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파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기를 안 가져가서 전화기로 찍었더니, 사진이 썩 맘에 안드네요...


파주 헤이리쪽으로 자주 가지만, 프로방스 가보기는 처음입니다. 

예쁘다고 들어서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조사할 때는 주차가 무료라고 봤는데, 주차건물을 세우고 주차비를 받기로 했나봅니다. 

다행히 크게 비싸지는 않았어요. 5시간에 2천원인가 3천원이었네요.

프로방스 쪽에서 주차장을 찍은 겁니다.


프로방스 거리에는 옷과 장신구 등을 파는 가게가 가득하네요.


프로방스에서 교황빵과 마늘빵이 유명하다는데, 둘다 6900원인데, 양이 너무 적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류재은빵집은 마늘빵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유리 온실 건물이 있었습니다. 냇물도 있었고, 냇물에는 잉어가 가득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릇가게가 있어요.


아래 가게는 주차장 건물에 있는 아프리카 장식가게입니다.


안에 꽃 사진을 전시/판매 하는데 대부분 4백만원입니다.

하나 집사람이 맘에 든다는 사진이 있었는데, 가격을 보니 천만원이 넘네요... 감상하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집사람이 옷집 한곳에 들어갔다나와서 ' 예쁜 옷이 많은데 비싸다'하네요.


어두워지면 불빛 축제가 볼만하다던데, 꼬맹이를 어두워질 때까지 거기 있기엔 추워서 가진 않았습니다.


프로방스 방문 감상은 상업화 되었다네요. 처음부터 그랬는지 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구쪽에만 예쁘게 칠한 건물 있고 상가만 쭉 있습니다.  동네 상가거리를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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