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광 wants to be FIREd! 부자는 천원을 막 써도 되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천원을 막 쓰면 안된다.

지인으로 부터 화장품을 선물 받았습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라는 상표인데, 저는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집사람 말에 따르면 비싼 상표라고 하네요. 사용한지는 3달 정도 됩니다.

로션과 스킨입니다. 에멀지오네 아날콜리카와 로지오네 도뽀 바르바입니다. 각각 7만원이 넘네요. 아마 제가 써본 화장품 중 가장 비싼 제품인 듯 합니다.

병 디자인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한 면에는 상표 로고가 있고, 다른 면에는 제품명이 적혀 있습니다.

뚜껑은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흔하긴 하지만 편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즐겨 쓰던 모노다임처럼 각져있으면 나을텐데요.

원산지는 이탈리아에 피렌체네요. 용량은 100cc이고요.

이제 중요한 내용물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사용후기는 저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로션: 먼저, 액체가 묽어서 잘 흐릅니다. 손에 따를 때 조심하셔야 해요. 얼굴에 바르면 타 화장품에 비해 더 따끔합니다. 그리고 알콜 냄새가 상당히 강해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유분이 많습니다.

스킨: 면도하고 바르면 무지 따깝습니다. 알콜냄새는 로션보다 더 강합니다.

총평: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피부에 좋겠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단기적인 것으로 판단하게 되네요. 제품 자체가 저와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비싼 가격까지 더하면 재사용 가능성은 거의 없어지고요. 이번에 선물 받은 것이니 재구매는 아니고.... 혹시 또 선물을 받게 된다면 사양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저렴한 게 잘 어울리는 사람인가 봅니다.

본가에 갔다가 옛날에 봤던 영화테이프를 발견했습니다.

감독: 올리버 스톤

제목: 킬러 원제는 natual born killer(맞나?)

고등학교 땐가 친구가 빌려줘서 봤는데, 그 친구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엄청 재미없었거든요. 그 후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 발견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지만, 그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몇자 적어봤습니다.

날은 더워서 놀러가고 싶으나, 상황이 도와주질 않네요. 예방접종의 시작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졌는데, 아마 올해까지는 마스크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놀러다니는 것 참 좋아하지만, 가능한 집에서 버티고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상황 좋아지면 보복이나 세게 해보려고요.(보복이라고 할만큼 돈이 있으면.....)

오늘 출금 신청 현황을 보겠습니다.

1. Cryptotab → Freebitco

크립토탭에는 추천인이 별로 없어서 영향을 적게 받는데도 채굴량이 줄은 느낌입니다. 중국애들이 채굴을 안 해서 경쟁도 줄었을텐데 왜 그럴까요? 

8일에 출금신청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되었습니다. 평소처럼 5일 걸리려나 봐요.

채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주소로: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크립토탭은 gpu가 아니라 cpu를 이용하기 때문에 저사양 컴퓨터라도 가능합니다. 단, 고성능에 비해 채굴량은 훨씬 적겠죠.

2. Faucetpay → Freebitco

Faucetpay에서 다른 지갑으로 송금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살짝 불안한 감이 있긴한데, 잘 되리라 믿습니다.

51094사토시에서 수수료 5000 빼고 46094 받을 예정입니다.

이 사이트는 암호화폐를 벌 수도 있긴한데, 그보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번 것을 모으기 위한 사이트 역할이 강합니다. 어떤 사이트는 faucetpay로만 받을 수 있죠. 아니더라도 수수료가 없어서 여기로 받게 되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pay.io/?r=911759 

3. Faucet Crypto → Faucetpay

매주 나오는 사이트라 식상하기까지 하죠. 그래도 절대 식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수익을 주니깐요.

이번 주도 이더리움으로 받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ETH가 넘치나봐요. 근데 수익이 지난 주, 지지난 주 보다 적네요....아쉬움..... BTC 상승 보다 ETH 상승이 더 커서 ETH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수익을 얻으실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4. Cryptowin → Faucetpay

이 사이트도 매주 나오는 사이트죠.

여기는 과거에 비해 늘었네요. 후하하!

순간 왜 14일 전이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 주는 재투자를 했네요.

이 사이트 수익이 탐나시면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기타 매일 또는 매번 자동 출금 되는 사이트도 있지만, 오늘은 적은 게 많으니 다음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사이트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get-bitcoin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이름만 봐도 어떤 사이트인지 직설적이죠?

여기서 비트코인는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다고 적혀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기능은 2개 뿐입니다. Faucet과 PTC ads입니다. 2가지 다 다른 사이트와 같은 기능입니다.

Faucet은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나와 그 숫자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는 거고 PTC는 광고를 보는 겁니다. get-bitcoin의 PTC가 좋은 것이 광고를 눌러놓고 다른 창을 봐도 된다는 겁니다. 어떤 사이트는 광고효과를 올리기 위해 해당 창이 맨위에 안 떠 있으면 시간이 멈추거든요. 이 사이트는 계속 흐릅니다.

받을 수 있는 BTC에 관해 얘기해 볼까요.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습니다. 

빨간 상자를 누르면 사람인지 확인하고 숫자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BITS를 받습니다. BIT는 BTC가격에 연동되어 변합니다. 현재는 최소가 3BIT네요

제일 중요한 출금에 관한 내용입니다.

출금은 Faucetpay와 직접 받기 2가지 가능합니다. faucetpay로 할 경우, 최소 출금액은 181사토시고 수수료가 없습니다.

직접 받을 경우, 최소금액은 15000사토시고 수수료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저는 faucetpay로 받았고, 최소 금액이 적은 만큼, 받은 금액도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자주 받을 수 있단 장점이 있습니다.

출금기록이고

faucetpay에 입금기록입니다.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말을 모 연예인이 했지만, 티끌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티끌이라도 모으면 태산은 아니더라고 돌멩이 하나는 되지 않을까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수익을 줄 수 있을 겁니다.

https://get-bitcoin.net/?ref=15548 

제가 사이트 검증하다 보면 정상 지급도 아니고 사기도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들인 노력에 비해 받는 것이 적은 경우입니다. 사실 다른 수도꼭지 사이트도 적긴 하지만 그보다 더 적은 거죠.

