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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양 여행에 맛집 감나무식당이 또 등장합니다. 2번째 방문인데 2번 다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고자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사장님의 서비스에 감동 받은 것도 있고요.

 

네비게이션에서 찾으면 나오는데 감나무식당이 많이 나오니 양양군 양양읍을 확인해야 합니다.

양양군청 옆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차림표 사진을 안찍었네요....해물탕, 황태국 등을 팝니다.

 

어른 5명 애들 3명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황태해장국 3, 오징어볶음(2인) 1를 시켰습니다. 오징어볶음에 공기밥은 별도라 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

황태해장국이 있고 황태국밥이 있는데 차이를 여쭤보니, 국밥은 밥을 말아서 나오고, 해장국이 얼큰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매운걸 못 먹어서, 안 매운 황태해장국으로 시켰습니다. 그래도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오징어볶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적당히 매웠다는 겁니다.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식당가면 이런걸 잘 안시키는데, 첫번째 왔을 때도 그렇고 적당하게 매워서 좋더라고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맵게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반찬이 나왔습니다.

  

사장님의 서비스에 감동 받은건 가자미 때문이었습니다.

가자미를 원래 2마리 주는데 애들이 가자미를 워낙 잘 먹어서 한마리 더 달라고 했습니다. 애들 3명이서 3마리를 해치우고(?) 더 달라는 겁니다. 더 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때마침 오징어볶음 다 먹고 가자미 한마리 더 달라고 말하는데 2마리 드릴께요 하는 겁니다. 애들 3명이서 가자미 5마리를 뚝닥....저는 부스러기 맛도 못봤습니다.

 

두번째 오징어볶음은 상당히 매웠습니다. 국물은 맛도 못보겠더라고요.

 

계산대 쪽에서 황태도 따로 팔고 있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금액이 이상한 겁니다. 5만원인가 나왔는데 너무 적게 나온거 같은 겁니다.

오징어볶음 22000원*2+황태해장국 8000원*3+공기밥 1000원*2=7만원.  아무래도 주문 기록이 잘 안된듯 했어요.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특산품 송이로 만든 제리랑 사탕이랑 주셨네요.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맛이나 서비스는 아주 맘에 들고요. 다음에 양양가면 또 갈거 같아요. 아마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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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 감나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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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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