른 계정도 빚이 생겼습니다.

1.1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0.01비트가 필요합니다. 

비트마이너에서 비트코인을 받으면 반정도를 재투자하려고 했는데, 1/3만 재투자해야겠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다고 표현하고 싶었나본데, 믿을 수 있어야 업그레이드를 하죠.

그리고 스마트폰 앱 중 Bitcoin Farm이라는 앱이 있는데, 인출 가능 금액을 넘겼습니다.

금요일에 인출신청해서 일요일에 받을 예정이니, 다음주에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뉴스 등 들어서 약간은 알고 계실거라 가정하고, 쉬운 것은 생략합니다.

출쳐: bitcoin.co.kr

요즘 1비트당 130만원 정도 하는데, 사람들 생각에는 실제 돈이라기 보다는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 설계할 때 2100만비트까지만 발굴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약 1600만 비트가 발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굴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한다는데, 개인용 컴퓨터로는 몇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풀린 문제가 많아질 수록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네요. 현제 난이도면 개인 컴퓨터로는 5~6년 정도 걸린답니다.

신기한 것은 문제를 푸는데 그래픽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CPU보다는 GPU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네요.

혼자서 하기 힘드니, 인터넷에는 마이닝 풀(mining pool: 채굴을 위한 모임)도 많습니다.

저도 하나(비트코인 마인터) 가입해서 24시간 동안 돌려봤으나, 1사토시(1억 분의 1 비트: 약 0.13원의 가치) 벌 수 있었을 뿐입니다. 전기비도 안나오고 컴퓨터 감가상각을 생각하면 더 손해인거죠.

인터넷을 찾아보면 광고를 보는 등의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주는 업체도 많습니다.

컴퓨터용 사이트와, 스마트폰용 앱 몇개를 선정하여 돌려보고 있습니다. 추천인에게 보너스 지급 등 마음 같아서는 하루라도 빨리 올려 추천인을 늘리고 싶지만, 워낙 사기 업체도 많아서 나름 확인을 하고 사기가 아닌 업체만 골라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업체에서 정한 송금금액까지 모은 후, 송금신청을 하여 제 지갑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지갑으로 입금이 안되면 사기 업체인 거죠.

비트코인 주소: 3JxCytkUUZgw1W9dm2W1NzhjjfuAgk7zkp / 1MLgmfUzEUMaHN9oDJ5MeafFbgRn1dAf6V

요즘 주식에 관한 관심이 적어져서, 1월이 절반이나 지난 지금에야 지난달 주식 정리를 올리네요.

왜 주식의 관심이 낮아졌느냐? 가까운 지인이 돈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주느라 밑진 것은 빼고, 조금이라도 남는 것은 팔았어요.

그 결과 한국전력만 남았습니다. 

정리를 하기 위해 오늘 HTS로 접속해서 보니 아직도 본전 되려면 멀었네요.

1. 수익율: -2.65%

올해 최악의 기록이네요. 아무래도 배당락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습니다. 아주 쑥쑥 빠졌으니깐요.

2. 회전율: 33.84%

아무래도 빌려주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종목을 팔았더니, 회전율이 높아요.

3. 입금율: -60.23%

위에서 계속 말씀 드렸듯이 돈을 빌려주느라, 현금화 해서 출금했습니다. 빌려준 돈을 받으면, 입금율이 확 올라 가겠죠?

2016년 동안 저는 주식으로 별로 재미를 못 봤습니다.

2017년을 재미를 볼 수 있길 바라며, 투자자 여러분 성투하시길....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블러그 수입을 정리해봅니다.

100% 불러그 수입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수입도 조금은 섞여 있습니다.

제 블러그에는 7개의 광고가 있는데요, 광고사도 7개입니다(사실상 5개). 광고사 하나당 광고 하나는 아니고요, 어쩌다 숫자가 일치했습니다.