이 ContyADS는 광고를 보면 약간의 비트코인을 주고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출금할 수 있는 평범한 PTC사이트입니다.

이렇게 4가지로 출금가능한데 LTC가 제일 빠릅니다. BCH는 5000이상이고 LTC는 3000이상이거든요.

한참을 했는데, 반도 안되는 1200가량 모였습니다. 반도 못 모은거죠.

사기 사이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아마 아닐겁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모아둔 것은 제 사이트 홍보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더니 조금 모자라네요. 그래서 사이트 접속을 한동안만 계속 하려고 합니다. 홍보 광고로 모아둔 것 다 쓰고나면 ContyADS와는 이별합니다.

7월의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말에 비가 많이 와서인지 덥지는 않네요. 오늘은 미국이 휴일이라 장도 열리지 않고요.(암호화폐에 관한 글에서 미국주식 얘기는 왜 한건지....)

1. Faucet Crypto → Faucetpay

요즘 비트코인의 오름새보다 이더리움의 오름새가 더 큽니다.  그래서 ETH로 받았습니다. 사실 ETH외에는 선택사항도 없었고요.

퍼셋크립토에서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2. Cryptowin → Cryptowin

1000사토시를 재투자했습니다. 이번에 투자한 금액은 22년 1월 1일까지 하루에 7사토시씩 이자가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외부(Faucetpay)로 나간 금액이 없어요.

크립토윈에서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3. Claim Free BNB → Faucetpay

오늘도 Claim Free 시리즈와 Konstantina 시리즈를 대표하여 CF BNB만 올립니다. 이 사이트들은 각 사이트마다 다양한 암호화폐로 바로바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 적으면 좋겠지만 제가 지금 하는 사이트만 10곳이라 bnb가 대표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수익을 얻고 싶으신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이상 3건입니다.

매번 말씀드려 아시겠지만, 위 주소를 통해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21년도 절반이 넘어갔습니다.

어제 적었어야 했는데, 어제가 7월 1일이라는 걸 인식하고도 글을 안 썼네요.

지금 유튜브를 보는데, 포스코 인터네셔널과 팬오션에 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팬오션 채권을 샀다가 팬오션 망하면서 주식으로 받은 것이 조금 있습니다. 감자가 되면서 본전이 얼마인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1만원이 감자 전 본전 가격인데, 본전가가 1.2만원 정도 되겠네요... 현재는 약8300원.... 최고가인데도 본전에서 한참 모자랍니다. 어짜피 버린 돈 셈치고 있었긴한데, 이거라도 회수할지 아니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기다려서 본전을 찾아볼까 고민입니다.

현재는 유일하게 제 돈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 주식이거든요.

다른 소리는 줄이고,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으로 갑니다.

1. 6월 매매결산

6월에 매매가 거의 없었죠. THW 매수 2주, 매도 2주도 원래는 없어야 하는 것인데, 현금 배당신청이 안 되어서 주식으로 배당을 받았습니다. 팔아서 현금화 했죠. 그리고 배당에 그 금액을 적었습니다. 배당금의 일부로만 사려니 살 수 있는 주식량이 적어요.

QYLD는 5월 배당이 6월에 나오면서 배당이 늘어난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 (주)흑광 결산

승진 2명이 있었습니다. SDIV가 사원이 되어 정규직이 되었고, THW는 전무가 되어 기록을 깼습니다. 전무과 되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어요.

T알바와 QYLD알바는 만성적자을 이어 가고 있고, ORC대리는 또 추락 중 입니다.

투자 비중과 수익률은 위 표와 같습니다.

직원은 임원급 1명, 사원급 3명, 임시직 5명이 되었습니다.

모두 성투하식 바랍니다.

채굴 사이트가 사기치는 데는 몇 가지 방식이 있죠.

1. 그냥 안 주기: 출금 신청까지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돈을 안 주고 연락해도 무시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류는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안 입기 위해 널리 알려줘야 하는 방식입니다. 외국에 있는 경우가 거의 다고 주소가 없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2. 기습적으로 닫아버리기: 정상적으로 영업하다가 (출금도 해줍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이트를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보통은 이름과 주소를 바꿔서 다시 엽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전에 닫은 사이트와, 누가 봐도, 연관 있다고 생각이 들 설계입니다. 미세한 것만 바꾼거죠. 

3. 말바꾸기: 처음에는 최소금액만 충족하면 출금해 줄 것처럼 하다가 정작 출금하려고 하면 조건이 생기거나 바뀌어서 출금을 어렵게 합니다. '그냥 안 주기'은 아니지만 무척 짜증나는 부류죠.

검증 완료되었다고 적어 놓고 사기에 관한 얘기를 막 적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네, Majesty Hash는 사기 사이트입니다. 3가지 중에서도 3번 입니다.

가입할 때는 아무말 없다가 출금하려고 하니 6.275ths이상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험상 채굴/투자 사이트 중 실제 출금이 되는 사이트는 100에 하나나 둘 정도인데, 올년에 다시 시작한이래로 정상사이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다보면 하나는 나오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기면 블러그에 글 쓸 꺼리 하나 생긴거고요.

오늘은 비왔다 맑았다 왔다갔다합니다. 7월도 몇일 안 남았는데, 조만간에 냉방을 틀여야 되겠어요.

1. Faucet Crypto → Faucetpay

퍼셋크립도(FC)는 거의 매번 다른 암호화폐로 출금을 하고 있죠. 처음 했던 것처럼 BCH로 출금하고 싶지만, 재고상황이 매번 다르니 어쩔 수 없네요. 이번에는 ETH입니다.

수수료 제하고 0.00010025ETH 받았습니다. 

조금 전에 발견했습니다. 보기 좋은 위치인데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아무튼 지난 30일간 27000코인 이상을 벌었고 6번의 출금을 했네요. 한주에 1~2회 출금했으니 틀린 얘기는 아니겠네요.

FC로 수익을 얻고 싶으신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2. Cryptowin → Faucetpay

크립토윈은 btc로만 출금이 가능하니 btc로 출금합니다. 그래도 매주 꾸준히 1000사토시 이상은 출금하네요. 처음시작했을 때보다는 늘었는데, 더 많으면 하는 욕심이 나네요. 이걸로 부귀영화를 누릴려면 10000배는 늘어야 겠죠?

