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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임박해서는 안써서 꽤나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어제 한양공고에서 관세사 1차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가능성이 있겠지 하고 봤습니다.


입장은 9시까지인데 8시반쯤 도착을 했습니다. 학교입구에서는 펜이나 간식을 파는 장사꾼과 학원에서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학원에서 나온 사람들은 광고물과 물이나 커피 같은 것을 줍니다. 물과 커피를 준비해 갔었는데요....


건물입구에서 고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고사실로 갔습니다.

보통 자리가 지정이 되어 있잖아요? 근데 어디 앉으라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겁니다. 일단은 아무데나 앉고 자유무역협정을 공부하는데, 8시 40분쯤 되니 자리 안내문을 붙이더라고요.


제 자리에 앉아 책을 보다가(이때 본거는 시험에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50분쯤에 화장실을 갔다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화장실을 가는데, 이런, 정반대쪽에 있는 겁니다. 가는데만 1분은 걸린거 같습니다.


9시에 감독관이 들어와서 카드에 표시를 하고, 9시반쯤 되니 스피커에서 '삐' 소리가 납니다. 딱 들어을 때는, '뭔 소린가'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문제지를 넘기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풀기 시작했죠.


80분이 지나고 30분간 휴식시간. 바로 나가면 화장실에 줄이 엄청 길거 같아 10분후에 갔는데도 엄청 깁니다. 그래도 남자들이라 오래 걸리진 않더라고요.


내세법과 무역영어를 보는데 역시 회계는 어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시험이 힘들긴 했어도 길다고 느꺼지지는 않았습니다. 문제푸는데 시간에 쫓겨서 그런거 같아요.


시험이 끝나니 결과는 나중 얘기고 개운하긴 하네요. 결과가 안좋으면 내년에 다시 시험을 봐야겠죠. 7월에 2차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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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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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13 11: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흑광 2015.04.13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찍어서 보내드리는게 귀찮기는 하겠지만, 제가 답을 다 표시했습니다.
      http://www.q-net.or.kr/cst004.do?id=cst00401&gSite=L&gId=24 가시면 올해 문제는 없지만 작년까지의 기출문제가 있습니다. 그걸 풀어보심이 어떨론지요?

  2. 2015.04.13 2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