이제 1년간 수익을 공개합니다. 매출 기준이 아닌 월화 통장에 입금된 금액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ㄱ'사의 금액이 제일 크죠. 절대적으로 높기도 하고요.

자 이제 총계를 공개합니다 두두두두두~

\1,844,700입니다.

한달에 저의 1년치를 버시는 분들도 있던데, 많이 버시는 분들에게 비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더 올라갈 것이라 기대하면서 만족합니다.

12월, 2016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나이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던데, 점점 더 빨라지겠죠?

1. 수익율: -2.50%

또 적자네요. 요즘은 마이너스의 손이 된 것 같습니다. 손 대는 것마다 적자가 나네요. 그나마 위안 삼을 만한 것은 손 댄 것 전부 적자는 아니라는 것 정도입니다.

2. 회전율: 7.51%

지난달에 잦은 매매를 하면서 90%까지 올랐으나, 이번달에는 다시 1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적은 거래로 수수료 아꼈다고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입금율: -0.02%

11월 중반에 약간의 수익이나서 출금했습니다. 워낙에 적으니, 그래프에서는 0으로 보이네요.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바쁘게 있습니다.

장래에 좋은 쪽으로 일이 풀리기를 강하게 희망합니다.

솔직히 제일 희망하는 것은 수익율이 빨간색으로 도배하는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큰손과 같이 일하시는 분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는데, 이분은 주식하는 것을 반대하시네요. 결국에는 큰손들에게 돈을 주는 일이라고요. 크게 하지는 않지만, 계속 적자다 보니, 또 조금 쉬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배당주 위주로 보유하고 있으니, 12월말까지는 기다려야겠죠?

저는 애드센스에서 송금받을 때, SC은행의 원화 통장을 이용합니다.

아마 애드센스에서 수금하시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수수료 때문에  SC은행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애드센스에서는 USD로 송금을 해서, 받으면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제가 잘못 알고, 아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있습니다. 아무도 그렇다고 얘기한 적은 없으니, 생각일 따름이죠.

은행의 환율표를 보면, 일반 환전과 송금 환전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환전보다는 송금 환전이 이용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은 송금 받아서 원화 통장에 바로 넣으면 송금환율이 적용되고, 외화 통장에 넣고, 나중에 환전하면 일반환율이 적용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에 은행정보를 보낼 때도 원화통장 번호를 알려줬고요.

그런데 몇일 전, SC은행에 문의해본 결과, 둘다 송금환율이 적용된다고 확인했습니다.

환율 위험관리가 가능한 사람은 더 좋은거죠. USD로 보유하고 있다가 비쌀 때 팔면, 더많은 원화로 환전될테니깐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정부가 시끄러우니, 주가도 어렵네요. 저의 주식도 어렵게 가고 있다는게 제일 아쉽네요.

10월에는 저의 주식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개발하던 주식모델이 몇달 동안 수익을 못내서 포기하고 예전 방식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가장 수익부터 보겠습니다.

1. 수익: -1.92%     4개월 연속 적자네요. 올해 10달 중 5달이 적자달이었고요. 상반기에는 적자달이 3월뿐이었는데, 하반기는 계속 적자네요. 예전 방식으로 바꾼 후에도 수익이 안나서,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올해가 하양새라는게 보기 안좋네요....

2. 회전율: 89.93%    수익모델을 포기하면서 가지고 있던 상품을 손절했더니 회전율이 확 올라갔습니다. 다음달에는 많이 떨어질겁니다.

3. 입금율: 10.64%     탄약고에 있던 실탄을 또 장전했습니다. 예상외의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이것도 확 떨어질거니다.

4. 개별종목: 주식수를 공개하고 싶긴한데 너무 수가 적어서 창피하므로 안 하겠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배당을 위주로 했습니다. 메리츠나 한전의 배당을 기대하고 매수했고요. 아리랑 고배당도 마찬가지고요.

