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갑'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2.16 [수집품]결혼기념일 선물-닥스 지갑 6
  2. 2013.12.05 수집품-Daks 중지갑
  3. 2013.11.27 수집품-Lecoar 중지갑2
  4. 2013.11.21 수집품-Lecoar 중지갑 2

다크 브라운 큐브엠보 체크라인 달랑이 중지갑[상품코드 : DB3P4F197DB]


조만간에 저희 결혼기념일이 돌아옵니다. 아침에 마눌님이 깜짝 선물을 주네요.

한동안 지갑 사고 싶다고 노래를 했더니 지갑을 골랐나봅니다.


DAKS 제품은 2번째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제일 먼저 봉투가 보이네요. 그 밑에 하얀 천은 제품보호용이겠죠.


예상대로 정품인증서입니다만, 닥스 지갑정도면 별로 정품신경 안쓸거 같네요.


이제 하얀 천을 열어봅니다.


화면에서는 빛 때문에 색이 제대로 안나온거 같은데 외부는 갈색입니다. 닥스 문장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 있었습니다만, 가차 없이 제거!


네, 중지갑입니다. 저는 반지갑을 선호하지만, 주는대로 받아야죠...


안쪽은 검은색입니다. 기존에 있던 닥스 지갑과 안쪽이 거의 비슷하네요.

참조: http://blackli.tistory.com/285


마눌님이 여기에 가족사진을 껴서 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보호필름을 제거하면 환불/교환이 안된다고 알려주네요...마눌님이 그걸 알려주고 싶었나봐요.


지폐칸은 다른 지갑들 같이 둘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게 조금 특이한데요. 접히는 부분에 장식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갑을 잡으면 가죽이 갈라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글쎄요. 다만 어색하네요...


전반적으로 다른 지갑에 비해 크기가 작습니다.

지폐칸도 작아서 구권은 막 집어 넣으면 구겨질 정도고요.

(요즘 보통은 구권을 안 들고 다니시니 무관이겠지만, 전 한장 들고 다닙니다.)

카드 칸도 작아서 카드를 넣고 빼는데 불편이 있네요.

Posted by 흑광
:

역시나 선물 받은 지갑입니다. 주변에서 "선물 뭐 줄까?" 하면 "지갑 사줘"라고 말을 많이 하거든요.

 

이번에는 Daks(닥스, 못 읽으실 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중지갑입니다. 

겉은 Daks(닥스) 특유을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Daks문장도 있고요.

 

Daks(닥스) 아니랄 까봐 속에도 양쪽으로 적혀 있습니다. 카드 칸이 양쪽으로 3칸씩 있고 명함 칸이 양쪽에 2씩 있습니다.

 

지폐 칸 역시나 2개인데, 특이한 것은 한쪽 끝이 뚜꺼운 것을 넣을 수 있게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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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2번째로 올렸던 지갑과 같은 상표입니다.

지난 번 지갑을 선물한 사람에게 선물 받은 거라 같은 상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잘 구겨지고, 흡집이 잘나서 그리 오래쓰지 않았는데도 오래된 거처럼 보이네요

 

 양쪽으로 카드 수납이 3개씩이고 세로 수납이 3곳 있습니다.

지폐는 역시 2곳으로 나워져 있습니다.

 

페라가모 지갑도 그렇고 광택이 있는 지갑은 흠집이 잘 나서 조금 써도 오래쓴 것 같은 효과가 나는군요. 별로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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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

제 지갑 수집품 중 2번째로 올립니다.

 

 선물 받은 건데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신분증 넣는 공간이 2개인데 한쪽은 잘보이게 끔 전체가 투명하고 반대쪽은 조금하게 일부만 투명처리 되어 있네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단점은 카드 칸에 카드 3개를 넣으면 두번째 카드가 너무 깊게 들어가 앞에 카드와 겹치면서 두번째 카드 꺼내기가 걸리적 거리죠. 그래서 두번째 칸에는 잘 안쓰는 카드를 넣습니다.


 

지폐 꽂이도 둘로 나눠져 있어서 금액에 따라 나눠넣을 수 있어서 좋죠

카드꽂이는 6개고 그외 지폐 2군데, 신분증 2군데, 그외 4군데 넣을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을 모르지만 그렇게 비쌀거 같다는 생각은 안들고 가격 대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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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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