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광 wants to be FIREd! 부자는 천원을 막 써도 되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천원을 막 쓰면 안된다.

보통 하루에 글을 하나만 올리려고 하는데, 오늘은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쓸거리가 겹쳐서 또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출금이 2건입니다.

1. Faucet Crypto → Faucetpay

오늘은 BTC로 출금했습니다. BCH가 모자라서는 아니고 제가 BTC를 제일 선호해서 BTC로 뺐습니다. 

제가 매주 월요일마다 출금 글을 쓰는데, 한번도 안 빠지는 사이트입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2. Faucetpay → Cryptowin

전에는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크립토윈에서 페셋페이로 갔습니다. 이 2 사이트는, 최소 출금 금액은 있지만, 수수료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서로가 아닌 타 지갑으로 갈 때 수수료는 크립토윈이 훨씬 쌉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크립토윈으로 넘어간 1000사토시 중에는 퍼셋 크립토에서 넘어 온 것도 섞여 있지요. 모아서 다른 곳으로 가고 거기 있는 것과 합쳐져서 또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최종적으로는 코빗으로 가서 원화가 됩니다. 업비트를 사용해 볼까하고 케이은행에 계좌 개설을 시도했는데, 신분증 검사에서 통과를 못하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faucetpay.io/?r=911759

크립토윈에 모인 암호화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는데, 그 동안 180일간 대여해 주고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중도해지가 안 되지만, 더 벌고자 하는 거지요. 이자가 일 0.7%인데 아직까지는 잘 받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달이죠. 꼬맹이는 5일까지 학교를 안가는데, 집사람은 출근......잘 돌볼 수 있겠죠? 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매매결산

진짜 오랜만에 매도가 있었습니다. 작년 8월이후 처음이네요. AT&T가 우한병이후로 회복을 못하고 있어서 일부를 팔았습니다. 실탄이 떨어져서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샀습니다. 4월에 AT&T가 유일하게 배당을 안 준 주식이기도 하네요.

배당은 또 기록을 썼습니다. 월배당 $110을 넘었네요. 총알이 바닦나면서 배당이 급격하게 증가하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서서히 늘겠지요.

별 의미 없는 거긴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수는 1435주입니다. ORCHID가 제일 많아요. 제일 싸거든요.

2. (주) 흑광 결산

간신히 인턴자리를 버티고 있던 T가 알바로 강등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용유지비가 줄었고 그 돈은 다른 직원들에게 갔습니다. 근무시간도 KO인턴과 공동 꼴등이었는데, 이제 단독 꼴등이 되었습니다.

4월에는 회사의 서열 1,2위인 THW상무와 ORC 대리에게는 힘든 달이었습니다. 고용가치가 떨어져서 수익률이 안 좋았거든요. 번갈아 가며 꼴등이었죠.  회복해서 저 정도입니다.

O사원이 현재 1위입니다. 수입이 적어서 그동안 별로 부각이 안 되었는데, 고용가치를 많이 올려놨어요.

QYLD알바와 ORC대리가 빨리 회복하길 희망합니다.

어제 받았는데, 이제야 쓰네요.

QYLD 4월 1주 배당으로 $0.19받았습니다. 4월27일 종가로 $22.6이니 세후 월배당률이 0.84%되네요. 연으로 하면 10.08%이 되고요. 팔 생각은 아직 없지만, 요즘 주가가 떨어져서 아쉬운 상황입니다.

주력 계좌는 따로 있습니다. 매달 1일에 올리는 (주)흑광 결산 글을 보시면 실제 받은 배당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ORC의 배당 입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얼마 들어올지 알고는 있지만, 기대가 됩니다.

지난 주에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을 했었죠. 회복이 조금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고점 대비하여 많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급락으로 인해 기분이 안 좋으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식시장 보다 위험이 훨씬 크죠. 이런 시장에는 일어도 될만큼만 발을 담구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만큼 수익도 적겠지만, 왼만큼 간이 크지 않으면 간 떨려서 오래 못 버틸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지 않고 팔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론은 이정도만 하고 Cryptotab을 시작으로 출금기록을 남깁니다.

1. Cryptotab → Freebitco

Cryptotab은 출금은 확실히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죠. 너무 오래 걸리지만 않는다면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실망시킨 적은 없으니깐요. 

보통은 1000사토시만 넘으면 출금을 하는데, 입금되는 것을 기다리다 보니 더 쌓여서 2285사토시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또 얼마나 걸릴런지.... 

추천인이 생겨서 매주 출금가능한 금액이 채굴이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혼자 할 때보다는 빠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겠지요.

가입하여 채굴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 Faucetpay

제 글을 몇 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Faucet Crypto에서는 보통 BCH로 출금을 합니다. 아니면 BTC로요.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ETH로 출금을 했어요. BCH와 BTC가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11600 출금신청해서 50을 수수료 띄고 0.0018764ETH 받았습니다.

가입하여 채굴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출금액이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네요. 추천인이 늘어서도 있겠고 대출해 준 것도 영향이 있을 겁니다. 몇일 전에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 내에서 대출(투자라고 표현되어 있긴 하지만)로 1000사토시를 해주면 180일간 7사토시씩 매일 이자를 줍니다. 단순히 계산하면 연 250% 가량되는데, 먹튀할 위험도 없지는 않으니 무리하면 안됩니다.