크립토윈으로 수익을 얻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3. Claim Free BNB → Faucetpay

CF BTC가 후순위로 밀려나서 BNB가 대신합니다. 바이낸스 동전인 BNB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BNB를 무료로 받고 싶으신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laimfreecoins.io/free-binance/?r=0x2cD8fd93781F053c27CA23B4169e0F8008eBf7EC 

(광고를 봐주니 완전한 무료는 아닙니다.)

오늘은 이상 3건입니다. 

하루 빨리 비근로소득이 필요 금액을 뛰어넘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요~~~~ 

어제 또 검증이 하나 끝났습니다. 이번에는 채굴이나 투자사이트가 아니고 수도꼭지 사이트입니다.

BTC가 아니고 LTC죠. LTC도 알트코인 중에서도 인지도가 있어서 금방 상장폐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시간에 1번씩 숫자를 돌릴 수 있습니다. 그 보상은 이렇습니다.

보상은 라이트코인 가격에 연동되어 계속 바뀝니다. 24일 10시 45분 현재는 이렇습니다.

최소인출금은 0.004LTC라고 적혀 있긴 한데, 수수료 0.001LTC를 제하고 나서 0.004LTC라 사실상 0.005LTC가 최소 인출가능금액입니다. 최소인출 기준으로 20%가 수수료라니 비쌉니다. 

실제 출금신청하고 나서 4~5시간 후에 제 계좌로 입금된 것을 고려하면 꽤 비싼 수수료입니다.

Free-Litecoin 사이트에도 이자지급 시스템이 있습니다. 투자하고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고 일정잔액 이상되면 연8%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8%면 이자율이 좋죠. 문제는 이자 받으려면 잔액이 0.05ltc이상 되어야 한다는 거죠. 출금이 0.005ltc이상인데요. 10배나 되는데 이 정도면, 그냥 출금하겠습니다. 0.005ltc 모으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0.05ltc 모으려면 약10배의 시간이 걸리겠죠..... 그 사이에 사이트가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위험이 너무 큽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지급 잘 하는 사이트니 추천인 코드 적습니다.

https://free-litecoin.com/login?referer=1187638 

위 주소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약 1달 전, 집사람의 생일이었습니다. 예산은 10만원 정도로 화장품이나 장신구 등을 선물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선물로 제습기를 사달라고 하는 겁니다. 급하게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다양하긴 하지만, 예산은 확실히 초과하더군요. 그래도 실용적인 것을 사는 것이니 사달라는 말에 넘어가서 자세히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 조건은 1) Made in China가 아닌 것. 중국산을 사는 것은 적에게 나 쏘라고 총알을 사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중국산 최대한 피하고 싶었습니다. 혹시 사게 되더라도 개인관세를 붙여서 사죠. 2) 옷방에 놓을 거라 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한참을 검색하는데 전부 중국산인 겁니다. 한국산이라도 중국에서 생산한거죠.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공기청정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위닉스 제품인데 국산입니다. 그래서 위닉스 제습기를 검색했더니.... 와 드디어 찾았습니다. 국산 제습기.....  그중에서도 우리집에 제일 적합해 보이는 dxae100-jwk로 정했습니다.

몇군데 검색했는데, 하이마트 인터넷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 하이마트에서 약2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정가가 21만원 정도인데, 신용카드 청구할인으로 20만원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5월초에 사서 한달 넘게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앞모습입니다. 흰색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화려한 것보다는 단순한데에 더끌리더라고요.

아래부분이 물통인데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물통에 뚜껑이 있어서 물 버릴 때, 흘릴 염려가 적습니다. 오른쪽에 구멍이 있어서 뚜껑을 열 필요도 없어요. 개인적인 호기심에 같은 구멍으로 물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거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실험 결과, 물은 물통 가운데로 떨어져서 왼쪽끝으로 들어갑니다.

뒤쪽을 보면, 흡입구가 있고, 그 밑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줄을 정리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규격이 맞는 호스가 있다면 물통을 사용하지 않고 오른쪽 구멍을 통해 바로 물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윗면에는 공기 배출구와 각종 스위치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누르는 것은 당연히 전원이고요.

시간 설정도 가능하고, 자동제습이 있긴 한데 습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용이합니다.

제습량은 하루에 10리터라고 하는데 물통의 용량이 3리터로 알고 있어서 계속 작동한다면 최소 하루 1번은 물통을 비워줘야 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돌려본 적이 없어요.

화성에서 생산되었네요.

에너지는 3등급입니다. 이정도면 나쁜 편은 아니더라고요. 검색하면서 효율이 이보다 떨어지는 제품도 많이 봤습니다.

사용후기:

자주 켜지는 않았지만, 1달 이상 사용해보니 제습은 잘 됩니다. 지금도 비가 오는데, 이제 본격장마가 시작되면 사용할 일이 늘겠지요.

이건 부수적으로 알게 된 것인데, 제습을 하면 건조한 바람이 나와서 몸을 씻은 후 말리기에 좋더라고요. 모발 건조기처럼 뜨겁지도 않고 건조해서 선풍기보다 잘 마릅니다.

아직까지 사용한 위닉스 제품은 마음에 들어서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위닉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겁니다.

이상으로 위닉스 제습기 후기를 마칩니다. 

위 광고를 통해 구입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RXAVA라는 사이트입니다.  언듯보면 채굴사이트처럼 보이는데, 채굴사이트가 아닙니다. 투자 패키지를 사면 얼마를 주겠다는 사기 냄새가 물씬 나는 사이트입니다.

처음에 가입하면 $10를 주겠다고 합니다. $10로 투자를 했습니다. 1주가 지났고 Perfect Money로 $1.6이 적립되었습니다.(PM으로 송금 된 것이 아닙니다. 사이트 내에 적립된 겁니다.) 

처음에는 btc로 변환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해서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PM으로 송금은 $1이상이면 된다고 해서 시도 했으나, 역시 못 했습니다. RXAVA로 입금이 있어야 출금도 된다고 합니다. 가입할 때는 없던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사기사이트의 전형이죠.

