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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옥을 본 후에 일본식 절인 동국사로 왔습니다.

동국사는 1909년 6월에 일본 승려가 일본에서 목재를 들여와 세우고 현재는 국가등록문화재 64호라고 합니다.


절 입장은 무료고, 입구 옆에는 작은 주차장이 있으나 제가 간 날은 축제 때문에 차량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절 문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대웅전이 보입니다. 문 앞에서도 사람이 많아서 짐작했지만, 절 안에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다 관광객이죠.


관광지로도 절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절과 마찬가지로 대웅전 옆에는 큰 종이 있습니다. 


대웅전에 문이 열려있고 출입금지 표시도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대웅전 안은 제가 가본 다른 절이나 비슷하네요. 


대웅전에서 나오다 처마에 달려있는 작은 종을 봤습니다.

저런 종은 한국식인지 일본식인지 정확하게 몰라요. 일본 드라마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우리나라 절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대웅전 뒤로 돌아가니, 사택으로 보이는 절이 있습니다. 여기도 일본양식이네요.


동국사는 신사에 가까운 절이라서 그런지 인상깊었습니다.


동국사 구경을 끝으로 점심을 먹은 후 군산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못본 철길마을 구경할 생각도 있었으나 출발 시간이 늦어 다음을 기약하고 포기했습니다.


군산이 크지 않아서 일찍 도착하면 당일로도 다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그떄는 새만금과 철길마을을 우선으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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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금광동 135-1 | 동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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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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