가입하여 수익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4. Claim Free Coins(CFC) → Faucetpay

이 CFC는 Claim을 하자마자 Faucetpay로 입금이 되어 정산을 따로 하기가 힘듭니다. 할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귀찮기 그지없죠. 그래서 그냥  Faucetpay에 잔액만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BTC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CFC로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죠.

가입하여 수익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BTC: 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DOGE: claimfreecoins.io/free-dogecoin/?r=DJMYMPDp4JfM94smDszSj3cLUR1s8RVRuM
LTC: claimfreecoins.io/free-litecoin/?r=MAdxJd8sHFBu7L6T4guF3zWMN9vAxM9Frg  
DASH: claimfreecoins.io/free-dash/?r=XwVD9B7rLoo982inoqsa33jdXTRoHu8zzX
TRX: claimfreecoins.io/free-tron/?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DGB: claimfreecoins.io/free-digibyte/?r=DFSwS2C9X4uYbtxpRq7HHidu6cxV1oSRSs
USDT: claimfreecoins.io/free-tether/?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ZEC: claimfreecoins.io/free-zcash/?r=t1R2weSYYJssQrunrZmtNu1bCGUXj7tuRK8
BNB: 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faucetpay 가입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세요.
faucetpay.io/?r=911759

위 적혀있는 주소로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Faucetpay → Cryptowin

위에서는 cryptowin에서 faucetpay 보내더니 왜 다시 crytpwin으로 보내는지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faucetpay에서 cryptowin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1000사토시 이상이 되어야 하죠. 그런데 CFC와 Faucet crypto만으로 모으는 것보다 cryptowin도 같이 모으면 1000사토시가 더 빨리 모아집니다. 그러면 더 빨리 출금신청을 할 수 있죠.

이건 번외로 적습니다.

지금 검증 중인 사이트 중에 hardbit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채굴도 하고 수도꼭지도 합니다.  이 사이트가 요즘 접속이 잘 안되는데, 망한 것 아니면 사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튀를 준비 중인지도 모르겠으니 해당 사이트 거래 중이시라면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은 적는 지금도 접속이 안됩니다.

어제 과자랑 라면을 사기 위해 동네 가게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 할까하고 주류 진열대로 갔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술병 근처에 처음 보는 막걸리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름도 친숙하더군요.

이름하여 "동네방네 성남분당 막걸리" 

분당에 양조장이 있나 생각하며 동네이름을 건 제품이니 맛 보고 싶어서 샀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병에 들어 있는데, 그럴듯해 보이지요?

설명을 읽어봤습니다.

국산 쌀로 빚었고, 소재지가 수정구 복정동이네요.... 성남까지는 맞는데, 분당은 아니네요.

컵에 따라 봤습니다.

직접 보니, 뽀얀 게 더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마셔봅니다. 제가 지평 막걸리를 좋아해서 지평 막걸리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지평과 거의 비슷합니다. 100원인가 50원 차이였습니다.

맛은 지평을 참고한 것 같았습니다. 부드러운 맛이었죠.

지평에 비해 조금 아쉬운 맛이 있었는데요. 설탕이 덜 들어가서 인지 몰라도 알콜 맛이 조금 더 강하네요. 지평 막걸리에 비하면 덜 성숙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맛입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하기 힘드네요.

술은 물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성남 일대에서 좋은 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쉬운 맛이 물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평막걸리와 번갈아 가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와서 또 이렇게 암호화폐 출금 기록을 적습니다.

저는 스스로 사기가 아닌지 검증한 후 출금인증 한 곳에 대해 글을 올리다 보니 인증이 된 곳은 추천인이 생겨서 출금이 빠르고 인증이 안된 곳은 느립니다. 출금하고 올리는 사이트가 거의 같은 곳이 되네요.

그건 그렇고 최근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5.5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5.7만 달러쯤 되네요. 주가보다 더 맞추기 힘든 비트코인 가격이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다시 오를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총량은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는데, 소실된 경우도 많습니다. 제 친구가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 재미로 채굴을 해봤다고 합니다. 3~4btc를 얻었다더군요. 그리고 기억에서 잊혀지고, 1btc에 2100만원 할 때쯤 기억이 났는데, btc가 들어있던 hdd는 버린지 한달이나 지났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소실된 btc는 얼마나 될까요?

btc는 재발행도 안되니, 투기자산으로라도 남아있는 이상, 희소성은 계속 올라갈 겁니다.

이상 저의 짧은 견해였습니다.

1. Faucet Crypto → 코빗

지난 번에는 btc로 출금했지만, 이번에는 평소처럼 bch로 출금했습니다. 수수료 띄고 0.0002136bch가 입금예정입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시기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2. Cryptowin → Faucetpay

첫 인증 후에 매주 언급되는 사이트죠. 금액은 적어도 매주 출금할 수 있어서 예쁜 녀석이죠.

금액이 하락추세라 약간 섭섭하긴 합니다만, 최근에 추천인이 생겨서 추세가 꺾일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금신청 즉시 입금되었습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3. Cryptotab → Freebitco

크립토텝은 암호화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유명하죠. 처음 시작할 때, 홍보를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많이 벌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는 추천인분들 덕분에 매주 출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출금신청을 해서 어제나 오늘쯤 입금이 되었어야 했는데,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출금신청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입금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굳게 믿고 있으니, 걱정은 안되지만, 하루빨리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을 원하신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하세요.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이번 주는 이렇게 3곳의 출금신청이 있었습니다. 금액이 더 늘길 기도하며 옛날에 카드사의 문구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오늘은 암호화폐 출금 관련해서 글꺼리가 많네요.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1. Cryptotab

지난 화요일(6일)에 1000사토시 이상이되어 freebitco로 출금을 신청했고, 어제(11일) 받았습니다. 18일만에 받았다는 분도 있으시던데, 저는 5~6일만에 받았네요. 그 분은 금액이 저보다 크던데 금액 때문일까요?