이런 사이트를 믿고 송금하시는 분이 업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쓴 갤럭시A32글이 저의 블러그 유인 1위글이 되었네요. 그 전에는 아름방송 인터넷이 1위였거든요. 그것도 꽤 긴기간동안요. 요즘은 유입이 적어서 한창 때처럼 500~600명으로 늘어나길 희망하지만 어렵겠죠? 혼잣말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출금 기록을 시작합니다.

1. Cryptotab → Freebitco

월요일에 신청하면 토요일쯤 들어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아니면 5일 후 송금을 하는 건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제 생각에는 금요일 오후에 하는 것 같습니다.

confirmed이라고 뜨지만 추가 승인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btc가격이 떨어짐으로 채굴자가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몇분 안되긴 하지만 저의 수입도 줄었어요.

비트코인 채굴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 Faucetpay

Faucet Crypto의 암호화폐 수급이 나아졌습니다. 아직 'Out of Stock'이 많이 보이지만, btc나 eth로 출금하는 것은 지장없습니다. 오늘은 730사토시를 퍼셋페이로 보냈습니다. 입금확인도 했고요.

Faucet Crypto로 수익을 얻고 싶은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cryptowin을 출금할 때는 대부분의 경우 고민을 합니다. 그냥 출금할지 재투자를 할지를요. 오늘은 출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퍼셋페이에 잘 들어갔는지도 확인했습니다. 

cryptowin으로 수익을 내실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4. Freebitco → 코빗

freebitco 출금은 오랜만입니다.  31871사토시 출금신청을 했는데, 캡쳐를 적당하게 뜨기가 힘드네요... 굳이 하자면 이정도?

24시간 안에 도착할 거라는데 24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수수료를 더 내면 훨씬 빨리 받을 수 있긴합니다만, 비쌉니다.

참고로 제 추천인에 관한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밑으로 353명이 계시고 그분들로 부터 0.1btc벌었습니다. 오랜만에 확인했는데, 많이 받았네요.

제가 추천인들께 돌려드린 금액은 85177사토시입니다. 똑같이 돌아가는 건 아니고 기여도에 따라 다르게 받으시지요. 

저의 추천인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제가 몇년동안 거래(?)를 했지만, 한번도 문제가 없었어서 강추드립니다. 가입하여 수익을 원하시면 다음 주소로: https://freebitco.in/?r=3926020

5. Claim Free BTC → Faucetpay

이 사이트는 건당으로 출금해서 정확한 금액산정이 어렵습니다. 홍보용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잘 지급은 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오늘은 5건이네요. 가격폭락으로 힘드신 분들 많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구입하지 않고 저처럼 구해서 판매하는 것도 돈 버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전에 사용하던 LG Q6을 42개월을 사용했습니다. 오래사용 하다보니, 슬슬 고장이 나는 것 같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갤럭시 A32로 구매를 했습니다. 여기저기 비교를 했는데, 쿠팡이 제일 싼 것 같아서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자급제용입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기능이 별로 없었던 Q6에 비하면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네요.

포장을 풀어봤습니다. 본체를 빼고는 충전기와 케이블 그리고 핀이 전부입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빼서 원가를 절감했나봅니다. 사실 충전기도 집에 많아서 케이블만 있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A32본체를 보겠습니다. A32는 2021년에 출시되었습니다. A31도 고려를 했는데, 20년에 출시된 A31이나 가격차가 거의 없어서 A32로 결정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500원짜리를 놨습니다. Q6에 비해 많이 컸습니다.

사진기 렌즈가 4개입니다. 툭 튀어나와 있어서 신경쓰이긴 합니다. 저는 흰색으로 주문했습니다.

전원과 음량 버튼이 오른쪽에 같이 있습니다.

아래쪽에 이어폰, 충전케이블, 스피커가 있습니다. 저는 유선이어폰을 사용해서 이게 중요해요.

변화와 새로운 기능 추가가 빠른 IT에서 4년전 제품을 비교하는게 무릴 수 있지만, Q6과 비교해서 장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사용한지 이틀 되었으니 발견하지 못한 점도 있을 겁니다.

1. 장점

1.1. 삼성페이 가능: 갤럭시 뿐 아니라 애니콜을 포함해서 삼성 전화기를 처음 써봅니다. 당연히 삼성페이도 처음인데 써보니 편하네요. Q6에는 LG페이가 없었거든요.

1.2. 지문 인식: 지문인식이 되니 잠금해제 등 비밀번호 누르닌 것보다 편하네요.

1.3. 꺼져 있을 때 충전: Q6은 아이폰처럼 꺼져 있을 때 충전을 하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이게 빨리 충전하고 싶을 때는 짜증납니다.

1.4. 용량: 용량이 32에서 64로 늘었습니다.

1.5. 자급제용: 불필요한 통신사 앱이 없어서 용량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단점

2.1. 문자 보기: 문자 알림이 Q6에 비해 보기가 불편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이크로SD카드를 삽입을 했는데, 인식을 못하는 겁니다. 컴퓨터에 껴보니 인식이 잘되는데요. 서비스센터에 가보니 본체보다는 카드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다른 전화에 넣어도 인식을 못한답니다. 컴퓨터에서는 잘 인식하는데 전화기에서는 왜 인식을 못할까요?

위 배너를 통해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완전히 여름날씨네요. 냉방기를 청소해 두긴 했는데, 조만간 전원을 넣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출금을 하는 만큼 오늘도 출금했습니다.

1. Cryptowin → Faucetpay

   0.00001134btc

전에는 600사토시 이하는 승인없이 자동송금이었는데, 그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얼마건 상관없이 승인 후 송금으로 바뀐거죠. 그래도 빨리 처리해주네요. faucetpay에 입금된 것도 확인했습니다.

해당 사이트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2. Faucet Crypto → Faucetpay

   0.00004736eth, 0.00000201btc

faucet crypto의 유동성이 약해 진 것 같아 가능하면 1주에 2번씩 출금하기로 했습니다. 한번은 eth로 하고 오늘은 btc로 출금했습니다. 출금은 201사토시를 했는데 입금은 200사토시가 되었네요. 1사토시는 수수료인가봅니다.

