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번 천안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는 독립기념관이었습니다. 꼬맹이가 광복의 의미를 이해할지는 의문이긴 했지만, 대한민국 시대 이전에 일본제국주의 시대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피와 땀을 바쳤다는 사실만 알아도 충분했습니다. 다녀온지 2주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꼬맹이만한 나이에 가고 처음 간 것 같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면 하루 주차비로 2000원을 받습니다. 근처 산으로 등산하시는지 등산복장하신 분이 많더라고요.

 

입장료가 없어서 매표소는 가뿐히 지나가고, 다리를 건너 탑을 보입니다.

 

본관이 보입니다. 본관 안내에서 발열확인을 하고 스티커를 붙입니다. 전시관 돌면서 계속 확인하니 잃어버리면 귀찮아집니다. 

 

총 8개(맞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내용은 제가 지난번에 왔을 때와는 많이 바뀌었겠지요. 30년 이상 지났으니깐요.

유/무명의 독립운동가님들 존경합니다.

10시반 쯤 도착해서 열심히 돌아보다가 12시쯤 배고파서 다 보지는 못 하고 나왔습니다. 80% 정도는 본 것 같아요.

전시는 볼만 했습니다. 꼬맹이가 더 크면 한번 더 가야죠.

 

나오는 길에 기념품점에서 거북선 조립품을 샀습니다. 완성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 안 중요한 부분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제시대를 가장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 때부터 한반도는 지속적으로 중국과 일본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만, 일제시대가 최고봉이고 또한 비교적 최근이라 자료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는 말 해주고 있습니다. 나라에 힘이 있으려면 국민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민의 관심을 못 받는 나라는 어떻게 되는지도 역사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언 하나 되새겨 드리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728x90
Posted by 흑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