한달에 한번씩 출금을 하네요. 앞으로는 조금 출금주기가 짧아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홍보를 안해서 추천인이 없었는데, 저에게도 추천인이 생겼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BTC채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매주 출금하는 사이트죠. 아주 예쁜 애들 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BCH로 출금을 하지만, 이번에는 BTC로 했습니다. BCH의 재고가 없다네요. BTC를 Faucetpay로 출금했습니다. Faucetpay로 출금하면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0.00000378btc가 즉시 Faucetpay로 입금되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크립토윈은 3번째 출금입니다. 여기도 Faucetpay로 출금했습니다.

지난 번에 비해 출금액은 줄었네요.  제가 열심히 한 만큼 버는거겠죠.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4. Freebitco

프리빗코는 진짜 오랜만에 출금입니다. 이 사이트는 출금액이 위 사이트에 비해 커서 자주 하기는 힘듭니다. 0.0003btc이상이거든요.

적립한 사토시+보상점수+cryptotab에서 이체한 것= 0.00135162btc가 된 겁니다. 10분 안에 들어오는 빠른 이체도 있는데, 수수료를 줄이고자 천천히 받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때그때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느린 출금하면 2000사토시 정도 수수료가 나옵니다. 몇년 째 거래(?)하고 있는데,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어서 절대적으로 믿는 프리빗코입니다.

이 금액이 입금되면 코빗에서 현금화할 겁니다. 최대한 많이 올랐을 때 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ryptotab에서 이체한 금액도 포함되긴 하지만, freebitco에서 출금한 금액이 0.1btc가 넘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freebitco.in/?r=3926020

5. Claimfreecoin

마지막입니다. 이 클레임프리코인은 최근에 알게 되어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btc 뿐 아니라 ltc, dash bnb 외에도 다양한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가지로 표기되어 있으나 사실상 9가지 받을 수 있습니다. claimfreecoin도 대부분의 위에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faucetpay로 출금됩니다. 다만, 위 사이트는 모았다가 출금금액이 되면 faucetpay로 이체하지만, 클레인프리코인은 '로봇아님'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faucetpay로 이체됩니다. 로그인도 faucetpay에 암호화폐 주소로 합니다.

도전주기가 5분이라 짧아서 좋고요.

금액이 적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회당 단가로 보면 위 사이트들과 비교해도 적지 않습니다.

추천을 위한 주소를 적는 것이 일이 되겠네요.

BTC: 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DOGE: claimfreecoins.io/free-dogecoin/?r=DJMYMPDp4JfM94smDszSj3cLUR1s8RVRuM

LTC: claimfreecoins.io/free-litecoin/?r=MAdxJd8sHFBu7L6T4guF3zWMN9vAxM9Frg

DASH: claimfreecoins.io/free-dash/?r=XwVD9B7rLoo982inoqsa33jdXTRoHu8zzX

TRX: claimfreecoins.io/free-tron/?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DGB: claimfreecoins.io/free-digibyte/?r=DFSwS2C9X4uYbtxpRq7HHidu6cxV1oSRSs

USDT: claimfreecoins.io/free-tether/?r=TNUrRraZKAvgxdJKuwXLxf5abKYVHfveZz

ZEC: claimfreecoins.io/free-zcash/?r=t1R2weSYYJssQrunrZmtNu1bCGUXj7tuRK8

BNB: 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 주소로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Faucetpay에 계정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faucetpay 가입은 아래 주소를 이용해 주세요.

faucetpay.io/?r=911759

위 적혀있는 주소로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생존도구 모음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비상시] 생존도구 모음 (Survival kit))

어떤 분이 댓글로 무인도에 있게 된 것 아니면 저게 필요가 있겠냐고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비상시에 ,통신이 가능하다면, 전화기 충전용으로 하다 못해 손전등용으로라도 쓸 수 있도록 태양광 충전기를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도 사용한다면 전기사용량을 0.0001% 정도는 줄일 수 있겠죠.

패널이 4개 달려 있고, 저장할 전지가 있습니다.

직구로 샀더니, 단점이, 사양을 모르겠습니다. 최대 발전량이 얼마인지, 전지의 용량은 얼마인지 추측만 가능합니다.

왼쪽에 해 모양으로 충전중이라고 표시가 되고 오른쪽에 충전량이 표시가 됩니다. 충전량은 4개의 막대로 표시가 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이 충전과 충전량의 표시 뱕기가 약해서 환한 곳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접을 수 있습니다. 접으면 두꺼워지긴 합니다.

뒷면에 LED가 있어서 다른 기계를 충전하지 않아도 불을 켤 수 있습니다. 요즘 보조전지에 LED 달려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장점이라고 하긴 그렇네요.

1달 사용후기:

일단 충전환경을 말씀드리면, 베란다에서 충전을 하는데, 햇빛이 유리창을 한번 거쳐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집이 남서향이라 직사광선을 받는 시간은, 3월말 기준으로, 13~17시 정도입니다. 해가 지면 방안으로 들여 놓아 약 24시까지 led불빛에 충전을 합니다.