기준: 10월 27일 현재

5. 본전 대비 수익율: -5.41%(10월 27일 현재)

무지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9월도 지나 시원한 10월이 되었습니다.

한낮에는 덥긴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네요.

수익: -0.54% 그냥 현상 유지네요. 기온 떨어지는 것처럼 수익율도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수익율만큼은 펄펄 끓는 물속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전율: 6.31% 적자라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다보니, 거래가 별로 없었어요. 빨리 올라야 거래량도 늘고 회전율도 오를텐데요. 꼭 경제 회전율 같네요. 돈이 돌아야 경기가 돌고 경기도 살죠.

입금율: 9.99% 돈이 계속 들어가는데 나오는게 없네요.

보유 종목: TIGER200, KODEX 인버스 : 현재로써는 둘다 적자입니다. 인버스에 비중이 훨씬 높아서 주가가 빠져야 돈을 벌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KODEX 인버스를 다 팔고나면 TIGER 인버스로 바꾸려 합니다. KODEX가 거래량이 많은 것은 좋은데, 수수료가 비싸서 옮기려고 합니다.

주식은 참으로 생각과 반대로 움직이네요. 오를거라 기대하면 떨어지고 떨어질거라 기대하면 오르고.

역시 주가는 신만이 아는 영역인가봐요.

수익율: -1.48%  코스피지수가 2000을 넘어가면서 하락에 건 저로써는 손실이 왔네요.

회전율: 10.18% 매입만하고 매도를 안하니, 회전율은 떨어졌습니다.

입금율: 9.01% 이거는 사실 양수가 나와도 나쁜거는 아니지만 음수가 나오는게 더 좋을 가능성이 높은거라 음수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TIGER200과 KODEX인버스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주식이 아니긴 하지만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으니 주식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TIGER200은 2.09%고 KODEX인버스는 -3.66%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KODEX가 수량으로나 금액으로나 훨씬 많아서 빨리 코스피200이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청 덥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나가면 일사병 걸릴 것 같은 요즘입니다.

증시도 뜨겁네요. 2000이하에서만 돌다가 2000 돌파하고 지속 적으로 상승 중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안 좋은 소식이지만요...ㅜㅜ 지난달 정리에서도 적었지만 브렉시트 약발이 너무 빨리 사라졌습니다. 하락에 걸었던지라 저의 수익율이 하락했네요.

1. 수익율: -1.84% 연속수익 3개월만에 끝났습니다. 올해 최악의 수익율이네요. 최소한 이거보다 더 떨어지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2. 회전율: 40.17% 조금 높네요. 단타의 거래 방식상 이정도는 너무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전율이 낮으면서 수익율이 높은면 최상이겠지만, 회전율 무시하고 수익율만이라도 높아야 할텐데요.

3. 입금율: 28.23% 그동안 탄약고에 보관하던 실탄을 장전했습니다. 그래서 탄약고에 실탄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 고급정보를 듣게 된다면 바로 대응하기가 힘들어 지긴 하겠지만, 입금이 늘은 만큼 수익율 등락폭이 커지겠죠. 

시장이 가는데로 계속 둘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계속 둘 수 밖에 없죠. 몇백억씩 굴리는 대형 투자자도 시장을 역행하기 힘든데, 저같은 소액투자자가 어찌 버티겠습니까? 버티려고 해봐야 휩쓸려가서 다치거나 죽겠지요. 

모두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 아직 신병의 제대날처럼 보이지도 않지만, 꺼꾸로 매달아도 도는 국방부 시계와 같으리라 믿으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죽기 전에는 오겠죠....

6월에는 큰 일이 있었습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 의사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있었고 탈퇴가 이겼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 주가가 출렁이기는 했으나, 금방 회복하고 있네요.

2016년 6월 수익율 부터 갑니다.

1.수익율: 1.16%

큰 수익은 아니지만, 손해보지는 않았네요. 브렉시트에 대한 대비를 한 덕이 조금은 있습니다. 