해당 사이트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3. Claim Free BTC → Faucetpay

이 사이트는 매번 요구할 때마다 입금되는 착한 사이트입니다. 매번 입금되다보니, 출금기록에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다양한 암호화폐로 지급을 합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위에 있는 btc만 적습니다.

최대 20사토시를 지급한다고 적혀 있는데, 사실상 5사토시 이하를 지급합니다. 적어도 바로바로 출금해 준다는 장점 때문에 하죠.

해당 사이트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claimfreecoins.io/free-bitcoin/?r=1DxBePA61s3d7ZTkvBmyURqA4tTHKZPiDn 

이상 3건을 적었습니다.

이제 덥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20도 후반 정도는 충분히 되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검증 하나가 끝났습니다. 코인페이유라는 사이트입니다. 성공했으니 출금인증

들어가면 돈을 버는 부분은 view ads와 faucet입니다. 

faucet으로 들어가면 위 화면에서 빠진 trx를 포함해 7가지 암호화폐가 있습니다. 이 중 2가지를 선택해서 1시간에 1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bitcoin을 기준으로 출금이 가능해서 btc외에는 선택한 암호화폐는 큰의미는 없습니다. 

view ads는 말 그대로 정해진 시간 광고를 보면 정해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으시면 시간과 보상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시간과 보상이 다 다르거든요.

출금은 dashboard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화폐로 출금이 됩니다만, btc기준으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btc외에 다른 걸 모아도 btc로 변환했다가 다른 화폐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Faucetpay가 최소출금액이 제일 적고 수수료도 없어서 faucetpay로 받았습니다. 출금신청하면 72시간 안에 전송된다고 나옵니다. 저의 경우는 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퍼셋페이에 입금되었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https://www.coinpayu.com/?r=h2302 

위 주소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출금기록을 남기는게 재미가 있으면서도 부담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그냥 할일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 읽는 사람이 있을거라 추측하면서요.

비트코인 가격이 전에 비해 안정화 되었습니다. 실사용에 있어서는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0분사이에도 10%이상 오르내리면 사용하기 어렵잖아요...

오늘은 크립토윈부터 갑니다

1. Cryptowin → Cryptowin

제대로 보신 분이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크립토윈에서 크립토윈으로 간거니깐요. 결국 출금한게 아니지 않나? 네 출금한거는 아닙니다. 제 기준대로 출금이라고 생각해서 쓰는겁니다. 전에도 몇번 말씀드렸듯이, 1000사토시를 이자를 받기 위해 재투자했습니다.

남은거는 출금하려고 했더니, 최소 출금액이 200사토시로 올랐네요...

처음 계획은 cryptowin에서 faucetpay로 보냈다가 1000사토시를 cryptowin으로 다시 보내 재투자하는 거였는데, 적립된 금액이 1000사토시를 넘어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처럼 모아서 재투자하실 분은 다음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2. Faucetcrypto → Faucetpay

원래 출금하던 BCH나 BTC로 하고 싶었으나 재고가 없어서 TRX로 했습니다. 퍼셋크립토 측에서 재고 확보가 어려운가 봅니다. 재고가 들어오는 기간도 길어졌고 또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자금사정이 있는건지,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잘 받고 있습니다.

트론이 전송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1분안에 15승인이 나서 송금완료 되었어요. BTC만 고집했었는데, 그 고집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송금은 BTC보다 다른 화폐를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살짝 불안감이 들긴 했지만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tab → Freebitco

국내에서도 여러 분이 하시는 채굴사이트입니다. 말할 필요가 없죠. 2주만에 출금을 신청했습니다. 가끔 출금 확인하라고 멈추는 경우가 있어서 한번씩 봐주어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그런 경우여서 늦게 발견하고 확인했습니다. 입금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준비를 해놓았는지 입금은 빨랐습니다.

채굴하실 분은: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오늘도 이렇게 3건입니다. 코빗으로 도달을 해야 원화로 변환을 해서 현금화를 하는데, Computta나 Freebitco 제외하면 현금화가 쉽지 않네요. 물론 2개도 현금화가 가능할 만큼 모으려면 시간이 걸리고, 위 사이트들도 열심히 모으다 보면 현금화가 가능하겠죠.

좋은 하루 그리고 즐거운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신: coinpot이 돌아왔다면서 사칭하는 사이트 있던데, 속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사기입니다. 암호화폐 받아서 먹튀하거나 정보빼가는 사이트일 가능성이 100%에 가깝습니다.

고대하던 배당이 입금되었습니다.

THW 배당이 KB증권은 어제 받았다던데, 미래에셋은 처리가 느린가 봅니다. 다른 배당은 빨리 들어오는데 왜 이건 늦을까요?

QYLD 5월 분입니다. 6월 중에 한번더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슬슬 더워지면서 습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엄청 더울까요? 아니면 별로 안 더울까요? 어떤 회사는 얼마나 덥냐에 따라 매출액이 바뀌겠죠? 더워지면 바이러스의 활동이 줄어드는데 우한 바이러스는 어떨까요? 거기에 따라 바이오 주가가 바뀔 수도 있겠죠?

아직 덥지도 않은데 전의가 꺾인 기분입니다. 놀러가지 못하고 사람도 못 만나서 그런걸까요?

1. 매매 결산

탄약고의 총알이 바닦을 보이면서 매입한 주식의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가격이 싼 ORC만 2자리 매수가 있었고 나머지는 한자리 숫자입니다.  5월에는 그나마 총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서 매수를 했는데, 이제는 재고가 전혀 없어서 배당 받은 것으로 주식을 살 예정입니다. 6월에는 매수량이 더 줄겠지요.

QYLD의 5월 배당이 안 나왔습니다. 6월에 2번 나오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2. (주)흑광 결산

5월에 인사이동은 없었습니다. 다행히 계속 수익은 나고 있습니다. ARK에 투자한 지인은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THW상무는 흑자 전환했고, THW상무가 힘을 못 쓰는 사이에 O사원과 SDIV인턴이 잘 하고 있어요. 9명의 직원 중 사원 이상의 정규직이 딸랑 3명뿐인데,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임원 1, 대리 1, 사원 1, 인턴 2, 알바 4명입니다.