보조전지 용량이 8000~10000m암페어였던 같은데 이렇게 충전하면 대략 완충하는데 1주일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전부 다 포함하여 87000원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경제성은 없습니다. 중국산이라 비싼 것도 있겠지요. 전기 보급이 안되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그 외에 분들은 그냥 보조전지 사서 충전하시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 패널이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전선의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까입니다. 금속의 특성상 접었다 폈다하면 언젠가는 끊어질텐데 국산이라도 걱정이 될텐데 중국산이라 더 걱정이 되긴합니다.

제가 가진 것과는 다르지만, 제 것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하세요.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아침 일찍 출금신청을 하는데, 오늘은 코빗이 서버점검을 한다고 해서 그 시간을 피하고자 늦게 신청했습니다.

오늘은 cryptowin과 faucet crypto인데, 앞으로 이 둘이 매주 출금글에 출연할 것 같네요.

1. Cryptowin:

2번째 출금입니다. 마찬가지로 Faucetpay로 보냈습니다. 다만 faucetpay에서 한번도 출금한 적이 없어서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문제 없길 희망합니다.

faucetpay로 출금하는 이유는 3가지 장점 때문입니다. 첫번째로 출금의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두번째로 송금이 출금과 거의 동시에 이뤄집니다.  세번째는 faucetpay로 보내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faucetpay에서 다른 곳으로 출금하려면 10000사토시(맞나?)이상 되야 하긴 하지만, 코빗이나 다른 곳으로 보내려면 제한이 많거나 수수료가 비싸거든요. 일단은 faucetpay에서 모으려고 합니다.

cryptowin에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2. Faucet Crypto

몇번째인지 기억도 못하죠. 역시나 BCH로 코빗에 보냈습니다. 코빗에서 잘 받았다는 이메일도 받았고요.

지난 주에 송금했던 금액이 무슨 이유에선지 오류가 나서 환불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송금했는데, 그 사이에 BCH 가격이 올라서 받은 BCH가 줄었어요. 0.00004정도요. 약 5%정도지요. 아깝지만 넘어갑니다. 사실 안 넘어가도 별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Faucet crypto에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위 두 주소를 이용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Mcmoney는 외국 어플인데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이 안되서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맥머니는 문자를 받으면 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통화는 USD고 Paypal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4 이상되면 출금신청 가능합니다.

문자라고 광고 문자는 아니고 외국어로 뭐라고 옵니다. 가끔 한글로된 문자도 있긴 합니다. 문자가 잘 전송되는지 시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도 안 오는 경우도 있고, 최대 하루에 3번 온 적도 있습니다. 건당 4~5센트 적립됩니다.

그동안 검증하다가 오늘 아침에 paypal 계정으로 입금 확인하고 글을 씁니다.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입금되었어요.

고맙다는 메시지까지 남겼네요. 기계적으로 발송되는 것이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도 mcmoney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내려받아야 합니다.

cm.com/mcmoney/

가입하실 때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혜택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 코드를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 코드: KFGW73VL

Paypal에 입금된 돈은 조금더 모아서 은행으로 이체하려고 합니다. 수수료가 \1500인데 \5000 가량 송금하려고 \1500 수수료 내는 건 아깝잖아요...

우한 코로나로 인한 주식폭락이 있던 작년 3월이 1년 전 일이었습니다. 폭락하고 나서 매수를 했다면 돈을 벌었을텐데 전 그러지 못했습니다. 2월초에 여유돈이 생겨서 매수를 했는데, 매수 끝나자마자 폭락이 오더라고요....천천히 샀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지만, 지난 간 일 어쪄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후회스런 일이 한둘이 아니죠....

자, 결산을 시작하겠습니다.

1. 매매 내역

3월에도 매수만 했습니다. 총알이 바닦을 보이기 시작해서 4월부터는 매입량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YLD는 2월 배당분이 3월에 들어와서 3월 배당이 2번이었습니다. 

총 배당금은 KO와 T가 배당을 안하는 달이었음에도 또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보유주식 총량도 1000을 넘었네요....

종목수를 또 늘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더 늘리면 HTS에서 스크롤을 내려야 볼 수 있어서 불편함이 예상되고 더 이상 늘리면 관리가 귀찮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THW가 오늘 배당입금 예정일인데 아직도 안 들어오네요.... 휴일이 껴있는 것도 아닌데.... 내일이 휴일이긴 합니다...

수익률은 흑광 결산 때 나오긴 하겠지만,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지난달까지 10% 넘는 수익률이 나오던 THW가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2. (주)흑광 결산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ORC가 대리로, SDIV가 인턴으로 승진했습니다.

T인턴은 2월에도 그랬지만, 간당간당하게 인턴자리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THW상무는 공식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용가치가 떨어져서 수익률이 수입을 포함하면 6위, 비포함하면 9위로 떨어졌습니다. 그에 따라 ORC대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THW상무의 실적이 안 좋으니 회사 전체의 실적도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THW상무의 비중을 줄이고 있던 것이죠. 비중이 제일 높았을 때는 50%였는데, 현재는 29%입니다.

작년 11월부터 회사에 돈이 있어서 직원들에게 투자를 해왔는데, 이제는 돈이 별로 안 남아서 투자를 줄여야 겠습니다.