다만 영국탈퇴의 영향이 그래도 1달은 갈 것 같았으나, 1주만에 회복해버렸습니다. 한국주식의 회복력이 대단해요. 이럴 줄 몰랐어요.

2. 회전율: 59.12%

높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높습니다. 아마 영국의 유럽탈퇴 발표 때 거래양을 늘려서 그런가봐요.

3. 입금율: 0%

여전히 현금의 입출금은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만큼 움직여지지 않아서 7월에는 탄약고에 있던 실탄의 일부를 장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익이던 손해던 규모가 조금은 커지겠죠? 나중에 정 돈이 급하면 주식을 담보로 돈 빌려야 겠죠....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요.

자 이제 2016년 상반기 수익율을 계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하는 건 아니고 프로그램이 해주는 거죠. ㅋㅋㅋ

입금대비: 8.20%

잔액기준: 8.26%

평잔수익율: 8.76%

이거는 문득 궁금해서 해본겁니다. 제가 쓰는 거래 프로그램은 최장 3년까지 수익율 확인이 가능한데, 3년간 그러니깐 2013년 7월~2016년 6월까지의 수익율을 계산해봤습니다. 중간에 쉬어서 의미없을 수도 있지만, 호기심에 해봤습니다.

입금대비: 8.42%

잔액기준: 65.41%

평잔수익율: 27.41%

무엇을 기준으로 잡냐에 따라 차이가 크네요 8.4%~65.4%라....어쨌든, 수익이 나서 다행입니다.

제일 수익인 적은 입금 대비해도 은행이자보다는 많이 벌었네요.

5월이 지나가고 이제는 낮에는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이번 여름 엄청 덥다는데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가장 중요한 수익입니다.

1. 수익율: 1.3% 1.3%가 큰 수치는 아니지만 올해 들어서 최고의 수익율이네요. 우와~~~(자축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본전 대비는 적자(5/31 현재 -1.83%)입니다. 유비쿼스의 타격이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그래도 이 정도 수익이 유지된다면, 6월 안에 본전 만회를 기대해봅니다.

2. 회전율: 35.97% 회전율이라는 게 음수가 있을 수는 없으니, 항상 양수인데, 이번달에는 평균보다 올라갔어요. 이건 수익이 나서 자주 사고 팔았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죠. 수익이나면서 회전율도 낮으면 가장 좋겠지만, 수익이 안나는데 회전율은 의미 없어요.

3. 입금율: 무입금 무출금이 2달째이어졌습니다. 증권계좌와 탄약고에 둘다 실탄이 남아 있어서 한두달은 더 무입금 무출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팍팍 수익을 내서, 팍팍 출금하고 싶으나 현실은 그렇게 되질 않네요. 뭐...수익이 나니 할 수 있겠죠????

투자가 항상 성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렵죠. 크게 투자하면 크게 벌 수 있을 수도 크게 잃을 수도 있으니 투자가 재밌는거죠. 그래서 인생한방이라는 말도 나온거 겠죠....

원론적인 얘기입니다만, 과감할 때는 지르고, 신중할 때는 방어적인 투자를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5월 연휴 전에 올렸어야 했는데, 놀러 갔다오고 조금 게으름을 부렸더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4월 주식 수익율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수익율: 1.05% 다행히 적지만 다시 흑자 전환했습니다. 아직 매도를 안해서 수익율은 올랐지만, 돈은 안되었어요.  저는 한번에 파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분할매도를 해서 바로 돈이 되지는 않아요.

연중 최고: 4.70%                                           연중 최저: -0.25%

회전율: 17.12% 45%를 넘었던 회전율이 17%대로 많이 떨어졌어요. 제가 스스로 정한 규칙에 의해 분할 매도/매수 거래를 하다보니, 거래량 자체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회전율은 낮을 수준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많이 떨어진 것을 스스로 자축합니다.

