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스마트폰 케이스나 너무 낡아서, 단말기를 바꿀까? 케이스만 바꿀까? 고민하다가 기본요금 반값 할인을 포기할 수 없어서 케이스만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시작부터 2년이후로는 기본요금 반값할인을 받았는데, 싼 요금제로 쓰고 있음에도 7천얼마씩 할인 받아서 누적할인액이 10만원을 넘네요. 비싼 요금제로 했었으면 50만원이 넘었겠죠.


제 단말기는 구형(IM-870A)이라 동네 가게에서는 케이스를 구할 수 없어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구형이라 케이스도 떨이로 파네요.

몇 가지 중 고른 것이 Lots입니다. 케이스 가격은 200원.....배송비 2500원......


Double view라고 해서 창이 2개 있습니다.

진짜 아래처럼 될까요?  닫은채로 전화를 받을 수 있을까요?


장착을 했습니다. 저는 전지교환을 편하게 하기 위해, 단말기 뒷면 덮개를 장착 안하고 케이스에 끼우는데, 뒤면 덮개 없이도 단말기가 잘 고정됩니다. 전에 썼던 단말기는 뒷면 덮개가 없으면 고정이 잘 안되었거든요.


실험을 해보니, 케이스 덮개를 안 열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아주 편하겠어요.


근데 시계는 열어야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저는 전지 교환을 자주하는 편인데, 케이스가 단단한 플라스틱이라 단말기를 빼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거는 단점이네요. 젤리 타입이 아닌 단단한 케이스는 다 그런 것 같더라고요.


뒷면은 간단합니다. 렌즈와 스피커 구멍만 있어요.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200원짜리라고 생각하니 가성비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며, 불만을 표현할 수가 없겠습니다. 


케이스를 바꾸니 새 단말기를 구매한 듯한 기분도 드네요.

 

 

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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