5월초에 또 뵙겠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새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저는 실제로 지불되는 사이트만 소개하려고 하다보니 자주 소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검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죠. 아니면 검증했는데, 알고보니 사기 사이트인 경우도 많았고요. 물론 검증 끝나기 전에 사이트를 소개해서 추천인 받고 하면 빨리 진행되겠지만, 사기 사이트일 경우 양심에 걸리는 일이 생기니깐요.

Cryptowin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제 목록에 가장 최근에 편입되었는데, 최소 송금액이 적어서 금방 검증이 되었습니다.

최소 송금액: 10 사토시

수도꼭지 한번에  1~6사토시가 적립이 됩니다. 15분마다 할 수 있고요.

그외에는 저금하고 이자받기, 광고보고 벌기 등이 있습니다.

10사토시 모으는 것은 하루만에도 가능합니다만, 가입한지 5일 이상이 지나야하고 광고를 2번 이상 눌러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사실 별 문제가 되는 조건은 아닙니다.

Faucetpay 계정으로 148사토시를 보냈습니다. 저의 주 지갑으로 보낼 수도 있지만, Faucetpay로 보내면 즉시 입금확인이 되고 수수료도 없거든요. 

아래는 faucetpay에 입금내역입니다.

148사토시 들어온 걸 확인할 수 있지요.

Faucet crypto처럼 적지만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어 소개해 드립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를 통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ryptowin.io/ref/h2302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3월을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확실히 따뜻해진 것을 느끼는데, 주말에는 쌀쌀했죠?

이제 2달 정도 지나면 반팔 입고 다니겠네요....

지난 주에 BCH의 재고가 없어서 출금신청을 못 했죠. 다행히 그 사이에 다시 준비가 되어서 오늘 BCH로 출금신청했습니다. 출금을 여러번 하다보니 몇번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출금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한도초과해서 나머지 금액은 다음주로 이월하게 되었습니다.

BCH는 금방 전송되니 1~2시간 안에 제 계좌로 들어 올겁니다.

제가 매주 받고 있는 Faucet Crypto 활동을 같이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오랜만에 앱테크용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화가 아니라 달러(USD)를 벌 수 있습니다. 달러로 주면 외국 앱일 가능성이 높겠죠? 네 외국 앱입니다. 

Clipclaps는 동영상 관람 앱입니다.

이 어플에서 돈 버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동영상 관람하고 보물 상자 받기:

정해진 시간 이상 동영상을 보면 보물상자를 줍니다. 3가지 상자가 있는데, 종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달라집니다. 정해진 시간은 동영상을 볼 수록 늘어납니다.

2. 돌림판:

5시간마다 돌림판을 1번씩 돌릴 수 있습니다. 5시간마다 접속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4번까지 누적이 가능합니다.

점수를 모아 USD로 바꿀 수 있고, 일정금액이 모이면 페이팔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긴한데 우리나라에서는 페이팔이 사실상 유일한 출금 방법입니다. 1000점=$0.01입니다.

얼마전 $10달러가 모여서 페이팔로 출금 신청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사기라는 말이 많아서 별로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신청한 2일 뒤에 페이팔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랜드 채널 엔터테인먼트에서 $10 들어온 것 보이시죠?

은행으로 이체 신청 했더니 수수료 \1500떼고 \9520 입금 예정이네요...

일단은 사기앱이 아닌 것 확인 했으니 열심히 실행을 해야 겠습니다.

혹시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추천인을 기입하시면 시작 금액이 달라질 겁니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랬던 것 같아요.)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요.

Clapcode: 0342979711

1993년에 나온 영화죠. 엄청 예뻤던 킴 베신저가 주연 했던 영화. 그녀는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배트맨에 출연했을 때가 제일 예뻤죠.

금고털이범이 인질로 잡힌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금고를 턴다는 내용인데, 본지 30년쯤 되었지만, 재밌던 걸로 기억합니다.

컴퓨터살 때 같이 받았던 VCD였나봐요. 

이번주에는 Cryptotab 출금 글을 씁니다. '어? Faucet Crypto 출금 안했나?' 하시는 분이 있다면 뽀뽀 해 드리고 싶네요...이 거는 뒤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Cryptotab출금에 관한 글을 지난 주에 썼어야 했는데, 제가 깜박 잊어버리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주에 Faucet Crypto 출금이 없어서 이거라도 쓰자는 생각으로 적습니다.

3월 9일에 신청해서 약 7일 후인 15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추천인이 있다면, 더 빠를 텐데 아쉽습니다. 정확히 하면 추천인이 있긴 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은 없는 듯 합니다. 채굴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컴퓨터 사용하는 중에 채굴하는 정도 인듯 합니다.

혹시 채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 부탁드립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겁니다.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그리고,

Faucet Crypto 시작한 이래로 처음으로 출금을 안 했다고 해야 할지, 못 했다고 해야 할지.... 이 사이트에서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합니다만, 저는 비트코인(BTC)와 비트코인 캐시(BCH)로 출금합니다. 그동안 여러번 출금했던 BCH는 재고가 없고, BTC는 유지보수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출금신청을 건너띄고 다음 주에 하려고 합니다.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한 주 잘 보내세요!!!

가끔씩 제가 보유한 주식의 회사의 홈페이지를 확인하는데, 정리한 것이 없어서 매번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제가 보유한 주식으로 정리한 것이니 읽으시는 분들에게 별로 도움은 안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편하자고 하는 거죠...ㅋㅋ

이제 홈페이지 방문하기 편해지겠네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할일이 많은 날입니다. 몇 가지는 이미 했고, 지금 쓰고 있는 출금신청 내역도 할 일 중 하나입니다.  정성껏 그리고 빨리 써보겠습니다.