입금율: 0% 지난 달은 입출금이 없었습니다. 수익은 바로 출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탄약고에 실탄이 조금 있어서, 탄약고에 있는 실탄을 줄이고 출금을 안 했습니다.

아마 탄약고 부분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는 번 돈의 몇%를 주식에 할당합니다. 할당한 금액이 탄약고가 되는 거죠. 한동안 탄약고에 있는 실탄을 증권사 계좌로 옮기지 않아서 탄약고에 실탄이 쌓여 있는거죠. 출금하면 정리해야 하니, 그냥 출금 안하고 탄약고의 실탄을 줄이는 거죠.

보유 종목: TIGER200, KODEX 인버스. 현재는 ETF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ETF만 거래하고 돈이 모이면 개별 종목으로 넘어가 볼까합니다.

투자 관련 블러그를 새로 만드려고 하는데, 주식관련 글도 그쪽으로 옮길까 고민 중입니다.

옮기면 새 블러그가 조금더 투자 전문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많지 않은 방문자가 줄까 걱정도 됩니다.

옮기게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2번째 종목추천인데, 2번 다 먹을거랑 관련된 회사네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참고하셔서 투자여부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거니깐요.

추천종목은 오리온입니다.

오리온의 지속적인 현금젖소인 초코파이를 개량하여, 초코파이 바나나 맛을 출시 했다지요.

그리고 감자칩인 스윙칩의 간장닭 맛을 출시했는데, 이것도 시장에서 잘 팔리나봐요. 기사에 따르면 한달만에 250만개를 팔았다네요.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잘 팔린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초코파이보다 스윙칩을 더 먹어보고 싶어요.

오리온의 주가(4월 5일 종가 기준)는 95.1만원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연초대비 많이 떨어졌네요. 새로 출시된 제품들이 하니버터칩처럼 성공한다면 연초의 주가를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증권사는 123만원을 목표가로 제시했는데, 떠도는 소문보다도 못 믿을 것이 증권사 매수 추천이니, 그냥 이거는 흘려 들으시길...

성공투자하시는 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셨다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더울 때도 있고요.

저의 주식수익도 빨갔게 따뜻해지다가 뜨거워져야 할텐데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달 주식수익율입니다.

수익율: -0.25% 적자전환이네요. 적자가 1%도 안되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적자보다는 흑자가 좋죠. 빨리 빨간색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회전율: 46.89% 회전율은 엄청 올라갔어요. 그동안 들고 있던 코오롱 플라스틱과 유비쿼스를 팔아서 그런가봐요. 코오롱 플라스틱은 남기고 팔았지만 유비쿼스는 밑지고 팔았습니다. 살 때부터 상투잡은 거였는데, 아무래도 본전까지 오를거 같지 않았습니다.

입금율: 4.33% 남은게 없다보니, 출금할게 없었네요. 아직 예산으로 잡은 실탄이 조금 남아있어서, 한동안은 출금할 필요가 없어요.

제 투자금의 절반 정도 차지하던 코오롱 플라스틱과 유비쿼스를 나서 실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ETF 투자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수가 오르기만 해서, 재미가 없었거든요.

역시 횡보하는 주식은 재미가 없어요. 떨어져도 횡보하는 것보다는 나아요.

ETF투자 모델이 완성임박해가는데, 생각대로 될까요?

2월 수익을 정리할 때가 되었네요.

수익: 4.70% : 골치아프게 하던 유비쿼스와 코오롱 플라스틱이 많이 회복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남아있긴하지만, 코오롱 플라스틱은 3월에 오를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 때 손 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유비쿼스도 빨리 본전이 되길...

회전율: 25.37%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를 했어요.

입금: 25.69% 자산 관리법을 바꾸면서 수입의 일정비율을 적립했더니 입금이 많이 늘었어요. 수익이 '+' 나면서 입금이 '-'이 제일 좋은 흐름인데요...