수익률이나 투자비중에 대한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비가 자주와서인지 아직까지는 서늘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조금 있으면 찜통더위가 시작되겠죠? 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1. Cryptowin → Faucetpay

지난 번에 1000사토시 이상 출금하니 지연이 되었었죠. 다음날 바로 출금이 되었습니다. 기우였습니다. 600사토시 초과는 관리자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955사토시 출금하는데 600과 355로 나눠서 출금했더니 둘다 바로 들어왔습니다. 하루 제한이 있지는 않은가봐요. Faucetpay에도 입금 확인 했고요.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cryptowin.io/ref/h2302

2. Konstantinova → Faucetpay

전에 하던 Claim Free Coin(CFC)이라는 사이트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CFC는 바로 Faucetpay로 출금되게 되어 있어서 시간과 노력의 손해도 없긴 했는데, 황당했습니다. 대체재로 찾은 것이 이 Konstantinova라는 사이트입니다. 방식이나 운용하는 동전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Faucetpay 화면입니다. 잘 입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bch) 사이트입니다.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konstantinova.net/bitcoincash/?r=bitcoincash:qzut6dzteunye50hm0lnqwar9c7ez8qzfvagflljsy

운용하는 동전 다 올리려니 너무 많아서 한번에 하나씩 홍보하려고 합니다.

3. Faucet Crypto → Faucetpay

원래 오전에 출금을 신청하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가 그나마 트론(TRX)가 있어서 트론으로 출금했습니다.

퍼셋 크립토와 퍼셋페이는 제휴가 안되어 있어서 바로 입금이 안됩니다. 트론으로 직접 전송을 했는데, 트론 출금은 처음입니다, 거의 제휴 되어 있는 수준으로 빠르네요. 30초 안에 입금 처리가 끝났어요.

비트코인 같으면 빨라도 3~4인데, 정말 빠르네요...

가입은 다음 주소로: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오늘은 이렇게 3건이네요.

또 한개 사이트의 검증 결과가 나왔습니다.

Mid mining이라는 채굴 사이트였습니다. 90일간 1ths주고 4시간마다 2ths를 무료로 주었습니다. 전 무료로 주는 곳 아니면 안 갑니다. 돈내고 채굴했는데, 본전 뽑기도 전에 망하면, 아니 망한거면 이해라도 되지 먹튀면 열받지 않겠습니까? 무료로 해서 검증을 먼저 합니다.

아무튼 무료 채굴로 모은 50000사토시로 재투자 해서 2ths를 구매도 했습니다.

구매한지 1주일도 안되서 사이트가 접속이 안되네요.

징조는 있었습니다. 맨처음 가입할 때는 안 그랬는데, 엄청 느려지고 중간중간 연결이 끊어졌다가 되었다가가 여러번 반복되었었습니다.

망해서 서버를 끈건지 먹튀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동안 들어간 노력과 시간은 날라갔습니다. 돈이 날라가지 않았다는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출금신청한 computta가 방금 전에 입금되었습니다. 전송 수수료를 적게 써서 승인이 몇일이 걸렸네요. 그 사이에 $35000선까지 떨어졌고요. 입금 즉시 판다가 저의 원칙이긴 한데 살짝 고민됩니다. 그 고민은 이 글을 쓰면서 조금더 해보겠습니다.

1. Crytptab → Freebitco

수익금이 나날이 줄고 있네요.  출금한도를 간신히 넘었어요. 사실 저도 btc 가격이 떨어지다보니, 채굴에 대한 의지가 약해지긴 했습니다. 저와 연결된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결과는 명확하죠. crytotab의 최근 출금성향을 보면 금요일이나 토요일 쯤 입금될 겁니다.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 코빗

이번에도 BCH로 출금했습니다. 사이트에는 종료되었다고 나오는데, 승인이 안나서 아직 입금은 안되었습니다. 4시간 안에 거의 들어왔습니다. 빨리 들어온다면 BTC입금된 것과 같이 팔려고 합니다.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1078사토시를 출금신청했습니다. 지연이 되었네요. 크립토윈에서 출금을 여러번 했는데, pending을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살짝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1000사토시 이상 출금할 때는 관리자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999사토시만 출금하고 나머지는 다음주로 이월할 걸 그랬습니다. 취소 버튼이 없습니다.....

불안하긴 하지만, 잘 될 거라 믿고 추천인 주소 남깁니다.

https://cryptowin.io/ref/h2302

오늘은 이렇게 3건이네요. 입금된 btc는 어떻게 할지 아직도 결론을 못 냈습니다. 일단 코빗에 접속해 보고 더 생각해야겠습니다.

몇 일 전 또 하나의 사이트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Minex라는 사이트인데, 클라우드 채굴 사이트입니다. btc외에도 몇가지 알트코인도 채굴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해시를 주고, 1시간마다 로그인해서 최대 50ghs를 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채굴한 비트코인을 재투자도 했고요. 그렇게 해서 꽤많은 해시를 모았습니다. 모은 해시로 계속 채굴을 했습니다. 24시간 땅을 파죠.

해시도 충분히 모았겠다, 이제 비트코인을 모아 출금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재투자를 멈추고 btc를 모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출금 가능 최소금액이 큽니다. 5mbtc입니다. 1mbtc쯤 모았을 때, 로그인이 안됩니다.

시스템 오류라고 생각하고 24시간 정도 기다려보기도 하고, id 비밀번호 다시 입력해봤으나 같은 반응입니다.

참고로,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제가 많은 사이트를 검증했었는데, 여러 가지 중 하나의 공통점이 바로 id 또는 비밀번호 찾기 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그 기능이 있다고 사기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여태까지 경험상 100% 사기였습니다.

이 minex 사이트 역시 없고요.

그래서 비밀번호 찾기 같은 것은 시도도 할 수 없죠.

본론의 내용을 결론으로 이끌어서 Minex is scam, 이 사이트는 사기 사이트라는 거죠. 암호화폐를 적립해서 출금위험이 있는 사용자의 id를 삭제해버리는 방법이죠. 검증하면서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별의별 이유로 id 차단된 경우는 많았지만, 삭제된 것은 처음이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뒤져보니, 저말고도 같은 방법으로 당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재 검증 중인 사이트 중에 UI나 디자인이 minex와 거의 같은 사이트가 있는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사기 사이트가 아닌데 망해서 문닫게 되어 사기가 된 경우도 많이 봤으니깐요. 좋게 끝난 사이트는 coinpot뿐이었습니다.