이번 주도 Faucet Crypto 뿐입니다. 얼마 전에 Computta하고 Cryptotab 한번씩 있었던 것 빼고는 Faucet Crypto만 출금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액의 차이가 있긴 하죠.

이번에도 BCH로 받았습니다. BCH 받고 있긴 한데, BTC만큼 가격이 비싸지 않아 모아도 금액이 얼마 안되서 확인도 잘 안합니다. BTC 팔 때 한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1BCH에 65만원 가량되네요. 얼마나 모았는지는 모르겠고요. 20가지 다양한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는데, 제가 BCH로 받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주 적는 이야기입니다만, 적은 금액이나마 매주 지급해 주는 Faucet Crypto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혹시 Faucet Crypto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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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재난영화를 보면서, 1억 분의 1로라도 저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생존도구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돈 만큼 좋은 생존도구가 어딨겠습니까? 돈 있으면 사먹고 돈으로 다 되는데요.

그런데 만약 천재지변이나 나혼자 고립된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무슨 도구가 있냐 없냐에 따라 목숨도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비상식량은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 3명이 아끼면 7일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생각되는 양으로 가방에 넣어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렵게 불 피우는 것을 보고 식량만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생존도구 모음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이걸로 부족할 수도 있고 정작 필요할 때는 근처에 없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플라스틱 상자로 되어 있고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고요.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500원 동전을 올려놨습니다. 대충 크기를 아시겠죠?

중요한 내용물을 보겠습니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왼쪽부터 보면,

1. 불피우는 쇠막대입니다. 마그네슘 코팅이 되어 있어 불피울 때 좋다고 하는데, 지금 해보면 정작 필요할 때 못할 수도 있어서 안 해봤습니다. 

2. 카라비나 있고요.

3. 병따개나 자, 드라이버 등의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4. 생존팔찌입니다. 풀어서 줄을 사용할 수 있고, 쇠막대와 나침반이 있습니다.

5. 담요입니다. 얼마나 따뜻한지 모르겠지만 젖었거나 추울때는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6. 줄톱입니다.

7. 칼도 필수죠.

9. 호루라기도 있습니다.

10. 볼펜이 있는데, 반대쪽은 뽀족학 쇠로 되어 있어 유리창 깨기에 좋을 듯 합니다.

11. 나침반과 손전등도 있습니다.

이 도구를 어디에 둘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근처에 있어서 사용하기가 용이해야겠지요. 그런 장소가 딱 두군데 생각나는데 집과 자동차였습니다. 집은 아무래도 이런저런 물품이 많다보니 생존도구가 아니더라도 쓸만한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차에는 그런 물건이 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죠. 그래서 차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도 않고 보험이라고 생각해서 사기는 했습니다만, 제일 좋은 것은 기우로 끝나서 명을 다할 때까지 사는거지요.

3월의 2번째 월요일입니다. 출근하기 싫으셨겠지만, 출근 잘 하셨겠지요? 이번 주도 열일해요!

오늘도 평소와 비슷하게 Faucet Crypto 1곳만 출금신청했습니다.

변함없이 BCH로 받아서 코빗 계좌에 넣어놨습니다. BCH도 BTC만큼 오르면 좋겠네요....

출금신청 임박해서 대기 중인 곳이 2곳 있는데, 왜 임박하면 더 느려지는 느낌일까요? 임박하기 전까지 기다린 시간과 임박해서 얼마남지 않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은 비슷한 것 같아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연결로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되거든요.

faucetcrypto.com/ref/574835

이렇게 매주 글을 올렸더니, 추천인이 26명이나 되었네요. 26명 모두 감사 드리고, Faucet Crypto에서 크진 않아도 꾸준한 수익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가족사진찍고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평년보다 많은 일을 했네요.

얼마 전에는 천안을 다녀왔고 이번에는 이천입니다. 이천을 선택한 이유는 스키 때문이었습니다. 집사람이 꼬맹이 스키를 가르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집사람은 스키를 거의 못 타고, 저는 타긴 하지만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은 안되었기에 강습을 신청했죠.  스키장에 사람이 없어서 강습비 할인 해주더라고요.

스키를 마치고 몇 군데 들렸다가 숙소인 에덴파라다이스 호텔로 갔습니다

리셉션은 본관에 있고 저희는 B동 4층에 배정되었습니다. B동에 들어가니 들어간 층이 3층이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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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라 트리플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침대 3대가 방을 거의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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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는 없는 방이었습니다. 방 배정 받을 때, 욕조 있는 방으로 달라고 했더니 11만원 더 내라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큰 방에만 욕조가 있나봐요. 칫솔 부터 필요한 물품은 다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숲, 가로등, 도로가 보입니다. 일명 Forest view입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3인실은 다 숲 전망인가봐요.

장을 열어봤습니다. 첫번째에는 가운과 옷 걸이가 있습니다. 두번째에는 금고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간단하게 음료수와 과자가 있는데 기본제공입니다. 세번째에는 부엌처럼 개수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리는 할 수 없어요. 가열할 장치가 없거든요.

침구나 청소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방크기는 더블침대 놓기엔 적당하지만 침대 3은 무리였습니다.

객실 현관과 화장실은 돌로 바닦이 되어있고  방에는 양탄자로 되어 있는데, 돌바닦은 엄청 차가워서 발 시려웠습니다.

