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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kung451010/50173737854)

 

몇일 전일이었습니다. 밤에 자고 있다가 무엇때문인지 문득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약간 이상한 겁니다. 등쪽에 눌려 있는 느낌이 없고 방을 보는 시각(視角)이 다른 겁니다.

 

(출처: cafe.daum.net/SUBEE/IrO/437)

 

'어'하는데 갑자기

 

제 몸를 당기는 느낌과 제가 당기는 느낌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 후 등이 눌린 느낌과 방을 보는 시각은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방 건너편으로 뭔가의 그림자가 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 말을 해보려 했는데, 몸이 안 움직여지고 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냥 '으으'하는 소리만 났죠.

 

신음소리를 마누라가 들었는지 저를 부릅니다.

그 순간 몸의 마비가 풀어지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잤죠.

 

유체이탈이라는 것을 퇴마록 등의 책을 통해 알고는 있었습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있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몰라도 제대로 겪은건 처음이네요.

 

그 날밤, 제 유체가 막 이탈을 했는데, 그 직후 가위에 눌리면서 유체가 몸으로 급히 돌아온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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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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