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영어 교육에 필요하다고 집사람이 초등학생용 헤드셋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상표였습니다. 릴가젯(Lilgadget)입니다. 그 중에서도 조금 큰 애들이 사용하는 conncet + pro입니다. 광고에 보면 connect + pro가 만 5~11세용이라고 합니다. 꼬맹이가 만 7세이니 해당되네요.

포장을 풀었습니다. 풀기 귀찮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을 하셨네요...단단히 포장하는 것도 좋은데 과한 포장은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아무튼 포장을 풀고 상자가 나왔습니다.


상자를 열어 헤드셋을 꺼냈습니다. 딱보기에도 어린이용이라 일반 헤드셋보다 약간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헤드셋을 꺼내고 상자 안을 들여다 봤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라?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니니, 유선이라고 들었는데, 무선이었나? 상자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상해서 여기저기를 들여다 보니, 헤드셋 사이 종이 안쪽에 설명서, 케이블 등이 감춰져 있었습니다.


'공간 활용도 좋지만, 찾기 쉽게 넣어 놓지...'


꺼내 보니, 케이블, 설명서, 가방이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양쪽 끝이 모양이 다릅니다. 한쪽은 4단이고 한쪽은 3단이죠. 3단이 헤드셋에 연결되는 쪽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에는 마이크도 있어서, 해본 적은 없지만, 통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험상 단말기에 따라서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미국회사라고 들었는데, 역시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원산지가 중국이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헤드셋을 보겠습니다. 다른 것은 눈에 띄는 것이 없었는데, 밑을 보면 양쪽 스피커에 케이블 연결 구멍이 양쪽에 다 있습니다.


'왜 2개지?'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 2개 만든 것 같습니다. 어떤 쪽에 케이블을 연결하던 소리는 잘 나왔습니다.


















약간의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애들용이라 제가 쓸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최재한 늘려서 시도해 봤더니, 저도 착용가능했습니다.


음향기기니 만큼 출력되는 소리가 중요하지요. FYI(참고로) 저는 보통 스마트폰 살 때 들어 있던 저렴한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이 릴가젯의 가격에 1/10정도 하지요. 더 되려나? 아무튼 릴가젯이 제 이어폰 보다 10배는 비싸다는 건데, 소리는 10배까지는 아니었어도 5배 정도는 좋았습니다. (이 수치는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수치이니 참고만 하세요.) 소찬휘의 Tears부터 시작하여 메탈, 락, 오페라, 발라드 등 다양하게 들어봤습니다. 저도 사고 싶었습니다. 적자 인생이라 흑자 전환하고 나서 사기로 하고......

왼쪽은 비행기용이고 오른쪽은 PC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은 없는데, 헤드셋을 접어서 동봉되어 있는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꼬맹이가 그렇게 들고 다니며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문득 영어공부용으로는 과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릴가젯 Pro 초등학생 어린이 헤드셋, 블루, Pro(5-11세)자세한 내용은 옆 배너로 확인해 보세요. 혹시 구매하신다면 저에게 약간의 혜택이 있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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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9 17: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