정원 때문에 에덴파라다이스로 간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는데, 정원 얘기는 여행기에 쓰겠습니다.

유선 단말기로 조명이나 난방 등을 조절하는 호텔은 많이 봤는데, 리모트로 조절되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편했습니다. 불끄고 리모트는 머리 뒤 선반에 올려두고 자기 좋았습니다.

단점은 호텔이 외진 곳에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별거 없습니다. 편의점도 차 타고 가야해요. 맥주 한잔이 아쉬웠는데, 퇴실할 때 보니 본관 자판기에서 맥주를 팔더라고요....ㅠㅠ

호텔 안에 있는 찻집, 식당이 있긴한데, 객실만 이용해서 찻집이나 식당에 관해 쓸 내용이 없습니다.

얼마 전,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집사람이 결혼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자고 했더니, 양재사진관 2호를 예약했습니다. 양재에 있는 줄 알았는데, 위례에 있었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움직이려면 차로 움직이는 것이 편하죠. 그러면 주차가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지하주차장이 있고, 입주를 덜 해서인지, 아직은 널널하더라고요. 아무튼 지하에 주차를 하고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진관 안에 들어 갔더니, 벽 뒤로 촬영장소가 크게 있더라고요.   아기 사진 촬영용 소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른은 옷 외에는 소품이 거의 필요 없잖아요.

저희는 옷을 입고가서 갈아 입을 필요 없이 바로 촬영했습니다.

몇 십장 찍었습니다만,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되는 한장만 골라야죠.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은 액자에 끼워서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웃는 얼굴이 이상해서 사진찍을 때 잘 안 웃는데, 그래도 사진 한장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은 서론은 건너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왜냐고요? 쓸말이 없어서요. ㅋㅋㅋ

1. 매매 내역

아직 실탄에 여유가 있어서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매수 주식량은 1월과 비슷합니다. 매도도 1월과 같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매도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배당은 $59.8로 1월에 비해 73%가 늘었습니다. at&t(T)의 배당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2월말 현재의 투자 비중입니다. tekla health care(THW)가 비중이 제일 큰데 50%에서 줄어든 겁니다.

역시 투자금이 늘어나니, 배당도 늘어나는군요.

2. (주)흑광 결산

2월에도 인사이동은 없었습니다만, 3월에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인턴이 강등될뻔 했다가 2월 수입 덕에 간신히 모면 했습니다. 3월에는 강등될 지도 모르지요. T인턴은 3월에 수입이 없을 예정이니, 본인의 가치를 올려서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도 강등하는 행동이 기분 좋지는 않거든요.

3월에 알바 1~2명이 입사 예정입니다. 아직 입사 준비가 덜되었는데, 1명은 이번 주에 출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흑직소 글도 계속 써야하는데, 이놈의 귀찬음이 문제네요..... 언젠가 쓰겠습니다.(쓰겠죠?)

비가 오는 3월의 첫날입니다. 1일이고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암호화폐 수금일지가 아닌 수금주(?)지를 적습니다.

오늘은 제목에도 적었듯이 2곳입니다. 매주 출금 신청하는 Faucet Crypto와 저의 오랜 동료인 Computta입니다.

1. Faucet Crypto

7756전을 0.000669BCH로 출금신청 했습니다. BCH는 전송속도가 빠르니 몇시간 안에 들어오겠지요. 

찾아보니 오늘이 14번째 출금이네요. 금액은 적어도 꼬박꼬박 잘 주니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어느덧 추천인이 25명이나 되었네요. 추천인 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적은 수익이라도 가져가시면 살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너무 적다고요? ㅋㅋㅋ)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될 겁니다.

faucetcrypto.com/ref/574835

2. Computta

Computta가 오랜만에 언급이 되서 살짝 소개 드리자면, Computta는 Faucet Crypto와 다르게 채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가동시간과 성능에 따라 출금량이 천차만별이지요. 추천인 제도가 5단계까지 있어서 가동시간이 적거나 성능이 떨어져도 수익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출금은 0.003btc 부터 가능합니다.

어제 밤에 받아서 코빗에 찍힌 입금현황입니다.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원화가치도 떨어졌네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될 겁니다.

https://computta.com/?ref=230723

3. 현금화

여태까지 모아두었던 BCH와 어제 받은 BTC를 오늘 코빗에서 팔았습니다.

수수료 제하고 16만원 정도 은행계좌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원칙은 가능하면 가격에 상관 없이 바로바로 현금화한다입니다. 그래서 팔고 나서 오른 경우도 많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

작년에 꼬맹이에게 성탄 선물로 뭘 사줄까 물었더니 큰 총을 사달라는 겁니다. 얼마나 큰 총을 원하는지 보여달라고 했더니 검색해서 보여줬습니다. 크긴하더라고요.

주문을 했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실물을 보니 큰 총 수준이 아니라 중화기입니다. 일명 미니건, 개틀링이라고 불리는 총입니다. 이렇게 보면 얼마나 큰지 알기 힘들어서 표준화 되어 있는 물건과 비교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크기가 짐작이 되시죠?

장난감이지만 개틀링 답게 연사가 가능합니다. D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검지로 스위치를 누르면 총신이 돌아가고 엄지로 스위치를 누르면 총알이 날아갑니다. 측정해 본 것은 아니지만, 체감상 1초에 1발 발사된 것 같아요.

탄창입니다. 50발이 장전됩니다. 살 때 들어있는 총알 수도 50발입니다.

