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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용카드를 신한, 외환, BC 3개 사용하고 있다.

원래 신용한도는 신한 200, 외환 200 BC 330으로 총한도 730이었는데 100, 50, 50으로 200으로 줄였다.

줄인 이유는 전에 읽은 어떤 글때문이었다.

글쓴이의 남편이 취중에 삐끼한테 이끌려 술집에 들어갔는데 카드를 빼앗겨 한도 남은 것만큼 결제하고 술을 줬다는 것이다.

사실 월 사용액이 50을 넘는 경우도 겨의 없기 때문에 혹시 비슷한 일을 당해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도를 줄였다.

사내 헬스 클럽 총무를 맡고 있는데 회원 선물로 250어치 물건을 살 일이 있었는데 실적 만들겸 카드로 그을려고 했다.

카드사에 전화해서 한도 일시 증액을 요청했다. 신한카드는 200으로 증액, 외환은 실적이 적다는 이유로 거절, BC는 서류들고 은행가서 해야한다고 한다. 10년 넘게 카드 쓰면서 연체한번 한적 없는데..... 그래서 3개 카드로 나눠서 했다...

줄인 카드한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일로 큰 돈을 쓸일이 있을때 카드사에서 한도증액에 소극적일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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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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