검증은 계속 됩니다.

이번 주는 불탄일이 있어서 이틀만 일하면 휴일이네요.

그나저나 본업에서 벗어나 부업을 하고 있는 머스크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훅 떨어졌습니다. 머스크는 본업에 충실해서 전기차나 잘 만들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자동차 불량이 많다고 들었어요. 자기는 영향력을 이용해 가격 올려놓고 팔아서 이익남기고 남에게 손실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번주, 그러니깐 오늘, 출금 신청한 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Computta → 코빗

컴퓨타는 아무래도 출금금액이 크다보니 적립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또 출금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타에서 출금을 하기위해서는 등록된 이메일, 다시 말해 ID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위 글은 그 이메일의 일부입니다. 이번에는 3.24mbtc 신청했습니다. 전에는 최소 금액인 3mbtc가 되자마자 신청했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번씩만 보니, 조금더 적립이 되었어요. 

그리고 누적 출금 금액이 거의 0.1btc가 되었습니다. 한창 비쌀 때 가격으로 하면 700~800만원 되겠지만, 바로바로 팔아서 그 반정도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컴퓨타로 채굴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https://computta.com/?ref=673342

2. Faucet Crypto → Faucetpay

이번에도 BCH로 출금하려 했으나, BCH가 재고가 없어서 BTC로 출금했습니다. 10,461.81코인에서 수수료 50코인 빼고 환전해서 911사토시를 받았습니다.

전에는 인간 인증을 안해도 되었는데, 최근에 인증 횟수가 늘어서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꼬박꼬박 잘 주니 참아야 겠죠? 우리가 직장생활 힘들고 짜증나도 버티는 것처럼요. 

가입은 아래 주소입니다.

https://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이번에는 매주 단골 2인조 중 하나 크립토윈입니다. 이번 주는 569사토시를 모아서 페셋페이로 보냈습니다. 물론 다시 돌아옵니다. 

아래 주소는 가입용이겠죠?

https://cryptowin.io/ref/h2302

4. A-ads → Faucetpay

이 사이트는 매일 자동으로 지급이 되는 거라 거래내역이 하루에 하나씩 있습니다. 모아서 보내기도 안되요.

지금 내역이 일 1~219사토시네요. 애드센스에서 USD로 받거나 애드핏에서 원화로 받는 것처럼 블러그 등으로 광고수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삽입하셔도 좋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여기 적혀 있다는 자체로 추측하셨겠지만, 다른 글에서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USD나 원화가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받는 겁니다......아 사토시로 받는다고 이미 말씀 드렸네요....

A-ads광고 삽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세요

https://a-ads.com?partner=1584717 

5. Faucetpay → Cryptowin 

이번주에는 퍼셋페이에 9000사토시 가량이 모여서 한꺼번에 부었습니다. 투자한 지분이 14이니 이자로 하루에 98사토시를 받게 됩니다. 물론 이자가 잘 지급된다는 전제하에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이자가 잘 나오고 있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제 돈을 집어넣는 일은 안 하고 있습니다.

Faucetpay는 암호화폐를 벌기 위한 용도가 아니고 타 사이트에서 번 것을 모으로 btc로 환전하기 위함입니다. 퍼셋페이는 제휴사이트 간에는 수수료가 없어서 송금하기 좋거든요. 다만 비제휴 사이트로 송금하는 수수료는 비쌉니다.

Faucetpay로 가입할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faucetpay.io/?r=911759 

지금 검증 중인 사이트가 22개입니다. 출금되는 사이트든 사기 사이트든 검증이 끝나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암호화폐 수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위 주소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몇년 전, 제 블러그에 애드센스가 있었습니다. 잘 벌 때는, 많이 버시는 분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월 $200~300는 되었지요. 알 수 없는 이유로 차단당하고 심한 충격을 받았으나, 하루 정도 시간이 지나니 진정이 되더군요. 그 후로는 애드핏과 클릭몬만 유지했습니다. 수입은 1/10미만으로 줄었지요. 쿠팡 광고를 달고 약간 오르긴 했으나 애드센스에는 못 미칩니다.

열심히 비트코인을 벌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a-ads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외국 광고플랫폼은 한글 사이트는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 안하고 가입했습니다. 

가입하는 수단은 3가지 입니다. 본인 전자우편, 접근코드, sns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건 별문제 없는데, 접근코드는 잊어버리면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브라우져에 저장했다가 없어지면서 공들여 키우던 계정 하나가 날라갔습니다.

가입하면 바로 광고를 만듭니다. 보통은 운영자가 사이트를 방문하고 승인 또는 거절을 하는데, 여기는 아직까지 그 과정이 없어서 아무나 가능합니다.

종류, 크기, 올릴 사이트를 정합니다.

그리고 차단할 광고를 선택합니다. 성인용, 도박, hyip, 고위험 투자 광고가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검증을 거치고 나면 코드가 생성되는데, 이 코드를 원하는 곳에 올리면 됩니다.

a-ads는 애드센스와 광고수나 회사 규모에 있어서 차이가 엄청나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a-ads의 수익은 btc로 받습니다. 지갑으로 직접 받으려면 100,000satoshi이상 되어야 하지만 faucetpay로 설정해 놓으면 매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1btc에 5천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어제 87원의 수익이 생겼네요....

제 블러그 맨 아래 있는 광고가 a-ads광고입니다. 아직 광고가 많지 않아서 거의 같은 광고가 많이 보여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https://a-ads.com?partner=1584717 

위 주소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니게인에 이어 어제 또 한 곳 검증이 끝났습니다.

