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3~14일 부산을 여행하다 해운대 ㅍ호텔에서 전시중인 삼성르노의 sm7를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서 살 능력은 없지만 차를 좋아해서 기웃거리자 시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해변이라 비키니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았죠)

외모는 세련되고 힘있게 생겼습니다. 우직하다는 느낌이죠.

2.4짜리로 왔는데 일단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앞에 사람이 탔던 걸 그냥 이어타서 시등 걸때 소리는 못들었지만 엔진음은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가장 놀랐던 건 핸들이 엄청나게 부드럽다는 거였습니다. 돌리는데 힘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낀 것은 운전하는게 상당히 여성스럽다는 겁니다. 핸들링도, 엑셀도, 서스펜션도 브레이크도 부드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타입은 아니지만 어코드 몰다가 sm7을 몰아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사람을 표적으로 설계한 것같습니다.

시승 구간이 차가 막히고 도로폭이 좁아서 엔진을 전개시킬 기회가 없어서 가속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스포츠 모드로도 달려봤는데 확실히 달리는 재미가 올라갑니다. 엔진소리도 들리고 가속도 좋아진거 같고.

스피커는 Bose껄 사용하는데 소리가 확실히 좋더군요. 제대로 확인하려면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야 하는데 나오는건 조용한 클래식 음악........

이번 시승을 하면서 느낀 sm7은 여성적인 면 뿐이었습니다. 남성적인 면도 있긴할텐데 확인할 기회는 없었네요..

가격은 SE 3050만원, LE 3200만원, RE 3500만원, SE35 3440만원, LE35 3680만원, RE35 3910만원이네요...

역시 자동차....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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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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