검지로 스위치를 눌러도 총신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전력 부족: 건전지가 없거나 부족해서겠죠

2. 탄창 미결합: 탄창이 안 끼워져 있어도 작동을 안합니다.

3. 탄피 배출구가 열려 있는 경우: 진짜 총이라면 탄피가 배출되는 구멍도 있습니다. 이 장난감에서는 탄이 걸려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가 열려 있으면 작동 안합니다.

사격을 하면 진짜 개틀링 총신이 돌아가는 것같은 소리가 납니다. 실제 같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그만큼 시끄러워요.

50발 다 쏘는데 1분도 안걸리지만, 다 쏘고 나면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 약간 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불에다 쏘곤 합니다. 다 쏘고 50발을 다시 탄창에 넣으려면 귀찮긴 하지만요.

문득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진짜 개틀링처럼 6개의 총신에서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걸까?

총구를 들여다 보니, 총구는 하나뿐이었습니다. 총신이 돌아가는 것은 그냥 장식이었어요.

총알 걸림 현상이 자주 일어나 짜증나긴 하는데,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총알 잃어버릴까봐 집에서만 가지고 놀아요.

위 광고를 통해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다시 월요일이 돌아와서 암호화폐 출금이 되었습니다만, 역시 출금은 Faucet Crypto뿐이었습니다.

Faucet Crypto외에도 하는 것이 열몇개 되는데, Cryptotab 가끔 있고, Coinpot은 끝났고 그외에는 전무하네요.

최소 출금액에 근접한 것이 있긴한데, 최소출금액까지 도달하는게 길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되려는지....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전 $57,000을 넘었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출금은 Faucet Crypto뿐입니다.

오늘도 BCH로 송금했습니다.  BTC는 송금에 오래 걸리는데 비해 BCH는 금방이에요.

오늘 09시에 신청했는데 코빗 계좌로 10시에 들어왔어요.

Faucet Crypto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세요.

faucetcrypto.com/ref/574835

위 주소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천안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참고하시라고 1박2일이었던 저의 천안여행을 공유합니다.

첫날

15시 여행의 시작 천안박물관: 2021/02/10 - [Travel/국내] - [천안] 천안 박물관은 주차비도 관람료도 없어요.

17시 숙소 입실: 2021/02/09 - [Travel/숙박&식당 후기] - [천안] 신라스테이 천안 패밀리트윈 숙박후기

21시: 홍대영과학관에서 천체관람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취소

둘째날

10시: 독립기념관: 2021/02/17 - [Travel/국내] - [천안] 천안 가면 독립기념관 꼭 가야할 곳

15시: 퇴실 및 귀가

이번 천안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는 독립기념관이었습니다. 꼬맹이가 광복의 의미를 이해할지는 의문이긴 했지만, 대한민국 시대 이전에 일본제국주의 시대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피와 땀을 바쳤다는 사실만 알아도 충분했습니다. 다녀온지 2주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꼬맹이만한 나이에 가고 처음 간 것 같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면 하루 주차비로 2000원을 받습니다. 근처 산으로 등산하시는지 등산복장하신 분이 많더라고요.

입장료가 없어서 매표소는 가뿐히 지나가고, 다리를 건너 탑을 보입니다.

본관이 보입니다. 본관 안내에서 발열확인을 하고 스티커를 붙입니다. 전시관 돌면서 계속 확인하니 잃어버리면 귀찮아집니다. 

총 8개(맞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내용은 제가 지난번에 왔을 때와는 많이 바뀌었겠지요. 30년 이상 지났으니깐요.

10시반 쯤 도착해서 열심히 돌아보다가 12시쯤 배고파서 다 보지는 못 하고 나왔습니다. 80% 정도는 본 것 같아요.

전시는 볼만 했습니다. 꼬맹이가 더 크면 한번 더 가야죠.

나오는 길에 기념품점에서 거북선 조립품을 샀습니다. 완성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 안 중요한 부분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제시대를 가장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 때부터 한반도는 지속적으로 중국과 일본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만, 일제시대가 최고봉이고 또한 비교적 최근이라 자료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는 말 해주고 있습니다. 나라에 힘이 있으려면 국민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민의 관심을 못 받는 나라는 어떻게 되는지도 역사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언 하나 되새겨 드리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어제 오후에 SRET, SDIV 배당이 같이 나왔어요.

주식 계좌를 2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의 알림을 캡쳐한 겁니다.

월 배당 200만원이 될 때까지 화이링~!

설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썼어야 했는데, 다른 일하느라 못 썼습니다.

이번 주는 Faucet Crypto와 Cryptotab 2군데입니다. 근 몇달간 이 두업체만 출금한 것 같네요...

1. Faucet Crypto

평소와 마찬가지로 bch로 받았습니다. bch가 btc보다 성능이 뛰어나서인지, 아니면 거래량이 적어서 인지 훨씬 빨리 입금되요. 출금신청하면 2시간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제 bch도 팔수 있을 정도로 모였겠네요. bch도 btc 가격 비슷하게 오르면....(너무 기대가 큰가요?)

가입: faucetcrypto.com/ref/574835

2. Cryptotab

지난 9일에 출금신청했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1주일 가량 걸렸어요. 수출해서 해외업체로 부터 usd로 대금 받는 것보다 더 오래걸립니다. 약 40번을 출금진행 했는데,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던 cryptotab이라 짜증은 났지만 걱정은 안 했습니다.

가입: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위 연결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