Cointiply라는 사이트입니다.  수도꼭지를 통해 동전을 얻을 수 있는데, 1동전=$0.0001입니다.

faucet으로 들어가면 사람이라는 인증을 거치고 숫자판을 돌립니다. 1시간에 1번씩 할 수 있어요

한번에 15~168개의 동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95% 정도는 15개나 24개입니다. 그래도 그 보다 더 받을 수 있는게 prime#라고 해서 걸리면 더 받을 수 있고, 연속출석을 하면 충성도 보너스가 있어서 하루에 1%씩 최대 100%까지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전이 35000개 이상이 되면 연5%의 이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를 받으려면 신청을 따로 해야하는데, 그걸 몰라서 그 동안 이자를 못 받고 있었습니다. 얼마되지는 않았겠지만, 아깝습니다.

이제 출금/입금 인증을 하겠습니다.

출금은 BTC, DOGE, DASH, LTC 4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BTC는 5만개 이상이고 나머지는 3만개 이상이 되면 출금신청 가능합니다. 빠른 검증을 위해 LTC로 Faucetpay의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출금과 입금 내역입니다.

출금 후 입금까지 걸린 시간은 약 30시간입니다. 설명에 24~48시간 걸린다고 적혀 있는데, 딱 맞았어요. 한번더 LTC로 출금하고 그 다음부터는 BTC로 출금해야겠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http://cointiply.com/r/MKD36으로 하시면 됩니다.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만간 LTC 사이트 하나 검증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직 출금신청도 안하긴 했지만......-.-;;;;

오늘 시작한 머니쇼에 다녀왔습니다.

금융 관련 회사가 많이 참가 했습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들이 부스를 크게 만들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는 p2p업체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암호화폐 관련사가 그 자리를 차지했어요.

세미나는 마감이 되어 못 듣고 부스 구경만 했습니다.

그런데 금융과 관련 없을 것 같은 회사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 부동산분양 스마트팜 주류 등이 있었습니다. 암호화폐 회사도 기준에 따라서는 관련 없는 업체가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선물 받은 겁니다. 대창금속에서 은괴 토스에서 가방 업비트에서 살균기 매경에서 잡지 카사에서 스마트폰 부착물 올링크에서 칫솔 그리고 책를 받았습니다.

1. 출금/입금 인증

그동안 검증하던 허니게인의 검증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저의 페이팔 계좌에 잘 입금이 되었습니다. 

페이팔에서 캡쳐한 겁니다.

$20.05 출금했는데, 수수료 $1.40 제하고 $18.65가 들어왔습니다.

허니게인 ID와 페이팔 ID가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PAYPAL ID입력을 따로 해줍니다. 

2. 출금 절차 (시간 등이 개별로 다르겠지만, 제 경험을 기준으로 기억나는대로 적겠습니다.)

2.1. 출금 가능 금액인 $20이상 적립합니다.

2.2. $20 이상이되면 payout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2.3. 페이팔로 받을 건지,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인지 결정합니다. 
     저는 페이팔로 선택했습니다. 다음에는 BTC로 받으려고 합니다.

2.4. 이메일로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이걸로 신청은 끝납니다.
     저는 허니게인과 페이팔 ID가 달라서 당황했는데, 나중에 입력을 따로 하더라고요.

2.5. 약 3시간 후, 'Tipalti'라는 업체에서 초대 이메일이 옵니다. 이 업체가 허니게인 자금관리 회사인 듯 합니다.
     Tipalti에 가서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이팔 ID를 입력합니다.

2.6. 4시간 가량 지나고, 허니게인에서 출금을 승인한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2.7. 다음날 페이팔에서 입금완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글로만 적으니, 잘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캡쳐할 생각을 못 했습니다. Tipalti라는 업체 사이트는 한글도 지원하니, 어렵지 않게 신청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름에는 비트코인으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출금/입금 인증도 홍보를 해야겠습니다.  허니게인으로 돈벌기를 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가입바랍니다. 이 주소로 가입하시면, 허니게인에서 가입축하금 $5.00을 적립해 드립니다.(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https://r.honeygain.me/YOUDIE16CC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5월 연휴가 지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호화폐 출금을 기록합니다. 오늘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른 게 나을려나요?

1. Cryptotab → Freebitco

2주만에 1593사토시를 신청했습니다. 추천인이 최근에 조금 늘었는데, 활동을 안 하셔서 저의 수익에는 도움이 안되네요. 열심히 활동해 주시면 좋겠지만, 그 분들의 생각과 사정이 있으시겠죠. 저의 위에 계시는 분은 좋을거에요. 꾸준히 땅을 파고 있잖아요.

가입은 아래 주소로:

https://cryptotabbrowser.com/7069667

2. Faucet Crypto → 코빗

이번에는 BCH로 받았습니다. BCH가 최근에 많이 올랐더라고요. BCH가 BTC의 개량형이라 전송속도나 용량면에서 우수하다는데, BTC만큼 오를까요?

가입은 아래 주소로:

faucetcrypto.com/ref/574835

3. Cryptowin → Faucetpay

위에는 125사토시 출금했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벌어들인 사토시는 저기에 1000을 더 해야 합니다. 14일 사이에 이자를 받고자 1000사토시를 투자했거든요. 아래 Faucetpay글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가입은 아래 주소로:

cryptowin.io/ref/h2302

4. Faucetpay → Cryptowin

Cryptowin에서 Faucetpay로 갔던 암호화폐가 Faucetpay에서 합쳐져서 Cryptowin으로 돌아 갔고, 대출에 투자되었습니다. 5번 들어가서 이제 하루에 35사토시씩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먹튀만 아니면 아주 좋은 투자대상이죠. 믿고 있긴하지만, 제 돈을 집어넣고 투자할 정도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서버가 한반도에 있어도 못 믿는데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5. A-ads → Faucetpay

제가 서문을 쓸때 이 사이트를 잊고 있었네요. 

출금사이트를 Faucetpay로 바꾸면서 100000사토시를 모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1사토시 이상이면 매일 이체가 됩니다. 

A-ads에 대한 출금인증이 된 셈인데, A-ads에 관한 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

위 주소로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수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5월 3일에 입금될 것으로 예정되었던 T와 THW의 배당이 오늘 입금되었습니다.

타 증권사 중에는 4월에 입금된 경우도 있던데, 미래에셌이 처리가 늦은가 봅니다. 어쩔 때는 예상외로 빨리되고.....

늦게 확인해서 원화로 환전을 못 했습니다. 내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