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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 관저에 갔다가 행천궁으로 갔습니다. 무료 시설이라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전형적인 중국식이었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긴 수염의 남자를 모시고 있네요.



처음 봤을 때 포청천인줄 알았어요.(진짜로....)

해설해주는 기계가 있는데, 한글도 되더라고요. 행천궁은 삼국지의 관우를 모시는 도교 사원이었습니다.

한글 지원 안되었으면 관우인 줄 몰랐을 거에요. 관우의 중국발음은 관우와 전혀 다르더라고요.


관우를 모시는 무속인이 있다는 얘기는 듣긴했지만, 일반인에게 관우가 신격화 되다니 놀랐습니다.


어항에 잉어가 있는데, 잘 먹어서인지 엄청 뚱뚱해요. 야생으로 나간다면 포식자로 부터 사냥감 1순위겠어요.


행천궁 구경을 마치고, 짐가지러 숙소로 갑니다. 지하철 타고 갈 수도 있지만, 거리가 가깝고 타이페이 시내 구경 겸해서 걸어갔습니다.


가다가 건물에 영어교육 광고가 보였습니다. 대만도 교육열이 높다고 들었는데 과연 그런 것 같네요.


숙소에서 퇴실처리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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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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