본전 대비: -4.91%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아직도 적자네요.

현재 ELF를 이용한 수익모델을 시험 중인데, 2월에는 생각대로 잘 유지가 되었다가, 2월말부터 흐트러져서 다시 구축 중입니다. 조금이지만 본전도 늘렸으니, 더 잘 되길 기대합니다.

얼마전에 거래하는 은행에서 은 투자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선물이 아닌 현물에 투자하는 상품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금 현물 투자 상품이 있는 은행은 'ㄱ'과 'ㅅ'은행 두곳인데, 은 현물 투자는 'ㅅ'은행에서만 가능하네요.

금을 전에 해봐서 금을 해도 상관 없겠지만,  아무래도 금보다는 은이 싸고, 전에 읽었던 책에서 금보다 은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권하더군요.

여유가 있는대로 조금씩 사모으려고 합니다. 인출할 수도 있고요. 인출에 관해서는 아래서 얘기하겠습니다.

매매 단위는 0.01g입니다. 원하는 금액이나 무게를 입력하면 알아서 계산이 됩니다.

1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으로 순은 15.95g를 샀네요.

순은은 600원/g 정도하네요.

인출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해보려 했으나 현물 인출하는 선택이 없더군요. 

인출하려면 은행 영업점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영업점에서 물어보니, 금괴는 소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바로 받을 수 있는데, 은괴는 한번도 인출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네요. 계좌주가 인출요청을 하면 1~2일 후에 받을 수 있답니다.

인출은 최소 10g 단위로 인출 가능합니다.

인출하지 않고, 온라인 상으로만으로도 거래 가능한데, 온라인에서만 거래하면 부가가치세는 안 내지만, 수익을 내고 팔 때는 차익의 15.4%를 내야합니다.

제 생각에는 손해날 때, 은괴를 인출하고 은 값이 오르면 금은방에 파는 것이 수익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이라고 적었다가 고쳤습니다. 2016년 적응이 아직 덜되었나봐요.

2016년 1월 주식 수익율을 정리합니다.

수익: 0.42% 적지만 다행히도 적자는 면했습니다. 이대로 쭉 올라가길...

회전율: 25.57% 조금씩 사고 팔았더니 회전율이 많이 올랐어요.

입금: -0.08% 이거는 돈을 벌어서 출금했다는 거죠..히히히

본전 대비: -13.41%(2016/01/29 종가 기준)

먼저 지금 추천하는 것은 제 의견을 적는 것일 뿐, 주가가 오른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제 글 이외에도 주가가 오를 것 같다고 판단 되시는 분은 주식을 매수하세요.

저희 짐에는 꼬맹이 하나가 있습니다.

원래 단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킨더초콜렛(이하 킨더)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킨더 조이를 특히 좋아합니다.

아들친구가 킨더 조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그 엄마가 편의점을 5곳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4곳은 재고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근처 'ㅎ'마트에 갔을 때, 킨더 조이를 찾아봤는데, 대형 업체라 그런지 재고는 많이 있었습니다.

집 근처 편의점에는 몇개 없었고요.

친구 딸도 킨더를 좋아한다고 들었으니, 어린 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조사를 해보니, 킨더는 페로로로쉐에서 생산해서 수입하는데, 판매는 매일유업에서 합니다.

킨더가 매일유업에서 매출비중을 얼마나 차지하는지 모르지만,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매출이 오르면 주가도 오를 확율이 높죠.

매일 유업은 주가는 40,850원입니다.(2015/01/29 종가)

일봉은 내려가다가 완만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반대로 움직이네요. 외국인은 사고 기관은 팔고, 둘 다 산다면 오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텐데요.

기업가치 지표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 주당이익과 주당자산이 오름세네요. 

잘 판단하셔서 매수여부를 결정하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최근 한 미국인이 쓴  Rich dad, Poor dad(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다른 것은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한 가지는 기억에 남습니다.

