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His story 2009. 5. 11. 12:45 |나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1달정도 밖에 안되었다.
그동안 나름 홍보한다고 다른 사람의 것을 많이 검색하고 방문하였다.
블러그 운영하신지 오래된 분도 있고 내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잘꾸미시는 분들,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았다.
나야 알고 있는거 조잡하게 적은거나 나의 글 퍼오는 수준인지라....
근데 어제 느낀 것이 그사람들 따라가는 것이 하나 있다...
광고였다.
내 블러그 보면 그사람들 못지 않게 광고가 많다.
한마디로 좋은 글도 없는 주제에 광고만 잔뜩 올린 허접인셈...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현금이 될 날을 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