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냉동피자 리스토란테의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집사람이 먹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한 주가 지나도록 안 먹더라고요. 지난 번에도 너무 오래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린 적이 있어서 그냥 제가 먹었습니다.

 

오늘은 시금치 맛입니다. 처음에는 spinaci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시금치네요. 뽀빠이가 좋아하던.... 뽀빠이 알면 나이 먹은 사람이겠죠..ㅋㅋㅋ

 

 

역시나 독일산입니다.

 

가열하기 전 모습입니다. 치즈 아래로 검은 것이 보이지요? 시금치입니다.

 

이번에는 190도로 해서 7분간 가열을 했습니다. 180도로 했을 때보다는 치즈가 더 녹았어요.

10도를 올렸더니 도우 끝부분이 더 딱딱했습니다만 토핑의 아래는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에 글에도 적었지만, 리스토란테를 먹다보면 종류가 전반적으로 짰습니다. 그런데 시금치는 짠 것을 못 느꼈습니다. 시금치 맛이 느껴지지만, 거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먹어본 리스토란테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리스토란테를 3~4개에 5000원하는 식으로 파는데, 다양하게 고르실 겁니다. 시금치 맛을 처음 드신다면, 마지막으로 드시길 권합니다. 다른 종류도 맛있긴 하지만, 짜거든요. 시금치를 먼저 먹는다면 더 짜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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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냉동피자에 관한 글입니다. 3 연속이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제가 맨날 피자만 먹는 것으로 오해하시겠어요. 피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버섯피자입니다. 작은 양송이 버섯이 올려져 있어요.

역시 독일산입니다.

 

이번에는 냉동상태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꼬맹이가 배고프다고 엄청 재촉했거든요.

 

 

지난 글에서 적었듯이 가열시간을 7분에서 8분으로 1분 늘려봤습니다. 치즈가 녹은 정도는 차이가 없어 보이죠? 맛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190도에 8분으로 조리를 해봐야겠습니다.

 

맛은 어떠냐. 리스토란테 시리즈가 기본구성은 같고 토핑만 차이가 있는데, 그것만 해도 생각보다 맛의 차이가 큽니다. 전반적인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먹으라고 하면 다른 선택사항과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짠맛입니다. 여태까지 먹었던 리스토란테 중 가장 짰습니다. 살라미 보다도 짰습니다. 살라미야 페퍼로니가 들어가서 짜다고 생각을 하지만, 버섯피자가 왜 그렇게 짠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버섯피자도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만, 짜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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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04.04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버섯을 좋아해서 맛보고 싶은데...
    짜다고 하시니.... 저도 맛보긴 힘들겠네요. ^^
    요샌 냉동피자도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아요.

  2. kangdante 2019.04.05 0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먹음직스러운 피자입니다
    한 조각 맛보고 싶어집니다.. ^^

오늘도 냉동피자로 글을 씁니다. 같은 상표 '리스토란테'입니다. 물론 맛은 다른 거지요.

피자 하와이입니다. 파인애플 조각이 올려져 있습니다.

피자 하와이 상자

 

역시 Made in Germany이고요. 355g입니다.

 

여기서는 200도에서 10분~12분 조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

저는 여태까지 180도에서 7분이었습니다. 10분까지 가면 도우가 딱딱해지더라고요.

 

 

 

 

 

 

 

 

 

 

 

 

 

 

 

 

 

 

 

 

 

상자에서 꺼내서 비닐포장을 뜯었습니다. 저희집 접시 중에 크기가 딱 맞는 것이 있어서 리스토란테를 먹을 때면 항상 그 접시를 사용하지요.

 

역시 180도에 맞춰놓고 예열할 때부터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180도가 되었다고 알리면 7분에 맞춥니다.

 

아래와 같이 조리가 되었습니다. 치즈가 약간 덜 녹았는데, 다음부터는 8분으로 시간을 늘려봐야 겠습니다.

이제 8등분 내서 먹습니다.

 

역시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솔직히 다른 상표의 냉동피자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피자집에서 파는 가격이 10배 되는 피자와는 절대적인 면에서 비교할 수 없죠.

 

파인애플의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미약해서 아쉽네요. 다른 맛에 비해 짠맛이 적어서 좋습니다.

추측하건데, 하와이에서 파인애플이 많이 재배되나봐요. 파인애플 피자에 하와이라고 이름을 붙인 걸보니....

 

짠 냉동피자를 싫어하시는 분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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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2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에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와서 피자 제목 하와이가 반갑네요~^^

  2. pennpenn 2019.04.04 0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성비 좋은 음식은
    언제나 탐이 남니다.

    4월인데도 조석으로 매우 쌀쌀합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이번에는 냉동피자의 후기입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가격도 싼 편이라 집사람이 자주 사는 냉동피자입니다.

이름하여 리스토란테. 오늘은 여러가지 맛 중 살라미입니다. 페퍼로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000원 정도에 4판이라고 하더군요.

사양을 찍었는데, 흔들려서 흐릿하네요... 원산지는 독일이고 320g이라고 합니다.

제가 혼자서 한판 먹으면 배불러요.

오븐에 가열하기 전, 냉동상태 모습입니다. 제 발이 찬조 출연 했습니다...ㅋㅋㅋ

 

저희 집에는 오븐 기능이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180도에 맞춰 놓고 예열할 때부터 넣어놨다가 예열이 끝나면 7분을 더 돌렸습니다.  가위로 8등분 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꺼낼 때는 절대 맨손으로 잡으면 안됩니다. 엄청 뜨거워요...

 

사진을 보면 치즈가 덜 녹은 것으로 보이는데, 먹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더 돌리면 도우가 딱딱해져서 싫더라고요.

 

중요한 맛은 어떤가.

덜 짜면 좋겠지만, 페퍼로니가 안 짜면 그것도 이상하니, 짭니다. 치즈의 양이 아쉬운 것도 사실인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절대적인 기준으로 피자#, ####피자 등 고급 피자집에 비할 수 없고, 피자## 등의 저렴한 피자보다도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성비로 따지자면, 최고입니다. 저렴한 피자집에서 먹어도 1만원 가량인데, 이 피자는 3000원 이하이니깐요.

 

다른 상표의 냉동피자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습니다. 추후 기회를 만들어서 비교하는 글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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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9.04.02 18: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격과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경제적으로 피자맛을 즐기기에 괜찮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