'소득 중 일부를 자신을 위해 먼저 쓰고, 남을 위한 것은 후순위로 미루라'는 것이 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죠.

자신을 위해 쓰라는 말은 자신의 건강, 교육, 그리고 자신의 자산 등을 말합니다.

저자는 소득의 30%를 자신을 위해서 썼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그렇게 자신을 위해 쓰고도 될 만큼 소득을 가진 사람이 흔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대부분 신용불량자 모면하기도 바쁘죠.

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 매달 가계부는 적자입니다. 

(다양한 통화는 아니지만 위 그림처럼 돈은 나가죠....)

저도 소득의 일부를 자신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전에도 하던 것인데, 결혼하고 신경쓸게 많아서 안하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엑셀로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적자일 때와 흑자일 때를 구분해서 입력합니다.

노란 칸에 소득을 입력하면 %대로 계산이 됩니다. 그리고 %는 상황에 따라 바쁠 예정이고요.

오른쪽에 '누적'은, 말 그대로, 기존에 배분된 소득을 계속 더해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투자나 소비를 하면 그만큼 제하는 거죠.

기존에 있던 거에 꽤 누적이 되어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금액도 새로 시작해야죠.

그러면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남들을 위해 돈을 먼저 쓰기에도 부족한데, 자신을 위해 쓰면 자신을 위해 쓴 돈은 어떻게 메꾸는가?

저자는 그만큼 더 벌라고 합니다. 명확한 해결책이죠... 근데 누군 더 벌기 싫어서 안 벌까요?

어떻게 더 벌지는 본인의 결정입니다. 다만 할 수만 있다면, 보기 싫은 직장 상관의 얼굴을 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아니면 좋은 투자 조언자를 구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죠. 아래 같은 조언자요.

파주 여행기 올리느라 12월 정리가 늦어졌네요.

수익: -4.63% 또 적자는 계속됩니다. 적자는 계속 되면 안되는데...

회전율: 0.00% 역시나 적자로 그냥 두었더니 사고 판 기록이 없네요..

입금: 0.00% 

현재 보유 종목:

유비쿼스(078070): 정보를 얻어 산 주식인데, 대규모 수주 소식이 펴졌음에도 주가는 하락

KODEX 인버스(114800): 주가가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산 주식

코오롱 플라스틱(138490): 이 것도 정보를 얻어 산 주식인데, 아직 소식이 펴지지 않았음. 

2015년 정리도 해야겠지만 중간에 쉬었으니 의미가 없어서 안 하겠습니다.

2016년에는 좋은 수익율로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CPC광고에서 구글 애드센스의 대용으로 기대를 받았던 리더스타임이 사업철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리더스타임의 운영사는 BJ People이라는 회사였는데 12월 13일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아래가 해당 공지문입니다.

요즘 광고가 1개만 송출이 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광고주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나봅니다.

저도 리더스타임 광고를 올려놨었고, 리더스타임 광고 수입이 블러그 광고 수업의 전체에서 10~20% 차지했는데, 사업을 접는다니 엄청 아쉽습니다.

12월부터 광고 수입이10~20% 줄어들겠네요.

주식이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들고 있은지 2달이 되가는데 계속 적자네요.

수익: -3.08% 적자는 계속됩니다. 적자는 계속 되면 안되는데...

회전율: 0.00% 적자로 그냥 두었더니 사고 판 기록이 없네요..

입금: 0.00% 

한동안 주식을 끊었다가 정보를 들은게 있어서 10월 중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비쿼스와 코오롱 플라스틱이 그 정보였는데, 아직은 별로 안좋네요.

자 오랜만에 수익율 정리입니다.

수익: -4.37%

회전: 89.54% - 시작이라 회전율이 높네요

입금: 75.92% - 계속 음수가 나기를....

전에도 올렸던 그래프입니다. 전에는 다 합쳐져 있었는데 정확히 보이지 않아서 3개로 분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