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Louis Quatorze 반지갑
재화/용역 사용 후기 2013. 12. 10. 19:20 |현재까지의 지갑 수집품 중 마지막 지갑이자 가장 최근에 제 품에 들어온 지갑입니다. 올해 생일 선물로 받았죠. 얼마 안되서 포장재까지 다 있네요.
상표만 적혀 있는 상자입니다.
상자를 여니 지갑 포장용 천지갑이 있습니다. 여기도 상표가 적혀 있네요. 보이는데는 다 표시하나봅니다.
이건 품질보증서. 선물 준 사람이 롯데닷컴에서 샀나봐요.
겉입니다. 소가죽, 소프트사피아노라는데 구김과 습기에 약하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네요.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가운데는 신분증 칸과 카드 칸 2이 있고 양쪽으로 카드 칸 3씩 있습니다. 새 제품이라 펴지지가 않아서 제가 손으로 잡고 찍었습니다. 질감이 좋아요.
지폐 칸은 역시 2개인데, 가운데 칸막이가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서 밖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생각보다 비싼걸 받아서 준 사람에게 약간은 미안하지만 맘에 드는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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