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블러그에서 워킹데드 게임 글을 보고 좀비게임의 대명사인 레지던트 이블(또는 바이오 하자드)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4편은 몇년 전에 했으니 5편으로 구해서 했죠.

저는 여기서 공략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하면서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PC판이다보니 바이오 하자드5가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5라고 나오네요.

 

참고로 컴퓨터 사양은

CPU: AMD 3.2 dual

RAM: 6Gb 입니다. 아주 빠르게 잘 돌아가던데요.

 

5편의 주인공 크리스와 쉬바입니다. 크리스야 전편에서 많이 나왔으니 레지던트 이블(또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해보신 분들이야 잘 아실테고 쉬바는 아프리카를 무대로 하면서 BSAA에 소속된 여자요원이라 처음 나왔습니다.

 

4편과 방식은 거의 같습니다.

 

혼자할때보다 긴장감은 조금 떨어지는데, 든든하고 더 재미있었습니다.

 

좀비들의 지능이 좋아져서 오토바이나 차도 타고 총도 쏘고 이거는 사람이랑 똑같습니다. 4편부터 그렇긴 한데 4편보다 훨씬 지능적입니다.

 

크리스의 옛 동료 질입니다.

3편에서 이랬던 얼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4편부터 안좋은 평가들도 많았는데요, 공포물로서는 3편보다 못한거 같지만 액션물로서는 참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6편도 구해서 하고 싶어지네요......

 

 

Posted by 흑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