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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받고 선금으로 해당 금액을 선금(in advance)으로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마우스 1만개와 케이블 1만개를 주문으로 받아 해당금액 $3만를 받았습니다.(마우스 $2, 케이블 $1이면 맞죠?)


그런데 이런 마우스 1개는 재고로 있는데 케이블이 9천개 뿐입니다.(사실 at sight나 후불로 받으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재고 있는 만큼의 금액만 받으면 되니깐요.)


$1,000를 더 받은게 되는데 그냥 돌려줘도 문제될거는 없습니다. 다만 회계부서에서 싫어하죠.(일처리가 귀찮거든요) 이때는 고객에게 사실을 통보하고, credit note를 발행해 줍니다. 더 받을게 있으면 debit note를 발행하죠. 그럼 다음 주문을 할때 -$1,000하고 줍니다. 다음에도 같은 수량을 주문했다고 하면 $29,000 주고 $30,000어치 가져가는거죠.


신용장 거래했을 경우도 문제 없습니다. 준 만큼만 은행에서 받으면 되니깐요.


이제 제품을 포장합니다.

제품이 크면 pallet포장을 합니다. pallet은 보통 2종류를 쓰는데 나무와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나무: 비싸다. 많이 쓰인다. 방역을 해야 한다.

플라스틱: 싸다, 방역할 필요가 없다.


나무가 비싸고 방역도 해야하는데 나무를 많이 쓰는 이유는 플라스틱은 무거운 제품에 쓰지 못 합니다.. 플라스틱은 한번 깨지면 못쓰게 되지만 나무는 일부 부서져도 도착지까지 가는데 별문제가 없죠.


크지 않으면 그냥 종이상자로 포장하죠. 거의 UPS이나 FEDEX같은 특송이용할때 쓰는 포장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어디로 가는 건지 구분하기 위해 Shipping Mark를 붙입니다. 이것은 회사마다 다 다릅니다.


포장까지 다 끝나면 이제 서류를 준비합니다.

1. 상업송장 (Commercial Invoice, CI) - 제품과 금액을 위주로 적습니다. 이런 식이죠.



2. 포장명세서 (Packing List, PL)- 어느 Pallet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서류입니다.


Pallet이 아니라 상자일 경우는 Carton이라고 써주죠.


3. 수출면장- 상업송장과 포장명세서를 관세사에게 전달하면 관세사가 Unipass를 통해 발급해줍니다.

금액과 포장 단위가 맞아야 배나 비행기에 선적을 해줍니다.


해상으로 진행하면 컨테이너에 얼마나 채우냐에 따라 FCL과 LCL로 나눠집니다. 간단히 말해 FCL은 컨테이너 하나를 다 쓰는거고 LCL은 일부만 쓰는 겁니다. 컨테이너에 어느 정도 차면 FCL로 진행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LCL로 진행할 경우 도착지에서 컨테이너 푸는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구매자가 받는데 1~2일 더 걸립니다.


오늘은 진짜 두서없이 썼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정리하겠습니다......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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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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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3.10.08 2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냥 무역 순서라고 나와 있는 것도 복잡한데 이 글을 읽으니 더욱 복잡하군요 ㅎㅎ 실제에서 credit note, debit note가 왔다갔다하면 정신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