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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그저 예로써만 든 것이고 비하하거나 잘 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으시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도 있구나라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은 TV를 비롯하여 인터넷, 라디오, 지면 등을 이용해광고를 합니다.

자사나 제품의 이미지 또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지요.

광고는 기업을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광고에 출연하는 고액을 출연자들에 관한 겁니다.

'ㅇ'통신사에 이정재씨와 전지현씨가 출연해서 광고를 해주죠. 아래와 같이요.



그리고 'ㄴ'식품사의 광고에는 수지씨가 출연해서 감자칩 제품을 광고해 줍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유명인이 나오는 광고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정도가 아니라 광고의 대부분이 그럴것입니다.

유명인이 출연하는게 절대 나쁜 일이 아니죠. 'ㅁ'식품사는 김연아씨를 출연시켜 매출이 30%이상 올랐다고 들었거든요. 그럼 출연료 이상의 수익을 얻었겠죠.


출연자들은 출연의 댓가로 해당 기업으로 부터 출연료를 받죠. 위 3명은 워낙 유명해서, 잘 모르지만, 상당한 금액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해당기업은 출연료를 마케팅 비용으로 원가에 반영합니다. 

당연히 제품 원가는 올라가고 그에 따라 제품 가격도 올라갑니다.


조금 저렴하게 광고하면 제품 가격을 그만큼 내릴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거죠. 위 감자칩, 과자 중에 비싼 편인데, 광고 단가를 낮추면 소비자가 100원이나 200원이라도 싸게 제품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꼭 비싸게 유명인을 고용해야만 광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광고는 몇년 전, 방영되었던 'ㅋ'통신사 광고입니다. 유명인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인상 깊었죠.


오래 된거라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에게 상기 시켜 드리면, 아버지가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아들과 영상 통화를 합니다.

아버지: 아들 커서 뭐 되고 싶어.

아들: 대통령이요.

아버지: 대통령되면 아버지 뭐 시켜줄래?

아들: 탕수육 시켜드릴께요.


재밌는 광고였죠.


이것도 오래된 광고긴 합니다만, 사람들이 누군지는 알지만 출연료가 그렇게 비싸지 않은 연예인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네, 전원주 씨가 출연했던 국제전화 광고입니다. 이 광고 덕분에 전원주 씨는 떴죠.


이렇게 광고만 잘 만든다면 비싼 출연료를 안주고도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여태 기업입장에서 글을 쓰긴 했는데, 이 글을 쓴 의도는 소비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광고에 나온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제품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산 제품에는 광고비가 들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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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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